이 판에 있는 사람들 다 보면 좋겟어용

힝힝2011.06.16
조회1,665

난 내 남친이랑 1년반정도 사귀고 군대보내고 지금은 이제8월에 상병다는데

걔가잇을때도 군대에잇을때도 연락오는 오빠들이나 찝적대는 애들이나

난 정말 단번에 거절해어용

밥한끼 얻어먹은 적두 없어용(남자들은 먼가 원하는게잇으니깐 사주졍)

왜냐 내남친만한 남자는 없을꺼라생각햇고

남친을 정말 너무좋아해서 기다리는거라서 면회도 이주에한번 시험이나 바쁜일잇으면 삼주에한번가고

전화 받을라고 기를쓰고 헨드폰 들고잇고

암튼 내가 그래용

남자친구 외엔 다른 남자는 다 친구같고 그냥 내눈에 남자가아니에용.

애들한테 욕먹을 정도로 군인만 쳐다보고잇어용

여기판에 잇는 글처럼 제대하면 남자가 차내 이쁜가시내를 만나내 버리내 이런글들 만더라구용

그래서 제친구들이 걱정하구 너도 보험좀들어나라 연락이라도 하라구 이러다가

차이면어쩌냐고 걱정을마니하더라구용.

그러나 전 하나두 걱정이안되용

솔직히 제대하고 나서 버리면 내가 할말은없죵

내가선택해서 기다린거고

나와서 내가 다른여자들보다 못나서 남자눈이 돌아간거니깐용

그거아세용?

군대가서 깨지는 커플은 군대 안갓어도 깨졋어용

2년이란 시간이 군인이랑 곰신 둘다 짧은 시간이아니라 왠만한 정말 좋아하는 커플들 아니면

충분히 깨지고도 남을시간이에용.

그리구 지금 기다리는 곰신들은 왜 다기다려보지두안구 남자가 변하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애타고계신가용

일단기다려보세용

무언가를 바라고 기다리는게 아니자나용

전 제 남친이 군대에서 밀땅을해용 ^^기여워죽겟네

애들은 군인이 저렇게까지나오는데 너가 뭐 아쉽다고 사귀냐는데 좋은데 어떻게용

홓호호호호호호

일단.......하고싶은말은 많은데 먼가 두서가없네용 ......

어쨋든 .........뭐.........아!호홓홓

남자가 이쁘고 어리고 젊은여자 보고 버렷다 하는뎅 ...

2년동안 자기자신한테 그정도 투자하면 되지않나용??

전 나가놀아두 가끔 친구생일때나 친구들이랑 만나니까

주말엔 좀 비어서 이젠 내년엔 4학년이되기도하궁 공부하구있어용

싸구려팩이지만 맨날맨날하구잇궁

운동도매일하궁.... 남자나 여자나 서로 상대방 하기 나름이에용.

2년동안 기다리기만 하지 마시구 이년후에 보여줄 모습을 상상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세용

난 충분히 멋진 데 버렷다?

그럼 다른 더 좋은 멋진 남자 만나면 되는겁니당.

전 사실 남친이 저 버려두

후회안할거에용.

나같은 여자 버린거 후회할테니깐용.

그리구 자기만기다리면서 멋지게 바뀐 여자를 버리는 남자는

여자보는 눈이 없는거죵 불쌍해용 동정해줍시당

암튼 ....먼가 내가 하고시픈 이야기는 이런게 아니라 ...........우쩐당

암튼 ..............서로를믿으세용

믿는게제일중요해용

그러다 아니면? 아닌거지용

힝내말은이게아닌뎅......암튼 열렬히사랑하다가 어긋나더라도

너무 괴로워하거나 원망하거나 하지맙시당

그때 그순간엔 서로 좋아서 사랑한거자나용

더 조은사랑하세여 힘내세용 ㅋ.ㅋ

먼 개소린가 싶을꺼에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홓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