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흔남입니다. 20살 후배를 꽤나 좋아하지요. 오늘 종강입니다. 이제 두달 반 못보겠네요 싶어서 목소리나 듣겠다고 전화를 겁니다. 안 받습니다. 아, 원래 제 연락 안받지는 않습니다. 뭘까요? 설마 시험끝난 오늘같은날 이 시간에 자고 있지는 않을테고요 핸드폰이 이렇게 무거운줄 처음 알았네요 제 손가락이 제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을때도 있다는거 처음 알았구요 전화를 건다는게 이렇게 떨리고 무서운 일인지 새삼 느낍니다. 모르겠습니다. 어딘가에 토로 하고 싶은데 이게 처음 쓰는 판이라니 이 지구 어딘가 짝사랑하는 분들 모두 잘되길 빌게요 Always Lucky Be With you.
짝사랑이란게 알고는 있지만 쉽지 않은거네요
24살 흔남입니다.
20살 후배를 꽤나 좋아하지요.
오늘 종강입니다. 이제 두달 반 못보겠네요 싶어서
목소리나 듣겠다고 전화를 겁니다.
안 받습니다.
아, 원래 제 연락 안받지는 않습니다.
뭘까요?
설마 시험끝난 오늘같은날 이 시간에 자고 있지는 않을테고요
핸드폰이 이렇게 무거운줄 처음 알았네요
제 손가락이 제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을때도 있다는거 처음 알았구요
전화를 건다는게 이렇게 떨리고 무서운 일인지 새삼 느낍니다.
모르겠습니다.
어딘가에 토로 하고 싶은데 이게 처음 쓰는 판이라니
이 지구 어딘가 짝사랑하는 분들 모두 잘되길 빌게요
Always Lucky B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