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했습니다~~~

블랑코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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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남자입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빨리 성공해서 취업하기 위해 학창시절 죽어라 공부만 하였고

 

결국 대학에 진학하였으며 장학금을 받기위해 또 엄청난 공부를 하였고

 

개인적으로 용돈이 필요하며 잠을 안자며 아르바이트 하고

 

대학공부와 함께 최대한 빨리 군대를 갔다와 이번년도 졸업을 하고 졸업과 동시에

 

개인의 기술력이 부족함을 깨닫고 교육센터를 마쳤으며 드디어 취업을 하게되었고

 

두번의 면접을 통해 합격하였습니다.

 

면접은 두번만 봤지만 피나는 노력과 연습 그리고 고난의 삶을 살았던 나의 모습을

 

면접관들에게 연기하여 호평을 받았고 틈틈히 쌓아온 괜찮은 토익점수와 2개의 기사자격증으로

 

인정받아 IT산업에 뛰어들었습니다.

 

7월 1일부터 취업이지만 차비나 밥값 충당을 위해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6월 말까지는 빡시게 해서

 

드디어 직장인으로의 첫 출근을 할 계획입니다.

 

나이가 많다고 하고싶은것을 못한다는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고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식이라도 찾아서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허나 그 일에 대한 재능이나 흥미가 없다면 일하는게 재미 없지 않고 기술력 있고

 

인정 받을 수 있는 직업이라면 그 일을 위해 늦게라도 공부하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계획은 이번년도는 저 자신을 위해 투자하며 공부하고 집안에 돈도 벌어다 드리며

 

자기관리를 할 계획이고 내년부터는 여자친구도 사귀면서 삶을 조금씩 즐기고 싶습니다.

 

아무튼 정말 지치고 힘들고 그런 생각만 들었는데 결국 첫 직장에 출근할 생각만 하면

 

너무 기쁩니다ㅠㅠ

 

여러분 힘내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