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충북 청주에 사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아 실컷 다 써서 막 올리려고 하니까 날라가고 창이 꺼졌어요^^ 내 글은 어디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본 사람은 없지만 같은 인사 두 번하려니까 쑥스럽네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겠슴다 언제 글이 또 날라갈지 모르니까요 왠지 마음이 조급해져 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한 글인데...... 결론은 제 친구가 교양 수업을 듣던 중 반한 남자분을 찾는 다는 거ㅇㅇ 제가 구구절절 그 스토리를 썼는데...........길게 써서 날라갔나봐요 그럼 그 내용을 이번에는 대강...대충....짧게....음슴체로...써볼게요 읽어보시고 이 내용을 아는 분이라면 본인 혹은 주변인이라면!!!!!!!!!!댓글 부탁드릴게요!!!!!! ------------------------------------------------------------------- 나와 내 친구는 청주소재 사립대의....이미 시들어버린 3학년임 남친 그런거 없고 우리는 영원한 우정뽀렙을 약속한 사이임 하지만 내 친구가 배신을 예고했으니!!!!!!!!!!!!!!!!! 그것은 어느 초여름날이었음ㅠㅠ 우리는 목요일 89교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종강 102호에서 생활과 법률이라는 교양을 들음 같은 학교 학생이라면 다 알아들을 것 같음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거 근데 막 써도 됨??ㅋㅋㅋㅋㅋㅋ이런거 가지고 신상털리는 건 아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내 친구는 그 수업을 듣는 150명의 학우들 중 그 분을 찾아냈음 남자들과는 마음의 벽을 쌓고 지내고 남자랑 있으면 어색하고 남자랑 썸을 타본 적도 남자를 사귀어 본 적도 없는 내 친구는 (내가 알기로는)22년만에 처음으로 맘에 드는 남자분을 발견한거임 뭐......처음이든 아니든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나는 당당하게 번호를 따라고 했음 비록 니가 그 훈남 분께 많이 꿀리더라도 마음만은 당당해야하지 않겠냐고!!!!!!!용기를 주었음 하지만 소심한 내 친구 번호를 따기는 커녕 뒷모습만으로도 만족해하는 것을 보고 친구로서 많이 슬프고 안타까웠음 그래서 열심히 부추기고 부추겨 종강 전 마지막 수업날 쉬는 시간에 자리를 비운 그 분의 책상위에 <관심있는데...말을 못하겠어요..ㅠㅠ 010-oooo-oooo> 라는 쪽지를 남겨두게 되었음 연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리가 없음 누가 저걸 진심을 가득담아 고민고민하다가 떨리는 손으로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쓴 정성스런 쪽지라고 생각하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저런거 받았으면 누군지 잡히기만 해봐라 이러면서 화냈을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가 너무 떨리는 나머지 받는 분 기분과 마음을 생각하지 못했음 그대로 끝나는가 싶었지만.......... 오늘 시험 날................................. 그 분을 먼발치서 본 내 친구 또 안타깝고 아련하게 그 날을 아쉬워하고 그 분을 아쉬워함 나도 비록 외로운 솔로지만 내 친구를 그렇게 둘 수 없어!!!!!!!!!네이트 아이디도 없는데 가입까지 해가며 판을 씀 부디 어떻게 연락이라도 한 번 해보았음 좋겠음 내 친구 특출나게 잘나진 않았지만 매력있는 친구고 첫인상보다는 1년 2년 지날 때마다 더 진국인 친구......임..........ㅋ............. 내 친구의 설렘이 이렇게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분이 안된다면 여기서라도 어떻게 좋은 남자분 만났으면 함 아 이거 어떻게 끝내지.... 그 남자분!!!!!!!제 친구 생활과 법률 종강 전 시간에 그쪽보다 바로 두줄 앞에 벽 쪽 맨 끝자리에 앉아있었구요, 주황색 계열 상의에, 단발 파마머리 반묶음 하고 있었어요ㅠㅠ 보시면.........댓글 남겨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혹시 그냥 흔녀라도 22살 여대생 관심있으신 분 댓글 좀......... 소개팅.................... 저는 아니고요................그냥 뭐..........ㅋ....... 그럼 진짜로 2
★★★제 친구의 그 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 청주에 사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아 실컷 다 써서 막 올리려고 하니까 날라가고 창이 꺼졌어요^^
내 글은 어디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본 사람은 없지만 같은 인사 두 번하려니까 쑥스럽네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겠슴다 언제 글이 또 날라갈지 모르니까요
왠지 마음이 조급해져 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한 글인데......
결론은 제 친구가 교양 수업을 듣던 중 반한 남자분을 찾는 다는 거ㅇㅇ
제가 구구절절 그 스토리를 썼는데...........길게 써서 날라갔나봐요
그럼 그 내용을 이번에는 대강...대충....짧게....음슴체로...써볼게요
읽어보시고 이 내용을 아는 분이라면
본인 혹은 주변인이라면!!!!!!!!!!댓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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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친구는 청주소재 사립대의....이미 시들어버린 3학년임
남친 그런거 없고 우리는 영원한 우정뽀렙을 약속한 사이임
하지만 내 친구가 배신을 예고했으니!!!!!!!!!!!!!!!!!
그것은 어느 초여름날이었음ㅠㅠ
우리는 목요일 89교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종강 102호에서 생활과 법률이라는 교양을 들음
같은 학교 학생이라면 다 알아들을 것 같음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거 근데 막 써도 됨??ㅋㅋㅋㅋㅋㅋ이런거 가지고 신상털리는 건 아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내 친구는 그 수업을 듣는 150명의 학우들 중 그 분을 찾아냈음
남자들과는 마음의 벽을 쌓고 지내고
남자랑 있으면 어색하고
남자랑 썸을 타본 적도 남자를 사귀어 본 적도 없는 내 친구는
(내가 알기로는)22년만에 처음으로 맘에 드는 남자분을 발견한거임
뭐......처음이든 아니든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나는 당당하게 번호를 따라고 했음
비록 니가 그 훈남 분께 많이 꿀리더라도 마음만은 당당해야하지 않겠냐고!!!!!!!용기를 주었음
하지만 소심한 내 친구
번호를 따기는 커녕
뒷모습만으로도 만족해하는 것을 보고 친구로서 많이 슬프고 안타까웠음
그래서 열심히 부추기고 부추겨 종강 전 마지막 수업날
쉬는 시간에 자리를 비운 그 분의 책상위에
<관심있는데...말을 못하겠어요..ㅠㅠ 010-oooo-oooo> 라는 쪽지를 남겨두게 되었음
연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리가 없음
누가 저걸 진심을 가득담아 고민고민하다가 떨리는 손으로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쓴
정성스런 쪽지라고 생각하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저런거 받았으면 누군지 잡히기만 해봐라 이러면서 화냈을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가 너무 떨리는 나머지 받는 분 기분과 마음을 생각하지 못했음
그대로 끝나는가 싶었지만..........
오늘 시험 날.................................
그 분을 먼발치서 본 내 친구
또 안타깝고 아련하게 그 날을 아쉬워하고 그 분을 아쉬워함


나도 비록 외로운 솔로지만
내 친구를 그렇게 둘 수 없어!!!!!!!!!네이트 아이디도 없는데 가입까지 해가며 판을 씀
부디 어떻게 연락이라도 한 번 해보았음 좋겠음
내 친구 특출나게 잘나진 않았지만 매력있는 친구고
첫인상보다는 1년 2년 지날 때마다 더 진국인 친구......임..........ㅋ.............
내 친구의 설렘이 이렇게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분이 안된다면 여기서라도 어떻게 좋은 남자분 만났으면 함
아 이거 어떻게 끝내지....
그 남자분!!!!!!!제 친구 생활과 법률 종강 전 시간에 그쪽보다 바로 두줄 앞에
벽 쪽 맨 끝자리에 앉아있었구요, 주황색 계열 상의에, 단발 파마머리 반묶음 하고 있었어요ㅠㅠ
보시면.........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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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혹시 그냥 흔녀라도 22살 여대생 관심있으신 분 댓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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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니고요................그냥 뭐..........ㅋ.......
그럼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