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게임에 술자리가 빈번햇던남친

..2011.06.17
조회1,147

나좀도와줘요 언니들..

너무힘드네요..

 

나랑전남친은 우연히 알게됬어

그러다 전남친이 먼저 관심을 보였고 작업을걸었지.

그아이는 나한테 그냥 간이고 쓸개고 모두 빼줬어.

솔직히 난 남자 무지 가려만나는타입인데

어쩐지 애는 다줘도 될꺼같더라고.

그래서 진심을줬지.

그 짧은시간에

그래서 우린사기게 됬어.

 

근데 애는 원래노는문화에 너무길들여있어서

매일 새벽 5시6시까지노는건 태반이였고

사실 그때마다 여자가있을까 걱정되기도 했지만

자기 믿으라는말에 그냥 아무것도 안듣고안보고 걔만 덜컥믿었어.

진도도 우린 진짜 키스까지했어.

거기까지하는데도 시간이 많이걸렸고..ㅎㅎ

그래서 다른남자랑은 다르다는 생각에 더 믿음이가고 의지가됬던거같아.

 

그러다 시간이좀흐르자

무엇인가가 변하더군.

인정하긴싫지만 남자들은 잡은물고기한텐 떡밥안주나봐.ㅎ..

나는 솔직한성격이라 그아이한테 말했고

그아인 미안하다며 변한거아니라며 나를안정시키더군

그러다 몇일뒤 똑같이 그상태로돌아오더라.

남자가 나로인해 변할수있단거 착각이란거 또다시한번깨닫게 되더군.

마음이 많이 아팠어.

난점점사랑이커가는데 그아이는 식어가는거 같았거든.

그래서 이별을 통보했고

집와서 평펑울었어.근데 그날 새벽쯤 폰으로연락이오는거야.

미안하다고 도저히 참아봤는데 너없이안될것같다며 기회를다시달라고 잘한다고

미친듯이 흔들렸지만

거절했어.

 

그러고나서 내가 그아이옷을가지고있는게 있거든.

그래서 그아이 예전 일하던 곳에 그 옷을주러 갔었는데

거기 일하는사람이랑 나랑 어느정도 친해있었어

그래서 말해주는게

걔 너랑 헤어지고 진심으로 좋아했다고.

그리고 사기는동안

거의 매일있었던술자리에 여자는꼭있었고

왕게임할때마다 너무잘해서 다들존경한다나 모래나

이러면서 왕게임 수위를말하면서 헤어지길잘한거라고

말해줬어. 그아이 친구들이......

 

그말듣고

난 또 집와서 펑펑울었어.

그냥 난 나한테 해줬던 잘해줬던 모습들이 아직도 너무나도 생생하고

다 진심같았고 진심이아니고서야할수없는 행동들이라고 믿고 또믿었는데

뒤에서 이런짓하고다녔다는게 진짜 너무 분하더라..

 

근데 몇일뒤 걔한테선 날 못잊겟다고 또 연락이왔어.

더웃긴건 걘 썸녀가있었을때였어.

싸이에 ♥이런거주고받고있는여자애가있는데도

나한테 연락하더라

그래서 첨엔 애랑다시사겨서 복수해나가야지 상처좀받아봐 나쁜놈아란맘품고 사겨볼라했는데

또 애랑사기면 진심으로대하다가 죽도밥도안될것같아

부질없단게 느껴져서 그냥 관뒀어.

연락하지말라며 단호하게 거절했어.

 

 

지금은 그렇게끝났어.

결국 지금 그여자애랑 걔랑사기더라.

여자애가많이좋아하고있는거 같아보이던데

그여자앤 그아이의 이런뒷이야길아무것도모르고사기는거겟지..?

같은여자로서 안타깝고 불쌍해..

 

근데...

언니들 사실 내가더불쌍하다.

그런앨못잊겠어.

분명내가 먼저 정리하고

내가 다시받아주지도않고

아무렇지도 않을려고하는데.

 

근데

못잊겠어.

너무아파

보고싶어서 잠도안와.

오늘도이렇게 폐인처럼 새벽을 새고있잖아.

어떻해야되?

새로운남자도만나보고

친구들이랑 자주 밖게서놀고하는데도

그아이아니면 아무 재미없고

혼자있는시간이면 난또 버티기가 너무힘들어..

어떻게극복할까?

매일잊겠다고다짐해도 그게말처럼쉽지가 않네..

나한테 힘좀줘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