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서만 보던 스마트폰 변태남!!!! 충격....

도와줍쇼2011.06.17
조회2,462

어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사건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이 이야기는 제 여친이나 남친이자 베스트 프렌드 이야기임

 

(저도 음슴체 써보겠음ㅋ)

 

일단 사건의 시작

때는 2011년 6월 16일 오전 8시경 삼성역 근처임

매일 바지만 즐겨 입던 그녀는 드디어 새로 산 원피스를 입고 출근함 (참고로 저도 똑같은 옷 구입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지옥철의 2호선을 탑승

사람이 조금 빠진 지하철안에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사건이 드디어 터짐 !

사람도 많지 않은 그 지하철안에서 ~!

 

그녀는 스타킹 때문에 첨엔 못느끼다가 점차 치마가 움직이는 느낌을 받았다고 함

(더운데 스타킹을 왜 신었음................?)

 

 

알고보니 미친변태놈이 치마 속으로 카메라를 들이댄것임!!

 

 

그 때 어떤 한 남자분이 미친변태놈의 손목을 낚아채며 사과하라고 소리쳤다고 함

 

그 미친변태놈은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적반하장으로 안 그랬다고 시치미를 땜 !!!!

(변태 인상착의 : 안경쓰고 흰셔츠에 20대 후반 30대 초반으로 보였다고 함)

 

그녀는 너무 놀라 온몸이 사시나무처럼 떨며 눈물을 꾹 참고 참다가

“경찰서 가실래요 사과하실래요?”

라고 말함.....................

 

근데 머?

 

경찰서가면 지가 불리하다고??

 

이런 돌 아 민;히ㅏㅈㄷ;히ㅏㅓ;ㅣ아;ㅎ미ㅏㄴ

여린 그녀는 곧장 경찰서로 안데려감-_-

내님이 바가지로 욕함 !!!! 그딴ㅅㄲ는 ㅁ니ㅏ딤나디경찰서ㅣ낭서ㅣㅏ머ㅣ나ㅓㅎ잏

 

 

물론.. 대부분의 여자들이 당차게 말못하는게 현실임 ㅠ

 

암튼 결국 그 미친변태놈은 죄송합니다 하고 튀엇다고 함

잘못을 인정한건지 겁나서 튄건지 -_-

 

그리고 그녀는 회사가자마자 바로 조퇴하고

집에 가는 내내 길거리에서 울며불며 친구들에게 전화하고

마음을 가라앉혔다고 함...

 

이제 2호선은 절대 안탈꺼라며

그녀는 오늘 7호선을 타고 출근했음.....

그 변태미친놈 또 만날까바 무섭고 또 그럴까바 두렵다고 충격에서 못벗어남...

 

 

 

그리고 그때서야 생각난 고마우신 레알 용기남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못했다는 것임

레알 용기남을 찾고 싶다며 내님에게 부탁함 -_-;;;

 

 

 

내가 어떻게 찾음???

네티즌님들이 찾아주셈 ㅠㅠ제발 한번만 도와줍쇼 ㅠ

 

혹시나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용기남의 친구분들 있으시다면

댓글 좀 부탁드림

친구가 꼭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고 밥사겠다고 함....

 

이렇게 사랑을 찾는 것이냐며...............

근데 과연 찾을 수 있겠냐며 -_-

 

그리고 그녀가 미친변태놈에게 못했던 말 소심하게 여기에라도 하고 싶다고 함...

‘난 니얼굴을 똑똑히 기억한다. 한번만 더 걸리면 경찰서로 끝나지 않을거야’

 

그리고 내님 한마디 하겠음

너 나한테 걸리면 뒤진다 !

 

 

 

여자분들 뒤에 항상 조심하셈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성희롱 당할뻔 한 그녀를 구해주신

 

레알 용기남님짱 나타나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