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힘이필요해요]광주호텔무등파크를고발합니다.

냥이♡2011.06.17
조회694

다른건 다 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2011년 5월 28일 사촌언니결혼식이

바로 광주호텔무등파크 이곳에서 열렸습니다.

 

 

저희 친척들은 다 부산.경남지역에 있어서

버스를 창원에서 1대 , 부산에서 1대 대절해서 광주로 갔습니다.

 

 

호텔이라고 광주에서는 이곳에서 결혼식을 많이 올린다고 좋은 곳이라고

그렇게 듣고 갔는데

언덕을 자꾸 올라가더

덩그러니  건물한채가 뚝 떨어져서 있더라구요

 

그래도 외관도 나쁘지않고, 또 사촌언니 결혼식이라

다들 들떠서 들어갔습니다.

 

정작 사건은 들어가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조카랑 동생들을 데리고 화장실에 갔는데

화장실에서 지린내가 나는 겁니다.

호텔 화장실인데

지린내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아;;; 아직 청소를 안했나보다..'

하고 그냥 빨리 나와서  프론트 옆 쇼파가 많은곳에 이모랑 앉았더니

프론트 여직원이 와서

 

" 여기 앉으시면 안되요"

 

하는거예요

그래서

 

"왜요? 여기 쉬라고 있는데 아니예요?"

 

이랬더니 그냥 앉으시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바로 4층 식장으로 갔습니다.

 

4층에도 식이 이뤄지는 홀이 3군데나 되더군요

그런데 마땅히 앉아서 쉴 곳이라고는  딸랑 쇼파 4개 더군요

이곳마저 먼저 식을 진행하고 있던 다른 쪽 하객들이 꽉 차있었구요

 

그래서 신부라도 볼 겸 신부대기 실로 갔더니

신부 대기실이 1곳 뿐이라

사촌언니가 아닌 다른 사람이 앉아 있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렸더니 식시작  20분 전에나 올라와서

급하게 사진찍고 이래서

정말 급하게 사촌언니랑 사진 한장찍고 다시 웨딩홀로 들어왔어요

 

 

이곳은 식을 보면서 뷔페식으로 밥을 먹을수 있도록 되있던데요

식이 시작하고 하나둘씩 밥도 먹고 하고 있었어요

 

우리도 거의 식이 끝날때 쯤 움직여서

밥을먹을라고 갔어요

 

뒤에들으니까 한사람당 3만원씩 받았다고 하던데;;

고기 3종류 초밥.김밥 , 국수, 죽.국, 동그랑땡, 새우튀김, 한식반찬 4종류

케익같은 빵 2종류, 꿀떡, 파인애플, 메론, 오렌지

이게 다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간소하게 하는 구나,,,

이때는 1인당 얼마씩 받는지 몰랐어서

간소하게 싸게 해서 이렇구나 했습니다.

 

그렇게 딱 한번 밥을 받아와서 먹고

가족들 사진찍으러 나오라길래

사진찍으러 나가는데

호텔 직원들이 자리를 포크까지 다 치우려고 해서

(이곳은 접시만 계속 줬지, 포크등 수저는 딱 한벌이 끝이였습니다.)

 

"사진만찍고 다시와서 먹을꺼예요 치우지마세요~"

 

하고 사진찍고 왔더니

다 ~ 치워져 있는거예요 ;;;

 

그래서 우리테이블에 사촌오빠, 나 , 사촌동생, 내동생, 조카, 임신한 사촌언니, 형부

이렇게 앉아있었는데

형부가 포크랑 숟가락좀 다시 가져다 달라고 했죠

그랬는데 네~ 해놓고 안오는거예요

그래서 형부가 직접가서 말했더니

새로 오셨냐면서, 포크를 새로 받으면 한사람 식비를 다시 받는거라고 하는거예요

 

 

이런곳이 어디 있어요

포크를 새로 받는다고 해서

새 포크를 쓴다고 해서

포크 한개당 한사람분의 식비를 다시 받는건 말이 안되잖아요 ;;;

 

그래서 형부가

사진만 찍고 온다고 치우지 말라고 했는데

종업원이 치워서

애들이 밥을 못먹는다고

다시 달랬더니

그제서야 주는 거예요

 

그제서야 애들이 다시 밥을 먹을라고 갔는데

음식도 거의 없고  보충해 주지도 않고

더 어이없는건 접시도 없었어요

그래서 애들이 접시좀 달래니까

종업원이 또 새로 오셨냐면서 그래서

사촌동생이

"아니요 접시를 치워버려서 이제 다시 먹을라고 하니까 접시좀 주세요"

이랬더니

애들이라고 무시해서 그런건지

애들을 머라하면서

그럼왜 새로온것처럼 하면서 접시를 받아갈라고 하냐고

종업원이 썽질을 내는 거예요

우리는 앉아서 보고 있다가

어이가 없어서

 

또 형부가 가서 접시달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그제서야 애들이 거짓말 쳤다고 하면서

접시를 주는거예요

 

 

그래서 다시 한접시 겨우 받아와서 먹고

맥주도 한잔씩 먹고

밥맛 다떨어져서 과일만 받아와서

먹고 있었어요

그러고 있으니까

사촌언니랑 형부가 한복으로 갈아 입고

친척마다 인사하면서 돌아다니고

그러고 나서

폐백을 하러 어른들은 나가고

 

사촌언니 시댁이랑 우리랑은 좀 젊은사람이랑, 애들만 남았었고,

폐백할동안 앉아서 기다리면서

과일도 먹고 이야기도 좀 하고 있었죠

 

1시 예식이였는데 그떄가 2시쯤이였어요

그런데 종업원들이 막 ~ 짬이랑 빈그릇 이랑 정신없이 치우기 시작하는거예요 ;;

사람들 아직 밥먹고 있는데;;

 

 

그러면 조심스럽게 치워야 되는데

더러운 물이 가득 담긴 통에 포크 숟가락을 던져 넣으면서 치우더라구요

그런데 우리뒤에 그 통을 놔두고 멀리서 포크를 집어 던져 넣어서

그 짬물이 조카 옷에 튀었어요

그래서 많이 튄거 아니라구 물수건만 좀 주시라고 했더니

완전 신경질 내면서 우리 물수건 같은거 없다고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형부가 참다참다 너무 화가나서

아니 그쪽실수로 더러운게 애 옷에 튀었는데

세탁비 물어달라는 것도 아니고 물수건좀 달라고 했는데

지금 왜 성질 내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또 그냥 휴지를 가져다 주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다들 어이가 없고 해서

계속 앉아 있었어요

폐백도 아직 안끝나서

어른들 기다려야 하니까요

마땅히 딴데서 기다릴대도 없고

 

 

그런데 가장 중요한 사건은 지금이였어요

 

몰랐는데

식 도중에 저희 엄마가 앉아 있던 의자가

그냥 그대로 주저앉아서 엄마가 허리가 다치신거예요

그래서 식 도중이라 참고있다가

너무아파서 119를 불렀어요 식이 끝나고

 

저희 엄마 키 164에 몸무게 55kg정도 나가시는데

그 좋다던 호텔 의자가 그냥 내려 앉은 거예요

쇠의자였는데 그냥 접혔어요

접이식 의자도 아니었는데

행사전에 의자 상태도 확인을 안하고 셋팅 한건지,,

그래서 일단 근처에 있던 직원을 불러서 의자를 바꿔달랬더니

한참이 지나도 의자를 안가지고와서

우리엄마 그대로 그냥 바닥에 앉아서

아픈거 참고 있었어요

조카 결혼식이니까 진짜

최대한 티안나게 조용히요

괜히 좋은날에 큰소리 나면 안된다구요

아픈데 참고 있었어요

근데 한참이 지나도 의자도 안가져 와서

이모부가 화가나서 직원보고 의자 왜 아직도 안가져다 주냐니까

그제서야 가져다 줬다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가 식이 끝날때까지 참고 참다가 식이 끝나고 나서

너무 안되서 119를 불렀어요

 

그래서 119 부르기 전에

호텔 직원들을 불렀더니

한명도 안나와보고 주방장이 나와서 기웃거리기만 하는거예요

 

호텔측 과실로 다친건데

아무도 안나오길래

일단 119를 부르고  화를 냈더니

그제서야 직원이 오는거예요

 

그래서 엄마는 이모한분이랑 병원가고

나머지 어른들은 계속 폐백드리고

우린 어른들 기다린다고 앉아 있다가

2시 40분쯤에 나갈라고 일어났어요

 

근데 쫌 높은사람쯤 되보이는 사람이

우리나가는거 기다리고 있다가

우리가 나가니까

 

식사는 맛있게 하셨어요?

하고 물어보길래

아 이분들이 미안해서 이러는 구나 해서

 

아 네~ 잘먹었어요

이렇게 했어요

잘먹기는 개뿔

임신한 언니도 있는데

배도 안차고

똑디 먹지도 못하고 일어났지만

그래도 예의지킬라고

잘 먹고 간다고 그런겨였어요

그랬더니

 

아네~ 끝~까지 앉아서 잘드시고 가시네요

배터지시겠네요  잘~ 가세요

 

이러는거예요 ;;

 

정말 누가 들어도 비꼬는 말투로 나이도 4~50대쯤 되보였는데 ,,

 

너무너무 화가났지만

좋은날에 큰일 있기싫어서 (벌써 큰일은 났지만)

일단 1층으로 내려갔어요

 

그리고 바쁜사람들 먼서 버스 1대로 부산으로 보내고

엄마가 돌아오기를 기다렸어요

 

2시간 정도 기다렸는데

병원갔다오는게 왜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이상해 하면서 기댜렸죠

 

기다리면서

막내이모랑 형부가 너무 화가나서 호텔측에

항의를 하러 갔어요

그런데

갔더니 우리 팀 말고도

예식이 있던 다른 하객들도 화가나서

그쪽은 사진까지 찍어두고 사진보여주면서

따지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사과는 커녕

뻔뻔하게 핑계에 변명만하면서

저희는 말단직원이라 잘모르겠다고 하면서

자꾸 피해서

그쪽에 있던 사람들이랑 우리 이모랑 형부가 화가나서

그럼 높은사람 불러라고

지배인 있을꺼 아니냐고 했더니

 

아 ,, 그분이 전화를 안받으시네요

 

이러면서 자꾸 발뺌하는거예요

그래서 분명히 지배인처럼 나이도 있고 하신분이

우리한테 와서 그런거 봤고

이 건물에 있는거 아는데 거짓말 치지말라고 했더니

 

자꾸 연락이 안된다고만 하면서

그래서 이모랑 형부랑 다시 우리쪽으로 오셨어요

 

 

결국 5시 넘어서 엄마랑 이모가 돌아오셨는데

왜이렇게 늦었냐고 하니까

 

병원에 따라왔던 직원이

돈한푼 안들고 와서

다시 다른직원이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왔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경남쪽에 사니까

일단은 응급처치만 하고 온겨였어서

 

결국에는 호텔측 부장급 사람 명함받아오고

일단 저희 사는 지역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

다 손해 배상 해주겠다는 확답을 받고

부산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부산으로 다시 돌아오는데

버스기사아저씨는 3시간 넘게 기다려서

그동안 사람들 기다리는데 에어컨틀고 있었다고

돈을 더 요구해서 20만원을 더 드렸어요

 

 

그러고나서 엄마는

병원에 입원하셔서 일주일 넘게 계셨구요

계속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시구요

진단서 끊고 해서

그날 결혼한 사촌언니랑, 사촌언니 동생이

호텔측에 연락을 했더니

손해배상 해준다고 해준다고

자꾸 미루기만해서

 

엄마가 직접 다시 전화를 했더니

아 진단서 보내주시고 하면 이틀뒤에 해주겠다고 하면서

또 미루더래요

 

그래서 또 기다렸는데

또 안하길래

다시 전화했더니

자꾸 엄마 전화를 안받더라는 거예요

지금까지도 자꾸 엄마 전화를 피한데요

 

 

그래서

그 결혼한 사촌언니가

인터넷에 그날 사건 다 올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기 너무 분해서

이렇게 글 올려요

 

 

계속 기다려주고

호텔측 편의 봐주고

그랬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정말 어이없고

화나고

 

 

이곳이 인터넷으로 홍보된 것 보면

엄청 좋아보인데요

 

그런데

실체는 이런곳이예요

 

 

정말 너무 억울하구요

어른들이 계속 호텔측과 연락은 하겠지만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은

이렇게 인터넷에 글이라도 올리는 것 뿐인것같아서요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