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지막으로 여기에 쓰고.. 툭툭털고 일어서고 싶었어요... 오빠.. 우리만난시간은 얼마되지않지만.. 나정말오빠좋아했었다?.. 오빠마음은 솔직히 나는 잘 모르겠지만.. 오빠가 그만하자고 했을때 어떻게해야하나 붙잡고싶은데 붙잡지도 못하고.. 너무당황스러워서 어떤말들도 나오지않고... 그냥...마지막전화라생각했지만 .. 그냥 끊어버렸어.. 그런데 오빠의 이유는.. 나한테잘해줄자신이없어서 라고했잖아.. 그리고나는어제하루종일울고, 누가건들이기만해도 울고.. 밥도 목구멍으로 안넘어가고. 잠도안오고. 밤꼴딱새서 출근하고... 계속 오빠보고싶고.. 결국 오빠생각이 너무 간절해서 친구랑 술먹으면 기분이 좀 나아질까.. 술먹으면서 펑펑울면 속이 편해질까.. 라는 생각에 내주량을넘어선 술을 먹어버렸지.. 그리고 내가 오빠한테 연락을 해버렸잖아.. 만나서 얘기하자고... 다시 그만하자는 소리들으면 가슴아픈건 아는데.. 그래도 난 오빠보고싶어서... 보고싶은마음이 너무간절해서.. 그런데 오빠는 왔더라.. 우리아파트까지... 오빠도 술을 만땅으로 먹고 취해서 비틀비틀거리는 발걸음으로 왔더라.. 그정도였으면 오빠 부르지도 않았을꺼야.. 그런데 오빠가 나엄청쎄게 안으면서.... 얼굴도 안보여주고.. 말도 제대로 못하게하고.. 미안하다고 오빠는 그냥 나쁜놈이라고 생각하고 잊으라고..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는.. 다른여자생겼다고... 오빠그럴사람아닌데... 아닐텐데.. 아닐꺼야.. 아마도.. 나보다 나은사람이라고 오빠입으로 말했잖아.. 얼마나 울었는지... 오빠꼭끌어안고 한번만 다시 돌아와달라고 마지막으로 매달렸지.. 나너무아프다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오빠자꾸보고싶고.. 밥도못먹고 잠도못잔다고.. 내가 고친다고.. 미안하다고.. 그런데 오빠는 안된다고 내가 고칠껀 하나없다고.. 오빠가 나쁜놈이라고.. 잘해줄자신없다고.. 미안하다고.. 그렇게 말했잖아.. 지금 이글쓰는데도.. 나너무힘들다... 회사인데... 일은손에안잡히고... 눈물이 또 흐를려고하네.. 이놈에 눈물은.. 마르질 않는건가.. 계속흘러나오네.. 나정말 심장이 너무아파.. 찌릿찌릿해.. 오빠 없으면... 이제 내가 아프더라도 걱정하고 약사들고 달려올 사람 없겠지.. 내가 밥안먹더라도.. 억지로 먹이는 사람.. 없겠지.. 다리아프다고 징징대면 업어줄사람도 없고.. 더이상 연락할사람도 없고.. 속상할때 짜증날때 내 짜증 다 받아주는 사람도 .. 술많이 마시면 걱정되서 데리러 올 사람도.. 생선가시며 발라주는 ... 사람도... 이제는..그럴사람도 없을꺼야.. 아마.. 정말 사랑했고.. 이제 오빠 잊고 살아가야지.. 오빠가 원하는대로... 오빠 잊고 살아가야지.. 하고싶은거 진짜 많았는데... 이젠... 연락도 더 이상 안할게................. 잘지내야돼..... 보고싶을꺼야.. 아마.. 아니.. 지금도 너무 보고싶어.. 연락하고 싶어서 죽겠어... 행복하세요... 내사랑... 2
너에게쓰는편지..
그냥 마지막으로 여기에 쓰고..
툭툭털고 일어서고 싶었어요...
오빠.. 우리만난시간은 얼마되지않지만..
나정말오빠좋아했었다?..
오빠마음은 솔직히 나는 잘 모르겠지만..
오빠가 그만하자고 했을때 어떻게해야하나 붙잡고싶은데 붙잡지도 못하고..
너무당황스러워서 어떤말들도 나오지않고...
그냥...마지막전화라생각했지만 .. 그냥 끊어버렸어..
그런데 오빠의 이유는.. 나한테잘해줄자신이없어서 라고했잖아..
그리고나는어제하루종일울고, 누가건들이기만해도 울고..
밥도 목구멍으로 안넘어가고. 잠도안오고. 밤꼴딱새서 출근하고...
계속 오빠보고싶고.. 결국 오빠생각이 너무 간절해서
친구랑 술먹으면 기분이 좀 나아질까.. 술먹으면서 펑펑울면 속이 편해질까..
라는 생각에 내주량을넘어선 술을 먹어버렸지..
그리고 내가 오빠한테 연락을 해버렸잖아.. 만나서 얘기하자고...
다시 그만하자는 소리들으면 가슴아픈건 아는데..
그래도 난 오빠보고싶어서... 보고싶은마음이 너무간절해서..
그런데 오빠는 왔더라.. 우리아파트까지...
오빠도 술을 만땅으로 먹고 취해서 비틀비틀거리는 발걸음으로 왔더라..
그정도였으면 오빠 부르지도 않았을꺼야..
그런데 오빠가 나엄청쎄게 안으면서.... 얼굴도 안보여주고.. 말도 제대로 못하게하고..
미안하다고 오빠는 그냥 나쁜놈이라고 생각하고 잊으라고..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는.. 다른여자생겼다고...
오빠그럴사람아닌데... 아닐텐데.. 아닐꺼야.. 아마도..
나보다 나은사람이라고 오빠입으로 말했잖아.. 얼마나 울었는지...
오빠꼭끌어안고 한번만 다시 돌아와달라고 마지막으로 매달렸지..
나너무아프다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오빠자꾸보고싶고.. 밥도못먹고 잠도못잔다고..
내가 고친다고.. 미안하다고.. 그런데 오빠는 안된다고 내가 고칠껀 하나없다고..
오빠가 나쁜놈이라고.. 잘해줄자신없다고.. 미안하다고.. 그렇게 말했잖아..
지금 이글쓰는데도.. 나너무힘들다... 회사인데... 일은손에안잡히고...
눈물이 또 흐를려고하네.. 이놈에 눈물은.. 마르질 않는건가.. 계속흘러나오네..
나정말 심장이 너무아파.. 찌릿찌릿해..
오빠 없으면...
이제 내가 아프더라도 걱정하고 약사들고 달려올 사람 없겠지..
내가 밥안먹더라도.. 억지로 먹이는 사람.. 없겠지..
다리아프다고 징징대면 업어줄사람도 없고..
더이상 연락할사람도 없고..
속상할때 짜증날때 내 짜증 다 받아주는 사람도 ..
술많이 마시면 걱정되서 데리러 올 사람도..
생선가시며 발라주는 ... 사람도...
이제는..그럴사람도 없을꺼야.. 아마..
정말 사랑했고.. 이제 오빠 잊고 살아가야지.. 오빠가 원하는대로...
오빠 잊고 살아가야지.. 하고싶은거 진짜 많았는데...
이젠... 연락도 더 이상 안할게.................
잘지내야돼..... 보고싶을꺼야.. 아마..
아니.. 지금도 너무 보고싶어.. 연락하고 싶어서 죽겠어...
행복하세요...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