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인테리어 종결자 샹그릴라 호텔 부페 Cafe Yum

하늘코끼리2011.06.17
조회484

 

고백할게 하나 있다.

사실 나는 그렇게 부지런하지도 않고, 사진을 잘찍지도 못한다.

그러니깐 멋있게, 맛있게 블로그 사진을 못 찍는거 같다.

그러니 양으로 승부할 수 밖에,

죄송한 말씀이지만, 오늘도 그리하여 스압에 주의해주세용~^^;

 

중요한 손님이 오셔서 샹그릴라 1층 Cafe Yum을 찾았다.  

샹그릴라 2층에 다빈치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들을 많이 찼는다는데~ 하지만~ 나는 Cafe Yum으로 고고씽

 

 

 

 

 

이곳의 컨셉은 대충 주렁주렁인거 같다.

Bottle Wall로 또 색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

 

 

 

 

 

와인병을 저렇게 눕혀두기도 하였고

 

 

 

 

 

작고 앙증맞은 미니어처 병들을 유리벽에 데코해놓기도 하였다.

실제로 보면 정말 예뻤다는, (사진 안습)

 

 

 

 

 

나도 저 방에서 밥먹고 싶다규~

 

 

 

 

 

우리가 앉았던 자리에 오니 절임병이 또 주렁주렁.

키위도 보이고~ 색감이 참 마음에 든다.

 

 

 

 

 

여기는 또 도자기가 주렁주렁.

도자기를 배경으로 바다빛을 흉내내고자 하는 Light가 인상적이다.

마치 보물선에 들어온 느낌이랄까?

 

 

 

 

 

여긴 각종 컵과 그릇들이 주렁주렁

 

 

 

 

 

길 한가운데, 피라미드가 있다.

이건 도대체 뭥미?

 

 

 

 

 

바로 사과 피라미드~

 

 

 

 

 

커피 빈우에서 보았던 듯한 조명이지만,

여긴 무려 글래스~

 

 

 

 

 

식당과 식당사이에는 또 이런 Water Wall이~

 

 

 

 

 

칭다오 맥주만으로 또 이런 예쁜 색이 나올수가 있구나

 

 

 

 

 

 

또 여긴 병이 주렁주렁.

주렁주렁 타령은 여기서 그만~

이라고 할지 아셨죠?

 

 

 

 

 

주렁주렁의 종결자,

이건 나중에 꼭 써먹고 싶은

 

 

 

 

 

아~ 이런 생각을 어떻게 했던걸까?

나는 이런 디자인들을 보고,

중국의 양면성이 좋다.

극히 시대에 뒤떨어진듯해 보이지만, 또 어떤 곳은 최고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들.

 

 

 

 

 

 

바에는 이렇게 각종 음료가 있구요.

 

 

 

 

 

나는 이 데코 괜츈터라.

 

 

 

 

 

중국의 Noodle들,

우리 동네 칼국수도 저런 데코 원츄.

 

 

 

 

 

Western Bar로 가면 또 이런 파스타 면들이

 

 

 

 

 

나는 페스토가 간만에 먹고 싶어 주문했으나,

페스토를 너무 안넣어주셨다는,

그래도 파스타 디자인은 굿~

 

 

 

 

 

Korean Bar

아저씨는 열심히 삼겹살을 굽고 계신다는,,

 

 

 

 

 

연 이틀을 계속 중국음식 및 느끼한 서양요리들을 먹었더니,

저절로 발이 간다는....

깍두이 왜일케 맛있는거야?ㅋ

 

 

 

 

 

늘 한국음식의 느낌은,

정갈하다는, 데코도~ 역시 정갈 깔끔 그 자체

 

 

 

 

 

Japanese Bar로 넘어왔더니~

엄청나게 큰 참치

 

 

 

 

 

가리비들도 줄줄이 소시지처럼있고~

 

 

 

 

 

스시의 종류는 많지는 않았지만,

나름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던 곳

아 Futomaki먹고 싶다.

초밥으로 만든~ 우리의 스펀지밥

 

 

 

 

 

Chinese Bar

분주하게 움직이는 chef들

 

 

 

 

 

음 무엇을 먹어 볼까요?

 

 

 

 

 

바로 이거~ 중국 오리

 

 

 

 

 

중국 딤섬도 좋아염.

 

 

 

 

 

음식만으로도 이렇게 괜츈한 데코가 가능함

쌀자루

 

 

 

 

 

아스파라거스

아 베이컨 돌돌 말아 오븐에 구어 먹고 싶다.

 

 

 

 

 

파프리카는 늘 예쁜 색감

 

 

 

 

 

그냥 사과?

 

 

 

 

 

나의 Favorite bar 바로바로 디저트 바

 

 

 

 

 

스머프가 살고 있을듯한

버섯 모양의 디저트

 

 

 

 

 

아이스크림BAR또 괜츈

 

 

 

 

 

근데 요즘 부페에가면

 

 

 

 

 

많이 못먹겠어. 전에는 부페면 목숨을 걸고 먹었었는데

 

 

 

 

 

하지만 디저트는 포기할 수 없다.

 

 

 

 

 

얼케 그냥 지나쳐~

 

 

 

 

 

Chocolate Foutain도 못지나치지

아이스크림은 Well, 블루베리와 녹차를 기대하고 퍼왔거만,

이건 뭥미? 알 수 없는 세계

 

 

 

 

 

이상 샹그릴라 Cafe Yum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