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회를 얻을수 있을까요...

잡고싶어요2011.06.17
조회378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저는 현재 272째에요, 남자친구가 1살 연하고, 처음만난건 19살 저 20살에 만났고

남자친구는 보수적인편이고, 저는 개방적인 편이에요, 또 남자친구는 친구들보다 여자친구&사랑이우선,

저는 사랑보단 친구&우정을 더 생각하는 편이였어요.. 지금까지 쭉 사겨왔다면 3년동안 연애를 한건데

남자친구와 저는 많은 헤어짐도 있었고 기다림도 있었고.. 거의 헤어진건 저의 탓이 많이 컸어요..

제 행동때문에 남자친구는 집착을하게되고 전 오히려 집착을한다는이유로 남자친구한테 그러지말라고

이런식이였어요.. 그래서 헤어지게되고, 뒤돌아보면 후회하고.. 보고싶다.. 용서를 구하면 그때마다

정말이지 남자친구는 받아줬어요.. 그럼 잘 해야 하는데 난 잘하고있다고 생각을하고 하는데도 남자친구

마음에 차지 않나봐요.. 그래서 또 헤어지고, 다시 사귀게될때 이런말을 했어요.. 지금까지 너한테 잘해주고, 최선을다해서 후회하진않는다, 예전의 내가아닐꺼다, 그래서 저는 괜찮다고 내가 맞춘다하고 잘만나

지금까지 온거고.. 남자친구가 군인이예요 이제 전역하는날이 3일 남았네요.. 마지막 외박을 나왔어요,

그때 집에서 부모님,가족들과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남자친구가 얼굴보러 왔다고 잠깐

내려오라하네요, 내려가서 얼굴보고 금방가봐야된다길래 어딜가냐물으니 친구랑 놀러간다네요.. 그래서

그냥 넘겼어요 연락하라하고 그렇게 남자친구가 갈때까지 보고 전 집으로 올라갔어요.. 연락 기다려도 안와서 방명록에 남겼더니 다음날 복귀되서까지도 연락이없더라구요, 남자친구를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의심

같은건 한적 없었어요 지금도 물론 믿고있구요.. 근데 투정으로 여자생겼냐고 말을 해버렸어요.. 그렇게

말한 저에게 화가났는지 뭔말이냐고 계속해서 화를내요.. 그래서 연락도 없고 글을 남겨도 답이없어서

그런거라고 기분나빳으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어요.. 돌아오는말이 "그래" 이두마디만하고 아무말도없어서 자나부다 생각하고 방명록에 글을 다시남겨요 지금까지 사귀면서 너가 나한테 먼저 얘기해주고 오해할만한행동 하지않았는데 갑자기 안그러던 모습을 보여주니까 불안했아보다라고.. 이제 남자친구가 힘들어하는짓안하고 이기적이게 할꺼라고 하더라구요.. 저런행동이 예전에 제가 남자친구한테 했던 행동이였다고... 전 그때서야 알았어요.. 남자친구를 얼마나 힘들게 했었구나.. 이번일로 통해서... 남자친구가 앞으로도 이럴꺼니 맞춰줄수있으면 계속가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잘생각해서 얘기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계속 딱딱하게 말하고.. 이미 마음이 떠난사람처럼 말을해서 무서웠어요.... 그래서 마음에도 없는말을 해버렸어요.. 지금 이상태에서 다시 다정한모습 보기힘들것도같고, 그 얘기가 아직 안풀린것도같아서..미안하다고했어요.. 힘들지말라고.. 그런말을듣고 남자친구가 그럼 서로더힘들어지기전에 정리하자고 말을했어요... 그말을보니 진짜 왠지 정말 이대로 끝인가 생각이들어..다시한번 남겼어요.. 자존심버리고.. 한가지만물어본다고.. 마음이 떠난거냐고.. 근데 지금까지 답이 없어요..

전 진짜 이남자 놓치고 싶지않아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다신 예전의 저로 남자친구를 생각하지않고

다른남자 생각하지 않을 자신도있고... 용서를 다시한번 구하면... 받아줄까요..? 아니면 이대로 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