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주 조금 억울합니다. 하지만 그걸 뛰어넘을 만큼 더 많이 화가납니다. 나는 학생, 상대적 약자, 그만큼 강자, 자유가 없는 사람. 민주주의 안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나, 아니 우리들. 우리 나라, 우리 땅, 우리 역사, 우리민족... 하나같이 다 아낄 수 밖에 없는 나의뿌리 '우리'라는 이름. 그렇게 '우리'라는 이름으로 이뤄온 것들을. 이제 '우리'를 억압해 가는 손에 맡겨두고, 맘 놓고 눈 감을 수 있을까. 아직 18년 밖에 살지 못했는데, 내가 자유안에 살수잇는 날이 올까요. 온전한 땅 위에서 낭만을 누릴 권리가 주어질까요. '우리'라는 이름이 지켜온 것들을, 내가, 앞에 달려가며 지켜낼수 있을까요. 내가, 자유안에 살면서...자유가 없는 삶을 산다는게 아이러니 하지만서도 믿어진다. 믿어진다. 믿어진다... 나보다 더 자유없이 사는 사람들은, 알고있을까요? 자신들이 자유를 뺏기고 살고 있다는 것을?큰 손들이 가리는 하늘이어도, 보일것은 다 보입니다. 다만 손들이 많아서 그저 입다물고 있는것이지. 화가납니다. 6월 6일, 5월 18일, 6월 25일... 아직 18살 이지만, 가슴속에 새겨져있는 그 날들을 나는 잊지 못합니다. 상관 없어 보인다구요? 제 짧은 지식에 한해서는 그나마 읊어낼 수 있는게 그것뿐입니다. 펜을 버리고 총칼을 손에쥐고, 펜을 버리고 태극기를 손에쥐고, 펜을 버리고 자유의 하얀 띠를 손에쥐고... 이제 아세겠습니까? 당신들이 짖밟은 것들이, 당신들이 손을들어 가리는 것이 그런것들 입니다. 좌빨? 노빠? 맘대로 말하세요. '우리'가 지켜내고자 한게 겨우 반쪽짜리 나라, 완전하지도 못한 자유였나요. 수천, 수만의 피를 뿌린 하나의 조국, 나라의 발전을 위해 누릴수있는, 누리게 할수있는, 포용할수 있는 만큼의 자유. 그것들을 위해 이제 저희가 노력할 것입니다. 죽기전까지, 하나된 땅 안에서 즐겁게 미소지으며 귀에들리는 자유로운 속삭임을 겸허히 받아들일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고 말것입니다. 가르쳐서 배우는, 배우라고해서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배우고 싶어서 배우는 그런 교육을 만들것입니다. 대학, 중요한가요? 중요합니까? 대학가게 만드려고 공부시키는 높은분들, '우리'가 지켜온 것들의 3분의 1이라도 지키려고 노력하시나요? 이젠 지겹습니다. 보장 안되는 자유따위.
민주주의인 나라에 민주주의가 사라져간다.
조금, 아주 조금 억울합니다.
하지만 그걸 뛰어넘을 만큼 더 많이 화가납니다.
나는 학생, 상대적 약자, 그만큼 강자, 자유가 없는 사람.
민주주의 안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나, 아니 우리들.
우리 나라, 우리 땅, 우리 역사, 우리민족...
하나같이 다 아낄 수 밖에 없는 나의뿌리 '우리'라는 이름.
그렇게 '우리'라는 이름으로 이뤄온 것들을.
이제 '우리'를 억압해 가는 손에 맡겨두고,
맘 놓고 눈 감을 수 있을까. 아직 18년 밖에 살지 못했는데,
내가 자유안에 살수잇는 날이 올까요.
온전한 땅 위에서 낭만을 누릴 권리가 주어질까요.
'우리'라는 이름이 지켜온 것들을,
내가, 앞에 달려가며 지켜낼수 있을까요.
내가, 자유안에 살면서...자유가 없는 삶을 산다는게
아이러니 하지만서도 믿어진다. 믿어진다. 믿어진다...
나보다 더 자유없이 사는 사람들은, 알고있을까요?
자신들이 자유를 뺏기고 살고 있다는 것을?
큰 손들이 가리는 하늘이어도, 보일것은 다 보입니다.
다만 손들이 많아서 그저 입다물고 있는것이지.
화가납니다. 6월 6일, 5월 18일, 6월 25일...
아직 18살 이지만, 가슴속에 새겨져있는 그 날들을
나는 잊지 못합니다. 상관 없어 보인다구요?
제 짧은 지식에 한해서는 그나마 읊어낼 수 있는게 그것뿐입니다.
펜을 버리고 총칼을 손에쥐고, 펜을 버리고 태극기를 손에쥐고,
펜을 버리고 자유의 하얀 띠를 손에쥐고...
이제 아세겠습니까? 당신들이 짖밟은 것들이,
당신들이 손을들어 가리는 것이 그런것들 입니다.
좌빨? 노빠? 맘대로 말하세요. '우리'가 지켜내고자 한게
겨우 반쪽짜리 나라, 완전하지도 못한 자유였나요.
수천, 수만의 피를 뿌린 하나의 조국, 나라의 발전을 위해
누릴수있는, 누리게 할수있는, 포용할수 있는 만큼의 자유.
그것들을 위해 이제 저희가 노력할 것입니다.
죽기전까지, 하나된 땅 안에서 즐겁게 미소지으며
귀에들리는 자유로운 속삭임을 겸허히 받아들일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고 말것입니다.
가르쳐서 배우는, 배우라고해서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배우고 싶어서 배우는 그런 교육을 만들것입니다.
대학, 중요한가요? 중요합니까?
대학가게 만드려고 공부시키는 높은분들,
'우리'가 지켜온 것들의 3분의 1이라도 지키려고 노력하시나요?
이젠 지겹습니다. 보장 안되는 자유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