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에 거주하는 20세 여자입니다..........아 어색해ㅋㅋㅋㅋ 음슴체 ㄱㄱ 내 주변에 형제자매 있는 사람들 자기 형제 욕해도 외동 되고 싶다는 사람은 못봤음 그만큼 외동이 메리트가없기 때문아니겠음? 맞음 .......... 외동 단점이 더 많은 거 나도 인정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두 공감할 거임 외동들은................. 하지만 여기에는 내가 각종 범람하는 형제판을 보고 빡쳐서(너무 부러워서) 쓰는 것이므로 외동의 장점만 쓰겠음 start! 1. 외동은 사랑 독차지함, 나 위주로 가정이 돌아감 음...사실 형제자매 있는 분들도 그렇다고 사랑을 덜 받는 건 아닐거임 따라서 안부러울수도 있음.사랑 독차지한다는건...(나도 공감해달라는건 아님. 그냥 내 생각 ㅎㅎ) 사랑을 독차지한다는 건 뭐든 내 중심이라는 말도 됨 일례로, 우리집은 선호음식이 엄마, 아빠 ,나 모두 해물을 사랑함. 해물이 1순위임 하지만 입맛을 세분화하면 엄마는 온리해물파, 아빠는 해물고기양다리파, 나는 해물중 참치,오징어,새우,고등어,삼치/고기중 닭,오리파라고 할 수 있음 개까다로운 식성을 가졌음 ㅋㅋㅋㅋㅋ딴건 잘 안먹음 홈더하기나 의마트에 가면 '이거 사줘' '저거 사줘' '나 이거 닭갈비해주세요' '새우사자!' 등등 내가 말하면 엄마아빠도 역시 '울 외동녀 닭갈비 만들어주까?ㅎㅎ ' '그래 니 먹고싶은거 사자' 그러심... 아빠가 좋아하는 홍어회,돼지고기,엄마가 좋아하는 동태전 같은거 뒤로 밀려남 ㅠㅠ 내가 안먹으니까........솔직히 크면서 불만스럽기도 했음 엄마아빠가 본인 드시고 싶은걸 골르면 안미안할것같았음 (내가 엄마아빠 아니야 다 같이 먹게 동태 사자 ! 하면 될걸..이기적이었음) 그리고 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내가 먹는 음식들은 엄마아빠가 잘 안드심 근데 또 난 집에 음식이 꽉 차있으면 괜히 배부른 느낌이라 잘 안먹음 ; 그래서 엄마아빠가 바나나, 포도같은 과일 안드시면 내가 먹을때까지 진짜 안없어짐 썩음 ㅋㅋ 이걸 엄마아빠가 드시게 하려면 내가 같이 있을 때 씻어다 내가 먹으면서 갖다드리는수밖에 없음 ; 과일보다 유통기한이 긴 가래떡, 오뎅(이것도 내가 좋아하는거) 내가 혼자 다 먹어치울때까지 절대 안없어지는데, 그래서 유통기한지나기 전까지 다 먹어본 적이 없음 맨날 넘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슬프다 2. 음식, 옷, 기타 물건에 대한 불안?경쟁? 이없음 이건 위의 내용과도 이어지지만 ㅋㅋㅋ 음식.............그래 음식 ㅋㅋㅋㅋ 중고등학교 시절 친구들덕분에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내 몫을 차지할 수 있는지 알았음 애들이랑 먹으면 뭔가 항상 괴리감이 있었음 "왜 이렇ㄱ ㅔ 빨리 먹지? 천천히먹고싶은데.. " "왜 이렇게 빨리 없어지지?나 다 안먹었는데..." 탕수육 , 닭갈비 처럼 , 대접에 놓고 같이 먹는음식, 학교에서 과자 다같이 먹을때 나 겁나게 실속 없음 ㅋㅋㅋ 하나 들고 우물우물 천천히 먹으면서 딴짓도 하고 대화도 많이 하고 (밥 먹을떄 애들이 말이 다 없어짐) 그러다보면 몇개 못먹음 이유는 간단했음 집에서 아!무!도! 내가 먹는 음식에 터치하지 않기 때문임 따라서 혼자 맛난거 천천히~천천히 먹어도 아무도 안뻇어먹기 떄문에 나는 , 애들이랑 먹을때 실속이 없던 거임 하지만 이런 거는 친구들이랑 자주 먹으면서 익숙해짐 ㅋㅋ 아 짜장면 먹기전에 탕수육 먼저 먹는거구나 입에 넣고 다시 바로 젓가락질을 해서 입에 넣을 음식을 예비해야 하는 거구나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옷이나 물건도 물려받거나 같이 쓰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오로지 내꺼임 하지만 옷 때문에 신경전 부리는 자매 둔 친구들 부러울 때 많음 사람이 둘이면 옷도 더 많을거아님? 자매 옷이라도..... 옷 많아졌으면 좋겠다 갑자기 장점 쓰고 있는 데 씁쓸해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애교 많아짐 친구들사이에서 애교는 내 담당 ^^ 나 이거 외에도 많은데 손가락이 아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나 애기 때 육아일기 쓴거도 있는데........... 외동의 장점을 쓰려 했지만 외동의 장점을 다 집어삼키는 가장 크고 슬픈 단점이있음 바로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임.........지금부터 상상만 해도 두려움. 누가 날 이해하고 나만큼 슬퍼해줄까. ㅎ 그러니 모든 형제자매를 둔 토커님들. 외동톡커님들, 그냥 이글을 읽은 분들, 모두 자신의 가족상황(?)을 좋게 생각하시길 바라며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급마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 똥그라미 눌러주세요이건 제가 아니라 이분들이 말씀하신거에요 6
★각종형제판 부러워서쓰는 외동의환상판☆
안녕하세요
수원에 거주하는 20세 여자입니다..........아 어색해ㅋㅋㅋㅋ
음슴체 ㄱㄱ
내 주변에 형제자매 있는 사람들 자기 형제 욕해도 외동 되고 싶다는 사람은 못봤음
그만큼 외동이 메리트가없기 때문아니겠음?
맞음 ..........
외동 단점이 더 많은 거 나도 인정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두 공감할 거임 외동들은.................
하지만 여기에는
내가 각종 범람하는 형제판을 보고 빡쳐서(너무 부러워서) 쓰는 것이므로
외동의 장점만 쓰겠음
start!
1. 외동은 사랑 독차지함, 나 위주로 가정이 돌아감
음...사실 형제자매 있는 분들도 그렇다고 사랑을 덜 받는 건 아닐거임
따라서 안부러울수도 있음.사랑 독차지한다는건...(나도 공감해달라는건 아님. 그냥 내 생각 ㅎㅎ)
사랑을 독차지한다는 건 뭐든 내 중심이라는 말도 됨
일례로,
우리집은 선호음식이 엄마, 아빠 ,나 모두 해물을 사랑함. 해물이 1순위임
하지만 입맛을 세분화하면 엄마는 온리해물파, 아빠는 해물고기양다리파, 나는 해물중 참치,오징어,새우,고등어,삼치/고기중 닭,오리파라고 할 수 있음 개까다로운 식성을 가졌음 ㅋㅋㅋㅋㅋ딴건 잘 안먹음
홈더하기나 의마트에 가면 '이거 사줘' '저거 사줘' '나 이거 닭갈비해주세요' '새우사자!' 등등 내가
말하면 엄마아빠도 역시
'울 외동녀 닭갈비 만들어주까?ㅎㅎ '
'그래 니 먹고싶은거 사자' 그러심... 아빠가 좋아하는 홍어회,돼지고기,엄마가 좋아하는 동태전 같은거
뒤로 밀려남 ㅠㅠ 내가 안먹으니까........솔직히 크면서 불만스럽기도 했음
엄마아빠가 본인 드시고 싶은걸 골르면 안미안할것같았음
(내가 엄마아빠 아니야 다 같이 먹게 동태 사자 ! 하면 될걸..이기적이었음)
그리고 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내가 먹는 음식들은 엄마아빠가 잘 안드심
근데 또 난 집에 음식이 꽉 차있으면 괜히 배부른 느낌이라 잘 안먹음 ;
그래서 엄마아빠가 바나나, 포도같은 과일 안드시면 내가 먹을때까지 진짜 안없어짐 썩음 ㅋㅋ
이걸 엄마아빠가 드시게 하려면 내가 같이 있을 때 씻어다 내가 먹으면서 갖다드리는수밖에 없음 ;
과일보다 유통기한이 긴 가래떡, 오뎅(이것도 내가 좋아하는거) 내가 혼자 다 먹어치울때까지
절대 안없어지는데, 그래서 유통기한지나기 전까지 다 먹어본 적이 없음
맨날 넘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슬프다
2. 음식, 옷, 기타 물건에 대한 불안?경쟁? 이없음
이건 위의 내용과도 이어지지만 ㅋㅋㅋ 음식.............그래 음식 ㅋㅋㅋㅋ
중고등학교 시절 친구들덕분에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내 몫을 차지할 수 있는지 알았음
애들이랑 먹으면 뭔가 항상 괴리감이 있었음
"왜 이렇ㄱ ㅔ 빨리 먹지? 천천히먹고싶은데.. "
"왜 이렇게 빨리 없어지지?나 다 안먹었는데..."
탕수육 , 닭갈비 처럼 , 대접에 놓고 같이 먹는음식,
학교에서 과자 다같이 먹을때
나 겁나게 실속 없음 ㅋㅋㅋ 하나 들고 우물우물 천천히 먹으면서 딴짓도 하고 대화도 많이 하고
(밥 먹을떄 애들이 말이 다 없어짐) 그러다보면 몇개 못먹음
이유는 간단했음
집에서 아!무!도! 내가 먹는 음식에 터치하지 않기 때문임 따라서 혼자 맛난거 천천히~천천히 먹어도
아무도 안뻇어먹기 떄문에 나는 , 애들이랑 먹을때 실속이 없던 거임
하지만 이런 거는 친구들이랑 자주 먹으면서 익숙해짐 ㅋㅋ
아 짜장면 먹기전에 탕수육 먼저 먹는거구나
입에 넣고 다시 바로 젓가락질을 해서 입에 넣을 음식을 예비해야 하는 거구나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옷이나 물건도 물려받거나 같이 쓰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오로지 내꺼임
하지만 옷 때문에 신경전 부리는 자매 둔 친구들 부러울 때 많음
사람이 둘이면 옷도 더 많을거아님? 자매 옷이라도..... 옷 많아졌으면 좋겠다
갑자기 장점 쓰고 있는 데 씁쓸해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애교 많아짐
친구들사이에서 애교는 내 담당 ^^
나 이거 외에도 많은데 손가락이 아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나 애기 때 육아일기 쓴거도 있는데...........
외동의 장점을 쓰려 했지만
외동의 장점을 다 집어삼키는
가장 크고 슬픈 단점이있음
바로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임.........지금부터 상상만 해도 두려움. 누가 날 이해하고 나만큼 슬퍼해줄까.
ㅎ
그러니 모든 형제자매를 둔 토커님들.
외동톡커님들, 그냥 이글을 읽은 분들, 모두 자신의 가족상황(?)을
좋게 생각하시길 바라며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급마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 똥그라미 눌러주세요이건 제가 아니라 이분들이 말씀하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