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퀸 이효리가 48시간 동안 39명의 남자들을 도발했다. 남성 패션지 <아레나옴므 플러스>는 7월호에서 이효리를 메인으로 미식축구 선수, 보디빌더, 모델, 백댄서, 락밴드 ‘노브레인’, 노신사, 아이돌 그룹 ‘틴탑’ 등 39명의 남자들과 7가지의 컨셉으로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이효리는 48시간에 걸친 촬영을 통해 펑크에 몰입하는 열정, 소년을 설레게 하는 청순미, 육체의 본질을 꿰뚫는 섹시함, 노신사를 유혹하는 고혹, 수컷들을 경쟁시키고 그것을 즐기는 잔인한 본능 등 남자의 욕망을 자극하는 7가지 여성의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그는 옆구리가 드러나 더욱 섹시한 컷아웃 수영복을 입고 바디빌더들과 함께 육감적인 포즈로 사진을 찍은 후 “내 안에 잠재한 도발적인 면을 맘껏 풀어놓을 수 있다는 게 잡지 화보의 매력”이라고 밝혔다.
이효리, 전라의 근육질 남자들 틈에서…
[경향신문] 2011년 06월 17일(금)
섹시퀸 이효리가 48시간 동안 39명의 남자들을 도발했다. 남성 패션지 <아레나옴므 플러스>는 7월호에서 이효리를 메인으로 미식축구 선수, 보디빌더, 모델, 백댄서, 락밴드 ‘노브레인’, 노신사, 아이돌 그룹 ‘틴탑’ 등 39명의 남자들과 7가지의 컨셉으로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이효리는 48시간에 걸친 촬영을 통해 펑크에 몰입하는 열정, 소년을 설레게 하는 청순미, 육체의 본질을 꿰뚫는 섹시함, 노신사를 유혹하는 고혹, 수컷들을 경쟁시키고 그것을 즐기는 잔인한 본능 등 남자의 욕망을 자극하는 7가지 여성의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그는 옆구리가 드러나 더욱 섹시한 컷아웃 수영복을 입고 바디빌더들과 함께 육감적인 포즈로 사진을 찍은 후 “내 안에 잠재한 도발적인 면을 맘껏 풀어놓을 수 있다는 게 잡지 화보의 매력”이라고 밝혔다.
〔경향신문 강주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