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앜ㅋㅋㅋ 기분이 조아서 자랑 좀.. 하고 싶네요 ㅋㅋ 괜찮겠죠???ㅋㅋㅋㅠㅠ.. 남친이 아까 저녁 7시 50분 넘어서 저나가 왔는데 "나 5분 밖에 통화 못하는데 좋은 소식이랑 나쁜 소식 있어. 뭐 부터 들을래?? " 이러는거에여 ㅠ ㅠ ㅋㅋ 가끔 뭐 얘기해줄 때 마다 이렇게 말하는 남친 ㅠㅠ.. 그래서 전 또 제 성격상 나쁜 것부터 듣고 좋은 거 나중에 듣고 시퍼서ㅋㅋㅋㅋ "아먼데또 ㅠㅠㅠㅠ 나쁜 소식부터 ㅜㅠㅠ " 하니까 남친이 "나 휴가 밀렸어....... " 이러는 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 6월에서 7월로 밀린 휴가인데 ㅠㅠㅠ 7월 3일..... 폰에다 디데이 해놓고 언제 만나나 손꼽아 기다리는데......... 이제부터 대화로 ㅎㅎ 나 남친 "또?????? 왜?? ㅠㅠㅠ 언제로???" "언제일꺼 같아??" "8월이야????????????ㅠㅠㅠㅠㅠ" "아니............니가 생각하는 최대로 미뤄봐...." "뭐??? 그럼 9월?????? ..................." "9월이 니가 생각하는 최대야???" "응...9월 ....ㅠㅠㅠ 그 이상은 안돼 ㅠㅠ.." "ㅋㅋ 나 7월 4일날 나가. 하루 미뤄졌어 ㅋㅋ" 이러는 거지 머에요 ㅋㅋㅋㅋ 아 ㅠㅠㅠ 식겁했는뎅 ㅋㅋㅋ "아 모야 ㅋㅋㅋ 그럼 좋은 소식은?????!" 하고 물어보니................ 남친이 특.급.전.사 가 됐다며!!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저나로 특급전사 될꺼라고 노래노래를 부르더니 결국 ㅋㅋㅋㅋ 아 그러케 기특하고 자랑스러울 수가 없네요 ㅋㅋ ㅠㅠ 자기 상도 받았고 포상휴가도 5일 준다면서 좋다고 자랑하는 꾸나 ㅋㅋㅋ 그리고 "나 진급도 한달 빨리돼. 상병 12월에 달아 ㅋㅋㅋㅋ" "그정도는 나도 알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남친은 포상 딴거로 10월에 나오겠대요 ㅋㅋㅋ 저희 4주년 되는날 꼭 나오고 싶다고 ㅋㅋ 머 그게 남친 맘대로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ㅋㅋ 암튼 좋아하는 꾸나보니 저도 좋네요ㅎㅎ 그동안 사격 연습 땐 만발 쏘다가 기록측정하는 날 안되고 운도 없게 기계 고장으로 18발에서 17발로 나와서 특급 기준치에서 한발 모자르다고 정말 포상 운이 없다며 슬퍼했는데 이제 웃으면서 저한테 자랑하니까 좀 눈물이 날 것도 같앗어요 ㅠㅠ 히히 그래두 완전 완전 기쁘네요 ㅎㅎㅋ 아 참 제 꾸나는 이병임니다 ㅎㅎㅎㅎ 다음달에 일병되요 ㅋㅋ ㅋㅋㅋㅋ 넘 얘기 길었네요 ㅋㅋ 길고 긴 제 자랑(꾸나자랑)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ㅋㅋㅋㅋㅋ 읽으신 분들 중에서 군인 또는 남친이 군인이신 분들 포상 타는 좋은일들 마니마니 일어나시길~!!!!!!!!! ㅋㅋㅋㅋㅋㅋㅋ
제 남친 특급전사 됐대요!!! ㅋㅋㅋㅋ 자랑자랑 ㅋㅋ;
아아앜ㅋㅋㅋ
기분이 조아서 자랑 좀.. 하고 싶네요 ㅋㅋ 괜찮겠죠???ㅋㅋㅋㅠㅠ..
남친이 아까 저녁 7시 50분 넘어서 저나가 왔는데
"나 5분 밖에 통화 못하는데 좋은 소식이랑 나쁜 소식 있어. 뭐 부터 들을래?? "
이러는거에여 ㅠ ㅠ ㅋㅋ 가끔 뭐 얘기해줄 때 마다 이렇게 말하는 남친 ㅠㅠ..
그래서 전 또 제 성격상 나쁜 것부터 듣고 좋은 거 나중에 듣고 시퍼서ㅋㅋㅋㅋ
"아먼데또 ㅠㅠㅠㅠ 나쁜 소식부터 ㅜㅠㅠ " 하니까
남친이
"나 휴가 밀렸어....... "
이러는 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 6월에서 7월로 밀린 휴가인데 ㅠㅠㅠ
7월 3일..... 폰에다 디데이 해놓고 언제 만나나 손꼽아 기다리는데.........
이제부터 대화로 ㅎㅎ
나 남친
"또?????? 왜?? ㅠㅠㅠ 언제로???"
"언제일꺼 같아??"
"8월이야????????????ㅠㅠㅠㅠㅠ"
"아니............니가 생각하는 최대로 미뤄봐...."
"뭐??? 그럼 9월?????? ..................."
"9월이 니가 생각하는 최대야???"
"응...9월 ....ㅠㅠㅠ 그 이상은 안돼 ㅠㅠ.."
"ㅋㅋ 나 7월 4일날 나가. 하루 미뤄졌어 ㅋㅋ"
이러는 거지 머에요 ㅋㅋㅋㅋ 아 ㅠㅠㅠ 식겁했는뎅 ㅋㅋㅋ
"아 모야 ㅋㅋㅋ 그럼 좋은 소식은?????!"
하고 물어보니................
남친이 특.급.전.사 가 됐다며!!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저나로 특급전사 될꺼라고 노래노래를 부르더니 결국 ㅋㅋㅋㅋ
아 그러케 기특하고 자랑스러울 수가 없네요 ㅋㅋ ㅠㅠ
자기 상도 받았고 포상휴가도 5일 준다면서 좋다고 자랑하는 꾸나 ㅋㅋㅋ
그리고
"나 진급도 한달 빨리돼. 상병 12월에 달아 ㅋㅋㅋㅋ"
"그정도는 나도 알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남친은 포상 딴거로 10월에 나오겠대요 ㅋㅋㅋ 저희 4주년 되는날 꼭 나오고 싶다고 ㅋㅋ
머 그게 남친 맘대로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ㅋㅋ
암튼 좋아하는 꾸나보니
저도 좋네요ㅎㅎ 그동안 사격 연습 땐 만발 쏘다가 기록측정하는 날 안되고 운도 없게
기계 고장으로 18발에서 17발로 나와서 특급 기준치에서 한발 모자르다고
정말 포상 운이 없다며 슬퍼했는데 이제 웃으면서 저한테 자랑하니까
좀 눈물이 날 것도 같앗어요 ㅠㅠ 히히
그래두 완전 완전 기쁘네요 ㅎㅎㅋ
아 참 제 꾸나는 이병임니다 ㅎㅎㅎㅎ 다음달에 일병되요 ㅋㅋ
ㅋㅋㅋㅋ 넘 얘기 길었네요 ㅋㅋ 길고 긴 제 자랑(꾸나자랑)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ㅋㅋㅋㅋㅋ
읽으신 분들 중에서 군인 또는 남친이 군인이신 분들
포상 타는 좋은일들 마니마니 일어나시길~!!!!!!!!!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