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거제도의 명물인 "유! 자! 빵!"이었음... 너무 기쁜 마음에 하나 달라고했는데 ...12000원임;;ㅠㅠ 총 20 개 들어있는데 한개당 600원꼴인거임 ^^ 그래도 거제도까지 갔는데 저런거 정도는 사와야 된다는 느낌에 사서 집으로 가야겠다는 느낌을 받았음... 그런데 ... 맙소사 ㅠㅠ 돌아오는길에 또 비옴... 아 신이시여 ..ㅋㅋㅋ
P.S : 원래 6월 9일~11일로 계획했던 여행이 1박이 줄어들어버림 ^^ 겨우 밤에 버스를 타러 가서
표를 끊고 ...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께 유자빵을 선물해드린 전역 4일 남은 말년 병장의
짧은 거제도 후기였음...물론 보는사람의 재미에따라서 짧고 긴게 느껴지겠지만
본인은 너무 뜻깊게 여행한걸로 생각한 걸로 추후에 여행을 거제도로 갈 분들을 위한 짧은 한마디를
23세(전역앞둔 말년병장) 거제도구경가서 혼자 회먹고오기?
본인은 금일 6월 17일(금) 으로 부터는 전역을 4일 앞둔 말년병장임.(상근예비역)
서울에서 근무를 했으며 본인이 스스로는 엄청 스트레스 받았다고 느낌.
계속해서 임. 음. 체로 계속 이어가겠음 기분나빠하지마시길 바라는바임.
본인은 5월 30일~6월16일(17박18일) / 2차휴가~3차휴가를 같이 붙여서 쓸수밖에 없는 여건이 되었음.
그러므로 혼자 잉여잉여짓을 하며 여행갈 계획과 전역 후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플랜을 나름 열심히 짜고 있었음.
그러던중 여행계획에 차질이 생겨버림 ^^ 군인이기에 어쩔수없는 여비에 대한...문제로 원래는 제주도를 탐방할 예정이었으나 주머니 사정으로인해 어쩔수없는...계획변경
거제도로 변경함!
그래서 잉여짓하다 결과적으로 6월 9일날 아침에 조금 늦잠을 자버리는 바람에 늦게 출발함 ㅠㅠ...
남부터미널로 가서 표를 일단 샀음!
일단 표를 사서 출발을 했음....
가는데 무려 4시간 40분 소요됨 ...^^
내려서 도착을했음. 보시다 시피 거제의 중심이라고 하는 고현에 도착해서 주위를 둘러봤음. 배는 엄청고프고... 서울에서 거제가는데 덕유산이라는 휴게소 딱 한번 들림 ^^
고현에 내려서 서울에 있는 친구들에게 물어봤음. 물론 거제도에서 군생활을 하고 2010년 11월에 전역한 친구한테 전화해서 먹을만한곳을 물어봣음.
고현에서 내려서 조금만 옆으로 걸어가면 시장이있음 ^^
시장에 가면 모든 음식이 맛있다는 소리를 듣고 무작정갔음.
무작정 갔는데 정말 답 안나옴... 무슨 국밥이 맛있다기에 다른친구에게 전화해서 인터넷좀 찾아봐달라고함 (본인은 갤S인 스마트폰인데 걸어다니면서 하는게 번거롭다는 판단을 해서 부탁한거임)
고현에 너무나 유명한 충*식당이라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무작정 한 30분을 찾아해맸음 ^^ 오메나 ㅋㅋㅋ 장난치나 이렇게 구석땡이에 있는걸 거제도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대답해주는건 그리 반갑고 살갑게 안해줬음 본인 인상이 조금 허막함 ^^
거제도에 가면 무조건 들려야할 맛집중에 하나 ! 혹시나 다른분들 가시기 어려울까봐 가는길 사진 촬영해놨음 ㅋㅋㅋ 바로바로바로
이 골목을 무조건 찾아야함 ^^
고현종합시장②이라고 되어있는 간판...
이 간판을 찾은 후
안쪽을 들어가서 보면
이런 모양임 ^^
본 사진을 기준으로는 왼쪽이고
고현종합시장②로 들어가자 마자는 첫번째 오른쪽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가면
그 유명한 이 식당이 보임 ^^
이 식당의 메뉴는 들어가자마자
"한문드려요.?" 라고 주인이 아주머니께서 물어보시는데
그것은 바로 "돼지내장국밥" 인데 대부분사람들이 꺼려할줄 알았으나
사람 엄청 많음 ^^ ... 여자분들도 많이 봣음.
물론 혼자 들어가서 한문주세요를 외친 후 기다리면
흐히히히 정말 사진 맛나게 찍었다는 뿌듯함이 최고임 ^^보기만해도
맛있게 보이는... (참고로 6월 10일 버스를 타기 직전 2그릇 먹음 ^^)
정말 인심 넘치는 주인아주머니 밥한그릇 더주세요 하면
처음 나왔을때와 똑같이 리필을 해주심~참고핫)
본인은 나름 미식가라고 생각하여 맛있게 야금야금 이렇게 해서 먹었음.
이렇게해서 배를 꾸역꾸역 채운후에 고현에서 다시 터미널쪽으로 조금 더 걸어감.
그러면 거제항이라고 보일꺼임 ^^ 그 사진은 바로바로.................
요런 모습들이 보임...^^
요런 모습들을 보면서 잠시 걷던 도중 ...
거제도에서 군복무를 했다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어디가 괜찬은지 설명해주길 원했음.
다른 여행객들은 모르겠으나 본인은 묻지마를 잘떠남...^^
거제도에서 군복무를 했던 그 친구의 추천은 장승포를 둘러보라는 말이 처음으로 나왔기에 바로 장승포로 향하는 버스를 타버림 ^^...
장승포도 정말 대단한 바다가 보임.. 물론 거제도가 섬이라 어딜보던 바다이긴 하겠으나. 유난히 다른 각자의 느낌을 가지고있음.
사진을 보다시피 장승포에는 거제수협공판장이라고 보임 ^^... 저 건물을 통해 장승포라는 것을 확인할수있다는 억지를 부려봄 ...^^
장승포를 도착했을 때의 시각은... 이미 7시를 가리키고있었음... 본인은 덩치가 좀 있기때문에 먹성도 좋고 그럼...^^
장승포에 또 맛집을 나름 찾아본다고 이번에는 길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내 지는척하는 갤S를 들고 찾아보았음... 막썰이회!?
막썰이회!?
막썰이회!?
이름에 이끌려 그곳을 찾아 떠나기로 하고 왼쪽을 바로보니 똑같은 간판이 바로 앞에 있는거임 ^^
아싸 잘됬다 ... 그런데 횟집에 혼자 들어가서 회 드셔보신분 계씸?...
본인 혼자 갔음 ^^
주인 아주머니 曰 : "처음에 가면 몇분이세요?"
본인 曰 : "혼자왔습니다.... 혼자오면 자리없나요?: (무슨소리인지 본인도 잘 모르겠음..)
주인 아주머니 曰 : "혼자왔으면 들어가서 앉아요" (이때 당시 자리가 단체예약이 되어있었기때문에
넓은자리가 없었음)
먼저 들어가자마자 메뉴판!
짜잔... 본인은 혼자갔으므로 모듬회 1kg(2인)짜리를 당당하게 시켰음!...
조금 기다리자....음식이 나오긴 했는데 잉?
본인이 혼자가서 쳐묵쳐묵하고 왔다는 증거사진임 ^^...
본인 엄청 잘먹음.....(누가 사주던 잘먹음 ^^)...
이걸 쳐묵쳐묵하고...
밖에 나와보니 어라 ? 너무 어두웠음 ㅠㅠ
묵을곳을 찾던 도중 거제도에서 군복무를 했던 친구의 군복무 당시 후임인 사람이 안내를 해주겠다고
나를 데리러 장승포까지 왔음(떼쓴거 아님 그 친구가 착해서 나를 안내해주러옴^^ 그 친구 어차피 일하러 가는도중이었다는...^^)
처음에는 주변에 있는 모텔가서 잠을 청하려고 했으나..너무비쌈 ^^ 5만원이었음...그 그랜X모텔 젠장
본인은 2010년 4월달에 혼자 부산을 여행햇을대도 숙박비가 너무 비싸서 부산을 뒤져 다니며
찜질방에서 잠을 청했음 ^^ (씻고 자고 저렴한 8000원임 ^^)
찜질방을 안내해준 거제도 군복무 후임은 ... 내 잠자리 안내는 물론 다음날 내 여행코스를 추천해주었음.
그날은 게임방가서 사진을 정리하며 그날 빼먹으면 안되는 시X헌터를 보며 게임방에서 2시간 거주했음.
그 후 바로 옆에 있는 센X 찜질방이 있음 옥수동쪽에 ^^...
그곳에 가서 씻고 잠을 청했음... 01시쯤에 ^^...
본인 잠이 엄청 많은 생긴것도 잠만보인데 잠도 만보인.(개드립ㅈㅅ) 01시에 취침을 한 후에 06시에 기상했음... 평소 집이었으면 말도 안되는 일이었지만 여행가면
사람이 달라지긴 하나봄..^^
기상해서(아침에 일어나서) 거제도 친구가 짜준 여행 플랜대로 움직이기 시작했음...
그 친구가 말해준 여행 플랜은 일어나서 옥수동에서 67번 버스를 타고 학동을 가서 둘러본 후에
학동에서 버스를 타고 해금강쪽으로 가라는 얘기를 해줫으나 본인은 ...신체가 무겁기때문에
나름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학동에서 내려서 비를 쳐벅쳐벅 맞으며...
멍청하기짝이 없었음 도로 엄청 무서운... 해금강으로 가기 시작했음...
※학동에서 해금강가는 거리는 보기에는 가까워 보이나 약 7Km정도 되는걸로 기억함...
기념으로 찍어놓은 거제도 여행 지도를 공개하겠움. 확인하시면 좋을듯 ^^
이 지도 덕분에 길잃은 고아 안된거 정말 감사하게 생각함...
학동에서 쳐벅쳐벅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도중 장관을 발견함 !
위에 안내표지판에는 해금강이 5Km라고 써있지만 ... 걸어가본사람은 다르다는걸 절실히 느낄거임. (알겠음 본인이 멍청하게 걸어간것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함 ^^ 억울하다는거 아님~)
비오고 안개끼고 정말 나는 왜이렇게 운이 없을까 라고 느낄뻔했는데... 장관을 본 후에 생각이 달라졌음 ~
비올때 이런 장관발견하지 언제 발견하나 나는 행운아다 라고 마음을 고쳐먹었음...
이렇게 처벅 처벅 걸어 가던 도중!
드디어 안내 표지판 보이고 장관이 또보임 ^^으아 거제도 장관엄청 많음~
으아 진짜 잘찍었다고 스스로는 만족하니 다행임 ^^^...
그 친구의 강력한 추천은 !"바람의 언덕"! 이었기에 이때 당시 엄청 뛰었음 ^^ 우와 하면서...
달리고 달려 달리고 또달려 ~~~~~~~~~~~~~~~~~~~~~~~~~~~~~~~~~~~~~~~~~~~~
바람의 언덕 입구에 도착했음 ...그런데?
어랏? 해금강 테마파크가 보이네? 이쪽에 매표소 앞에서 어물쩡 어물쩡 거리다 보니 ... 사람들의 반응은 별로였기에 본인은 입장해서 구경하지 않았음 ^^ 이 사진의 마지막 장에 사진을 찍는 본인이 살짝 나타나있음~ 하얀색 티로 반사되어 보임 ^^
이쪽을 들린 후 재빨리 바람의 언덕을 구경하고싶어 설레는 마음으로 큰 가방을 메고 뛰기 시작해서
도착했음 ! 우와....정말 ...거제도 최고임!
사진 순서대로 바람의 언덕을 향하는 입구와 걸어가는 도중에 있는 건물들...
바람의 언덕을 가보면 염소들이 비가 오던 말던.. 풀뜯어먹고 대왕노릇하고 계시니 인사는 꼭 드리도록 해야 하고 ... 정말 바람의 언덕 이라는 것을 확인할수 있는 풍차! 바람 엄청분다...(비오는데;;)
정말 행복하게 느껴지고 ~ 막혔던 속이 뻥 뚤리는 기분이랄까?...ㅋㅋㅋ 꼭 추천함 무조건임!
바람의 언덕을 올라갔다고 다 보는 것이 아니라 아래로 내려가서 에메랄드 바다의 느낌을 듬뿍 받을수 있게 내려가는 계단이 있음.. 계단으로 내려가서 보면은 또하나의 대표상징인 촬영지에 대한 설명과 그 옆에
깨끗하고 청결하다고 상도 받았다는 화장실이 있긴한데 ... 본인은 그닥 크게 와닿지 않았음.
아참 그리고 나오다 보니까 바람의 언덕 걸어가는길이라고 표지판이 있는걸 나중에야 보고 말았음 ㅠ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표지판을 보기 이전에 보이는 에메랄드 빛의 물결을 혹시 본사람이 있겠지만 정말 최고의 느낌임... 본인은 태생이 서울이기때문에 저런거보면 소리지르고 팔짝뜀...^^ 멋있어서
본인은 주변사람들과도 물론 많이 다르다고 본인도 느끼지만... 남들이 안하는걸 되도록이면 하는걸 좋아함... (나중에 부자될려고하나?^^)
말이 또 이상하게 새버렸는음 ㅠㅠ 결과적으로 바람의 언덕은 무조건 필수코스라는걸 보여준것이고. 그 다음 코스인 해금강을 향해서 걸어가기로함...
바람의 언덕에서 해금강은 그리 멀지 않음 ^^
바람의언덕에서 해금강으로 걸어가던 도중 비가 온 탓인지 유난히 달팽이가 많이 보여서 한장 찰칵했음
드디어 해금강이 500M라는...? 그러나 여기서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 해금강은 유람선을 타고 가야하는 곳 ! 본인이 도착했을때는 이미 해금강 유람선이 떠날채비를 맞춘상태였음 ㅠㅠ 본인이 가난한건 둘째치고 못탔음..ㅋㅋㅋ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멀리서나마 ^^
해금강에 대한 설명과 그 위로 조금만 더 가다보면은... 보이는 유람선 선착장 휴게소와 유람선 ㅠㅠ
해금강 선착장 휴게소를 둘러보고 유람선이 떠다는것을 지켜보는 심정 ㅠㅠ 가슴이 너무 아팠음...
보다못해 집에는 뭐라도 사들고 가야되겠다는 나름 효자노릇을 하기위해 선착장 휴게소를
뺑뺑 돌기 시작했음..^^ 드디어 하나 득템을 하였음...
그것은 바로 아래 보이는 유...자...빵!
바로 거제도의 명물인 "유! 자! 빵!"이었음... 너무 기쁜 마음에 하나 달라고했는데 ...12000원임;;ㅠㅠ 총 20 개 들어있는데 한개당 600원꼴인거임 ^^ 그래도 거제도까지 갔는데 저런거 정도는 사와야 된다는 느낌에 사서 집으로 가야겠다는 느낌을 받았음... 그런데 ... 맙소사 ㅠㅠ 돌아오는길에 또 비옴... 아 신이시여 ..ㅋㅋㅋ
P.S : 원래 6월 9일~11일로 계획했던 여행이 1박이 줄어들어버림 ^^ 겨우 밤에 버스를 타러 가서
표를 끊고 ...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께 유자빵을 선물해드린 전역 4일 남은 말년 병장의
짧은 거제도 후기였음...물론 보는사람의 재미에따라서 짧고 긴게 느껴지겠지만
본인은 너무 뜻깊게 여행한걸로 생각한 걸로 추후에 여행을 거제도로 갈 분들을 위한 짧은 한마디를
남기고 싶었음 ^^
후기 / 아참 그리고 자문을 구할게 있음 !
전역하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1.공부(본인은 편입준비생임 -학점은행제로-)
2.알바(어떤일이든 경험을 해본다 몸이 쉬질않게)
3.백수(당분간은 백수로 지내본다.)
요새 이거에 대해서 고민이 엄청 많음 ^^
자문을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