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사람이지만 학교떄문에 서울에 살고 있는 20세 남자임 저번주 월요일 학교친구가 갑자기 문자가옴 -야 내친구에 친구가 외로운애 있는데 좀 이쁘고 괜찮음 소개팅할래? 저는 중학교떄 한번사겨보고 그것도 일주일정도 사겼음 그리곤 여자가 없었음 그때는 좀 안좋게 끝났지만 그래도 사귈때는 참 많이 좋아했었기에, 나를 달래줄려고 친구들이 밥도 사주고 같이 놀아주기도 잘 달래주었었음 근데 당장 헤어지고 마음 아파서 여자 소개 받고 싶지도 않았고, 또 미약하지만 여자를 못믿겠다 싶어서 마음의 문을 닫고지냈음 헤어진 이유는 전여친이 주변에 참 남자가 많은 여자였고,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애교를 잘부리는 그런여자였음 성격도 좋아서 주변에 남자도 많았고, 결국에는 나 중학생때 대학생형을 만나서 내가 헤어지자고했음 만나서 대판 싸웠음 그리고는 얼굴빨개져서 아무말도 않고 헤어지자하고 자리 박차고 나옴 지금은 여기에대해서 무덤덤함 저는 참고로 경상도 남자애중에서도 B형남자였어요 못생겼지만 여자친구랑있었을때는 애교가 참 많았다라는생각을 해봄 소개팅은 별 관심없었음.. 나름 상처가 컸나봄.. 헐 소심한남자는 아닌데..ㅎ 근데 가장 달콤한 말을 동생이 던짐 -얘 말야 고등학교전에 캐나다에서 팔년정도살다와서 한국에서는 아는 남자도 거의 없어~ 그말에 나는 눈이 번쩍뜨임 솔직히 전여자친구는 다른학교에서도 대시를 많이한걸로알아서 나혼자 맘고생을 많이했음 소개팅당일날 옷을 입을줄 모르는 나님을 도와주러 친구가옴 칭구-너 자취방에는 왜이렇게 옷이없어 나- 미안 옷에관심이없어서 칭구-(청체크랑 청바지를보며) 저거 한번입어볼래? 나-알았어ㅋㅋ 칭구-(입은후)야 옷장안에있는 양복와이셔츠입어 그거입지말고 나-ㅠㅠㅠㅠㅠ 결국 그렇게입고 압구정에서 만났음 이쁜얼굴은 아니었는데 배울점이 있는사람이었음 무엇보다도 주변에 남자가 별로 없다는말이 가장 나한테 커다란 메리트였음!!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카페갔다가 밥먹으러갔다가 나는 정말 이번에는 얘 눈에 들어야겠다는 생각하에 초 매너남으로 빙의 되있었음 가게 들어갈때 문열어주고 나랑 동갑이지만 계속 존대하고 집에간다길래 지하철타고 걔가사는 동네까지 가서 배웅하고 난 반대편지하철타고 집으로옴 그렇게 집에가서에프터물어보니까 너랑나는 잘안맞는것같다면서 저를 깠어요ㅠㅠ 그리고 아직도 연락안하고 연락도없음 그렇게 끝났어요 역시 안하던짓할려니까 참 어려워요. 정말ㅠ 저는 계속 솔로로 살아야하나요? 어떤남자를 좋아해요?
소개팅을 했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사람이지만 학교떄문에 서울에 살고 있는 20세 남자임
저번주 월요일 학교친구가 갑자기 문자가옴
-야 내친구에 친구가 외로운애 있는데 좀 이쁘고 괜찮음 소개팅할래?
저는 중학교떄 한번사겨보고 그것도 일주일정도 사겼음 그리곤 여자가 없었음
그때는 좀 안좋게 끝났지만 그래도 사귈때는 참 많이 좋아했었기에,
나를 달래줄려고 친구들이 밥도 사주고 같이 놀아주기도 잘 달래주었었음
근데 당장 헤어지고 마음 아파서 여자 소개 받고 싶지도 않았고,
또 미약하지만 여자를 못믿겠다 싶어서 마음의 문을 닫고지냈음
헤어진 이유는 전여친이 주변에 참 남자가 많은 여자였고,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애교를 잘부리는 그런여자였음
성격도 좋아서 주변에 남자도 많았고,
결국에는 나 중학생때 대학생형을 만나서 내가 헤어지자고했음
만나서 대판 싸웠음
그리고는 얼굴빨개져서 아무말도 않고 헤어지자하고 자리 박차고 나옴
지금은 여기에대해서 무덤덤함
저는 참고로 경상도 남자애중에서도 B형남자였어요
못생겼지만 여자친구랑있었을때는 애교가 참 많았다라는생각을 해봄
소개팅은 별 관심없었음.. 나름 상처가 컸나봄.. 헐 소심한남자는 아닌데..ㅎ
근데 가장 달콤한 말을 동생이 던짐
-얘 말야 고등학교전에 캐나다에서 팔년정도살다와서 한국에서는 아는 남자도 거의 없어~
그말에 나는 눈이 번쩍뜨임 솔직히 전여자친구는 다른학교에서도 대시를 많이한걸로알아서
나혼자 맘고생을 많이했음
소개팅당일날 옷을 입을줄 모르는 나님을 도와주러 친구가옴
칭구-너 자취방에는 왜이렇게 옷이없어
나- 미안 옷에관심이없어서
칭구-(청체크랑 청바지를보며) 저거 한번입어볼래?
나-알았어ㅋㅋ
칭구-(입은후)야 옷장안에있는 양복와이셔츠입어 그거입지말고
나-ㅠㅠㅠㅠㅠ
결국 그렇게입고
압구정에서 만났음
이쁜얼굴은 아니었는데 배울점이 있는사람이었음
무엇보다도 주변에 남자가 별로 없다는말이 가장 나한테 커다란 메리트였음!!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카페갔다가 밥먹으러갔다가
나는 정말 이번에는 얘 눈에 들어야겠다는 생각하에
초 매너남으로 빙의 되있었음
가게 들어갈때 문열어주고 나랑 동갑이지만 계속 존대하고
집에간다길래 지하철타고 걔가사는 동네까지 가서 배웅하고 난 반대편지하철타고 집으로옴
그렇게 집에가서에프터물어보니까
너랑나는 잘안맞는것같다면서
저를 깠어요ㅠㅠ
그리고 아직도 연락안하고 연락도없음
그렇게 끝났어요
역시 안하던짓할려니까
참 어려워요. 정말ㅠ
저는 계속 솔로로 살아야하나요?
어떤남자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