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니 많은 일들이 있네요 이제 이민한지 몇해 작년에 한국에 겨울나고 올해 다시 들어와 이제 제대로 정착 하려고 노력 중인데.
이곳 생활도 만만치 않음을 많이 느낌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살기힘들어 다들 이민가면 뭐가 나오느냥 생각하시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만. 여기서 제가 겪는 일들에 대해 좀 얘기 해 볼까 합니다.
전 벤쿠버에 살고 있습니다. 처음 이민을 하면서 워킹 스폰을 해야 해서 가게에서 일하면서 정말 갖은 서러움 많이 당했습니다. 그게 무슨
목줄 같은거죠. 영주권 나올때 까지는 무조건 꾹 참고 일해야 한다는거. 그래야 직장도 옮기고 그냥 평민으로써의 삶이 시작되죠.
영주권 나오기 얼마전에 사장이 짤라서 와이프도 임신한 상태에서 딸아이 하나와 맘 고생이 심했습니다.
다행이 짤리고 일주일 만에 영주권이 나와 우린 마치 하늘에 구원이라도 받은 마냥 기뻐했었습니다.
불야 불야 어떻게 실업급여랑 등등해서 먹고 살았지만 이제 다시 여기 들어와 정착을 할려니 정말 밑천 한푼 없는 저에겐 힘든 현실이 얼마 전에도 잠시 일을 했었는데 같이 일하는 저보다 6-7살 많은 분이 계셔서 이런 저런 얘기 하며 얘기도 잘해 주시고
저보단 3-4년 더 사셔서 조언도 해주시고 해서 밑고 형님처럼 생각했는데 저랑 사적으로 여기 돈이 좀 적어서 괜찮은 일자리 나면 옮길생각이고 밑천 되면 장사 할생각도 있고 했던 얘기를 사장한테 해서 졸지에 오래 있을사람아니라는 이유로 짤렸습니다.
그것도 전화해서는 퇴근하고 가는 길에 내일부터 저희랑 안맞는거 같으니 다른데 일자리도 알아 보고 계신다고 들었다고 그얘기는 그 분이랑 밖에 얘기 한적이 없는데 말이죠 왜냐면 저희 다른 일하는 사람이 다 일본 사람이여서 그닥 얘기할것도 없어서요
참 그래서 그만두고 저는 2500불을 한달에 받기로 했죠 주5일에 12시간씩 하루에 일합니다. 그런데 일한건 담주에 준다고 하더니
어제 돈을 받았는데 2주 일했는데 그중에 주5일이니 4일 쉰거 를 빼고 하루는 제가 일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같이 일하는 분이
쉰다고 그날 나오지 말라고 하루 쉬고 다른 하루는 이틀쉬고 나가는 날인데 일하기 전에 짤렸으니 총 8일을 일했는데
여기 법적으로 최저 임금이 8.75불인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찌 시간당 7불도 안되는 돈을 주더군요. 암튼 그렇게 일하고 640불 받았습니다.
어찌되었건 제가 이얘기를 하게 된건 참 사장들이랍시고 배 내밀고 얼토 당토 안하게 사람을 무슨 그런 식으로 쓰다가 버리는 연장쯤으로 생각하는게 정말 싫습니다. 한국에서도 사실 그런것들이 너무 싫었는데 타국땅에서 한국 사람에게 이런식으로 자꾸 당하니
정말 돈없는게 억울하네요. 나이 33에 이제 결혼도 하고 애도 둘인데 도대체 벌어논 돈도 없고 부모로 부터 물려 받은 재산도 없습니다. 티비에 가끔 자수 성가한 연예인들 얘기 등등 나와서 자기는 부모한테 이번에 집 사드리고 차도 사드렸다고 그럴때 저보다 어린 나이에
그런 친구들 보면 허탈 합니다.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싶은 생각에
저한테 사람들이 뭐하러 그 고생하면서 이민 갔냐고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애들 때문입니다. 여기서 이민자로써 부모님이 그래도 자리잡고 사시는 분들의 자녀들을 보면 부럽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를 떠나 별 걱정없이 잘 삽니다. 직업이 제대로 있건 없건 일단 말이라도 되니 말이죠.
앞으로의 일이긴 하지만 애들 월급쟁이 평균 월급으로 학원비 크면 클수록 감당하기 힘듦니다. 아빠랑 볼시간이 없어서 교감없이 크는 것도 싫구요.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조금 막막하구요. 이제 애들도 둘이라 전세금하나 없는 저희 입장에서 한국에 돌아 가서 산다는건 더 힘든 일이구요.
여기서 그런 한국 사람들 밑에서 일하는거 이제 진짜 진져리가 쳐지네요. 어쩜 다들 그러는지..왜 일시키는 사람 월급이 자기 돈이라고 생각하는지..참
에휴 일을 시키면 당연히 그만한 댓가를 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야지 치가 떨리네요.
그리고 참 자신감이 점점 없어져서 큰일입니다. 두아이 아빠 가장으로써 힘내야 할텐데 제가 자꾸 인생을 잘 못살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캐나다 사는 이야기 같은 한국사람인데..참
세상을 살다보니 많은 일들이 있네요 이제 이민한지 몇해 작년에 한국에 겨울나고 올해 다시 들어와 이제 제대로 정착 하려고 노력 중인데.
이곳 생활도 만만치 않음을 많이 느낌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살기힘들어 다들 이민가면 뭐가 나오느냥 생각하시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만. 여기서 제가 겪는 일들에 대해 좀 얘기 해 볼까 합니다.
전 벤쿠버에 살고 있습니다. 처음 이민을 하면서 워킹 스폰을 해야 해서 가게에서 일하면서 정말 갖은 서러움 많이 당했습니다. 그게 무슨
목줄 같은거죠. 영주권 나올때 까지는 무조건 꾹 참고 일해야 한다는거. 그래야 직장도 옮기고 그냥 평민으로써의 삶이 시작되죠.
영주권 나오기 얼마전에 사장이 짤라서 와이프도 임신한 상태에서 딸아이 하나와 맘 고생이 심했습니다.
다행이 짤리고 일주일 만에
영주권이 나와 우린 마치 하늘에 구원이라도 받은 마냥 기뻐했었습니다.
불야 불야 어떻게 실업급여랑 등등해서 먹고 살았지만 이제 다시 여기 들어와 정착을 할려니 정말 밑천 한푼 없는 저에겐 힘든 현실이
얼마 전에도 잠시 일을 했었는데 같이 일하는 저보다 6-7살 많은 분이 계셔서 이런 저런 얘기 하며 얘기도 잘해 주시고
저보단 3-4년 더 사셔서 조언도 해주시고 해서 밑고 형님처럼 생각했는데 저랑 사적으로 여기 돈이 좀 적어서 괜찮은 일자리 나면
옮길생각이고 밑천 되면 장사 할생각도 있고 했던 얘기를 사장한테 해서 졸지에 오래 있을사람아니라는 이유로 짤렸습니다.
그것도 전화해서는 퇴근하고 가는 길에 내일부터 저희랑 안맞는거 같으니 다른데 일자리도 알아 보고 계신다고 들었다고 그얘기는
그 분이랑 밖에 얘기 한적이 없는데 말이죠 왜냐면 저희 다른 일하는 사람이 다 일본 사람이여서 그닥 얘기할것도 없어서요
참 그래서 그만두고 저는 2500불을 한달에 받기로 했죠 주5일에 12시간씩 하루에 일합니다. 그런데 일한건 담주에 준다고 하더니
어제 돈을 받았는데 2주 일했는데 그중에 주5일이니 4일 쉰거 를 빼고 하루는 제가 일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같이 일하는 분이
쉰다고 그날 나오지 말라고 하루 쉬고 다른 하루는 이틀쉬고 나가는 날인데 일하기 전에 짤렸으니 총 8일을 일했는데
여기 법적으로 최저 임금이 8.75불인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찌 시간당 7불도 안되는 돈을 주더군요. 암튼 그렇게 일하고 640불 받았습니다.
어찌되었건 제가 이얘기를 하게 된건 참 사장들이랍시고 배 내밀고 얼토 당토 안하게 사람을 무슨 그런 식으로 쓰다가 버리는 연장쯤으로
생각하는게 정말 싫습니다. 한국에서도 사실 그런것들이 너무 싫었는데 타국땅에서 한국 사람에게 이런식으로 자꾸 당하니
정말 돈없는게 억울하네요. 나이 33에 이제 결혼도 하고 애도 둘인데 도대체 벌어논 돈도 없고 부모로 부터 물려 받은 재산도 없습니다.
티비에 가끔 자수 성가한 연예인들 얘기 등등 나와서 자기는 부모한테 이번에 집 사드리고 차도 사드렸다고 그럴때 저보다 어린 나이에
그런 친구들 보면 허탈 합니다.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싶은 생각에
저한테 사람들이 뭐하러 그 고생하면서 이민 갔냐고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애들 때문입니다. 여기서 이민자로써 부모님이 그래도 자리잡고
사시는 분들의 자녀들을 보면 부럽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를 떠나 별 걱정없이 잘 삽니다. 직업이 제대로 있건 없건 일단 말이라도
되니 말이죠.
앞으로의 일이긴 하지만 애들 월급쟁이 평균 월급으로 학원비 크면 클수록 감당하기 힘듦니다. 아빠랑 볼시간이 없어서 교감없이 크는 것도
싫구요.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조금 막막하구요. 이제 애들도 둘이라 전세금하나 없는 저희 입장에서 한국에 돌아 가서 산다는건 더 힘든 일이구요.
여기서 그런 한국 사람들 밑에서 일하는거 이제 진짜 진져리가 쳐지네요. 어쩜 다들 그러는지..왜 일시키는 사람 월급이 자기 돈이라고 생각하는지..참
에휴 일을 시키면 당연히 그만한 댓가를 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야지 치가 떨리네요.
그리고 참 자신감이 점점 없어져서 큰일입니다. 두아이 아빠 가장으로써 힘내야 할텐데 제가 자꾸 인생을 잘 못살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