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에 다니는 20살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오래된 친구하나가 있습니다 자주만나는건 아니구 한달에 한두번정도 보는데.. 이친구 저 볼때마다 돈이없다고만합니다.. 한두번이면 친구니깐 내가 내줘야지, 내가 사줘야지 하겠는데 만날때마다 항상 돈이없다고만 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사달라는식으로 돈없는데,, 어쩌지? 이러면서 제가 돈을 쓰도록 유도합니다 그친구 미니홈피에 들어가보면 분명 딴 친구들이랑 비싼레스토랑이나 돈많이 쓰고 다니는거 같은데 저한테만 이럽니다.. 몇일전엔 오랜만에 레스토랑에 가자며 돈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그래 가자~! 갈 돈은있어 이러식으로 하고 그 전날 어떡하지? 나 돈이없다.. 꼭 가고싶은데.. 너 돈있어? 이런식으로 물어봅니다.. 물론 맨날 돈 없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가끔 카페같은데 가서 500원이나 천원 정도 낼땐 자기가 낸다며 생생 부려놓고 꼭 음식점이나 약속만날때 되면 자기가 돈없다는걸 강조합니다.. 이건 좀 지난얘기지만 이친구와 또다른 친구 셋이서 음식점이 간적이있습니다. 셋이서 더치페이 했구요 그러고 이 친구가 핀이 사고싶다며 돈좀 빌려줄수없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전 지갑이 버스비 (환승) 까지 이천원 정도? 밖에없었습니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버스비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근데 버스 찍을때 혹시나 해서 버스카드를 사용해보니 다행히 한번 찍을게 남아있어서 아까 빌려줄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셋이 버스를 탔고 저 혼자 앞쪽에 친구둘은 뒤쪽에 앉아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원래 귀가 예민해서 정말 작은소리도 잘듣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다른친구에게 분명 쟤 지갑속에 천원짜리 많이 들어있는거 봣는데 괜히 빌려주기 싫으니깐 그러는거아냐? 와 어이없어.. 이렇게 말하더군요 솔직히 진짜 버스카드에 돈 있었던거 알았으면 빌려줬습니다.. 그거 들었으면서도 저는 그냥 모른척 하고 있을수밖에없었구요.. 에효 안친한 친구는 아니구요 예전부터 정말 죽마고우 처럼 지낸 친구입니다.. 물론 친구사이에 내가 더 낼수있지 내가 한번 사줄수 있지 하는데.. 매번이러니깐 솔직히 저도 돈이 많은 입장이 아니고 부담스러울때가 한두번이있는게 아닙니다.. 이친구를 또 만나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도 고민상담같은거 정말 잘 들어주는 친구입니다.. 그냥 이런식으로 계속 지내야 하는걸까요? 11
이친구, 나에게만 이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에 다니는 20살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오래된 친구하나가 있습니다 자주만나는건 아니구
한달에 한두번정도 보는데.. 이친구 저 볼때마다
돈이없다고만합니다.. 한두번이면 친구니깐 내가 내줘야지, 내가 사줘야지
하겠는데 만날때마다 항상 돈이없다고만 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사달라는식으로
돈없는데,, 어쩌지? 이러면서 제가 돈을 쓰도록 유도합니다
그친구 미니홈피에 들어가보면 분명 딴 친구들이랑 비싼레스토랑이나 돈많이 쓰고
다니는거 같은데 저한테만 이럽니다..
몇일전엔 오랜만에 레스토랑에 가자며 돈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그래 가자~! 갈 돈은있어
이러식으로 하고 그 전날 어떡하지? 나 돈이없다.. 꼭 가고싶은데.. 너 돈있어? 이런식으로
물어봅니다.. 물론 맨날 돈 없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가끔 카페같은데 가서 500원이나 천원
정도 낼땐 자기가 낸다며 생생 부려놓고 꼭 음식점이나 약속만날때 되면 자기가 돈없다는걸
강조합니다..
이건 좀 지난얘기지만 이친구와 또다른 친구 셋이서 음식점이 간적이있습니다. 셋이서 더치페이 했구요
그러고 이 친구가 핀이 사고싶다며 돈좀 빌려줄수없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전
지갑이 버스비 (환승) 까지 이천원 정도? 밖에없었습니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버스비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근데 버스 찍을때 혹시나 해서 버스카드를 사용해보니 다행히 한번 찍을게 남아있어서
아까 빌려줄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셋이 버스를 탔고
저 혼자 앞쪽에 친구둘은 뒤쪽에 앉아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원래 귀가 예민해서 정말 작은소리도
잘듣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다른친구에게 분명 쟤 지갑속에 천원짜리 많이 들어있는거 봣는데
괜히 빌려주기 싫으니깐 그러는거아냐? 와 어이없어.. 이렇게 말하더군요
솔직히 진짜 버스카드에 돈 있었던거 알았으면 빌려줬습니다.. 그거 들었으면서도 저는 그냥 모른척
하고 있을수밖에없었구요.. 에효
안친한 친구는 아니구요 예전부터 정말 죽마고우 처럼 지낸 친구입니다..
물론 친구사이에 내가 더 낼수있지 내가 한번 사줄수 있지 하는데.. 매번이러니깐 솔직히
저도 돈이 많은 입장이 아니고 부담스러울때가 한두번이있는게 아닙니다..
이친구를 또 만나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도 고민상담같은거 정말 잘 들어주는 친구입니다..
그냥 이런식으로 계속 지내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