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개념없는 일부 중딩들이 또 제동생을 때렸어요

아오빡쳐2011.06.18
조회102,522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있는 중학교에 재학중인 16살 여잡니다

제동생은 15살 같은중학교에 다니는 남자구요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제동생은 중학교 1학년때부터 친구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했어요

아무 이유없이 말이죠 한두번이 아니에요ㅠㅠㅠ

처음에 같은반 좀까진애들이 5명이서 제동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하다

동생이 어머니께 말해 학생부에 넘어가 그쪽아이들 부모님과 얘기를 했다고해요

근데 선생님께서 이제 학교에서 체벌이 금지되었다고 어머님께서 아들을 잘단속하시라고

애들이 때릴기미가 보이면 바로 선생님께 말하라고 했다고해요

하지만 수련회때 반아이들이 제동생을 방에 가두고 또 때렸다고 했어요

 

그리고 학교앞 골목에서 6명가량한 아이들이 제동생을 때렸구요

아..진짜 더많은데 지금 제가 너무 흥분상태여가지고

생각이잘안나네요 제가 누나로써 그아이들한테 뭐라고도 해봤는데

전혀 듣질않더라구요 심지어 제동생앞에서 대놓고 제 뒷담을깟다네요

그리고 제앞에서 동생을때렸던 아이중 한명이 저한테 욕을하더라구요

미X년,시X년 하면서요 지금까지는 동생이 1학년때 일이구요

 

제가 결정적으로 이 판을 쓰게된 계기는요

오늘 동생이 같은반 남자아이에게 귀를 정통으로 맞아서

고막이 찢어지고 귀가 찢어져 병원으로가 수술을 받았어요

가수가 꿈인 애인데 걱정이되네요

꿈을 설계하고 미래를 꿈꾸는 학교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다니요

 

선생님들께서 체벌이 금지되어 어떻게 해줄수없다 는 말을 해주시던데

저는 지금까지 체벌이 아닌 언어로 학생들을 충분히

다독일수있다, 설득시킬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잘모르겠네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글 올려요

저는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걸까요

 

 

 

동생이 저번에 집단폭행을 당하고 찍은 사진이구요

귀 다친 사진은 지금 동생이 방에 문잠고 있어서 못찍었어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