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조무사 볼리비아로 간데

포포20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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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너 왜 그랬어? 넌 첫날 오자마자 나한테 뭐라고 하더라

날 봤니? 어디서? 날 모르면서 날보고 뭐라고 하길래 인연이라도 생각했지

너에 대힌 첫인상.. 그냥 그랬어.. 나하고 무슨 일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안했으니까

그런데 솔직히 먼저 대쉬한거는 너야.. 그리고 같이 빨려들어간게 잘못이지만

이제 또 하나 배웠다.. 상대방이 대쉬해도 익을때까지 가만 있어야한다는거

그건 싹일 뿐이니까 열매라고 착각을 해서는 안된다.. 그래 미안해.. 다 내 잘못인거 같아서

만나서 행복했고 좋았던거 많았는데 지금 이렇게 화만 나는 이유는 이제 네가 없으면 나도 행복이 없어지기 때문이니까.. 이제 나는 어떻게 살라고 너는 친구하고 볼리비아로 떠나는데? 참 독하기도 하다.. 나 이번에도 또 실수한거네.. 너만은 끝까지 가고 싶어서 잘 할려고 했었는데 이게 또 뭐니? 하지만 난 또 이번에 강해졌어..다시 또 사랑이 온다면 이젠 또 실수 안할려고.. 손 내민다고 덥석 잡지 말고 모든 것이 완전하게 될때까지 기다리기.. 근데 누가 또 나한테 올까? s를 잃고 너를 얻어서 난 너무 행복했는데 그만 가버리는거니? 그래.. 가고 싶으면 가야지.. 근데 나는 어쩌라고? 이제 나는 누군 믿고 아니 사랑하고 살아야하는건데? 그거나 알려주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