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톡을 써보는 서울에 사는 21살 뇨자 입니다~ 저는 현재 이제 500일이 다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희는 대학에서 만나 CC로 있는데요 한 100일전까진 싸우지않고 알콩달콩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사건은 100일후부터 시작됬네요.. 저도 참 생각없는게 어떻게 하다가 전남자친구얘기가 나왔습니다. 물어봐서 대답해준건데 결국엔 현재남친이랑 버스에서 싸우다가 도중에 내려서 남자친구가 저한테 개념이 없냐며 미친년이라며 커플링을 저한테 집어던지고 가더군요.. 저 계속 따라가서 잡았습니다. 하필 잡은곳이 언덕쪽이였는데 내가 아래쪽에 있고 남친이 윗쪽에 있었는데 서로 실랑이를 하다가 남친이 절 밀더군요.. 네... 저 그대로 굴렀습니다.. 현재 남친 뒤도 안보고 그냥 갈길 가더군요... 이날 제가 잘못한것도 있고 해서 끝까지 남친 붙잡았습니다.. 그것도 겨울이었는데 남친 집앞까지 찾아가 한시간 반동안 덜덜 떨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랫더니 남친이 전화로 하는말 ,, 불쌍한척하지마.. 재수없으니깐. 이러더군요.. 하.. 저도 참 미친년이죠? 이런남자 좋다고 붙잡았습니다. 이일이 있은후 변한듯 하더니 더군다나 그버릇 개도 못주죠? 이런저런 싸움도 많이 있었지만 최근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몇주간 계속 커피점에서 일하는 친구를 찾아가더라구요 물론 남자였구요. 새벽마다 그친구가 나오라그러면 나가고, 습관적으로 그동네만 가면 그친구를 찾아가더군요.. 그래서 어제 좀 서운해서 너는 내가 밤에 만나자그러면 온갖핑계를 대면서 안나오면서 그친구가 부르면 새벽 두시에도 나가냐고.. 넌지스레 한번 말을 던졌습니다. 그랫더니 자기가 언제그랫냐고 하더군요 . 몇번 풀어줄라고 계속 웃더니 결국엔 아신발 이러더군요 그래서 제발 아무리 싸우더라도 욕좀하지말라고햇더니 이게 욕나올상황인데 욕을 안하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게 욕나올상황이였음 나도 너한테 욕했다라고 했더니 갑자기 막 웃더니 저한테 정색하면서 신발년이라더군요.. 네 저 애랑 사귀면서 진짜 이세상 욕은 다 들은것 같습니다. 신발년아 꺼져 이러고 가더니 잠시 멈춰서더니 아 신발년아 헤어지자 이러고 가더랍니다. 저 그냥 어 그래 잘가 이러고 그애를 보냈구요.. 헤어지면 막상 시원할 줄 알았는데 왜 더 답답한지.. 모르겠습니다.. 늘상 저에 대한 연락은 다 무의미하다고 했던 사람 너는 성격 좀 죽여 니가 여자맞냐라고 했던 사람. 너같은 미친년은 처음본다 라고 했던 사람을 왜 저는 좋아했을까요...? 이사람 여자문제로 제 속 엄청 썩였죠,, 여자랑 헌팅햇다가 걸리고... 그게 친구떄문에 한거였다고 변명하는 사람.. 전여친을 만나려고도 했던 사람.. 아 .. 힘드네요.. 이 글을 씀으로 인해서 저또한 욕먹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단지 저는 지금 혼자 너무 힘들기에... 여러분들의 충고를 듣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1
한성격하는여자 VS 욕하고 막대하는 남자
안녕하세요?
처음 톡을 써보는 서울에 사는 21살 뇨자 입니다~
저는 현재 이제 500일이 다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희는 대학에서 만나 CC로 있는데요
한 100일전까진 싸우지않고 알콩달콩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사건은 100일후부터 시작됬네요..
저도 참 생각없는게 어떻게 하다가 전남자친구얘기가 나왔습니다.
물어봐서 대답해준건데 결국엔 현재남친이랑 버스에서 싸우다가
도중에 내려서 남자친구가 저한테 개념이 없냐며 미친년이라며 커플링을 저한테
집어던지고 가더군요.. 저 계속 따라가서 잡았습니다. 하필 잡은곳이 언덕쪽이였는데
내가 아래쪽에 있고 남친이 윗쪽에 있었는데 서로 실랑이를 하다가 남친이 절 밀더군요..
네... 저 그대로 굴렀습니다.. 현재 남친 뒤도 안보고 그냥 갈길 가더군요...
이날 제가 잘못한것도 있고 해서 끝까지 남친 붙잡았습니다.. 그것도 겨울이었는데
남친 집앞까지 찾아가 한시간 반동안 덜덜 떨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랫더니 남친이 전화로
하는말 ,, 불쌍한척하지마.. 재수없으니깐. 이러더군요.. 하.. 저도 참 미친년이죠?
이런남자 좋다고 붙잡았습니다. 이일이 있은후 변한듯 하더니 더군다나 그버릇 개도 못주죠?
이런저런 싸움도 많이 있었지만 최근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몇주간 계속 커피점에서 일하는 친구를 찾아가더라구요
물론 남자였구요. 새벽마다 그친구가 나오라그러면 나가고, 습관적으로 그동네만 가면
그친구를 찾아가더군요.. 그래서 어제 좀 서운해서 너는 내가 밤에 만나자그러면 온갖핑계를
대면서 안나오면서 그친구가 부르면 새벽 두시에도 나가냐고.. 넌지스레 한번 말을 던졌습니다.
그랫더니 자기가 언제그랫냐고 하더군요 . 몇번 풀어줄라고 계속 웃더니 결국엔 아신발 이러더군요
그래서 제발 아무리 싸우더라도 욕좀하지말라고햇더니 이게 욕나올상황인데 욕을 안하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게 욕나올상황이였음 나도 너한테 욕했다라고 했더니 갑자기 막 웃더니 저한테
정색하면서 신발년이라더군요.. 네 저 애랑 사귀면서 진짜 이세상 욕은 다 들은것 같습니다.
신발년아 꺼져 이러고 가더니 잠시 멈춰서더니 아 신발년아 헤어지자 이러고 가더랍니다.
저 그냥 어 그래 잘가 이러고 그애를 보냈구요..
헤어지면 막상 시원할 줄 알았는데 왜 더 답답한지.. 모르겠습니다..
늘상 저에 대한 연락은 다 무의미하다고 했던 사람
너는 성격 좀 죽여 니가 여자맞냐라고 했던 사람.
너같은 미친년은 처음본다 라고 했던 사람을 왜 저는 좋아했을까요...?
이사람 여자문제로 제 속 엄청 썩였죠,, 여자랑 헌팅햇다가 걸리고... 그게 친구떄문에 한거였다고
변명하는 사람.. 전여친을 만나려고도 했던 사람.. 아 .. 힘드네요..
이 글을 씀으로 인해서 저또한 욕먹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단지 저는 지금 혼자 너무 힘들기에... 여러분들의 충고를 듣고 싶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