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헐...헐 추천수가..헐!!! 160이넘었음...언ㄴ빌리버블 고마워요 헤헷 근데 나 수정하다가 수정한거 다 날라갔음...ㅡㅡ 그래도 여러분의 추천수에 힘입어 다시쓰지만 열심히 끄적여보겠음 www.cyworld.com/vip_q <<<<<나님싸이 http://www.cyworld.com/MK01076 <<<<또라이싸이 ----------------------------------------------------------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나니 추천수가 30이 넘었군요 .... 톡커님들 최고 짱 약속대로 추가+경험담 쏘겠음 --------------------------------------------------------------- 안녕하세요 편의점알바 4개월차 꽃다(우려다가만) 걍 슴살흔한편의점女 입니당 나도 살포시 대세인 음슴체 ㅎㅎ 떨린다 우왕ㅋㅋㅋㅋ 바로시작 ㄱㄱ 1. 출퇴근할때 -출근 인증은 빨리 퇴근인증은 최대한 늦게 나님 G★ 편의점녀임 다른편의점도 그런지모르겠는데 출퇴근 할 때 이름표 바코드 찍음 이떄 출근은 오자마자 퇴근은 갈준비다하고 맨나중에함 ㅋㅋㅋ 10원이라도 더 받을라고 안간힘씀ㅋㅋㅋㅋㅋ 2. 은근히 힘든 근무 -이건 덜공감할듯 ㅋㅋ그래도 솔직히 처음엔 걍 서서 계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외울것도 많고 힘쓰는거 많음 재고정리 발주관리.. 매장청소 등등 걍 물건만 파는 편의점이면 그나마 나음 나님 편의점은 로또/토토 둘다함 이건뭐 걍 복잡함 손님도 많음 복잡해서 바코드 잘못찍는 경우 많음 게다가 돈 베팅도 크게 하셔서 저번에 6만원인가 계산 잘못해서 나님으 피같은 돈으루 채운적도 있음 3. 이런손님 저런손님 ★이미 뜯은 상품 무작정 환불해달라는 손님 이 때 환불은 해 주지만 솔직히 의심가는 손님임 경험담인데 닭다리하나 사가셔서 반쯤 뜯어 먹고는 유통기한이 오늘까지라 못먹겠다는 거였음 오늘까진데 왜 못먹음??????어제까지도아니고 오늘까진 대 왜??????????????????????? 냄새도 맡아보고 유통 기한도 다 정상인데 왜???????????????????? 솔직히 그 떄 12시 다 돼가길래 걍 해드렸음 근데 끝까지 꿍시렁꿍시렁대면서 나감 ㅇㅇ....기분참더러움 ★화내는손님 솔직히 이유없이 화내는손님 없음 나님도 손님한테 항상 앞에서는 친절하기 때문에 나랑 싸우거나 그런 손님들은 없었음 근데 바로어제 한 아주머니가 슬리퍼를 사러 오심 근데 250 사이즈인 슬리퍼를 집으시더니 비닐을 벗김 그러면서 발에 대보심... 얼추 비슷해보이길래 사시는줄 알고 가만히 있었음 그런데 260사이즈를 꺼내서 똑같이 반복함 ... 다시 포장하면 되니까...참음 근데 270사이즈까지 꺼내서 똑같이 행동함 아...나님 열받음 그래도 최대한 웃으면서 "손님~^_^ 죄송한데 그거 뜯으시면 안돼요.." "다시 포장해 니가 " "다시 포장해 니가 " "다시 포장해 니가 " 레알...레알 이표정이였음 레알 아........................................................... ★다른편의점이랑 비교하는 손님 .......아 말이 필요없음 개짜증남 '걍 그럼 그편의점 가시던가' 라는 말이 목젖까지 차오름 하지만 나님.. 소심함 ㅎㅎㅋㅎㅋㅎㅋㅎㅋ 참음ㅋㅎㅎㅎ 4. 딱봐도 고딩들 담배사러 작작와라ㅡㅡ 이건뭐 진짜 폭풍공감하실듯 고딩은 화장해도 고딩이고 염색해도 고딩임 딱 티가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분증보여달라하면 안가지고왔다함 그럼 안된다고 했는데 자기 청소년아니라함 결국 최후의 수단인거 같음 이 편의점 점장이랑 아는사이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웃어줌 끝까지 안됀다고 하면 혼자 욕 하고 나감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고마웧ㅋㅎㅋㅎㅋㅎ웃음줘서 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이런 귀요미들같으니라구 끊어라 쫌 고딩들의 대처자세는 다양함 -신분증얼굴가리기 -대학생이라며 주민번호 나와있지도 않은 학생증보여주기 이외에도 많을텐데 생각이안남ㅋ ㅈㅅ 5. 먹튀 손님들 일부러 백원짜리로 계산하는 손님들 가끔 있음 백원짜리는 양반임 ㅋ 50원 10원짜리 내는 손님들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세고있으면 이미 나가심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오시는 손님들이면 상관없 는데 가끔.. 아주가끔 100~300 원정도 모자라게 돈내고 가시는 손님들 있음.. 이건뭐.. 애매함.......걍 내돈으로 채움.. 잡지못한 내 잘못도 있으니까 6. 착한 손님들 나님 편의점 위치가 먹거리 타운근처라 가끔씩 술 한잔 하시고 오시는 남자손님들이 많음 그 때 말한마디씩 건내주시는 손님들 있음 ㅎㅎ 아빠같고 할아버지같고 좋음 ㅎㅎ 내주변사람들이 편의점알바할때 가끔 이런손님들한테 팁 받는다는데 정작나님은 그런적 없음....ㅠㅠ 아 한번있음 자주 들르시는 분이였는데 이 가게에서 제일 맛있는 두유 골라달라해서 골라드렸는데 아가씨 드시라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훈내돋음 근데 할아버지같은 분이심 ㅎㅎ 한 30년만 젊어 서 오시지 그러셨어요 7. 화장실 가려고 할때& 매장 안 청소할때 손님들이 달려듦 아니 나는 뭐 하려고 할때마다 손님들이 막 옴 ㅋㅋㅋㅋㅋㅋ진짜 저번에는 3시간넘게 화장실 참은적있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매일 극한의 고통을 참고 화장실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잠글때 손님이올 때 나님 표장 화나거나 쫄거나 둘중에 하나임 진짜ㅋㅋ 8. 훈남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건 고를 때 그 핏이 장난이아닌 훈내 스멀스멀 올라오 는 초특급미남훈남손님이 아주 가~~~~~끔 씩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떄마다 편의점알바하길 잘했다 생각함 ㅋㅋ보기만 해도 좋음 ㅋㅋㅋ일부러 말 더걸음ㅋㅋㅋㅋㅋ 평소에는 대충대충 하던 내가 훈남손님앞에서는 100점짜 리 직원이 됨ㅋㅋㅋㅋ 멤버쉽카드 현금영수증 등등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나님 로맨스를 기대해봄 누구는 서명할때 번호를 적는다거나 한다는데 나님은 그 런거 없음 걍 찍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너님들이 원하는 훈녀알바생이아니라 죄송함 갑자기 쓰려니까 생각이 잘 안남 ㅠㅠ 댓글에 더 공감갈만한 대용 써주시면 추가하겠음 ㅜㅜ 추천수 10 넘어가면 나님의 무섭고도 사늘하고도 소름끼치는 경험담 2개추가하겠음 ..20넘어가면 집짓겠음ㅎㅎ 집지었음 .. 부끄럽 ----------------- 추가+경험담 9. 먹을꺼 다 먹고 나중에 계산하시는 손님 아...님아....먹을꺼 다드시고 나중에 계산하는건 이해하는데 쓰레기를 왜 계산대에 두고 가시나염 10. 봉투전쟁 손님들 물건 많이 사가시면 봉투 제공해드림 그런데 가끔씩 음료 두개나 과자 한개 이렇게 사시 는 손님이 봉투달라할떄 있음.. 하아...봉투값 받고 싶을정도로 손해보는 느낌듦 그치만 해드림 사정 도 있으실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중요한건 봉투가 잘 안열릴때.....하아.. 그 1초가 10분같은 느낌... 하다못해 '걍 제가 할게요' 하는 손님들 계심 ㅠㅠ 죄송해여..손이건조한가바여... 11. 먹을때 오시는 손님 이건 위에 화장실 갈때 오시는 손님이랑 비슷한류 근데진짜 ... 먹을때 오시는 손님은 정말.. ㅎㅎ ... 어쩔수 없지만 라면에 물붓고 거의 시간 다될때 손님이 뙇!!!!!!!!!! 물건을뙇!!!!! 계산을 뙇!!!!!!!!!!!! 다음손님 뙇!!!!!!!!!!!!!!!!!!!!!!!!!!!!!! 결국 내 라면은 퉁퉁부은 나님 몸마냥 불어 터졋음 국물어디갔슴???????????? 12. 청소 후 바로 오시는 손님 아놔 방금 수건질 했는데... 말라야 손님와두 안더러워지는데 꼭 수건질 하고나면 손님옴... 13. 갑자기 막 우루루 아 이건 나만 공감인가? 난 좀 신기한게 손님들이 한명오 면 우루루 오는 경우가 가끔 있음... 가끔이아님 보통 이 럼 난 무슨 몰래카메라 있는줄 ㅡㅡ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당황하게 됨 성격급해지고 ㅋㅋㅋㅋㅋ ★정신병자 경험담★ 이건 내가 주말 아침 근무 했을 때 얘기임 어느날 어떤 군인 한분이 오심 근데 군인 같지가 않은 포스였음 예비군 포스??? 암튼 그런가부다 하고 있는데 시식대로 가시더니 가방에서 와인병을 꺼내심 ... (아놔 우리가게도 와인있는데 사서 드시지 ㅠㅠ) 하는 마음이 있었음 근데 갑자기 와인병을 들고 나한테 오더니 "너 뒤질래??" ..................................................아뇨 "씨x 죠깐느 .. 내가 요번엔 당했지만 다음엔 다 주교버릴 꺼야........... 그 ㅅㄲ들 대가x찢어갈겨버릴꺼야...." 아 이떄 생각했음...................말투도 어눌하고 아..........술취하신 분이구나 근데지금그게중요한게아님 날막 죽이려고했음.. 나님 덩치좀 있음... 솔직히 나 때릴라하면 달려들면되겠다 싶었음.. 근데 막 진짜 그 순간... 당황했음...........손발이 막 떨리 구 ....진짜 내가 죽을수도 있겠구나 했음 그 떄 헬스좀하셧던것같은 손님분이 오심 난 울먹거리면서 어서..오세혀.... 했음 그분 상황 짐작가셨는지 " 일단 경찰에 신고할게요 그리고 제가 밖에서 지켜봐 드릴게요 무슨일있으면 걍 뛰어 나오세요" 했음... 아니 왜 밖에서 지켜봐..? 날지켜줄거면 안에있어야되는거아니니...? 어쩄든 그렇게 난동부리다가 갔음................. 하............난........그......순.....간.... 다리에 힘풀려서 걍 주저 앉음.. 글로써서 나님 감정 전달이 잘 안됐을거라 생각함 하지만 난 그때생각만하면 아직도 소름 돋음.. -------------- 추가 14.시재점검할 때 오는 손님 지폐세고있을때 오시면 그나마 다행임 하필동전 백원짜리 세고있을때....... 한.37개쯤세면 손님옴ㅋㅋㅋㅋㅋ '딸랑딸랑' 아...놔... 15. 소심한손님?답답한손님? 아놔 이건 겪을 때마다 내가더 급해짐 "저...그...담배...그...저...그....던휄...그..." 아 나와봐 겨뤄볼래요손님? 스피드퀴즈하나여???? "저...그...그...거....그거...어딨어요?그...네모난..거.." 손님얼굴네모될때까지맞아보실래요 16. 들어오자마자 문 닫히기도 전에 담배달라는손님 -인사할 여유도 안주시나요 17. 증정품 챙겨드려야 할때 진짜 증정품가지러 가기는 귀찮고 손님이 가져오실땐 미안하고ㅋㅋㅋㅋㅋ 증정품이랑 상품이랑 걍 테이프로 붙여놓고 싶음 가끔 안가져가신다는 손님들 덕분에 한두개씩 먹는 경우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폐기는 내가 접수한다. 배가 불러도 폐기는 무조건 먹거나 집에 가져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족들이 나 궁디팡팡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효녀등극 ★경험담2★ 아 이것도 나님 주말 알바했을때 일임 어느날 한가롭게 폐기도시락 쳐묵쳐묵하고있는데 어떤형사분이오심 cctv확인좀 하자고 하심 첨엔 사기꾼인줄 알고 저번같은꼴 안당하려고 캅스스위치 누르려고하는 순간 명함?명찰?인증해주심ㅋㅋㅋㅋ 알고보니 강도인가도둑인가 조사하러 오심 내용인즉슨 범인이 훔친카드로 울가게에서 칼을 사감 cctv같이봤는데 먹을껏도 먹고 나감 배는고팠나봄 도시락이랑 김밥이랑이것저것....할튼 그래서나 신상정보 조사하당하고 형사님과 빠이했음 형사님명함 아직도 가지고 있음...ㅎㅎ신기해서 ㅎㅎ..ㅎㅎ 끝...뭐...그냥..그랬음..그랬다구여... 뿅 추천하면 이런!!! 이런!!! 훈남훈녀가 번호따감 또는 이런썸남 썸녀 생김 또는 지금 썸남썸녀한테 사귀자는연락옴 -속는셈치고 빨간버튼눌러주삼 福이올꺼임 진짜 뿅! 2158
★★★편의점알바생 99.879879% 폭풍공감★★★
헐 헐...헐 추천수가..헐!!!
160이넘었음...언ㄴ빌리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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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러분의 추천수에 힘입어 다시쓰지만 열심히 끄적여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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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나니 추천수가 30이 넘었군요 .... 톡커님들 최고 짱
약속대로
추가+경험담 쏘겠음
---------------------------------------------------------------
안녕하세요
편의점알바 4개월차 꽃다(우려다가만) 걍 슴살흔한편의점女 입니당
나도 살포시 대세인 음슴체 ㅎㅎ 떨린다 우왕ㅋㅋㅋㅋ
바로시작 ㄱㄱ
1. 출퇴근할때
-출근 인증은 빨리 퇴근인증은 최대한 늦게
나님 G★ 편의점녀임 다른편의점도 그런지모르겠는데
출퇴근 할 때 이름표 바코드 찍음 이떄 출근은 오자마자 퇴근은 갈준비다하고 맨나중에함 ㅋㅋㅋ 10원이라도 더 받을라고 안간힘씀ㅋㅋㅋㅋㅋ
2. 은근히 힘든 근무 -이건 덜공감할듯 ㅋㅋ그래도
솔직히 처음엔 걍 서서 계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외울것도 많고 힘쓰는거 많음 재고정리 발주관리..
매장청소 등등 걍 물건만 파는 편의점이면 그나마 나음
나님 편의점은 로또/토토 둘다함 이건뭐 걍 복잡함
손님도 많음 복잡해서 바코드 잘못찍는 경우 많음
게다가 돈 베팅도 크게 하셔서 저번에 6만원인가
계산 잘못해서 나님으 피같은 돈으루 채운적도 있음
3. 이런손님 저런손님
★이미 뜯은 상품 무작정 환불해달라는 손님
이 때 환불은 해 주지만 솔직히 의심가는 손님임
경험담인데 닭다리하나 사가셔서 반쯤 뜯어 먹고는
유통기한이 오늘까지라 못먹겠다는 거였음
오늘까진데 왜 못먹음??????어제까지도아니고 오늘까진
대 왜??????????????????????? 냄새도 맡아보고 유통
기한도 다 정상인데 왜????????????????????
솔직히 그 떄 12시 다 돼가길래 걍 해드렸음 근데
끝까지 꿍시렁꿍시렁대면서 나감 ㅇㅇ....기분참더러움
★화내는손님
솔직히 이유없이 화내는손님 없음 나님도 손님한테 항상
앞에서는 친절하기 때문에 나랑 싸우거나 그런 손님들은
없었음
근데 바로어제 한 아주머니가 슬리퍼를 사러 오심
근데 250 사이즈인 슬리퍼를 집으시더니 비닐을 벗김
그러면서 발에 대보심... 얼추 비슷해보이길래 사시는줄
알고 가만히 있었음 그런데 260사이즈를 꺼내서 똑같이
반복함 ... 다시 포장하면 되니까...참음
근데 270사이즈까지 꺼내서 똑같이 행동함
아...나님 열받음 그래도 최대한 웃으면서
"손님~^_^ 죄송한데 그거 뜯으시면 안돼요..
"
"다시 포장해 니가
"
"다시 포장해 니가
"
"다시 포장해 니가
"
레알...레알 이표정이였음 레알

아...........................................................
★다른편의점이랑 비교하는 손님
.......아 말이 필요없음 개짜증남
'걍 그럼 그편의점 가시던가'
라는 말이 목젖까지 차오름
하지만 나님.. 소심함 ㅎㅎㅋㅎㅋㅎㅋㅎㅋ 참음ㅋㅎㅎㅎ
4. 딱봐도 고딩들 담배사러 작작와라ㅡㅡ
이건뭐 진짜 폭풍공감하실듯
고딩은 화장해도 고딩이고 염색해도 고딩임
딱 티가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분증보여달라하면 안가지고왔다함
그럼 안된다고 했는데 자기 청소년아니라함
결국 최후의 수단인거 같음
이 편의점 점장이랑 아는사이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웃어줌
끝까지 안됀다고 하면 혼자 욕 하고 나감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고마웧ㅋㅎㅋㅎㅋㅎ웃음줘서 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이런 귀요미들같으니라구
끊어라 쫌
고딩들의 대처자세는 다양함
-신분증얼굴가리기
-대학생이라며 주민번호 나와있지도 않은 학생증보여주기
이외에도 많을텐데 생각이안남ㅋ ㅈㅅ
5. 먹튀 손님들
일부러 백원짜리로 계산하는 손님들 가끔 있음
백원짜리는 양반임 ㅋ 50원 10원짜리 내는 손님들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세고있으면 이미
나가심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오시는 손님들이면 상관없
는데 가끔.. 아주가끔 100~300 원정도 모자라게 돈내고
가시는 손님들 있음.. 이건뭐.. 애매함.......걍 내돈으로
채움.. 잡지못한 내 잘못도 있으니까
6. 착한 손님들
나님 편의점 위치가 먹거리 타운근처라
가끔씩 술 한잔 하시고 오시는 남자손님들이 많음 그 때
말한마디씩 건내주시는 손님들 있음 ㅎㅎ
아빠같고 할아버지같고 좋음 ㅎㅎ
내주변사람들이 편의점알바할때 가끔 이런손님들한테 팁
받는다는데 정작나님은 그런적 없음....ㅠㅠ
아 한번있음 자주 들르시는 분이였는데 이 가게에서 제일
맛있는 두유 골라달라해서 골라드렸는데 아가씨 드시라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훈내돋음 근데 할아버지같은 분이심 ㅎㅎ 한 30년만 젊어
서 오시지 그러셨어요
7. 화장실 가려고 할때& 매장 안 청소할때
손님들이 달려듦
아니 나는 뭐 하려고 할때마다 손님들이 막 옴
ㅋㅋㅋㅋㅋㅋ진짜 저번에는 3시간넘게 화장실 참은적있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매일 극한의 고통을 참고 화장실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잠글때 손님이올 때 나님 표장
화나거나 쫄거나 둘중에 하나임 진짜ㅋㅋ
8. 훈남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건 고를 때 그 핏이 장난이아닌 훈내 스멀스멀 올라오
는 초특급미남훈남손님이 아주 가~~~~~끔 씩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떄마다 편의점알바하길
잘했다 생각함 ㅋㅋ보기만 해도 좋음
ㅋㅋㅋ일부러 말 더걸음ㅋㅋㅋㅋㅋ
평소에는 대충대충 하던 내가 훈남손님앞에서는 100점짜
리 직원이 됨ㅋㅋㅋㅋ 멤버쉽카드 현금영수증 등등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나님 로맨스를 기대해봄
누구는 서명할때 번호를 적는다거나 한다는데 나님은 그
런거 없음 걍 찍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너님들이 원하는 훈녀알바생이아니라 죄송함
갑자기 쓰려니까 생각이 잘 안남 ㅠㅠ
댓글에 더 공감갈만한 대용 써주시면 추가하겠음 ㅜㅜ
추천수 10 넘어가면 나님의 무섭고도 사늘하고도 소름끼치는 경험담 2개추가하겠음 ..20넘어가면 집짓겠음ㅎㅎ
집지었음 .. 부끄럽
-----------------
추가+경험담
9. 먹을꺼 다 먹고 나중에 계산하시는 손님
아...님아....먹을꺼 다드시고 나중에 계산하는건 이해하는데 쓰레기를 왜 계산대에 두고 가시나염
10. 봉투전쟁
손님들 물건 많이 사가시면 봉투 제공해드림
그런데 가끔씩 음료 두개나 과자 한개 이렇게 사시
는 손님이 봉투달라할떄 있음.. 하아...봉투값 받고
싶을정도로 손해보는 느낌듦 그치만 해드림 사정
도 있으실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중요한건 봉투가 잘 안열릴때.....하아..
그 1초가 10분같은 느낌... 하다못해
'걍 제가 할게요' 하는 손님들 계심 ㅠㅠ
죄송해여..손이건조한가바여...
11. 먹을때 오시는 손님
이건 위에 화장실 갈때 오시는 손님이랑 비슷한류
근데진짜 ... 먹을때 오시는 손님은 정말.. ㅎㅎ
... 어쩔수 없지만 라면에 물붓고 거의 시간
다될때 손님이 뙇!!!!!!!!!!
물건을뙇!!!!! 계산을 뙇!!!!!!!!!!!!
다음손님 뙇!!!!!!!!!!!!!!!!!!!!!!!!!!!!!!
결국 내 라면은 퉁퉁부은 나님 몸마냥 불어 터졋음
국물어디갔슴????????????
12. 청소 후 바로 오시는 손님
아놔 방금 수건질 했는데... 말라야 손님와두 안더러워지는데 꼭 수건질 하고나면 손님옴...
13. 갑자기 막 우루루
아 이건 나만 공감인가? 난 좀 신기한게 손님들이 한명오
면 우루루 오는 경우가 가끔 있음... 가끔이아님 보통 이
럼 난 무슨 몰래카메라 있는줄 ㅡㅡ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당황하게 됨 성격급해지고 ㅋㅋㅋㅋㅋ
★정신병자 경험담★
이건 내가 주말 아침 근무 했을 때 얘기임
어느날 어떤 군인 한분이 오심
근데 군인 같지가 않은 포스였음
예비군 포스???
암튼 그런가부다 하고 있는데 시식대로 가시더니
가방에서 와인병을 꺼내심 ...
(아놔 우리가게도 와인있는데 사서 드시지 ㅠㅠ)
하는 마음이 있었음
근데 갑자기 와인병을 들고 나한테 오더니
"너 뒤질래??"
..................................................아뇨
"씨x 죠깐느 .. 내가 요번엔 당했지만 다음엔 다 주교버릴
꺼야...........
그 ㅅㄲ들 대가x찢어갈겨버릴꺼야...."
아 이떄 생각했음...................말투도 어눌하고
아..........술취하신 분이구나
근데지금그게중요한게아님 날막 죽이려고했음..
나님 덩치좀 있음... 솔직히 나 때릴라하면
달려들면되겠다 싶었음..
근데 막 진짜 그 순간... 당황했음...........손발이 막 떨리
구 ....진짜 내가 죽을수도 있겠구나 했음
그 떄 헬스좀하셧던것같은 손님분이 오심
난 울먹거리면서 어서..오세혀.... 했음
그분 상황 짐작가셨는지
" 일단 경찰에 신고할게요 그리고 제가 밖에서 지켜봐 드릴게요 무슨일있으면 걍 뛰어 나오세요"
했음... 아니 왜 밖에서 지켜봐..?
날지켜줄거면 안에있어야되는거아니니...?
어쩄든 그렇게 난동부리다가 갔음.................
하............난........그......순.....간....
다리에 힘풀려서 걍 주저 앉음..
글로써서 나님 감정 전달이 잘 안됐을거라 생각함 하지만
난 그때생각만하면 아직도 소름 돋음..
--------------
추가
14.시재점검할 때 오는 손님
지폐세고있을때 오시면 그나마 다행임
하필동전 백원짜리 세고있을때.......
한.37개쯤세면 손님옴ㅋㅋㅋㅋㅋ
'딸랑딸랑'
아...놔...
15. 소심한손님?답답한손님?
아놔 이건 겪을 때마다 내가더 급해짐
"저...그...담배...그...저...그....던휄...그..."
아 나와봐 겨뤄볼래요손님? 스피드퀴즈하나여????
"저...그...그...거....그거...어딨어요?그...네모난..거.."
손님얼굴네모될때까지맞아보실래요
16. 들어오자마자 문 닫히기도 전에 담배달라는손님
-인사할 여유도 안주시나요
17. 증정품 챙겨드려야 할때
진짜 증정품가지러 가기는 귀찮고
손님이 가져오실땐 미안하고ㅋㅋㅋㅋㅋ
증정품이랑 상품이랑 걍 테이프로 붙여놓고 싶음
가끔 안가져가신다는 손님들 덕분에 한두개씩 먹는 경우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폐기는 내가 접수한다.
배가 불러도 폐기는 무조건 먹거나 집에 가져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족들이 나 궁디팡팡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효녀등극
★경험담2★
아 이것도 나님 주말 알바했을때 일임
어느날 한가롭게 폐기도시락 쳐묵쳐묵하고있는데
어떤형사분이오심 cctv확인좀 하자고 하심 첨엔 사기꾼인줄 알고 저번같은꼴 안당하려고 캅스스위치 누르려고하는 순간 명함?명찰?인증해주심ㅋㅋㅋㅋ
알고보니 강도인가도둑인가 조사하러 오심
내용인즉슨 범인이 훔친카드로 울가게에서 칼을 사감
cctv같이봤는데 먹을껏도 먹고 나감 배는고팠나봄 도시락이랑 김밥이랑이것저것....할튼 그래서나 신상정보 조사하당하고 형사님과 빠이했음 형사님명함 아직도 가지고 있음...ㅎㅎ신기해서 ㅎㅎ..ㅎㅎ
끝...뭐...그냥..그랬음..그랬다구여...
뿅
추천하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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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훈녀가 번호따감
또는 이런썸남 썸녀 생김
또는 지금 썸남썸녀한테
사귀자는연락옴
-속는셈치고 빨간버튼눌러주삼
福이올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