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하염없이 눈물만 나지만 너무나 억울하길래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키우던 아가... 저한텐 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한 아이였습니다. 이름은 토띠... 벵갈고양이로 나이는 3살... 몇백만원이 넘는 흔하지 않고 귀한 품종이란 사실을 떠나서 저와 밥도 같이먹고 잠도 같이자던 제 하나뿐인 친구이자 자식같은 아이였습니다... 말 그대로 가족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2011년 6월 14일 오전 10시경 잠시 제 부모님이 현관을 연사이에 12층(저희집)에서 13층으로 계단타고 올라갔다더군요... 제가 그 사실을 안 건 퇴근 후인 오후 4시반쯤이구요... 13층 주민의 신고로 자기가 올라가서 내쫒았다고... 경비원이 직접 그렇게 말 하더군요. 살살 얼러서 계단으로 도로 내려보냈다고... 그 뒤로 저희가족은 5일간 밥도 안먹고 하루에 1,2시간 쪽잠을 자며 온 동네와 지하실을 다 뒤졌습니다. 서로 자기 실수 때문에 아이가 나간 건 아닐까 자책하며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때마다 경비원 曰 "찾았어요? 찾으면 좋겠습니다." ,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제가 쫒은 것도 있으니 돈보태드릴께 새끼고양이 한마리 사시죠?" , "힘드시겠어요, 저도 신학대를 다니다 그만둔 사람이라 영혼이 맑은 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꼭 찾으시면 좋겠네요." , "오늘도 찾으러 나가시나보죠? 힘내세요." 라는 소리를 지껄이더군요... 결국은 찾다찾다 실종된 고양이를 찾아주시기로 유명한 '고양이탐정'님을 불렀고... 다시 차근차근 살펴보던 끝에 CCTV에 고양이가 올라갔을때 쯤 경비원들이 이상한 행동을 보이더군요... (110동(저희집) 과 108동 경비원들이 몽둥이를 들고 13층으로 올라가는 것 이었습니다... 그리곤 다시 2층에서 내려 쓰레기봉투를 찾아서 가더군요.) 너무 놀라 경비원 둘을 불러 자초지종을 묻자. 서로 말을 미루고 발뺌하더군요... 결국 CCTV보여주고 증거를 제시하자 그제서야 말하덥니다... 주민신고 받고 올라가보니13층에 올라갔더니 고양이가 있었다... 다시 내려와 108동 경비를 불러 같이 몽둥이를 들고 13층으로 올라갓다. 쫒으려고 몽둥이로 때리고 위협했더니 창문으로 올라가길래 몽둥이로 그대로 때려 떨어지게 만들었다... 떨어진 곳에 가니까 아이가 덜덜거리며 거품물고 있길래 더 패서 확실하게 죽였다... 그 뒤에 시체는 쓰레기봉투에 싸서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렸다... 그 순간 정말 눈앞이 깜깜해지고 어지럽더군요... 속이 울렁거리고... 13층서 절 찾기위해 애타게 야옹거리던 그 아이의 모습과.. 맞으면서 13층서 떨어졌을때.. 떨어지고나서 아픈데, 아파하는데.., 그걸 또 때려죽인 경비원들 얼굴....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요... 어떻게 제 아이한테 그런 짓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비오는날 비맞아가며 온 동네를 다뒤지고 전단지 붙이고 그랬는데... 우리한테 대고 뻔히 죽여서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린거 알면서 '잘 찾았나요?" 라고 물을 수 있을까요... 오늘 18일 날 막 인간같지도 않은 짐승 두마리를 데려다 경찰서에 고소장접수하고 오는 길 입니다... 끽해봐야 벌금 50만원이 전부라는군요 제 아이의 생명이... 그 귀엽고 한없이 착하던.. 죄없이 죽은 그 아이의 목숨값이 50만원이랍니다... 50만원? 500만원 아니 5000만원 아니 5억을 줘도 우리 아이 살려 낼 수 만 있다면 다 필요 없습니다. 아직도 자기 반성을 못하고 '13층에서 민 것 뿐이지 죽인건 아니다.' , '신고만 안들어 왔으면 재수없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을텐데...'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는 이 파렴치한 경비원들을 어떻게 용서하고 또 어떻게 죽은 아이를 잊을 수 있겠습니까. 지금도 경찰서에서 조사받으며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몽둥이로 패고 13층서 떨어뜨려 죽이고 또 확인사살로 패고 시체를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린 죄! 저희 가족이 일주일이 다 되가도록 아이 이름만 부르며 애타게 찾아다닐때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하던 그 얼굴! 서울시 노원구 ........경비 임O준! 서울시 노원구 ........경비 이헉O! 저는 결코 이 쓰래기들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정말 지옥 끝까지 쫒아가서라도 죄를 받게 하고 싶습니다. 울다지쳐 쓰러지신 어머니, 연신 눈물만 훔치시며 묵묵히 아이사진만 보시는 아버지를 보아서라도 이 쓰래기들을 반드시 처벌받게 하고 싶습니다. 얼마전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되느냐 마냐로 이슈가 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애완동물을 죽여도 가해자는 10~20만원 최고 50만원 정도만 벌금내는게 전부입니다. 여러분 제 이야기를 퍼뜨려 다신 이런 일이 이러나지 않게... 사회적으로 관심을 이끌어내어 반려동물을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았기에... 당분간은 조용히 쉬고싶다는 부모님의 의견으로 집주소 등은 수정하겠습니다...) [2011.6.19.] *추가로... 주인의 실수가 아니냐 묻는 글이 많은데... 부모님도 저도 다 자책하며 슬퍼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때 그러지 않았다면...' , '내가 그 때 좀만 주의를 뒀다면...' ,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이란 생각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하지만 토띠가 현관문을 나선지 30분도 안되서 이런 일을 당한건... 너무 억울합니다... 단 몇시간만이라도 살아있었다면 우리가족품으로 다시 돌아왔을텐데... 아파트동 방송 한 번 했었다면... 차라리 그냥 아파트동밖으로 쫒아냈다면... 언젠간 우리가족품으로 돌아왔을텐데...하다못해 길고양이었을지라도 이렇게 잔인하게 죽이면 안되는건데... 그리고 이 상황을 별 것 아닌것마냥 행동한 경비원들을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경찰서 가게 준비하고 오세요 했더니 아파트재활용품이나 정리하고 있던데...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또 가능만 하다면 계속 근무하던 곳에서 근무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우리가족이랑 매일 아침 얼굴을 마주치면서도 그냥 아무일 없던 것 마냥 근무하고 싶다니... 우리한테 미안한 감정, 반성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런 소릴 할 수 있는겁니까? 아직도 "창틀에 올라간 고양이를 톡톡 찔러 떨어트린 것 뿐이지 죽인건 아니다." 라는 말도 안되는 발뺌과... "죽인 건 같이 올라간 다른 경비원이지 난 손도 안댔다." 라며 서로 남 탓 하기 바쁜데... 전 용서를 할 수가 없습니다. 반성하는 마음? 미안하다고 사과? 진심으로 받아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용서를 하겠습니까. 2011. 6. 18 (* 2011.6.21) 어느덧 토띠가 우리가족곁을 떠난지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토띠의 억울한 죽음에 관심가져주시고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토띠를 위해, 또 다신 토띠에게 벌어진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서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부탁합니다.. 아고라 서명 링크입니다...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8562 에 가셔서 우리 토띠의 억울한 죽음을 위로해주세요... 또 지금 고소장이 접수되어있는 노원경찰서입니다. http://www.smpa.go.kr/nw/ 국민마당-소통광장에 들어가시면 토띠같은 일이 다신 벌어지지 않도록 올리는 글들이 있으니 관심갖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부탁이 있다면... 1분만이라도 좋으니 토띠를 위해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669129
13층에서 고양이를 패고 떨어뜨려 죽인 경비원들...
안녕하세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하염없이 눈물만 나지만 너무나 억울하길래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키우던 아가... 저한텐 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한 아이였습니다.
이름은 토띠... 벵갈고양이로 나이는 3살... 몇백만원이 넘는 흔하지 않고 귀한 품종이란 사실을 떠나서 저와 밥도 같이먹고 잠도 같이자던 제 하나뿐인 친구이자
자식같은 아이였습니다... 말 그대로 가족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2011년 6월 14일 오전 10시경 잠시 제 부모님이 현관을 연사이에
12층(저희집)에서 13층으로 계단타고 올라갔다더군요...
제가 그 사실을 안 건 퇴근 후인 오후 4시반쯤이구요...
13층 주민의 신고로 자기가 올라가서 내쫒았다고... 경비원이 직접 그렇게 말 하더군요.
살살 얼러서 계단으로 도로 내려보냈다고...
그 뒤로 저희가족은 5일간 밥도 안먹고 하루에 1,2시간 쪽잠을 자며 온 동네와 지하실을 다 뒤졌습니다.
서로 자기 실수 때문에 아이가 나간 건 아닐까 자책하며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때마다 경비원 曰
"찾았어요? 찾으면 좋겠습니다." ,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제가 쫒은 것도 있으니
돈보태드릴께 새끼고양이 한마리 사시죠?" , "힘드시겠어요, 저도 신학대를 다니다 그만둔 사람이라
영혼이 맑은 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꼭 찾으시면 좋겠네요." , "오늘도 찾으러 나가시나보죠? 힘내세요."
라는 소리를 지껄이더군요...
결국은 찾다찾다 실종된 고양이를 찾아주시기로 유명한 '고양이탐정'님을 불렀고...
다시 차근차근 살펴보던 끝에 CCTV에 고양이가 올라갔을때 쯤 경비원들이 이상한 행동을 보이더군요...
(110동(저희집) 과 108동 경비원들이 몽둥이를 들고 13층으로 올라가는 것 이었습니다...
그리곤 다시 2층에서 내려 쓰레기봉투를 찾아서 가더군요.)
너무 놀라 경비원 둘을 불러 자초지종을 묻자. 서로 말을 미루고 발뺌하더군요...
결국 CCTV보여주고 증거를 제시하자 그제서야 말하덥니다...
주민신고 받고 올라가보니13층에 올라갔더니 고양이가 있었다...
다시 내려와 108동 경비를 불러 같이 몽둥이를 들고 13층으로 올라갓다.
쫒으려고 몽둥이로 때리고 위협했더니 창문으로 올라가길래 몽둥이로 그대로 때려 떨어지게 만들었다...
떨어진 곳에 가니까 아이가 덜덜거리며 거품물고 있길래 더 패서 확실하게 죽였다...
그 뒤에 시체는 쓰레기봉투에 싸서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렸다...
그 순간 정말 눈앞이 깜깜해지고 어지럽더군요...
속이 울렁거리고... 13층서 절 찾기위해 애타게 야옹거리던 그 아이의 모습과.. 맞으면서 13층서 떨어졌을때.. 떨어지고나서 아픈데, 아파하는데.., 그걸 또 때려죽인 경비원들 얼굴....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요...
어떻게 제 아이한테 그런 짓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비오는날 비맞아가며 온 동네를 다뒤지고 전단지 붙이고 그랬는데...
우리한테 대고 뻔히 죽여서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린거 알면서 '잘 찾았나요?" 라고 물을 수 있을까요...
오늘 18일 날 막 인간같지도 않은 짐승 두마리를 데려다 경찰서에 고소장접수하고 오는 길 입니다...
끽해봐야 벌금 50만원이 전부라는군요 제 아이의 생명이...
그 귀엽고 한없이 착하던.. 죄없이 죽은 그 아이의 목숨값이 50만원이랍니다...
50만원? 500만원 아니 5000만원 아니 5억을 줘도 우리 아이 살려 낼 수 만 있다면 다 필요 없습니다.
아직도 자기 반성을 못하고 '13층에서 민 것 뿐이지 죽인건 아니다.' , '신고만 안들어 왔으면 재수없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을텐데...'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는
이 파렴치한 경비원들을 어떻게 용서하고 또 어떻게 죽은 아이를 잊을 수 있겠습니까.
지금도 경찰서에서 조사받으며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몽둥이로 패고 13층서 떨어뜨려 죽이고 또 확인사살로 패고 시체를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린 죄!
저희 가족이 일주일이 다 되가도록 아이 이름만 부르며 애타게 찾아다닐때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하던
그 얼굴!
서울시 노원구 ........경비 임O준!
서울시 노원구 ........경비 이헉O!
저는 결코 이 쓰래기들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정말 지옥 끝까지 쫒아가서라도 죄를 받게 하고 싶습니다.
울다지쳐 쓰러지신 어머니, 연신 눈물만 훔치시며 묵묵히 아이사진만 보시는 아버지를 보아서라도
이 쓰래기들을 반드시 처벌받게 하고 싶습니다.
얼마전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되느냐 마냐로 이슈가 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애완동물을 죽여도 가해자는 10~20만원 최고 50만원 정도만 벌금내는게 전부입니다.
여러분 제 이야기를 퍼뜨려 다신 이런 일이 이러나지 않게... 사회적으로 관심을 이끌어내어
반려동물을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았기에... 당분간은 조용히 쉬고싶다는
부모님의 의견으로 집주소 등은 수정하겠습니다...)
[2011.6.19.]
*추가로... 주인의 실수가 아니냐 묻는 글이 많은데... 부모님도 저도 다 자책하며 슬퍼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때 그러지 않았다면...' , '내가 그 때 좀만 주의를 뒀다면...' ,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이란 생각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하지만 토띠가 현관문을 나선지 30분도 안되서 이런 일을 당한건... 너무 억울합니다...
단 몇시간만이라도 살아있었다면 우리가족품으로 다시 돌아왔을텐데...
아파트동 방송 한 번 했었다면... 차라리 그냥 아파트동밖으로 쫒아냈다면...
언젠간 우리가족품으로 돌아왔을텐데...하다못해 길고양이었을지라도 이렇게 잔인하게 죽이면 안되는건데...
그리고 이 상황을 별 것 아닌것마냥 행동한 경비원들을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경찰서 가게 준비하고 오세요 했더니 아파트재활용품이나 정리하고 있던데...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또 가능만 하다면 계속 근무하던 곳에서 근무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우리가족이랑 매일 아침 얼굴을 마주치면서도 그냥 아무일 없던 것 마냥 근무하고 싶다니...
우리한테 미안한 감정, 반성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런 소릴 할 수 있는겁니까?
아직도 "창틀에 올라간 고양이를 톡톡 찔러 떨어트린 것 뿐이지 죽인건 아니다."
라는 말도 안되는 발뺌과...
"죽인 건 같이 올라간 다른 경비원이지 난 손도 안댔다." 라며 서로 남 탓 하기 바쁜데...
전 용서를 할 수가 없습니다.
반성하는 마음? 미안하다고 사과? 진심으로 받아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용서를 하겠습니까.
2011. 6. 18
(* 2011.6.21)
어느덧 토띠가 우리가족곁을 떠난지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토띠의 억울한 죽음에 관심가져주시고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토띠를 위해, 또 다신 토띠에게 벌어진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서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부탁합니다..
아고라 서명 링크입니다...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8562
에 가셔서 우리 토띠의 억울한 죽음을 위로해주세요...
또 지금 고소장이 접수되어있는 노원경찰서입니다.
http://www.smpa.go.kr/nw/
국민마당-소통광장에 들어가시면 토띠같은 일이 다신 벌어지지 않도록 올리는 글들이 있으니
관심갖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부탁이 있다면... 1분만이라도 좋으니 토띠를 위해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