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사랑 인지 뭔진 잘 모르겠어요 전 연애경험도 한 번도 없고 고백받아본 적도 한 번도 없거든요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해본 적도 없어서 정말 혼란스러워요
걔를 처음 본건 고1때 였는데 애가 이쁘게생겼다..? 이건 아니었구요 그냥 .. 좀.. 제가보기에 눈이 띄었달까? 그랬어요 얼굴이 울긋불긋 했거든요 그게 뭔진 잘 모르겠는데 체육하고나면 열이올라서 그런지 심하면 꼭 화상같아보이고 막 그랬어요 (지금은 거의 사라졌어요)
걔는... 누가보면 '쟤가 뭐가 이뻐?' 하고 말할수도 있겠고.... 누가보면 우와 느낌있는데? 이럴 수도 있을 외모같아요 (제 생각에는요)
제가 이 비밀을 털어논 게 1명 있는데 9년간 사귄 가장 친한친구에요 어쩌다 말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작년에 말했었어요 그래서 얼마뒤에 그 친구도 그 애를 봤었는데 "이쁜데?" 라고 하는거에요 근데 솔직히 한사람의 의견이라서 잘 모르겠어요....
걔는 몸매가 이쁜것도 아니구요 키도 평균정도이고 다리도 늘씬하진 않고 평균 여고생다리정도에다 약간 알도 박혀있고 그래요 머리는 고1때부터 지금까지 갈색이고.. 눈이나 눈썹도 약간 흐리다고 느꼈던것 같으니..(가까이에서 자세히 본 적이없어서) 원래부터 머리가 갈색인거같아요 (날라리는 아니구요..)
여튼 위처럼 평범한 애인데 왜 좋아하게 됬는지 저도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음 걔를 정말 좋아하게 된건 고2때쯤 부터였던거같아요
교실밖으로만 나가면 걔가 어디 있지 않을까 두리번거리고 찾게 되고
괜히 보고싶어서 복도로 나가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막 그래요
친구들한텐 차마 말을 못하겠어서 이러저러 이유를 만들어서 같이 돌아다녀요
왠지 혼자 다니는거 보면 걔가 '쟨 혼자 다니는앤가?'이렇게 생각할거같아서요
그리고 걔가 보이면 좀... 나중에 생각해보면 내가 왜그렇게 오버했을까라던지 막 그런 생각? 이 드는 행동같은거 있잖아요 친구들하고 더 활발하게 얘기한다던지 이야기나누고 있던 친구들한테 막 장난도치고 막 그런거 있잖아요 걔가 절 보고있으면 막 그렇게 더 활발한 척 오버하게되요 근데 이게 그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좋아하는 사람의 관심을 받고싶어서 더 오버하게되는 행동? 막 그런거요.
요즘은 걔랑 자꾸 눈이마주쳐요 고개만 돌리면 걔랑 눈이 마주치구요 심지어는 걔랑 항상 같이 다니는친구까지 저랑 눈이 마주쳐요(그게 제가 그 애를 항상 찾아다녀서 그런 걸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너무 걱정이에요 설마 제 마음을 눈치챈것일까, 라던지 자꾸 눈이 마주치니까 날 이상한애로 생각하는걸까, 하는생각에다가 그 친구한테도 나에 대해 '쟤 맨날 나 쳐다봐 , 이상해' 라고 말해서 그 친구도 절 이상하게 생각하고 쳐다보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들때문에 미치겠어요
전 그 애 한테 '사랑'의 의미같은걸로 고백할 생각? 그런거 전혀 없거든요 진짜 좋긴 하지만 그냥 제 맘속에 묻어둘거라서요.. 혹시 친해지게되면 친구 정도로만 사귈 생각이거든요.. 걔는 작년? 에 떠난 남자체육선생님을 좋아했던거같아서... 저와 같은 감정을 절대 느끼지 못할거에요 그래서 평생 비밀로 할 생각이거든요...
근데 저의 감정을 눈치채버리면!! ㅠㅠ 큰일나는거죠... 정말 걱정이에요...
그 애가 절 볼 땐 화난얼굴이나... 짜증난다는 얼굴, 기분나쁘다는얼굴, 뭐야 쟤? 이런 얼굴로 본 적은 한 번도 없어요 그냥 항상 ㅇ_ㅇ 이정도나 ㅇㅂㅇ 이거나 기분좋아보일때는 ㅇ▽ㅇ 이 정도에요
그런 걸 보면 그다지 나에대해 나쁜감정은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정말 사람의 마음은 알 수가 없어서 불편해요 그 애가 저에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그리고... 이제 반 년 뒤면 졸업하는데 그러면 이제 완전히 안녕이잖아요.. 그 전에 말 한마디라고 해보고 싶은데 무슨 방법 없을까요? ㅠㅠ 친구가 되면 더 좋고... 근데 걘 저는 이과고 걔는 문과라.... 이과끼리는 서로 잘 알고 친한데 이과랑 문과는...그러니까 무슨 벽 같은게있잖아요? 2학년때부터 문과, 이과를 나눴으니 .. 이과는 이과생들끼리 친하고 문과는 문과생들끼리 친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도저히 친해질 방도가 생각이 안나요... 기회도 없구요.. ㅠㅠ
좋은 기회같은거 만들 방법 없을까요? 누구는 '너랑 친구가되고 싶다'고 편지를 써봐라. 라고 하는데 정말..... 그건 못하겠어요 ...ㅠㅠㅠ 혹시나 날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떻하지.. 얘 뭐야? 하고 생각하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에 정말 못하겠어요...ㅠㅠ 우연한 기회로 가장해서 친해질기회!! 그런거 뭐 없을까요..ㅠㅠㅠ
아 그리고... 걔가 AB형이래요... '혈관고'(네이버웹툰)같은거 보면.. AB형은 좀 차갑고 좀 그런게 있어보여서... 정말 걔 성격이 그럴지 걱정이에요 제 주변에 AB형이 하나도 없어서 잘 모르겠거든요... 근데 걔 평소모습보면 좀 활기도 있고 .. 친구들하고도 다 잘지내는거 같고 항상 기분좋아보여서 아닌거같기도 하고...ㅠㅠㅠㅠ 물론 혈액형이 전부는 아니지만 걔에 대해 파악해보려고 하니 아는게 혈액형하고 이름뿐이라... ㅠㅠ 애같이 이런거에 의존하게되네요.....걔는 싸이도 안하고 그래서 걔에 대해 좀 알아볼 방도가 없어요... 아니지...(뒷)조사하면안되지.....ㅠㅠㅠㅠㅠㅠ
이거뭐.. 고민상담코너도 아닌데 고민상담같이.....ㅠㅠ 그래도 털어놓고보니 좀 시원하고 좋네요 ....ㅠㅠ
ㅠㅠ 이걸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는건 아닌데... 그냥 친구가되고싶어요 ㅠㅠ
이게 사...사사사사 사랑...이 아니더라도 일단은 그 애랑 친해지고싶은...
진짜 말한마디만 해봐도 소원이없겠어요... ㅠㅠㅠ
아 그리고... 전 레즈까지는 아닌거같아요... 잘생긴 남자 보면 '오~ '는 하니까... 좋아하는 남자아이돌도 있고... ㅠㅠ
전 여고다니는데... 동급생애가 좋아서 고민이에요....
이거 여기다 써도 되는건지 모르겠는데... 톡톡의 어디에다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ㅠ
쨋든 어디에다라도 좀 털어놓고 싶은데 여기가 익명이 가능하다고 해서 씁니다...
제가 올해 고3인데요 고1때부터 관심있다가 지금은 엄청 좋아하고 있는 애가 있습니다
근데 그게 사실 .. 제가 여고다녀요.. 무슨뜻인지 아시겠죠?
이게 정말 사랑 인지 뭔진 잘 모르겠어요 전 연애경험도 한 번도 없고 고백받아본 적도 한 번도 없거든요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해본 적도 없어서 정말 혼란스러워요
걔를 처음 본건 고1때 였는데 애가 이쁘게생겼다..? 이건 아니었구요 그냥 .. 좀.. 제가보기에 눈이 띄었달까? 그랬어요 얼굴이 울긋불긋 했거든요 그게 뭔진 잘 모르겠는데 체육하고나면 열이올라서 그런지 심하면 꼭 화상같아보이고 막 그랬어요 (지금은 거의 사라졌어요)
걔는... 누가보면 '쟤가 뭐가 이뻐?' 하고 말할수도 있겠고.... 누가보면 우와 느낌있는데? 이럴 수도 있을 외모같아요 (제 생각에는요)
제가 이 비밀을 털어논 게 1명 있는데 9년간 사귄 가장 친한친구에요 어쩌다 말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작년에 말했었어요 그래서 얼마뒤에 그 친구도 그 애를 봤었는데 "이쁜데?" 라고 하는거에요 근데 솔직히 한사람의 의견이라서 잘 모르겠어요....
걔는 몸매가 이쁜것도 아니구요 키도 평균정도이고 다리도 늘씬하진 않고 평균 여고생다리정도에다 약간 알도 박혀있고 그래요 머리는 고1때부터 지금까지 갈색이고.. 눈이나 눈썹도 약간 흐리다고 느꼈던것 같으니..(가까이에서 자세히 본 적이없어서) 원래부터 머리가 갈색인거같아요 (날라리는 아니구요..)
여튼 위처럼 평범한 애인데 왜 좋아하게 됬는지 저도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음 걔를 정말 좋아하게 된건 고2때쯤 부터였던거같아요
교실밖으로만 나가면 걔가 어디 있지 않을까 두리번거리고 찾게 되고
괜히 보고싶어서 복도로 나가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막 그래요
친구들한텐 차마 말을 못하겠어서 이러저러 이유를 만들어서 같이 돌아다녀요
왠지 혼자 다니는거 보면 걔가 '쟨 혼자 다니는앤가?'이렇게 생각할거같아서요
그리고 걔가 보이면 좀... 나중에 생각해보면 내가 왜그렇게 오버했을까라던지 막 그런 생각? 이 드는 행동같은거 있잖아요 친구들하고 더 활발하게 얘기한다던지 이야기나누고 있던 친구들한테 막 장난도치고 막 그런거 있잖아요 걔가 절 보고있으면 막 그렇게 더 활발한 척 오버하게되요 근데 이게 그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좋아하는 사람의 관심을 받고싶어서 더 오버하게되는 행동? 막 그런거요.
요즘은 걔랑 자꾸 눈이마주쳐요 고개만 돌리면 걔랑 눈이 마주치구요 심지어는 걔랑 항상 같이 다니는친구까지 저랑 눈이 마주쳐요(그게 제가 그 애를 항상 찾아다녀서 그런 걸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너무 걱정이에요 설마 제 마음을 눈치챈것일까, 라던지 자꾸 눈이 마주치니까 날 이상한애로 생각하는걸까, 하는생각에다가 그 친구한테도 나에 대해 '쟤 맨날 나 쳐다봐 , 이상해' 라고 말해서 그 친구도 절 이상하게 생각하고 쳐다보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들때문에 미치겠어요
전 그 애 한테 '사랑'의 의미같은걸로 고백할 생각? 그런거 전혀 없거든요 진짜 좋긴 하지만 그냥 제 맘속에 묻어둘거라서요.. 혹시 친해지게되면 친구 정도로만 사귈 생각이거든요.. 걔는 작년? 에 떠난 남자체육선생님을 좋아했던거같아서... 저와 같은 감정을 절대 느끼지 못할거에요 그래서 평생 비밀로 할 생각이거든요...
근데 저의 감정을 눈치채버리면!! ㅠㅠ 큰일나는거죠... 정말 걱정이에요...
그 애가 절 볼 땐 화난얼굴이나... 짜증난다는 얼굴, 기분나쁘다는얼굴, 뭐야 쟤? 이런 얼굴로 본 적은 한 번도 없어요 그냥 항상 ㅇ_ㅇ 이정도나 ㅇㅂㅇ 이거나 기분좋아보일때는 ㅇ▽ㅇ 이 정도에요
그런 걸 보면 그다지 나에대해 나쁜감정은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정말 사람의 마음은 알 수가 없어서 불편해요 그 애가 저에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그리고... 이제 반 년 뒤면 졸업하는데 그러면 이제 완전히 안녕이잖아요.. 그 전에 말 한마디라고 해보고 싶은데 무슨 방법 없을까요? ㅠㅠ 친구가 되면 더 좋고... 근데 걘 저는 이과고 걔는 문과라.... 이과끼리는 서로 잘 알고 친한데 이과랑 문과는...그러니까 무슨 벽 같은게있잖아요? 2학년때부터 문과, 이과를 나눴으니 .. 이과는 이과생들끼리 친하고 문과는 문과생들끼리 친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도저히 친해질 방도가 생각이 안나요... 기회도 없구요.. ㅠㅠ
좋은 기회같은거 만들 방법 없을까요? 누구는 '너랑 친구가되고 싶다'고 편지를 써봐라. 라고 하는데 정말..... 그건 못하겠어요 ...ㅠㅠㅠ 혹시나 날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떻하지.. 얘 뭐야? 하고 생각하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에 정말 못하겠어요...ㅠㅠ 우연한 기회로 가장해서 친해질기회!! 그런거 뭐 없을까요..ㅠㅠㅠ
아 그리고... 걔가 AB형이래요... '혈관고'(네이버웹툰)같은거 보면.. AB형은 좀 차갑고 좀 그런게 있어보여서... 정말 걔 성격이 그럴지 걱정이에요 제 주변에 AB형이 하나도 없어서 잘 모르겠거든요... 근데 걔 평소모습보면 좀 활기도 있고 .. 친구들하고도 다 잘지내는거 같고 항상 기분좋아보여서 아닌거같기도 하고...ㅠㅠㅠㅠ 물론 혈액형이 전부는 아니지만 걔에 대해 파악해보려고 하니 아는게 혈액형하고 이름뿐이라... ㅠㅠ 애같이 이런거에 의존하게되네요.....걔는 싸이도 안하고 그래서 걔에 대해 좀 알아볼 방도가 없어요... 아니지...(뒷)조사하면안되지.....ㅠㅠㅠㅠㅠㅠ
이거뭐.. 고민상담코너도 아닌데 고민상담같이.....ㅠㅠ 그래도 털어놓고보니 좀 시원하고 좋네요 ....ㅠㅠ
ㅠㅠ 이걸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는건 아닌데... 그냥 친구가되고싶어요 ㅠㅠ
이게 사...사사사사 사랑...이 아니더라도 일단은 그 애랑 친해지고싶은...
진짜 말한마디만 해봐도 소원이없겠어요... ㅠㅠㅠ
아 그리고... 전 레즈까지는 아닌거같아요... 잘생긴 남자 보면 '오~ '는 하니까... 좋아하는 남자아이돌도 있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