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다고 고2때와 공부량이 달라진것도 내 태도가 달라진거 같지는 않지만 ㄱ-......하 고딩이란
여태까지는 ... 하 그놈의 수행평가 늘어난거는 왜 고삼까지 적용인지.........
어차피 수행이여봣자 시험인데.. .ㅋㅋㅋ
아무튼 그거 챙기느라 바빳구
이제 기말고사 기간에 들어갈꺼고.. 아니 이미 시험공부 시작했고.. ㅋㅋㅋ
여러분의 상상력을 혹시 저해할까
그리고 가뜩이나 스트레스 받는데
고삼이 공부나해! 또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 짤방이 너무 싫어서
그냥 밝히지 않았어
하지만 읽다보면 학생이란것도 어느정도 나오고 그러는데.. 음 눈치챗어? ㅋㅋㅋ
그렇다면 당신은 쌘쓰쟁이!
아무튼 이런 제약때문에
우리는 서로 사귀자고 말 하고 사귈때 많은 고민을 했었고..
나도
나중에 현이가 돌이켜봤을때!
이때 공부해야하는게 조금이라도 방해됬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많이 보고싶어도 참고 참고 또 참고
이 섹시한 문제를 해결하면 현이를 볼수 잇을꺼야!!!
이러면서 공부하고잇어... ㅋㅋㅋ 아 ㅠㅠㅠ
아무튼 ! 얼마 자주 못보지만
만났을때 또는 평소에 재밌었던 에피소드 등을 몇개 적어볼까 해 ㅋㅋㅋ
실은 이 에피소드도 머리에서 기억해내느라 힘들엇떠 으허어엉
내가 재밋고 내가 좋다고
당신들이 좋은거 아니잖아 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와 재밋는말하기가 얼마나 힘든데
아무튼! 이런 창작의 고충을 알고..
그냥 편하게 감상해줘!
자그럼 고고띙!
자 일단 설리설리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훈훈한 마무리로 끝내볼까해
(아니라면 어쩔수 없어 그렇지 뭐.. 하아....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이 아마 가장 기대할
Episode NO.1 우리들의 첫키스
잠깐잠깐ㅋㅋㅋㅋ
지금 꺄아 하고잇어?
현아 보고있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여자가 도대체 멀 또 씨부려쌀려고 이상한 제목을 꺼내나.. 이러지마ㅋㅋㅋ
걍 즐감해 쉿!
음........우리들은
나름 빨리한거 같아 ㅋㅋㅋㅋ
사귀고 두번째 만남이였어
만날 시간이 너무 없어서
그냥 코엑스에서 영화나 볼까 하고 만낫는데
우리가 같이 있을수 잇는 시간에는 제약이 있는데
그 시간대 영화가 하나도 없는거야!
다 매진이야!!!
(우리들은.. 무서운 어마님들에게 들킬까봐,, 예약을.. 못해.. 하 ㅠㅠㅠㅠ)
그래서 서로 하 미안하다.. 하구
밖에 나가서 걷기로 햇어
때마침 봄이라 바람도 설리설리 하고... 어디를 갈까..
하다가 근처에 노래방을 찾고찾고 찾아서!
노래방이나 가기로 햇지.
그 전에 전화로
조르고 조르고 졸라서 x100
확인한 바로는
현이는 노래를 참 잘불러
아 그 좋은목소리가 쭉쭉 잘올라가드라고?
근데 나는 아니야.....................
발음도 뭔가 어눌하고..............
생김새도 동요나 부를거 같이 생겻고.............
그래서 몹시 두려웟지만
랩이나 부르고 템버린이나 칠까
하는 배짱으로 당.당.히 들어갔어
아 오늘 깝 폭팔이다 글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여자는 당당해야해 옼희? ㅋㅋㅋㅋㅋ
아무튼
노래방 문은 찰캌 하고 닫히고
생각보다 깔끔하고 큰 방에
가운데 노래방 스크린을 마주보고 덩그러니 둘이 나란히 앉아있으니
몹시 어색하더라
누군가 첫 스타트 노래는 불러야 하는데
나는 내가 절대 부르고 싶지 않고
현이도 뭔가 뻘쭘한 분위기고.................
대대충 감이 오지? ㅋㅋㅋㅋ
누가 스타트 끊었는지는 기억도 안나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정 자세로 꼿꼿히 앉아있었어................ 몇분이 흘럿어.........
현이가 보다못해 스타트를 끊었어.......................
(올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좋아)
하고 나는 안심 안심 안심 분위기였찌
근데 그것도 잠시
아뭔가 옆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는 들리는데
처다보고싶은데 바로 옆에서 노래 부르고 있늗네 얼굴 돌려처 쳐다보기도 민망하고
그렇다고 왼쪽 귀만 쫑긋하고 스크린 처다보기도 민망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아무튼 민망햇어
근데 좋긴 좋앗어 으흥으흥으흥
자기 뭘 먹고 그렇게 잘부르니
우리는 너무 뭔가 잘불러야한다는 압박과 삑사리 나면 어쩌지 하는 압박과
뭐 등등으로 인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 오면
닥치고 점수제거 닥치고 간주점프
하던것도 다 잊고 ! 점수까지 멀뚱~ 히 보고있었지
그러다 현이 점수가 나왔는데
92 점인거야!
우왕ㅋ 당신은 가수왕 ㅋ
하고 되도않는 어색 돋는 깝을 쳤더니
현이 왈
야 저거 점수 이긴사람이 소원들어주기 내기~~
하길래
나란여자 승부욕 참 강한여자
바로
콜!콜콜!
햇지
근데 내가 저거 어떻게 이겨
악써야 이겨 아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무난하게 무난한 낮은 곡으로 골랏어
(남자 노래인건 안비밀.........................
나도.. 나도.. 아이유♡ 같은 샤방여자노래우훗 부르고싶은데.. 그래..
아 이 비애 다 알자나 여러분 안그래?)
아근데 무려 95점이나 뜬거야~!~!~!~!~!~!
현이 화났어
무슨 소원일지 나는 랐지만 암튼 옴팡지게 열받앗어 ㅋㅋㅋ
(알았다면 져줄걸.. .-///- 나란여자 바보같은여자..............)
우씌!! 다시해다시해!!
이러더니
내가 미리 예약해논
내가 현이를 사귀고서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게 된
행복한 나를- 허to the 각
의 노래를 폭풍 열창하시더구나
아 설리설리
안그래도 평소에 들으면서 폭풍 공감하던 가산데
야가 들려주니 더 좋더라 으히히히히
(뭔들 안좋겟니..)
이거 가사가 다 내얘기 같았거든 ㅋㅋㅋㅋㅋ
여러분 원래 이럴때 감수성에 빠질때야 너무 탓하지마 오글거린다고
다들 이별하고 사랑하면 노래 들으면서 폭풍 공감하고 눈물 흘리자나? 안그래?
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오래사귄 남자한테 차인거..)
하지만 누군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건 네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이별 ............ 하 싫어.........) 나처럼..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네 목소릴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네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네 마음이 내 품에 안겨쉴텐데
(아진짜 하루종일 힘들게 공부학원 하다가 밤에 살짝 전화하고 목소리 듣는게 얼마나 좋은지.. ㅠㅠㅠ)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내 모든걸 가질 사람은 너뿐이야 (그래 너뿐이야 현아)
난 흔들리지 않아 (그래!)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미래를 미안해 하지만 (여기도 우린 학생이라..) 잊지 말아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이젠 행복한 나를
난 많은 기대들로 세상이 정해 놓은 사랑을 버리고 네 마음처럼 난 늘 같은 자리에 또 하나의 네가 되고 싶어 소중한 널 위해 지금처럼만 사랑해줘 항상 너만 변하지 않으면 내 전불 가질 사람은 너뿐이야 (그래 내 전부를 가지렴.) 난 흔들리지 않아 자신 없는 미래 넌 미안해 하고 있니 넌 이제 혼자가 아니야.. 이젠 잊지마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한 나를
★7탄 판에서 만나 사귀어요!★
안녕 여러분
오래 기다렸지?
오늘은 드디어 마지막인
현이와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끝으로 이만 끝내려구 해
내가 다시 너무 바빠져서 ㅠㅠ.. 컴퓨터 볼 시간도 잠잘시간도 없다 하.. ㅋㅋㅋㅋㅋㅋㅋ
현이와 나는
실은
대한민국의 고3이야.. 말 다햇지?
뭐 그렇다고 고2때와 공부량이 달라진것도 내 태도가 달라진거 같지는 않지만 ㄱ-......하 고딩이란
여태까지는 ... 하 그놈의 수행평가 늘어난거는 왜 고삼까지 적용인지.........
어차피 수행이여봣자 시험인데.. .ㅋㅋㅋ
아무튼 그거 챙기느라 바빳구
이제 기말고사 기간에 들어갈꺼고.. 아니 이미 시험공부 시작했고.. ㅋㅋㅋ
여러분의 상상력을 혹시 저해할까
그리고 가뜩이나 스트레스 받는데
고삼이 공부나해! 또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 짤방이 너무 싫어서
그냥 밝히지 않았어
하지만 읽다보면 학생이란것도 어느정도 나오고 그러는데.. 음 눈치챗어? ㅋㅋㅋ
그렇다면 당신은 쌘쓰쟁이!
아무튼 이런 제약때문에
우리는 서로 사귀자고 말 하고 사귈때 많은 고민을 했었고..
나도
나중에 현이가 돌이켜봤을때!
이때 공부해야하는게 조금이라도 방해됬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많이 보고싶어도 참고 참고 또 참고
이 섹시한 문제를 해결하면 현이를 볼수 잇을꺼야!!!
이러면서 공부하고잇어... ㅋㅋㅋ 아 ㅠㅠㅠ
아무튼 ! 얼마 자주 못보지만
만났을때 또는 평소에 재밌었던 에피소드 등을 몇개 적어볼까 해 ㅋㅋㅋ
실은 이 에피소드도 머리에서 기억해내느라 힘들엇떠 으허어엉
내가 재밋고 내가 좋다고
당신들이 좋은거 아니잖아 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와 재밋는말하기가 얼마나 힘든데
아무튼! 이런 창작의 고충을 알고..
그냥 편하게 감상해줘!
자그럼 고고띙!
자 일단 설리설리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훈훈한 마무리로 끝내볼까해
(아니라면 어쩔수 없어 그렇지 뭐.. 하아....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이 아마 가장 기대할
Episode NO.1 우리들의 첫키스
잠깐잠깐ㅋㅋㅋㅋ
지금 꺄아 하고잇어?
현아 보고있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여자가 도대체 멀 또 씨부려쌀려고 이상한 제목을 꺼내나.. 이러지마ㅋㅋㅋ
걍 즐감해 쉿!
음........우리들은
나름 빨리한거 같아 ㅋㅋㅋㅋ
사귀고 두번째 만남이였어
만날 시간이 너무 없어서
그냥 코엑스에서 영화나 볼까 하고 만낫는데
우리가 같이 있을수 잇는 시간에는 제약이 있는데
그 시간대 영화가 하나도 없는거야!
다 매진이야!!!
(우리들은.. 무서운 어마님들에게 들킬까봐,, 예약을.. 못해.. 하 ㅠㅠㅠㅠ
)
그래서 서로 하 미안하다.. 하구
밖에 나가서 걷기로 햇어
때마침 봄이라 바람도 설리설리 하고... 어디를 갈까..
하다가 근처에 노래방을 찾고찾고 찾아서!
노래방이나 가기로 햇지.
그 전에 전화로
조르고 조르고 졸라서 x100
확인한 바로는
현이는 노래를 참 잘불러
아 그 좋은목소리가 쭉쭉 잘올라가드라고?
근데 나는 아니야.....................
발음도 뭔가 어눌하고..............
생김새도 동요나 부를거 같이 생겻고.............
그래서 몹시 두려웟지만
랩이나 부르고 템버린이나 칠까
하는 배짱으로 당.당.히 들어갔어
아 오늘 깝 폭팔이다 글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여자는 당당해야해 옼희? ㅋㅋㅋㅋㅋ
아무튼
노래방 문은 찰캌 하고 닫히고
생각보다 깔끔하고 큰 방에
가운데 노래방 스크린을 마주보고 덩그러니 둘이 나란히 앉아있으니
몹시 어색하더라
누군가 첫 스타트 노래는 불러야 하는데
나는 내가 절대 부르고 싶지 않고
현이도 뭔가 뻘쭘한 분위기고.................
대대충 감이 오지? ㅋㅋㅋㅋ
누가 스타트 끊었는지는 기억도 안나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정 자세로 꼿꼿히 앉아있었어................ 몇분이 흘럿어.........
현이가 보다못해 스타트를 끊었어.......................
(올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좋아)
하고 나는 안심 안심 안심 분위기였찌
근데 그것도 잠시
아뭔가 옆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는 들리는데
처다보고싶은데 바로 옆에서 노래 부르고 있늗네 얼굴 돌려처 쳐다보기도 민망하고
그렇다고 왼쪽 귀만 쫑긋하고 스크린 처다보기도 민망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아무튼 민망햇어
근데 좋긴 좋앗어 으흥으흥으흥
자기 뭘 먹고 그렇게 잘부르니
우리는 너무 뭔가 잘불러야한다는 압박과 삑사리 나면 어쩌지 하는 압박과
뭐 등등으로 인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 오면
닥치고 점수제거 닥치고 간주점프
하던것도 다 잊고 ! 점수까지 멀뚱~ 히 보고있었지
그러다 현이 점수가 나왔는데
92 점인거야!
우왕ㅋ 당신은 가수왕 ㅋ
하고 되도않는 어색 돋는 깝을 쳤더니
현이 왈
야 저거 점수 이긴사람이 소원들어주기 내기~~
하길래
나란여자 승부욕 참 강한여자
바로
콜!콜콜!
햇지
근데 내가 저거 어떻게 이겨
악써야 이겨 아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무난하게 무난한 낮은 곡으로 골랏어
(남자 노래인건 안비밀.........................
나도.. 나도.. 아이유♡ 같은 샤방여자노래우훗 부르고싶은데.. 그래..
아 이 비애 다 알자나 여러분 안그래?)
아근데 무려 95점이나 뜬거야~!~!~!~!~!~!
현이 화났어
무슨 소원일지 나는 랐지만 암튼 옴팡지게 열받앗어 ㅋㅋㅋ
(알았다면 져줄걸.. .-///- 나란여자 바보같은여자..............)
우씌!! 다시해다시해!!
이러더니
내가 미리 예약해논
내가 현이를 사귀고서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게 된
행복한 나를- 허to the 각
의 노래를 폭풍 열창하시더구나
아 설리설리
안그래도 평소에 들으면서 폭풍 공감하던 가산데
야가 들려주니 더 좋더라 으히히히히
(뭔들 안좋겟니..)
이거 가사가 다 내얘기 같았거든 ㅋㅋㅋㅋㅋ
여러분 원래 이럴때 감수성에 빠질때야 너무 탓하지마 오글거린다고
다들 이별하고 사랑하면 노래 들으면서 폭풍 공감하고 눈물 흘리자나? 안그래?
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오래사귄 남자한테 차인거..)
하지만 누군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건
네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이별 ............ 하 싫어.........)
나처럼..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네 목소릴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네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네 마음이 내 품에 안겨쉴텐데
(아진짜 하루종일 힘들게 공부학원 하다가 밤에 살짝 전화하고 목소리 듣는게 얼마나 좋은지.. ㅠㅠㅠ)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내 모든걸 가질 사람은 너뿐이야 (그래 너뿐이야 현아
난 흔들리지 않아 (그래!)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미래를 미안해 하지만 (여기도 우린 학생이라..)
잊지 말아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이젠 행복한 나를
난 많은 기대들로 세상이 정해 놓은 사랑을 버리고
네 마음처럼 난 늘 같은 자리에
또 하나의 네가 되고 싶어
소중한 널 위해
지금처럼만 사랑해줘 항상
너만 변하지 않으면 내 전불 가질 사람은 너뿐이야 (그래 내 전부를 가지렴.
난 흔들리지 않아
자신 없는 미래 넌 미안해 하고 있니
넌 이제 혼자가 아니야.. 이젠 잊지마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한 나를
이러면서 혼자 속으로 생각생각생각생각 (신한카드♪) 하면서 듣고있었어
두두둥! 하고 점수가 나왔는데
현이 점수는 98점ㅋㅋ
엄청 만족한 얼굴로 흐뭇하게 점수판을 쳐다보길레
내가 그렇게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응 엄청 햄볶음!
하는거야
그래서
소원을 말해봐♬
했더니
갑자기 더럽게 진지한 얼굴로
(아주 이럴때만 진지함)
뽀뽀해줘
뽀뽀해줘
뽀뽀해줘
뽀뽀해줘
뽀뽀해줘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나 순간 귀 의심했어
뭐라고? 뭐라고? 뽀오뽀? 뽑 뽀? 헐 ㅋ 이러면서
이미 내 심장은 초고속 메가페스처럼 뛰고 있는데 아무튼 그래도
뭔가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 뽀뽀 잘해줫단 소리 듣나
하고 있었찌
뭔가 떨리는 마음 추스르고
뽀.. 뽀?
그랫더니
응응응응!
하고 씨익 웃는거야
그래서 에라 모르겟다 하고
한손으로 현이 턱을 잡고 내쪽으로 돌려서
뽀.. 뽀뽀햇어
하..
나쫌 박력잇어 여러분?ㅋㅋㅋㅋㅋㅋ
근데 떨린나머지 실수는 했어
입술에 힘을 빡주고 뽀뽀해야하는데
살짝 풀고 입이 살짝 열린 바람에
당황해서 입을 다문다는게ㅋㅋㅋㅋ 음 그래.....
부드러웟..........
(하앍하앍)
아무튼 뻘쭘해서 또 폭풍 노래를 부르고
현이가
소원 또들어줘 내가 또이기면! 이길꺼임!
이러길래
나는.. 눈치를 깟지만 ........ 으흐흐흐
뭔가 현이를 골려주고 싶다는 생각에
열창을 했찌
나름.. 나름 그래 나름 (.. 하.. 노래 못불른다 햇자나 )
그랫더니 현이가 뭔가 위기의식을 느끼고
마이크에다 대고
아아아아 음하하하 이히히히
이러면서 나 웃기고 드립치고 방해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짜식
그래서 70점이 나왔어
어떻게 불러도 현이가 이길 점수야 ㅋㅋㅋㅋ
난 속으로 올뤠! 하고 ㅋㅋ 자축 모드엿어
현아 변태라 욕하면서 역시 이러면서 보고있찌마 민망해 ㅋㅋㅋ
70점이 나오니깐 현이도
이 판은 내가 이겻네 아싸아싸 ㅋㅋ 하면서
또 씩익 웃더니
노래를 불럿어
난 또 노래에 홀려있엇어
(나란여자 청각에 약한 여자ㅋㅋㅋ)
당근 98점인가? ㅋㅋㅋ 나와서
나는 긴장을 타고 있었지,,
둑흔둑흔 아 왠지 좋은 예감일떄의 그 설리설리함이란ㅋㅋㅋ
아무튼 현이는 그렇게
자 소원!
하구
내 얼굴을 살짝 잡더니
천천히 다가왔어...
..
..
그리고 우리는 노래방 시간이 다되서 나왔는데 ㅋㅋㅋ
아 뭔가 여파가.. ㅋㅋ
그래서 부끄부끄 설리설리
둘다
표정을 얼굴에 달고 나왔찌
이제 현이가 나를 집에 대려다 주는데..
근데 10시쯤인가?
밤쯤이니깐 길에 차는 많이 다니는데
거리도 스산하고 사람은 한명도 없더라고
뭔가 또 하구싶긴 햇는데 ㅋㅋㅋㅋㅋ
현이가 예전에
나는 공공장소에서 스킨쉽 하는거 이해 안간다
그런적이 있어서
공공장소에선 스킨쉽 자제하기로 약속한 적이 있었거든...
..하..
팔짱끼는것도 싫어해서 ㅠㅠㅠ
아진짜 나 팔짱끼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팔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가는거
왜 그게 민망한지 몰라 공공장소에서?
아 여러분 말좀 해줘 현이한테
그건 아주 멀쩡한 정상적인! 거라고!
아무튼 그래서 꾹 참고 앞만보고 걸어가고 잇는데
현이가 갑자기 옆에서 쓰윽 내려와서
또 내 턱을 돌리고 키스하더니
아 중독될거 같아. 약속 안지켜
민망한지 혼자
이러고 중얼거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현 너의 역사에서 저떄가 제일 박력있었어
내가 예전에 너가 나란남자도 박력있냐구 물었을때
딱! 한번
이라고 대답한적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pisode 2.상황극
우리에게 설리설리함이란 사실상 많이 없엇어 이때 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우리가 달달하다 이러는데
사귀고 쪼끔 지나서는, 우리 서로 본색을 드러내어
깝치고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커플이 되었지
특히 우리는 나름 장거리라 못만나다보니..
문자로 깝을 잘치는데
그중 하나가 상황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현이가 전화하는데
나에게 밥을 해야한다고 그러드라고? 결혼하면?
그래서 내가
아 싫어 중국에는 남자가 집안일 다해준데
내가 돈 많이 벌어올게 현 니가해
그랬더니 현이가
인도에서 태어나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겨
내가
왜 너가 크샤트리아로 태어난다는 보장 잇음? 넌 수드라야 ㅋㅋㅋ
이랫더니
현이 왈
아니 난 크샤트리아고 너가 수드라일거야
너한테 내가
야 꿍! 와서 발좀 닦아
하면 너는 발 닦는거지
하더니
조금 생각하고
그리고 너가 살짝 고개를 들었을때
너 참 귀엽구나
내 아내로 널 맞이하겟다ㅋㅋㅋ
하는거지
하더니 혼자 쿡쿡대더군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현 설마 지금
이 상황 말하는 거임?
나눙 구준표 유알 금잔뒤 yeah~ ㅇㅋ?
하.. 너란남자.. 저렇게 발을 씻겨주지는 못할망정..
나도 누가 신발끈좀 가다 묶어줫으면....................
나 칠칠치 못하게 신발끈 맨날 풀러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극 2. 기생뎐
그날은 내가 고전소설을 공부하고
기생 말투가 너무 끌리는 말투엿어
현이가
아 학원 끝낫다 씡나씡나~
하길래
수고하셨습니다 소첩, 너무 오래 기달려서 이골이 나겠사옵니다
하고 예의바르게 말했찌
현이 왈
허허 그러더냐? 그래 술 한잔 가득 따라봐라
그리고 내 아내에게는 비밀로 하거라
이자식이!
불륜스토리가 급 끌리나봐 ㅋㅋㅋㅋ 맨날 불륜이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독수공방하시는 선비님신줄 알았는데,
안주인님이 계셧사옵니까? 안타깝습니다
그랫더니
허허 내가 동안이라는 말은 많이 듣지!
허나 나에겐 꿍이라는 혼인자가 있구나ㅎㅎ
짜식
잠깐 근데 왜 내가 그 정혼자가 아니고 지금 ㅋㅋㅋㅋㅋㅋㅋ이봐 응?
그래서
급 깝이 발동하길래
아 그 건넛마을에 품행과 용모가 단정하고
몹시 외모가 출중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소저 말씀이옵니까?
라고 보내고
그래그래
라는 현이 말을 기다리고있었어 ㅋㅋㅋ
근데 현이 왈
허허허...
여봐라! 이 년을 당장 끌어내라!
하,,, 현,,
너란남자
호락호락하지 않은 남자ㅋㅋㅋ
자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길게썻어
아직 에피소드 두개 더 남앗는데
한탄 더 연재할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원하면 음 뭐 생각 해볼게.. ㅋㅋ
현이 사진은 근데 모자이크 처리 될듯 ㅋㅋ
재밌다
8탄 언넝 써라!
한다면
멀 한다?
잠깐 거기거기 지금 그냥 가려구?
빨간 버튼 하나 누르고 가야지
댓글도 달고!
추천하면 여러분에게도
이런 백마탄 왕자님, 공주님이 나타나서
달달한 연애를 하게 될꺼야~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은 저를 씡나씡나하게 해요
근데 이거 글씨크기 처음부터 왜케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