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발로걷어찬 무개념아저씨 ★★

안산딸 2011.06.18
조회1,915

 

저의 소개를 하자면 저는 올해로 고2 여고생입니다 부끄

 

저는 고등학교 다니면서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많이들 아는사실이 다리 불편하고 눈안보이는 장애인 분들께서 다른표현이없어서

 

구걸을 하는장면을 쉽게 보실수있으실꺼에요

바로 어제도 어느때와같이 제가다니는 지하철을 타려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근데 무슨 소동? 이일어났는지..

어느한곳에 사람이 몰려있더라구요..

 

그 다들 아시다시피 시각장애인용으로 그 발판? 그게있잖아요..

근데 어떤 아저씨가 거기로 가다가 그분이랑 부딪히신겁니다...;

 

그할아버지도 죄송하다했는데, 짜쯩난다면서 지팡이를 내팽겨치고 다리를 찼답니다..

이렇게 사건이 시작됬습니다 ..

 

근데 거기에 어떤 남자학생이 왜그러시냐고 말렸더니 얼굴을 때렸답니다..

제가 보기엔 그아저씨 취하신것같구요..

 

장애인이 왜 길거리에 돌아다니냐면서, 막 화내시고..;;

제가 학교가야하는데, 그걸 보니 막화가나서..

 

그할아버지는 눈물 머금으면서 지팡이 찻으시고..;

지팡이를 제가 주워다드렸는데 던질때 충격으로 밑이 조금 부셔졌더라구요..;;

 

그아저씨가 가셔서 금방 다른분들이 자기갈길 가셨지만..

할아버지는 놀라신것같더라구요..

 

정말 세상참 많이변했습니다..;;

장애인 할아버지 발로차신 무개념 아저씨..;;

 

아이걸 어떻게 끝내야할지...

아무튼 무개념아저씨.. 제발 그렇게 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