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헌팅 내인생최대굴욕사건★

네발귀남2011.06.19
조회161,317

 

www.cyworld.com/jun5456        <-  제 싸이주소 ㅋㅋㅋ;

  

놀러오세요^^*

 

일촌 大 환영

 

http://www.cyworld.com/fpdhdja  <- 제친구 엄성우 싸이주소입니다.

 

 

여러분 ㅋㅋ애껀정말볼거없지만 테러해도되요 ㅋㅋ제 복수좀부탁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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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톡커들의선택 1위까지 되고 제친구도 베플이되었네요 파안

 

감사합니다

 

베플된 엄성우 같이갔던 제 친구맞구요 ㅋㅋㅋ줜나 개구쟁이입니다.

 

5년이지난 오늘 알게된 새로운사실이네요

 

생각해보니 저녀석 어쩐지 그여자의 비명소리에 파묻혀서 웃고있드라구요

 

뭐 그떄 밖에서 문자로 너가벗겼지? 하니까 끝까지안벗겼다고하길래 전 믿었죠 ㅋㅋㅋ

 

대신 하두 웃길래 가발로 싸다구몇대때린기억이나네요 그걸루퉁쳤어요 방긋

 

----약간의반전을위해 베플먼저 보시면 안되요~ 내용부터보세요!!ㅋㅋ -----

 

안녕하세요 ^^v

 

 

평소 톡을즐겨보고 즐겨쓰는 1人 입니다.

 

지금은 서로바쁘고 먼곳에있어서 연락을잘못하던 친구와 오랜만에 통화를하고

 

그 친구와지냈던 잊지못할 충격적인 추억이 떠올라서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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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벌써 제가 군대에있을때 애기군요

 

때는바햐흐로 서기2006년 7월 몹시나 더웠던 여름이야기입니다 해

 

이 이야기는 제가 상병휴가 시절 입니다.

 

모든 남성분 군인들은 잘 아실꺼에요. (남자가 머리를 빡빡 밀면 어떻게되는지)

 

남성의상징 구렛나루가없으면 패션이 잘 안살죠만족

 

 

군인들은 휴가나오면 절대군인같지않고 민간인으로 보이고 싶은 큰 소망이있습니다.


지금 군대현실은 잘 모르겠으나 그때당시 저희 부대는 짬을 먹던 안 먹던


떙보관.중대장의 까탈스러운 성격 때문에 

 

휴가나가기전에 머리를 항상 빡빡 밀어야됐습니다엉엉


 

당시 먼저 제대했던 친구와 군인인 저는 휴가나오면 바다에 놀러 가기로약속했었고.

 

저에게 그 휴가는 1분1초가 소중했습니다. 휴가기간동안 민간인처럼 놀고싶었죠ㅋㅋ

 

군대에서 그을렸던 피부는 ㅋㅋ썬크림발르면됫고 이젠 빡빡 자른 머리가문제였습니다 

 

예전 이등병때 곧제대하던 말년병장이 저에게 말을했었죠

 

이 형아는 겨울때 휴가나와서 가발쓰고 다녔는데 사람들 전혀 몰라본다고

 

너한테만 특별히추천해줄께  짱

 

 

갑자기 그말이떠올랐습니다.

 

 

그렇게 즉흥적으로 인터넷을통해 가발을알아본결과 

 

그떄당시 유행했던 신상 바람머리를 봤습니다. 바로이거다짱 하고

 

가발공장으로달려갔죠 ㅋㅋ

 

생각과는달리 그 가발공장은 무척허름했습니다 일하는 사람도 없었고

 

한참을 둘러본결과 제가원하던 바람머리를 찾았습니다ㅋㅋ

 

나 : 사장님 계세요? 이가발 제가 살께요  방긋

 

웬 머리길고 배철수닮은 아저씨가 부채질하며 오시더니 걍 사장이라고칭하겠음.

 

사장 : 이거요 ? 지금사신다는거죠 ? 으으

 

나 : 네  만족

 

사장 : 흠..사시는건좋은데 . 여름인데 관리하기힘들텐데 괜찮겠어요?당황

 

 

여름인데   으으

 

여름인데 관리하기힘들텐데 으으

 

여름인데 관리하기힘들텐데 괜찮겠어요?

 

 

(그렇죠 .고참말도 반드시겨울때쓰라고했고,

누가 그더운 여름 7월 때양빛에 가발을쓰고다니겠습니까ㅋㅋ)

 

전모든걸 무시하고 오로지 가발쓴 제모습을상상하며 바로 구입을했습니다.

 

 

그렇게 지하철화장실로 달려가

 

 

가발쓴 제모습을 봤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가기전으로 돌아온거같아서 기분이 매우좋았죠 .

 

전 마치 민간인이 된 줄알았습니다 .

 

 

역시 머리숯과 구렛나루가있으니 사람다워보이더군요 ㅋㅋ

 

정말이지 무척 흐뭇했습니다 음흉

 

그렇게 7월의 태양빛에 가발과 이마사이에 흐르는땀방울을 닦으며

 

 

 

친구와 함께 

 

당시 귀엽고 잘나갔던 초록마티즈를 끌고

 

헌팅의메카인 대천으로 향했습니다.해

 

 

 

 

그때 제가 가발쓴사진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보니까 아직까지있네요

 

 

 

 

 

 

 

 

 

 

드디어 헌팅의메카 대천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친구와함께 저녁늦게 놀며 불꽃놀이도하고

 

바이킹도 타고 ㅋㅋ 정말 잼있게놀았습니다 놀다가 너무더우면

 

화장실가서 가발벗고 머리부채질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발안에 망사로된 머리핀교정기?라고해야되나 그거때문에

아무리바람이불어도 흐트러지지않아좋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자신감에 들떠있엇죠. 친구도 티가안난다고하고 ㅋㅋ

 

 

전 얼굴이 잘생긴건아니지만 말빨은 살아잇던터라 ㅋㅋㅋ

 

친구와함께 헌팅을하기로햇죠 ㅋㅋㅋㅋ

 

(아친구는 남들이보기엔 잘생겼대요 제가보기엔 소말리아 권상우닮음)

 

 

확실히틀리더군요 가발효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2:2 헌팅이 성공했습니다.

(지금생각해봐도 아마 제가 구렛나루없는 빡빡이였으면 실패했을듯)

 

 

 

사건의발단은 이렇습니다.

 

 

그렇게

 

팬션에서 2:2로 술을마쉬고 놀았습니다.

 

술도취했고 스트레스도풀겸 다같이 대천에있는 한 나이트도갔죠.

 

그렇게 새벽이 넘도록 춤을췄습니다.

 

제머리는 정말 더웠습니다.

 

장작 10시간동안 그 숯많은 긴 머리가발을 쓰고계셨다고생각해보세요.

 

또 스테이지에서 춤도몇시간동안추고 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어떻게 참았는지모르겠지만 아마 저에게는 오로지

 

민간인으로 보여야겠다는 굳은의지로 인해 참았던거같네요.

 

 

친구와저는 여자들과함께 팬션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끝까지 가발을벗지않았습니다 아니못벗었다고해야되네요 ㅠㅠ

 

 

사건은 곧시작됩니다.

 

 

 

 

/귓말

 

친구 : 그냥 솔직히말하자 너도편하게 그게더웃기고잼있을꺼같애원숭

 

나 : 닥쳐 너만잼있지! 여태까지 안걸렸는데 말못해 개

 

이제 난 걸리면 조카쪽팔린거야 절대 네버 말안해 개

 

친구 : ㅋㅋㅋㅋㅋ니맘대로해라  원숭

 

 

방에서 또 술을마쉬고 게임을했습니다.

 

 

 

게임하면 빠질수없는 왕게임을했죠 부끄

 

 

 

친구녀석이 왕이되었습니다 .

 

 

3번이 1번을안고 10바퀴돌기를 시키더군요

 

 

그3번은 저였고 1번은 헌팅녀였죠 ..

 

 

군대에서 운동을많이한터라 체력은자신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헌팅녀를 안고 10바퀴를 돌려고하는데

 

 

딴청

 

 

딴청

 

 

 

 

5바퀴쯤 도는데 하체에 힘이빠지는거에요 더위

 

 

사실 그 여자애가 엄청무겁드라구요..ㅡㅡ

 

 

 

 

그렇게 돌고있는데 그여자애가 무서웠는지

 

제 가발쓴 머리를  잡드라구요

 

 

순간 저의 모든세포는 경직 되었습니다

 

 

여자애왈: 야 머리왜케 뻑뻑해 ? 허걱

 

 

(정말이지 주 씨껍했습니다 더위)

 

 

그래서

 

전 결국 그 돼지여자 사람을 떨구고 소중한 제가발을 잡았죠 힝 ㅋ부끄

 

순간 전 비매너의 하체부실남이되었지만.

 

 

걸리지않았던것에 만족하여 한숨을돌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술을달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넷은 자연스레 술에취해 뻗었습니다.

 

 

 

 

평소주량이 소주3병이었던저는  군대에있었고 술을 너무오랜만에마셔섴ㅋ

 

폭탄주로인해 너무취해버렸던거같습니다.어떻게뻗은지도 기억이안남 ㅡㅡ; 

 

 

 

 

 

사건은 시작됩니다.

 

 

 

 

 

 

 

 

 

올래는 이렇게자야 정상이죠

 

아니 전 이렇게 자고있을줄알았습니다.

 

 

 

 

 

 

 

 

 

 

웬 저글링 뭉쳤을때 아콘한테 한번에 터지는

 

여자 비명소리와 겹쳐지는 웃음소리에 놀라 잠이깼습니다.

 

 

 하하핰하하카ㅑㅎ라카캬캬캬캬캬캬

 

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악!!!!!!!! 너머야

 

 

 

 

 

 

당황

 

?

 

 

 

 

 

 

머리는 장시간 가발착용으로인해 얼마 안남았던 머리숱에 짖눌려

 

갓 태어난 염소새끼 처럼 떡져있었으며 .얼굴은 술에취해 부어올라

 

완전 개홍만 이었던거죠. 

 

당시 제모습을 설명하자면

 

한손은 가발을 꽉잡고있었습니다.

(아마도 나도모르는사이에 너무답답해서 벗어버린듯;;)

저도몰랐던 반전은 베플을참조

 

 

그렇게 여자들이 먼저떠나기전

 

제발이 먼저떠났습니다.

 

 

정말이지 숨고싶었습니다.

 

 

 

 

팬션 문을 나와 머리를 감싸 안고

 

무조건뛰었던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제모습을보니 가관이였습니다

 

 

그후 바로 친구와 대천을떳지요통곡

 

 

아무튼 저에게 잊지못할 추억이자 잊지못할 끔찍한 사건이었습니다.

 

지금도 가발보면 그때 생각이나서 치가떨리네요 .

 

 

그래도 추억은소중한거죠 예전엔 잊고만싶었던추억이지만

 

 

지금은 웃고넘길수있는 헤프닝이었던거같아 어렵게 올립니다ㅋㅋ 부끄

 

 

 

 

 

 

 

 

 

 

추천 하면 조만간 애인생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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