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글 마지막에 '오늘 하루라도 피시방 가지 않기'로 하였지만 오늘 까지도 계속 똑같은 생활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습관이라는게 참... 쉽게 그렇게 바뀌지가 않네요.. 남은 다섯명 대학교 친구는 지금 군생활을 하고 있구요 자주 전화가 옵니다. 전화 받을때 마다 하는 말들이 너 지금 피시방이냐 ? 너 어찔래 어쩌려고 그러냐 컴퓨터 말고 다른 취미를 가져라 헬스를 다닌다던가 등산을 한다든가 피시방좀 끊고 담배도 좀 끊어라 등등 보잘것없는 나한테 전화도 자주 해주고 너무나 고마운 친구들을 아직 잃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하도 답답해서 하소연 하듯이 쓴글이었는데 댓글이 16개나 달려있더군요. 하나하나 다 읽고 또 읽고 또읽어 보았습니다.
알바요 대학교 입학하기전에 당구장에서 일을했구요 대학교 1학년때 친구들과 같이 노가다도 해봣구요 대학로 에 있는 노래방에서도 일해봤구요 아웃소싱 업체 가서 공장 용역 직원으로도 일해봤구요... 아마 제가 좀 돈이 헤픈것도 있는데 그때의 알바를 하는동안 또는 일을 하는동안 힘들기는 했지만 돈의 소중함은 그렇게 느끼지 못했고 .. 이게 솔직한 저의 생각입니다.
역시나 현실적인 답은 군대 인것 같네요. 대학교 친구 다섯명중 3명은 작년에 군대를 갔고 2명은 올해까지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4월 달 5월달 해가지고 그 2명이 또 저보다 먼저 갔습니다. 그 2명의 친구랑 해가지고 같이 이렇게 신청 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귀찮은 것도 있었고 이것저것 핑꼐 대고 귀찮아서 신청을 같이 못해 버렸습니다. 제가 ... 게임도 해야 됬었구요 그때는..
제가 원래 어렸을때 부터 운동을 좀 했었습니다. 합기도 2단 특공무술 1단 공수도 1단 총 4단 입니다. 키는 180cm 이고 등치도 좀 있습니다. 그래서 조교를 좀 관심을 가지게 됫습니다. 그래서 알게된게 5월 15일까지 조교병을 모집하는게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원래 그걸 15일까지라고알고 확실히 기억하고 신청을 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겨우 게임 때문에 신청을 못하게 됬습니다. 그게 올해 1차 모집이었습니까, 2차 모집을 기다리고는 있는데 그게 언제 나올지도 모르고 안나올지도 모르고 후... 답답 한 상황속에서 하루하루를 컴퓨터만 하면서 그글을쓰고 또 그렇게 2주를 보내게 됬습니다.
아 ... 정말 지금도 늦은건데 지금 못가면 갈수있는시기를 놓치는건데 절대 그러고 싶지는 않네요. 오늘 병무청에 한번 물어 봐야겟어요 조교모집병 2011년 2차모집은 언제 하는지... 아맞다 제가 왜 조교로 가고 싶냐면요 솔직히 뭐 그냥 육군가서 상병꺽이고 병장달고 하면 저는 저를 잘 알아요 맨날 누워서 티비보고 피엑스 가고 너무 나태 해질껏 같아서요..또 많이 빡센 군생활을 원하기때문에이에요 그이유는 제가 바뀌어야 되기때문에... 지금의 모습을 버리고... 원래의 나를 찾을려고요...제대하면 25살에 겨우 대학교 1학년 마치고 휴학인데... 정신차려야죠...
%저기... 질문좀 드릴께요 혹시 그 어렸을때 유치원이든 그 이전이든 초등학교든 중학교든 아빠랑 같이 목욕탕 안가보신분 있으세요? 전 한번도 아빠랑 같이 목욕탕을 가보지 못했기때문에 저는 제아들이 생기면 꼭 같이 가주고 싶거든요... 자주...
술도 아빠와 저와 마주앉아서 먹은 적도 태어나서 단 한번도 없고...뭐 깊은 대화도 못하는 사이지만... 집이 삭막해서... 일부러 제가 집을 피한것도 있고... 후... 가정사가 제일 심각 한 문제인데...제가 군대 갔다온들 무엇이 달라 질까요...?
<피시방폐인 1년6개월째> 글쓴이입니다.
<피시방폐인 1년6개월째입니다.> 를 쓴지 2주가 지났네요.
그글 마지막에 '오늘 하루라도 피시방 가지 않기'로 하였지만 오늘 까지도 계속 똑같은 생활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습관이라는게 참... 쉽게 그렇게 바뀌지가 않네요.. 남은 다섯명 대학교 친구는 지금 군생활을 하고 있구요 자주 전화가 옵니다. 전화 받을때 마다 하는 말들이 너 지금 피시방이냐 ? 너 어찔래 어쩌려고 그러냐 컴퓨터 말고 다른 취미를 가져라 헬스를 다닌다던가 등산을 한다든가 피시방좀 끊고 담배도 좀 끊어라 등등 보잘것없는 나한테 전화도 자주 해주고 너무나 고마운 친구들을 아직 잃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하도 답답해서 하소연 하듯이 쓴글이었는데 댓글이 16개나 달려있더군요. 하나하나 다 읽고 또 읽고 또읽어 보았습니다.
알바요 대학교 입학하기전에 당구장에서 일을했구요 대학교 1학년때 친구들과 같이 노가다도 해봣구요 대학로 에 있는 노래방에서도 일해봤구요 아웃소싱 업체 가서 공장 용역 직원으로도 일해봤구요... 아마 제가 좀 돈이 헤픈것도 있는데 그때의 알바를 하는동안 또는 일을 하는동안 힘들기는 했지만 돈의 소중함은 그렇게 느끼지 못했고 .. 이게 솔직한 저의 생각입니다.
역시나 현실적인 답은 군대 인것 같네요. 대학교 친구 다섯명중 3명은 작년에 군대를 갔고 2명은 올해까지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4월 달 5월달 해가지고 그 2명이 또 저보다 먼저 갔습니다. 그 2명의 친구랑 해가지고 같이 이렇게 신청 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귀찮은 것도 있었고 이것저것 핑꼐 대고 귀찮아서 신청을 같이 못해 버렸습니다. 제가 ... 게임도 해야 됬었구요 그때는..
제가 원래 어렸을때 부터 운동을 좀 했었습니다. 합기도 2단 특공무술 1단 공수도 1단 총 4단 입니다. 키는 180cm 이고 등치도 좀 있습니다. 그래서 조교를 좀 관심을 가지게 됫습니다. 그래서 알게된게 5월 15일까지 조교병을 모집하는게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원래 그걸 15일까지라고알고 확실히 기억하고 신청을 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겨우 게임 때문에 신청을 못하게 됬습니다. 그게 올해 1차 모집이었습니까, 2차 모집을 기다리고는 있는데 그게 언제 나올지도 모르고 안나올지도 모르고 후... 답답 한 상황속에서 하루하루를 컴퓨터만 하면서 그글을쓰고 또 그렇게 2주를 보내게 됬습니다.
아 ... 정말 지금도 늦은건데 지금 못가면 갈수있는시기를 놓치는건데 절대 그러고 싶지는 않네요. 오늘 병무청에 한번 물어 봐야겟어요 조교모집병 2011년 2차모집은 언제 하는지... 아맞다 제가 왜 조교로 가고 싶냐면요 솔직히 뭐 그냥 육군가서 상병꺽이고 병장달고 하면 저는 저를 잘 알아요 맨날 누워서 티비보고 피엑스 가고 너무 나태 해질껏 같아서요..또 많이 빡센 군생활을 원하기때문에이에요 그이유는 제가 바뀌어야 되기때문에... 지금의 모습을 버리고... 원래의 나를 찾을려고요...제대하면 25살에 겨우 대학교 1학년 마치고 휴학인데... 정신차려야죠...
%저기... 질문좀 드릴께요 혹시 그 어렸을때 유치원이든 그 이전이든 초등학교든 중학교든 아빠랑 같이 목욕탕 안가보신분 있으세요? 전 한번도 아빠랑 같이 목욕탕을 가보지 못했기때문에 저는 제아들이 생기면 꼭 같이 가주고 싶거든요... 자주...
술도 아빠와 저와 마주앉아서 먹은 적도 태어나서 단 한번도 없고...뭐 깊은 대화도 못하는 사이지만... 집이 삭막해서... 일부러 제가 집을 피한것도 있고... 후... 가정사가 제일 심각 한 문제인데...제가 군대 갔다온들 무엇이 달라 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