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백하려고 합니다.

프레20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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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백하려고 합니다.

 

당신을 안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지금 이 심장의 떨림을 느끼고 있자면

 

부정할수 없는 감정입니다.

 

좋아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저 좋아한다고 말하기에는 심장의 떨림이

 

너무 큽니다.

 

가슴이 시린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당신이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절할때의 상황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생각을 하면 정말 그 상황이 실제가 될까봐

 

생각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오늘 저녁먹기로 한 자리에서 고백할겁니다.

 

그동안 제가 당신을 좋아한다는것을 여러번 내비쳤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저의 감정을 거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고백하려 합니다.

 

당신을 한시간 보려고 두시간을 버스타고 갑니다.

 

그러나 그 시간조차 행복하고, 설레입니다.

 

돌아오는 버스안에서의 감정은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무지하게 많이 좋아합니다.

 

제 감정이 주체가 안될 정도로 좋아합니다.

 

만약 고백을 허락한다면 정말 울지도 모를정도로 좋아합니다.

 

제발 제 고백을 허락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이곳에 다시 글을 올릴때

 

웃음 지으면서 행복한 단어들만을 나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결심을 다독이고 있습니다.

 

여러분, 응원해주세요.

 

힘내서 고백해 볼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