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는 출근이 1시간 30분 걸리고... 칼퇴근하는 곳도 아니라서 평일엔 거의 못 만나고 톨날에나 만나서 데이트해요 ~ 데이트도 남자친구가 사회생활 시작한 지 아직 2년도 안되어서 제가 쓰는 비용이 많다보니 저도 부담되고 해서 주로 남자친구 집에서 놀죠... 참고로 저희 장수커플임. 1~2년 만나는 비용으로 부담느끼고 그러는 거 아님; 아무튼 그래서 지난 톨날에도 남자친구랑 남자친구네서 놀고 있다가 둘이 짬뽕이 먹고 싶어서 사먹으려고 주변의 맛난 집으로 갔어요... 먹고 있는데 남자친구 어머니 전화가 왔죠. 내용인 즉... 남자친구한테 돈을 얼마 좀 달라는 내용입니다 ㅡㅡ+ 남자친구가 월급을 받아서 약 80만원 정도를 매달 어머니 드려요. 모아놓은 돈은 아직 하나도 없어요 ㅠㅠ 그래서 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 보채다가 제가 현실적인 부분으로 뭐라고 하니깐 요즘은 남자친구 집에서도 결혼 얘기 쏙 들어갔어요... 저도 어머니께 돈을 드리는 입장이고 남자친구도 그렇다보니 결혼할 나이지만 쉽지 않아서 미루고 있어요... 근데 하필 간만의 톨날 나름의 외식인데 그런 전화 받으니 썩 좋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또 곧 남자친구 친척분께 전화가 왔어요... 남자친구네 곧 친척분들 모일거니깐 와서 문열어놓으라고요 ㅡㅡ+ 그래서 그렇게 톨날의 데이트는 끝나고 남자친구는 문열어놓으러 집으로 갔죠 ㅠㅠ 오늘도 토요일... 남자친구가 회사에서 3일 연짱 술마셨다고 컨디션 사오라고 해서 컨디션이랑 아점으로 먹을 거리들 사가지고 남자친구 집엘 갔죠. 다 먹고 남자친구가 영화표 생겼대서 또 영화보러 가려는데 남자친구 친척분의 전화가 왔어요 ㅡㅡ 당신 아들의 진로를 좀 상담해달라는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랑 친척분 만나러 함께 갔죠... 만나고 영화보러 가기로 했거든요. 근데 팝콘은 저한테 쏘라는 겁니다 ㅡㅡ;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하자 제가 그랬쬬 ㅋㅋ 그러고 남자친구 친척을 만났는데 ... 헉 ㅡㅡ 남자친구 친척 동생 중 한명이 애기를 데리고 있었는데 저한테는 팝콘도 쏘는 걸 가위바위보하면서 그 친척동생 준다고 과자를 2만원 어치를 사는 겁니다.. 2주째 남자친구 친척들땜에 데이트도 방해받고... 쫌스럽게 팝콘가꼬 저랑은 가위바위보하면서 처음 본 애기한테는 과자를 한봉지를 사주는데... 어쩜 남들한테는 참 저렇게 잘하는지.. 짜증나서 영화 안보고 그냥 그렇게 남들한테나 잘해주면서 평생 살라그러고 연락하지마 그러고 집에 들어와 버렸어요... 아 짜증납니다. 친척들과 남자친구가 친하게 지내니깐 주말에 별일이 다 있네요;; 아 지쳐요 이런 거... !!!!!! 정말 지쳐갑니다. 남자친구에게....
2주째 남친 친척들땜에 데이트깨짐 ㅡㅡ+
제 남자친구는 출근이 1시간 30분 걸리고... 칼퇴근하는 곳도 아니라서
평일엔 거의 못 만나고 톨날에나 만나서 데이트해요 ~
데이트도 남자친구가 사회생활 시작한 지 아직 2년도 안되어서
제가 쓰는 비용이 많다보니 저도 부담되고 해서 주로 남자친구 집에서 놀죠...
참고로 저희 장수커플임. 1~2년 만나는 비용으로 부담느끼고 그러는 거 아님;
아무튼 그래서 지난 톨날에도 남자친구랑 남자친구네서 놀고 있다가
둘이 짬뽕이 먹고 싶어서 사먹으려고 주변의 맛난 집으로 갔어요...
먹고 있는데 남자친구 어머니 전화가 왔죠.
내용인 즉... 남자친구한테 돈을 얼마 좀 달라는 내용입니다 ㅡㅡ+
남자친구가 월급을 받아서 약 80만원 정도를 매달 어머니 드려요.
모아놓은 돈은 아직 하나도 없어요 ㅠㅠ
그래서 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 보채다가 제가 현실적인 부분으로 뭐라고
하니깐 요즘은 남자친구 집에서도 결혼 얘기 쏙 들어갔어요...
저도 어머니께 돈을 드리는 입장이고 남자친구도 그렇다보니
결혼할 나이지만 쉽지 않아서 미루고 있어요...
근데 하필 간만의 톨날 나름의 외식인데 그런 전화 받으니 썩 좋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또 곧 남자친구 친척분께 전화가 왔어요...
남자친구네 곧 친척분들 모일거니깐 와서 문열어놓으라고요 ㅡㅡ+
그래서 그렇게 톨날의 데이트는 끝나고 남자친구는 문열어놓으러 집으로 갔죠 ㅠㅠ
오늘도 토요일...
남자친구가 회사에서 3일 연짱 술마셨다고 컨디션 사오라고 해서 컨디션이랑
아점으로 먹을 거리들 사가지고 남자친구 집엘 갔죠.
다 먹고 남자친구가 영화표 생겼대서 또 영화보러 가려는데
남자친구 친척분의 전화가 왔어요 ㅡㅡ
당신 아들의 진로를 좀 상담해달라는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랑 친척분 만나러 함께 갔죠... 만나고 영화보러 가기로 했거든요.
근데 팝콘은 저한테 쏘라는 겁니다 ㅡㅡ;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하자 제가 그랬쬬 ㅋㅋ 그러고 남자친구 친척을 만났는데 ...
헉 ㅡㅡ 남자친구 친척 동생 중 한명이 애기를 데리고 있었는데 저한테는 팝콘도
쏘는 걸 가위바위보하면서 그 친척동생 준다고 과자를 2만원 어치를 사는 겁니다..
2주째 남자친구 친척들땜에 데이트도 방해받고... 쫌스럽게 팝콘가꼬 저랑은
가위바위보하면서 처음 본 애기한테는 과자를 한봉지를 사주는데...
어쩜 남들한테는 참 저렇게 잘하는지.. 짜증나서 영화 안보고 그냥 그렇게 남들한테나
잘해주면서 평생 살라그러고 연락하지마 그러고 집에 들어와 버렸어요...
아 짜증납니다. 친척들과 남자친구가 친하게 지내니깐 주말에 별일이 다 있네요;;
아 지쳐요 이런 거... !!!!!! 정말 지쳐갑니다. 남자친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