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탄 판에서 만나 사귀어요!★

2011.06.19
조회11,871

 

 

안녕여러분!부끄

 

나 지금 몹시 화나ㅠ

 

 여러분들에게 열심히 8탄을, 일요일이니깐 후딱 써서 드릴려고 햇는데,

나의 사과쥐 중2병걸린 동생느님이 하.. 발꼬락으로 컴퓨터 껏어

누가 이자식좀 응징해줘 정말 .... 아오 씨..

심지어 마지막 세션 복원도 안돼!!! 이런 똥컴을 봤나!!! ..

 

다시 쓰기 시작해야겟어..엉엉어엉ㅜㅜ

 

동생이 또 이것을 발꼬락으로 상콤하게 끄는 불상사를 없애기 위해

지금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다가 쓰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힛이힛이힛 (아니 한컴에다 쓰니깐 ㅋㅋㅋㅋ 가 모두 zzzz 로 바뀌드라고? )

각설하고

 

저번 댓글을 보니,.. 내 에피소드가 재미 없다는 분도 계셧는데 ㅋㅋㅋ..

사 사죄드리고.. ㅠ_ㅠ 으헝헝헝헝 ㅋㅋㅋ

 

어쩔수 없어 ㅋ 뭐 ㅋ

 

그리고 저번에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이라고 표명했떠니

 

아무도 나를 붙잡지 않더라고? 응? 응? 응?

(내심 붙잡아 주기를 바랫던 이 여자의 마음)

 

 

오랜만에 오니깐.. 열혈독자님들도 다 지쳐 떨어지셧나봐.. 하 돌아와요 하. .ㅋㅋㅋ

 

 

뭐 현이는

 

나 하나를 위해서라도 써야 하는거 아냐? ㅋㅋㅋㅋ

 

라고 아주 건방지게 이야기 했지만….

 

(이남자야 그렇다고 니가 피드백을 잘 해주는것도 아니자나 응? ㅠㅠㅠ 자버리기나하고 – 3- 뿌잉뿌잉)

 

 

 

자 아무튼!

시작할게~ 고고띙!

 

 

 

 

Episode.3. 위너와 달콤한밤을

 

 

제목 쩌러?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해.. 아 이 작명센스란 훗훗훗ㅋㅋㅋ

 

 

 

뭐 그렇게 므흣.. 하지는… 않… 할까? 막이러고

 

 

 

아무튼 전편에 밝혔듯이

 

현이는 179여 ㅋㅋ 루저주제에 언제나 180이라고 1센티 따위 하면서 구라뽕을 치고다녀 ㅋㅋㅋ

 

 

근데 이 자식 요즘 뭘 그렇게 처묵처묵하는지!

 

(하긴 어제 치킨 3마리를 해치웠더라며 자신을 몹시 자책하기는 했지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먹을 것 달라고! 나는 다 살로가지만 그래도 취퀸 좋아한다고!!)

 

현이가 크고잇나봐… 하.. OTL 

이봐 난 씹호빗이라고 누나 목디스크 걸리면 니가 책임질꺼임 응?

 

아무튼 어느날

 

 

 

 

 

나 179.6임

 

나 179.8임 훗

 

하더니 신체검사가 있던날

 

 

 

 

너의 남친느님 이제 위너시다

숭배햐여라 ㅋㅋㅋㅋㅋ

 

 

라는거야

 

무려 180.4인가? 로 안정권을 찍엇다네? ㅋㅋㅋㅋㅋㅋㅋ

 

 

 

하..엉엉

 

 

 

아 갑자기 위너하니깐 생각난건데

현이는 맨날 나를 꼬맹이, 어린이, 등등으로 놀리고 놀리고 또놀리고

 

 

내가

 

얌 오늘 있잖아! 몹쉬 재밋는 일이 있엇어!!

 

그러면 항상

 

왜 거울봤음? ㅋㅋㅋㅋ

이러고 혼자 쪼개곤 했어..

 

너무 분해서 놀릴거리를 생각했는데

놀릴거리가 없는 나머지

그냥  현이한테

 

루저주제에 흥흥 ㅋㅋㅋ

 

이랬거든

(지는 씹호빗인 주제에 , 현아 솔직히 나 이문자 보내면서 엄청 캥켯다 하..)

 

그랬더니 며칠 뒤 현이가 들고온 나의 별명은

 

에이에이

에이에이

에이에이

에이에이

에이에이

 

 

 

..

….

….

 

 

 

 

 

 

 

여러분 나 잠깐 눈물좀 닦고 올게..  10분만 기다려줘…

 

 

 

 

 

 

 

 

 

 

 

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서

 

뭐 에이에이!!?!

아니 이사람아 아무리 그래도 저건 아니라고 저것보단 .. 크.. 하 대한민국 평균이라고!

 

라고 했더니

 

에이보단 에이에이가 더 입에 착착 달라붙고 귀여움

애칭 에이에이로 정했어 에이에이에이에이

 

이러는거야..

 

 

 

아무튼 그래서 맨날 문자 첫머리에다

 

 

 

에이에이! 뭐해?

 

우리 에이에이는 자나?

 

 

이런식으로 붙이곤 했었어..

 

그걸 학교에서 지 짝꿍이 봣나봐..ㅋㅋ

 

에이에이가 뭐냐고 묻길래 좀있다 대답을 해 주었데

 

 

그랬더니 그 애가

푸하하하하하

하고 웃고서

 

매점에 가서 딸기우유를 하나 사서

 

야 니 여친 갔다줘라

 

하고 줬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말을 듣고

에이에이 뭐 자존심 따위 개나 주고

딸기우유라는데 뭐 딸기우유 먹고싶은데 뭐 ㅋㅋㅋ

이럼서

 

 

 

딸기우유 줘줘줘 그거 오 맛있겟다 우훗음흉

 

이랫더니

 

 

 

현이 왈

 

 

 

 

 

 

내가 먹었지ㅋㅋ 부부는 일심동체잖아?

효과가 있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 ^^… 이게 죽도로 쳐맛쳐맛 하려고

 

 

 

 

 

원래 에피소드는 이게 아니엿는데!!!

 

아무튼

 

하루는 현이가 떨어지는 꿈을 꿧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당장 그 꿈 나한테 달라고 그랬찌

 

그랫더니 현이가

 

5만원, 더는 안돼

 

 

이러는거야

 

그래서

 

 

부부 디스카운트 없떠연?부끄

 

햇더니

 

음..

비타민 워터 하나랑 달콤한밥 주세요~

 

라는거야

 

난 근데 저걸

 

 

달콤한 밤

 

이라고 보고

 

 

혼자

 

어머 응? 자기야 뭐라는거야 지금?

으흥으흥으흥흥…….음흉

 

하고 얼굴이 발그레~부끄 해 져서

 

이걸 개그로 받아쳐야하나

나는 그렇게 호락호락한 여자가 아니라고에헴

진지하게 받아쳐야하나..

하는 고심 끝에

 

 문자를 보냈어ㅋㅋㅋ

 

 

네 고객님^^

주문하신 메뉴가, 비타민 워터에 달콤한 밤 추가 맞으세요?

 

라고 깝드립을 쳣지 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현이 왈

 

 

 

아니 달콤한 밥인데..

 

 

 

라길래 난 퍼뜩 정신을 차리고

 

응? 했지 ㅋㅋㅋㅋㅋ 완전 민망한거야 제길

 

 

 

 

근데 쫌 있다가 문자가 또 띠로롱 왔는데

 

 

현이 왈

 

 

 

 

 

아 근데 그거 뜨거운 밤으로 바꿔주세요^^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자기 너무 늑대같은거 아니야?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막이래

 

 

 

 

 

 

Episode 4. 놋데월드

 

우리가 사귀면서 간 데이트 장소 중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쵝오의 장소는

놋데월드였어

 

(홍보효과있을지 모르니깐 뤗데 안돼 놋데여야해..)

 

 

거기에 가기로 한 지 약 2주 전부터

 

 

나는

커플튀를 입고갈까? 가서 헤어벤드를 할까아~?

스티커사진도 찍고 

무서운거 탈때는 살포시 앵겨야지.. 으흣으흣

 

하는 생각으로 설리설리 하고 있었어

 

 

하 근데 놋데월드는 아쉽게도 공공장소였고

 

 

현이는 저 네가지에 모두 다 부끄럽다고

거부감을 느꼇어

게다가 살짝 놀이기구 공포증도 있더라고 ㅋㅋㅋ

 

 

아 이런 네가지 없는 남자같으니라고.. ㅋㅋ

 

… 하 어디갔니 나의 로망…

 

 

커플티는 만나자마자 체념했고

그럼 헤어벤드를 할수있지않을까?

햇는데 내가 애교를 부리고 삐지고 땡깡을 부리고 거의 반 드러누워도

 

현이는 굳세었어 하… 부끄럽데.. 하 ..

 

 

 

 

 

하 현 너란남자.. 정말..

 

 

 

 

 

 

 

 

 의지남..짱

 

 

 

 

 

아무튼!

가서 놀이기구 타고 자유로스윙 타고 이것저것 타고

요래저래 돌아다니는데

 '

 

아 옆에 붙어잇는데

현이가 싫어해서 손밖에 못잡으니깐

앵기고싶어서 온몸이 근질거려 죽겠는거야 ㅠㅠㅠㅠ

아 남들은 남친이 하도 스킨쉽 해대서 죽겠다는데

나느 왜 여자인 내가 죽겟는거지?

 

 

나는 남자인건가 하.. (구준표인건가 현이 넌 금잔디고… 하.. ㅈㅅ…)

 

 

난 꿈꾸엇단 말이야

놀이공원에서 회전 관람차에서

뭔가 키… ㅆ 가 하고싶은 생각에 ㅋㅋㅋ

아 설리설리 로맨틱 하지 않아? ㅠㅠㅠ

 

눈이 빠지가 관람차를 찾앗는데!

 

 

 

하 샹..

왜 놋데월드에는 관람차가 없는거야? 앙?

왜 저 쪼꼬만 애기용 관람차밖에 없어?

 

 

저기 들어가면 나야 씹호빗이라 편하겟지만 현이는 머리를 박을텐데 응?버럭

 

 

 

…. 그래서…. 엄청 슬펐어..

 

 

 

근데 현이가 급 모노레일을 타자고

아 주 강력하게 주장해서

모노레일 줄에 섰는데

 

아주 좋은 아이디어가 퍼뜩 떠오르는거야!

 

저기 맨뒷자리에 타면 안보이겟다 으흐흐흐흣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거기는 줄 선 순서데로 차례차례 1번칸부터 타는데

나는 언니에게

 

마지막 칸에 타겠어요

 

라고 아주 강력하게 주장해서 마지막 칸에 타게 되었지

 

 

근데 예상외로 칸막이따윈 존재하지 않았고엉엉

앞에는 남정네 두 사람이 탔더군 ㅋㅋㅋㅋ

 

 

 

 

우린 가만히 농담따먹기를 햇어

 

그러다가 한 정류장이 지났는데

 

사람들이 다 내리는거야!

 

그리고

 

안내원 언니가

 

계속가실꺼에요?

 

라길레

 

네^^ 했는데

 

 

언니가 우리 차를 그냥 보내!

 

아무도 타지 않았어! OLLEH!

 

 

해서 그 큰 모노레일 뒷자리에 우리 둘만 남게 되었어

 

 

 

 

 

 

 

 

아 햇살은 얼마나 상큼하고 위에서 보는 놋데월드 풍경은 얼마나 멋진지 우훗

 

하지만 나는

 

좀 볍신같아서 ㅋㅋㅋ 현이를 더더더더더.. ㅍ 치지는 못하고

 

내가 요즘 현이 간지럽히는걸 엄청 좋아하거든

 

그래서 애꿎은 현이 옆구리만 간지럽혔어

 

 

현이가 막 으힉 하고 간지럼 타더니

 

 

 

 

한번만 더해봐 내가 어떻게 하나

 

이러는거야

 

 

 


(웅 어떻게 할껀데?부끄 부끄부끄 ㅋㅋㅋ 하고 속으로 오만가지 상상을 하면서)

 

 

 

일부러 더 간지럽혔어

 

 

그랫더니 현이가

 

 

 

야-_- 내가 가만히 안둔다 그랫지!

 

 

그리고 나를 꽉 붙잡더니

 

 

 

쪽하고

 

내 입에 뽀뽀를 해줬어

 

 

으히히

자 뽀뽀가 어렵지 뽀뽀에서 키.. ㅅ 는 쉽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래서 우우리는 말이지 -///-

 

 

 

 

.모노레일에서 ..

 

 

 

 

 

 

 

 

 

 

 

 

독자의 상상을 자극하기 위한 여백

 

 

 

 

 

 

 

 

 

 

 

 

여러분도 한번 해봐

 

추천해

설리설리 지대로임

 

 

단점이 있따면, 놋데월드 내부에 들어왔을 때 3층에 있는 창문 같은 구멍으로

애기야나 사람이 키..ㅅ 하는 여러분을 관찰할 수 있다는거?

 

 

 

 

 

Episode 5. 메너메너

 

말했잖아 훈훈한 마무리로 끝낸다고 ..ㅋㅋㅋㅋ

 

요기선 여러분들이 썸남 썸녀에게 시전해 봐도 좋고

 

사귀기전, 사귈때 초반에 현이에게 가장 끌렷던

 

소소한 메너들을 읊어보려고 ㅋㅋ

 

염장질 자랑질 아니야!

 

 

일단!

 

건물을 통과하는데

앞에 가서 유리문 열어주기

그리고 내가 통과할 때까지 잡아주기

 

아 와따 처음 만났을 때 여기서 호감을 느꼇어유~

 

 

 

 

두 번째!

가방 들어주기

 

아 가뜩이나 무거웠는데 , 그리고 남자가 내 가방 들고있음

뭔가 내남자 같음

더불어 가방들어줄 때 생기는 팔뚝에 힘 힘줄도 /// 므 므흣

 

(아 쓰다보니 내가 뵨태가 되어가는 기분..)

 

 

 

세 번째!

 

식당에서 물 따라주고 수저 놔주기!

 

 

첨엔 현이가 했지만 요즘은 제가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네 번째!

 

요즘 같은 더운 여름에 긴 머리를 갖은 여자에게 할 수 있는것임

 

내가 더위를 엄청 잘타고, 맨날 뛰어오다보니 ,

현이랑 있을 때 땀이 날 때가 좀 자주 있는데..

 

하루는 현이가 내 머리를 조심스레 잡고 위로 올리더니

뒷목을 후~ 하고 불어서 시원하게 해주는거야

그리고 팜플렛? 이런거 가지고 있을때는 부채질도 해주고

 

이힛 좋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러분, 머리만지는거 혐오하는 여자도 있다는거…. 며명심해

 

그럴꺼같다면 그냥 부채질 대신해주는것도 좋았으니.. ㅋㅋㅋㅋㅋㅋ음 네

 

 

 

 

그리고 내가 자랑질하고싶었던

내가 가장 햄볶았던

현이의 소소한 이벤트(?) 는

이것이였어ㅋㅋㅋㅋㅋㅋㅋ

 

 

월말에 나는 마법에 걸리는데

그날은 엄청 짜증나 허리도 쑤시고, 불쾌한데다가,

2틀째는 너무 배가 아파서 아얘 잠을 못자고 밤을 꼬빡 세거든..

 

아 그래서 현이가 같이 있어주냐고? ㅋㅋㅋ

 

 

아니 ㄱ-

 

뭐 현이는 밤잠이 많아서..

같이 밤을 지켜주는건 아니고..

하…… ㅋㅋㅋㅋ

 

 

 

 

 

그리고 그날에는 유독 더 보고싶어서, 현이를 보지 못하면

살짜쿵 서운서운에 모자라 심지어 화까지 나거든 ..ㅋ

그날도 좀 그런날이엿어

연락도 잘 안되고 한동안 여러이유로 보지도 못한? 그런.

 

학원에서

 

 

현이 만날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했는데.. 에씨 공부한 보람이 없어!버럭

 

 

 

라면서 문제한테 성질내면서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

 

 

학원이 끝나자 현이가 전화를 한거야

 

 

노래방이래

 

 

 

아 이 깔깔이가 누구는 자기 보기위해 시간 다 아끼고 쪼개서

공부하다가 너 만나려고 시간 빼놧는데 만나지도 못하고

 뭐? 노래방? 응 쳐맛쳐맛 할래 ? 어? 죽도로 궁딩이를 쓸려 바야 정신을 차리지

 

 

 

확 화가 나더라고? 나는 좀 음 그래 다혈질이야 ㅋㅋㅋㅋㅋ

 

 

그랬는데 갑자기

 

 딱 한번이니깐 잘 들어!

 

 

라는거야,

 

그리고 현이는 나에게

 천년의 사랑 을 불러줬어

 

 

오늘 연습했다면서..

 

 

짜식 이러려고 그랬으면 말을 하지..음흉

(근데 직접 만나서 들었으면  더 좋았겟다야.. )

하면서 화가 쑥 누그러지더라고

 

 

(하 나란여자 몹시 단순한 여자)

 

 

핸드폰에 이어폰 연결해서 듣고 있었는데

학원에서 집 걸어가는 길이 너무 설리설리 한거야

 

아 이거시 바로 소소한 이벤트? 우훗 나만을 위한 작은 콘서트? ㅋㅋㅋ

이러면서 (갖다 붙히기는 아주 잘해요 ㄱ-!)

 

 

설리설리 둑흔둑흔 하고 듣고잇는데

 

다 부르자마자 현이는

 

 

 

 

 

됬지??

 

하고 끊어버렷어놀람

 

 

뚜뚜뚜뚜뚜뚜뚜

 

 

난 세상에서 혼자 밥먹는거 만큼 이 소리가 정말 싫은데 급 산통깨더군 ㄱ-

 

 

 

 

그래서 뭐야 왜 끊어

다음곡으로 멜로디 불러주세요!

 

 

그랫더니

 

다시 전화를 하는거야

 

퉁명스럽게

 

 

왜끊음-_-

하고 받았더니

 

뒷배경에 멜로디 전주가 흐르는거야

 

 

우왕 ㅋ 역시 현 너란남자 나의 기대를 깨지 않앗어 멋져멋져흐흐

 

 

하면서 두번째 곡을 감상햇어

 

너무 좋아서  나름 수즙수즙 모드로

 

 

 

 

헤헤. .고마워 감동먹었어

 

 

 

 

 

감동먹었다니 나도 좋다야~ 다음에 또 불러줄게

 

이런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현이 또 퉁명스럽게 왈

 

 

 

 

그냥 며칠 못봐서 달랠 겸 불러준거야-_- 다시는 안부름

 

 

하고 끊었어 ㅋㅋㅋㅋ

 

 

 

 

그래도 뭐 좋으니깐 상관 없었는데

생각해보면

 

현아 이왕 같은말이라도

 

보고싶어서 불러준거야

다음에 너가 원하면 얼마든지 불러줄게~

 

라고 하면 덧나는거니?웅?

 

 

 

 

 

 

 

 

하 너란남자 시크 돋는남자..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 번외

 

여러분 모두 요즘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내 남자친구 길들이기 기억하지?

 

아니면 뭐

짤방 가져와 줄게.. 스압인데 뭐 정 원한다면,,,,

 

 

 

 

 

 

 

이걸 현이에게 해봣어

 

 

현아현아  나 말고 다른 여자는 뭐다?

 

그랬더니 현이 왈

 

 

 

 

 

엘프

 

 

 

 

하 씨.. 아 그럼!

 

그래서

 

하…. 그러면 나는? 난 뭔데?

 

 

이랬떠니

 

 

 

 

 

그래도

 

 

아 꿍아, 농담이였어 내 눈엔 너가 제일 엘프지 요정요정

 

이런 답변을 기다리고 폰을 바라봤는데

 

 

 

 

 

 

띵동 하고 온 답장은

 

 

 

 

호빗

 

 

 

 

 

 

 

 

하 너란남자 정말………

 

샹 연애 초반에는 아담해서 좋다며 이 샹깔라야!

 

 

 

 

그 후론 저걸 하지 않았습니다.. 

 

 

 

 

 

자 어때 그래도 결말은 훈훈하지?

 

 

오늘은 그래도 스크롤 압박도 햇고.. 하 저거 스느라 지금 한시간이야 응?

 

 

 

여러분 함께하는 시간동안 정말 즐거웠어

 

삭막한 인생의 고3에게

 

현이와 여러분의 관심은 정말 나에게 빛과 소금이엿어 ㅋㅋㅋ

 

 

그리고 현이 표현을 빌려보면

 

내가 참 별걸 다 해본다.

 

ㅋㅋ 고마워잉!

 

 

여러분도 모두!!

 

이런 남친

 

 

 

이런 여친

 

 

 

 

 

생기길 바래!!!

 

 

 

 

추천수 50 이 넘어가면

 

우리의 사진을 공개해 볼 생각이야! 우훗우훗우훗

 

 

너희의 사진을 원한다!

당장 인증샷을 투척해!

저런 남친 여친 나도 줘 ㅠㅠ

 

하는 분은

 

 

뭘 한다구?

 

 

댓글을 쓰고 밑의 빨간 엄지를 추켜세운다!

 

오늘은 욕심 안부릴게.. 50만 넘겨줘 히잉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은 저를 씡나씡나하게 해요~부끄

 

 

 

 

 

많이썻자나.. 마지막 가는길 여러분의 관심을 보여줘 ㅋㅋㅋ

 

그럼 안뇽!안녕

 

 

 

 

 

 

내리시느라 수고햇어요

 

자 약속한 사진

 

 

식전에 보시고 토하시기 싫으시면 걍

 

뒤로가기 버튼 눌러요

 

 

 

 

다시말하지만 악플은 싫어요

 

 

 

 

 

 

 

 

 

 

 

 

 

 

 

 

 

 

 

야밤중에 생얼 ㅋㅋ

 

친구가이거하라길레 급 바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에게 초상권 있는거 아시죠?

 

위 사진을 무단으로 유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도도돌던지지말아요..

 

(악플무서워서 톡 내릴때까지 기다린건 안비밀 ㅋㅋㅋㅋ )

 

 

 

그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