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신★의★급★식★★ 3300, 28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2011.06.19
조회78,831

 

 

집에 못 가서 영양보충을 제대로 못 하는 기숙사생들을 위한

아침식사 한끼 3,3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메추리알을 우리는 소금메추리알이라고 불렀음

왜냐하면 소금맛이 났기 때문임

정말 단 한개도 먹지 못 하고 다 버렸음...............................................

 

 

 

 

 

 

 

 

 

밥이란 것은 아예 나오지 않았음............... 그래서 누룽지를 먹었음

 

 

 

 

햄.......................................................................

 

 

 

 

 

 

 

 

 

 

 

ㅋ 다시 한번 말하지만

3300원입니다........

아침식사입니다..........

 

 

 

 

 

 

 

 

 

 

저 쥬스에 얽힌 웃긴 이야기를 하나 알려드리겠음

사진을 보면 아시다시피 약 반컵을 줍니다.......................................

그런데.... 먼저 온 친구와 나중에 온 친구의 쥬스 색깔이 약 두배 차이가 나더군요 ㅋ

물을 얼마나 많이 타셨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사진도 있는데 다른 친구 핸드폰에 있기때문에 우선은 걍 올리겠음)

ㅠㅠㅠㅠㅠㅠ기숙사생들 아침에 늦잠 자서 안 먹는 애들 많은데

그 70명가량의 애들이 먹을 쥬스 양도 제대로 안 맞춰서 그거에 물을 타나요?

많이 주면 몰라 반컵 주시면서.......................

 

 

 

 

 

 

 

 

 

저 비린내 가득한 생선은 원래 하나 주는건데 제가 친구들것을 뺐어왔음 ㅋ

엄지손가락만한 크로와상도 원래 하나 주는건데 친구들것을 뺏어왔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지만 남겼어요 왜냐하면 밀가루맛밖에 나지 않았기때문이지요

 

 

 

 

 

 

 

 

 

 

 

 

여기부턴 점심 (2800원)

저희는 중학교와 배식을 같이 하기 때문에 약 이천명정도가 함께 배식을 합니다

이렇게 많은 수의 학생들이 있다면 대량구매를 해서 더 질 좋은 급식을 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

 

 

 

 

 

 

우리학교 특산물 기름까스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돈까스도 위에 있는 기름까스와 상태가 매우 비슷했음 ㅋㅋㅋㅋ

 

 

 

 

면 없는 쫄면

(한입도 먹지 않고 찍은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달라고 하면 아주머니 매우 정색하시고 무시하심 도저히 더 달라는 말을 할 수가 없음

 

가끔 더 주실때가 있는데 고기반찬일땐 고기가 아니라 옆에 놓여있는 양파라든지 하는 것을 얹어주심)

 

 

 

 

 

 

 

 

 

 

저희 학교는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한 채식위주 식단을 고수합니다

 

 

 

 

 

 

 

 

 

 

 

 

 

 

웃긴 이야기 1

 

너무나 심각한 급식에 화가 난 제 친구가 복도에서 교장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친구 : 교장선생님 급식이 너무 맛 없어요

교장선생님 : 3000원으로 뭘 바라냐 8000원정도는 내야 맛있는 거 먹을 수 있어

 

참고로 교장선생님은 단 한번도 학교급식을 드시지 않으셨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웃긴 이야기 2

 

나 : 아주머니 이거 좀 더 먹어도 돼요?

아주머니 : 양보단 질을 따지렴

 

 

 

 

 

 

 

 

 

 

그래서 우리 매점 아주머니는 아주 갑부가 되셨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