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연하 고딩 남친과 연애중 5편♡♥

인블리20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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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이쁘고 잘생기시고 훈남 훈녀 톡커님들

내가 너무 늦게왔어ㅋㅋㅋㅋ미안해 미안해요 미안합디다

요새 좀 바쁘기도하고 안좋은일도 생기고 찝찝하네요ㅋㅋ쓸 시간이 없었어 흐미

그렇지만 모두들 극복!!!!사랑

 

 

 

 

나 다 까먹은거 아니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일난 그쪽 그냥 누나 안같에요ㅋㅋ

  그니깐 동생 취급 좀 그만해요

 

 

 

흐미..설레여..설ㄹ..설ㄹ ㄹ두그 ㄴㄱ두 ㅜㄷㄱ두ㅜ ㄷㄷ구느ㅜㄴ

내 심장 박동 지금 백이십을 넘어가고 있어

내가 위험해지면 니가 책임질거야? 책임져주면 고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일동생을 어떻게 동생취급을 안해요?ㅋㅋㅋㅋㅋㅋ

 

 

 

 

 

 

 

고민따위 안하고 그냥 보냄ㅋㅋㅋㅋㅋ내가 또 저렇게 무심한척은 잘해요

굳이에요 굳짱

 

 

 

 

 

 

 

 

메일아 뭐에요ㅋㅋㅋ장난이에요 진짜에요?

 

 

메일장난반 진심반이요!!!^^

 

 

 

 

 

 

 

 

 

 

메일ㅋㅋ그럼 난 지금 진심만 말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미 이건 또 무슨 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말하는게 애 같지가 않아 당황 요새 애들이 이래요 이래ㅋㅋㅋㅋㅋ

 

 

쪼~~~~~~~~오오오그음 설렘 반 기대 반 하면서 보냈음

 

 

 

 

 

 

 

 

 

메일무슨 말 인데요?

 

 

 

 

 

 

 

 

메일내일은 내가 밥 살게요

    뭐 다른 말 기대한거 아니죠?ㅋㅋㅋ

 

 

 

 

 

 

 

 

 

 

방긋

 

 

 

 

 

 

 

 

 

 

밥먹자고?방긋

 

 

고작 밥먹잔 말이였구나방긋

 

 

다른 말 기대했다 이..ㅅ..끼..야..방긋

 

 

 

 

 

 

 

메일아니거든요!!!^^^^^

     내일 좀 바쁠수도 있으니까 시간 되면 봐요ㅋㅋ

 

 

 

메일시간 안되도 보면 좋겠는데요ㅋㅋ

 

 

 

 

메일ㅋㅋㅋㅋ알았어요 내일 저녁때 봐요~~

 

 

 

 

 

 

 

 

 

저렇게 내일 보기로하고 연락을 끊었어ㅋㅋ

괜히 좀 팅겨주고 싶었지만 어차피 팅겨봤자 얘 손바닥 안인거 같에서방긋

 

 

 

 

 

 

딴말은 집어치우고 바로 다음날로 넘어가겠음

 

우린 저녁을 먹기로 해서 6시 좀 넘어서 만났어ㅋㅋ

그때 훈남이 모자쓰고 왔었는데 모자가 진짜 잘어울려..짱

 

 

어김없이 만나는 장소는 버스정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왔네요ㅋㅋ 뭐 먹을래요?"

 

 

"ㅋㅋㅋ밥말고 딴거먹으면 안되요?슬픔"

 

 

 

 

 

 

사실 내가 이날 점심때 폭식을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녁먹기에는 너무 과북해서..통곡

 

 

그래서 그냥 카페에 드갔음

 

 

 

 

 

 

 

두번째 만나는건 처음 만난것보다 훨씬 더 분위기가 좋았음

말도 굉장히 많이 했음ㅋㅋㅋㅋㅋ이때 좀 많이 친해진것 같아

 

 

 

 

 

 

 

"근데 여자 몇번사겨 봤어요?방긋"

 

 

"별로 안사겨봤어요ㅋㅋ왜요"

 

 

"그냥ㅋㅋㅋㅋ좀 많을거 같에서ㅋㅋㅋㅋㅋㅋ"

 

 

"아닌데 두번밖에 안되요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한 열두번은 되는줄 알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는 되게 조금 만났더라고..이렇게 생기고 저렇게 말 잘하는데..고작 두번ㅋㅋㅋㅋ좀 놀랐어

 

 

 

 

 

 

 

 

이 훈남이랑 꽤 오래 얘기를 했음

근데 애가 나이에 비하면 정말 또래에 비해선 좀 성숙한것 같았어ㅋㅋ

생긴것도 그렇게 생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그래서 '음 좀 괜찮네?' 이 생각을 좀 많이 하게 됬음

 

 

 

 

 

"시간 좀 됬네 이제 일어나요ㅋㅋ"

 

 

"집 어디쪽이에요?"

 

 

"저~~~기에 저기저기 왼쪽에 어느쪽이에요!"

 

 

"데려다줄께요ㅋㅋ"

 

 

"괜찮은데부끄흐흐"

 

 

 

 

 

 

카페에서 나눈 얘기들은 생략 하겠음

그냥 별 얘기는 없었거든방긋

 

 

 

 

집에 가자고 하니깐 얘가 또 데려다 준다고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로는 괜찮다고 했지만 승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 거절했으면 됬지 뭐ㅋㅋㅋ그치?

 

 

 

 

 

 

"근데 그쪽은 몇번 사겨봤어요?"

 

 

"어 나도 비슷해요 세네번?방긋"

 

 

"비슷한게 아니라 더 많네요ㅋㅋㅋㅋ"

 

 

 

 

 

집에 가는데 갑자기 물어 보길래 조금 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실대로 말해줬음....나도 비슷하니까방긋

 

 

 

어느정도 가다보니까 벌써 집에 도착했음ㅠㅠㅠㅠㅠ처음으로 우리집을 원망해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가까운거야ㅠㅠㅠㅠㅠㅠ한참 분위기 좋을때 도착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갈게요!!"

 

 

"네ㅋㅋ집에가서 연락해요"

 

 

"알았어요 조심해서 들어가요안녕"

 

 

 

 

 

 

 

 

 

그러고 헤어졌는데........마지막 말 훈남이의 집에가서 연락하란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미흐흐ㅋㅋㅋㅋㅋㅋㅋ바로 연락하긴 뭐해서 조금 있다가 할라고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마침 동생이 집에 있길래 슬쩍 물어봄

 

 

 

 

 

"야 니는 니보다 연상이 번호따면 어떨거 같은데"

 

 

"그냥 기분은 좋을듯ㅋㅋ왜"

 

 

"그냥 궁금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누나 뭐 연하 번호딴건 아니제..찌릿"

 

 

"....아니 뭐 그냥ㅋㅋㅋㅋㅋ"

 

 

"설마 고딩 번호 따겠나..그건 좀 아니다 많이"

 

 

 

 

 

 

내 동생한테 그냥 물어봤는데..저렇게 너무 정색하는거임

사실 대로 말하라고 하길래 사실대로 다 털어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아마도 누나 쉽게 볼거라면서...연락하지말라면서

이건 아니라고하는거임통곡 

 

 

어떻게 대학생이 고딩 번호나 따냐면서

한심하다면서통곡

 

 

 

 

 

 

니가 뭔데 이시키야ㅡㅡㅡㅡ니가뭔데ㅠㅠㅠㅠㅠㅠㅡ흐미

근데 난..귀가 무척이나 얇은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동생이 좀 막말을 하길래....괜히 화나고 기분도 안좋아서

 

 

연락을 안해버렸어.....놀람

 

 

 

 

 

 

 

 

근데 이 훈남도 마찬가지로 연락이 안왔음

그래서 아 끝났구나 그래 내 주제에 무슨 연애야

내 동생같은애랑 뭘 해보겠다는거임통곡

 

하면서 혼자 울적한 밤을 보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생각해도 진짜 난 귀 얇은듯

 

근데 내동생이..좀 막말을 했어야 말이지..흐미....

 

 

 

 

 

 

 

 

 

 

그 다음날이 되도 문자가 안왔어ㅋㅋ

그 그 다음날이 되도 문자가 안왔고놀람

 

 

이젠 문자를 하고 싶어도 못하겠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 바보 쪼다 같다 진짜ㅋㅋㅋㅋ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연락안한지 삼일째 되던날

 

 

 

 

전화가 왔음 훈남이 번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밐ㅋㅋㅋㅋㅋㅋ떨려서 못받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어떡하지 이걸 이걸 이걸 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어떡하나 하면서 쉼호흡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받았음

 

 

 

 

 

 

"여보세요"

 

 

"뭐해요?"

 

 

"아 그냥...있는데 그쪽은요?"

 

 

"왜 연락 안해요?"

 

 

"아..그게 좀..바빠서...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물어보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말도 안되는 이유 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천날 바쁘다고 하네 난...바쁘지도 않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연락 기다린거에요?"

 

 

 

 

 

 

 

 

 

 

 

 

오랜만에 우리 처음 얘기하니깐 진짜 기분도 좀 좋고ㅋㅋ설레임다

판덕분에 기분도 좋고ㅋㅋㅋ음 좋아요짱

 

사죄의 뜻으로 길게 썼읍니다 이제 빠딱빠딱 올리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pann.nate.com/talk/312165507 6편

 

추천하면 6월안에 솔로 탈출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