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그냥 톡을 즐겨보던 사람인데 가끔 납치,인신매매? 같은글들이 올라와서 저희 어머니가 겪은얘기도 써보면 좀 도움이 되시지않을까하고 써보려구요 그럼 시작할꼐요 ================================================================================ 저희엄마가 회사다니시면서 가끔식 회식을하러 가끔 다니시는데 요번에도 회식을 한다고 밥알아서 잘챙겨먹으라고 문자를보낸신후 회식자리에서 술을좀 많이 드신모양이였는데 한 11시쯤에 집전화로 엄마가 전화를 거신거에요 엄마지금 집에 가고있다고 한 50분정도걸릴꺼 같다고 저는 엄마가 늦게들어오시면 잠을 않자고 기다리거든요 늦게까지... 그래서 전화를 받는데 저희어머니 술버릇이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이러시거든요 저전화를 한번하시고는 한 9통? 정도 전화를 더받은거같아요 그냥 똑같은 내용인데 시간만 조금조금 바뀌는 근데 시간이 좀 이상한거에요 처음에는 한 50분걸려~ -30분 걸려 -40분 걸려~ -한시간걸려~ -30분걸려~ 이러시는거에요 저는 그냥 엄마가 술취해서 계산을 잘못하나 이생각만하고 전화올떄마다 응 알았어 빨리들어와 이말만 계속했거든요 그리고 한 3시간? 후에 엄마가 오셧는데 멍떄리는 표정으로 들어오시는거에요 그리고는 저를한번 쳐다보시고는 화장실로들어가시곤 씻고나오시길래 씻고나오신후에 저는 왜이렇게 늦게왔어 하면서 승질을 좀 부렸는데;; 엄마가 멍떄리시면서 화장을지우시면서 말씀하시는거에요 "엄마 납치당할뻔한거같애..."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전 술취해서 헛소리하시나 이생각하고있는데 겪은일을 말해주시는데... 저희 엄마가 회식을 좀 먼곳에서 하셧나봐요 그래서 술도 좀 많이 취하셔서 버스타면 졸다가 정류장을 놓치겟다 이생각을하곤 택시를 타고올려고했데요 그래서 어떤 사거리 비슷한곳? 에서 손을 흔들면서 서있었더니 택시한대가 앞으로 오더래요 그래서 엄마는 당연히탔죠 택시라고생각하고... 근데 엄마가 타면서는 몰랐는데 타고나서 좀 정신차려보니깐 운전석에 한명이있고 조수석에 한명이 더있는걸 알았는데 택시탈때 합승한다는걸 못듣고탔으니 어이가 없어서 말하려고하는데 백미러로 조수석남자와 눈이마주쳤는데 조수석에 있던남자가 "아...꺠셨어요?" 이렇게 말을 태연하게 걸더래요 그래서엄마가 아..예..하고 택시를둘러보는데 택시면 당연히 미터기,운전자 신분을증명하는종이? 이런게있어야하는데 그냥 승용차 내부같은거에요 엄마가 그때부터 좀 낌새가 이상해서 저한테 전화를 하신거에요 처음에는 앞에사람들한테 나는 누군가기다리고있다 나는 딸이있다이런걸 알려주려고 전화하셧대요 혹시해서... 저와 통화하시면서 앞의사람들 눈치도 보며 얘기하고계시고 통화를 끝냈는데 조수석에 있던 분이 "아줌마 저희나쁜사람아니에요" 이렇게 말씀하셨대요 그래서 저희엄마는 더 이상한느낌이 들었겟죠 딸이랑 어디쯤이라고 통화했을뿐인데 왜저런반응이나오는지... 그래서 저한테 계속 나 어디쯤이라고 몇분걸린다고 계속 전화를 하면서 알려주셨던건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알았어 알았어만하고끝으니깐 엄마는 답답하셧겟죠 직접적으로 말할수도없고.. 근데 통화를하면할수록 조수석의 있는남자는 계속 불안한 모습으로 백미러보고 사이드미러보고 통화할때는 백미러로 엄마를 계속응시하면서 인상을 짓고 엄마는 당연히 보지않으셔도 시선을느꼇죠; 그래서 잠깐 신호등에 걸려서 차가멈췄을때 잠금풀고 바로뛰쳐나오셧대요 차안에서... 그때 아마 차선이 좀 있는도로였대요 근대 그때 조수석에있던남자가 "아..씨팔 " 하면서 따라내리고 잡을려고 뛰어오는걸보곤 엄마가 진짜 소름돋고 겁에질려서 그 차선에서있는 택시를 보고는 달려가서 살려달라고 문좀열어달라고 소리치셔서 다행히 택시기사아저씨가 상황을 눈치채시고 엄마태우신뒤 달리셧다고 해요 한참 달리고있는데 백미러로 보니 그 차량이 계속 쫒아오는거에요 그래서 다행이 택시기사분이 저차좀 따돌리고갈테니깐 요금 걱정하지마시라고 하고서는 그래도 택시기사라 지리를 잘알고계셨던분 같아요 ㅠㅠ 따돌리시고는 집까지 데려다주시고 엘레베이터 타고올라가는것까지 봐주시고 돌아가셧다고 해요 진짜 자려고 침대에 누워서 이 얘기듣는데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운데 잠이않오는거에요 지금우리엄마가 납치당했으면 나는 어쩌고있지 나는 바보같이 그냥 기다리고있었겟지 바보같이기다리고있는동안 우리엄마는 죽었겟지 별의별생각이다들면서 눈물이 막나오는거에요 ㅠㅠㅠㅠㅠ 엄마는 술취하셔서 못듣고 자고계시고 ..ㅠㅠㅠ 저혼자 방에서 한참을 울다가 저도모르게 잡이들었는데 그이후론진짜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하고다니죠.. ======================================================================================= 진짜...그 이야기만 들었을뿐인데 조금 충격이있었나봐요 엄마가 조금만 귀가시간을 않지켜도 계속 불안해지고 어디냐고 계속전화하게돼고 가끔 회식가시면 불안해서 잠도않오고 30분? 10분마다 통화하고 진짜 너무너무 불안한거에요 또 우리엄마납치당하면 어쩌지란생각에 새벽까지 않자고기다리네요 ㅠㅠ 너무 길어서 읽지않으실분들도많겟지만 ㅠㅠ 부모님이 맏벌이라면 회식을 자주가시는분이라면 또 술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정말정말 조심하라고 신신당부 하고싶네요 ㅠㅠ 부모님이 혹시라도 이런일 당하시지않게 조심하시구 효도하세요..ㅠㅠ ㅠㅠㅠ 12
★★어머니 납치당할뻔한 경험담ㅜㅜ ★★
안녕하세요 전 그냥 톡을 즐겨보던 사람인데
가끔 납치,인신매매? 같은글들이 올라와서
저희 어머니가 겪은얘기도 써보면 좀 도움이 되시지않을까하고
써보려구요
그럼 시작할꼐요
================================================================================
저희엄마가 회사다니시면서 가끔식 회식을하러 가끔 다니시는데
요번에도 회식을 한다고 밥알아서 잘챙겨먹으라고 문자를보낸신후
회식자리에서 술을좀 많이 드신모양이였는데
한 11시쯤에 집전화로 엄마가 전화를 거신거에요
엄마지금 집에 가고있다고 한 50분정도걸릴꺼 같다고
저는 엄마가 늦게들어오시면 잠을 않자고 기다리거든요 늦게까지...
그래서 전화를 받는데 저희어머니 술버릇이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이러시거든요
저전화를 한번하시고는 한 9통? 정도 전화를 더받은거같아요
그냥 똑같은 내용인데 시간만 조금조금 바뀌는
근데 시간이 좀 이상한거에요
처음에는 한 50분걸려~
-30분 걸려
-40분 걸려~
-한시간걸려~
-30분걸려~
이러시는거에요 저는 그냥 엄마가 술취해서 계산을 잘못하나 이생각만하고 전화올떄마다
응 알았어 빨리들어와 이말만 계속했거든요
그리고 한 3시간? 후에 엄마가 오셧는데
멍떄리는 표정으로 들어오시는거에요
그리고는 저를한번 쳐다보시고는 화장실로들어가시곤 씻고나오시길래
씻고나오신후에 저는 왜이렇게 늦게왔어 하면서 승질을 좀 부렸는데;;
엄마가 멍떄리시면서 화장을지우시면서 말씀하시는거에요
"엄마 납치당할뻔한거같애..."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전 술취해서 헛소리하시나 이생각하고있는데
겪은일을 말해주시는데...
저희 엄마가 회식을 좀 먼곳에서 하셧나봐요
그래서 술도 좀 많이 취하셔서
버스타면 졸다가 정류장을 놓치겟다 이생각을하곤 택시를 타고올려고했데요
그래서 어떤 사거리 비슷한곳? 에서 손을 흔들면서 서있었더니 택시한대가 앞으로 오더래요
그래서 엄마는 당연히탔죠 택시라고생각하고...
근데 엄마가 타면서는 몰랐는데 타고나서 좀 정신차려보니깐
운전석에 한명이있고 조수석에 한명이 더있는걸 알았는데
택시탈때 합승한다는걸 못듣고탔으니 어이가 없어서 말하려고하는데
백미러로 조수석남자와 눈이마주쳤는데 조수석에 있던남자가 "아...꺠셨어요?"
이렇게 말을 태연하게 걸더래요 그래서엄마가 아..예..하고 택시를둘러보는데
택시면 당연히 미터기,운전자 신분을증명하는종이? 이런게있어야하는데
그냥 승용차 내부같은거에요 엄마가 그때부터 좀 낌새가 이상해서 저한테 전화를 하신거에요
처음에는 앞에사람들한테 나는 누군가기다리고있다 나는 딸이있다이런걸 알려주려고 전화하셧대요
혹시해서... 저와 통화하시면서 앞의사람들 눈치도 보며 얘기하고계시고 통화를 끝냈는데
조수석에 있던 분이 "아줌마 저희나쁜사람아니에요" 이렇게 말씀하셨대요
그래서 저희엄마는 더 이상한느낌이 들었겟죠
딸이랑 어디쯤이라고 통화했을뿐인데 왜저런반응이나오는지...
그래서 저한테 계속 나 어디쯤이라고 몇분걸린다고 계속 전화를 하면서 알려주셨던건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알았어 알았어만하고끝으니깐 엄마는 답답하셧겟죠 직접적으로 말할수도없고..
근데 통화를하면할수록 조수석의 있는남자는 계속 불안한 모습으로 백미러보고 사이드미러보고
통화할때는 백미러로 엄마를 계속응시하면서 인상을 짓고 엄마는 당연히 보지않으셔도 시선을느꼇죠;
그래서 잠깐 신호등에 걸려서 차가멈췄을때 잠금풀고 바로뛰쳐나오셧대요 차안에서...
그때 아마 차선이 좀 있는도로였대요
근대 그때 조수석에있던남자가 "아..씨팔 " 하면서 따라내리고 잡을려고 뛰어오는걸보곤
엄마가 진짜 소름돋고 겁에질려서 그 차선에서있는 택시를 보고는 달려가서 살려달라고 문좀열어달라고
소리치셔서 다행히 택시기사아저씨가 상황을 눈치채시고 엄마태우신뒤 달리셧다고 해요
한참 달리고있는데 백미러로 보니 그 차량이 계속 쫒아오는거에요
그래서 다행이 택시기사분이 저차좀 따돌리고갈테니깐 요금 걱정하지마시라고 하고서는
그래도 택시기사라 지리를 잘알고계셨던분 같아요 ㅠㅠ 따돌리시고는 집까지 데려다주시고
엘레베이터 타고올라가는것까지 봐주시고 돌아가셧다고 해요
진짜 자려고 침대에 누워서 이 얘기듣는데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운데 잠이않오는거에요
지금우리엄마가 납치당했으면 나는 어쩌고있지 나는 바보같이 그냥 기다리고있었겟지
바보같이기다리고있는동안 우리엄마는 죽었겟지 별의별생각이다들면서
눈물이 막나오는거에요 ㅠㅠㅠㅠㅠ
엄마는 술취하셔서 못듣고 자고계시고 ..ㅠㅠㅠ
저혼자 방에서 한참을 울다가 저도모르게 잡이들었는데
그이후론진짜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하고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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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그 이야기만 들었을뿐인데 조금 충격이있었나봐요
엄마가 조금만 귀가시간을 않지켜도 계속 불안해지고 어디냐고 계속전화하게돼고
가끔 회식가시면 불안해서 잠도않오고 30분? 10분마다 통화하고 진짜 너무너무 불안한거에요
또 우리엄마납치당하면 어쩌지란생각에 새벽까지 않자고기다리네요 ㅠㅠ
너무 길어서 읽지않으실분들도많겟지만 ㅠㅠ
부모님이 맏벌이라면
회식을 자주가시는분이라면 또 술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정말정말 조심하라고 신신당부 하고싶네요 ㅠㅠ
부모님이 혹시라도 이런일 당하시지않게 조심하시구 효도하세요..ㅠ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