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여자를 좀 귀찮아 하는 놈이엿어요.(그렇다고 잘생긴것도 아님. 그냥 생물체 자격이 있는놈) 그런데 이런 제가 20살이 되더니 달라진걸까요?? 대학첨 오티때 친구가 여자애들이랑 같이 좀 어울리자고 해서 2명 여자랑 같이 놀게 됫어요. 그런데...................... 거기서 한 여자애를 본 순간 '아. 첫눈에 반한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라는걸 실감하게 됫죠. 그래서 오티때 그 여자애와 같이 놀고, 술도 마시고 그랫지요. 근데 그 여자애는 이미 남친이 있었다는거에요. 그것도 1년이나 넘게 사귄. 그때는 제가 그냥 의욕에 넘쳐서 '아 ㅅㅂ 내가 못난데가 어딨다고!!! 골키퍼 없다고 골 못넣나???'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계속 그 애한테 잘해줫지요ㅎㅎㅎ 며칠후에 그 여자애가 전 남친이랑 깨졋다는소식이 들려왓어요. 그래서 속으로 엄청 좋아햇죠. (지금 생각하면 진짜 한심한 놈이엿지만..) 그리고 나서 그 여자애한테 엄청 잘해줫죠. 막 헤어져서 힘들지 않냐둥 챙겨주면서 그런데 며칠후........ 그 여자애가 따른 남자와 같이 다니는 걸 목격햇죠. 첨엔'에이 걍 친한사이겟지..'했는데...... 친구가 말해주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한 사이를 넘어선 정도엿어요...... 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저는 '아니 정작 잘 챙겨준건 난데 왜 따른 남자를 만나지...' 하고서 그날 이후로 2주일동안 술만 마시고 내가 그렇게 한심한 놈이엿나 자책하게 되고........ 그리고 나서 걔를 잊엇다고 생각햇어요. 근데........ 어느날 우연히 그 여자애와 술을 마실 기회가 생겻더라구요. 근데 그 여자애가 술을 마시더니 울더군요. 자기 남친이 너무 힘들게 하는것같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곱등이 똥같은 저는 다시 걔를 보고나서 잊었던 마음이 좀비처럼 되살아나더군요. 그래서 걔 눈물도 닦아주고. 힘든일 있으면 나한테 다 얘기하라고 하고 잘 챙겨줫지요. 근데 그 여자애가 '이대로 헤어지는건 좀 아닌것같지 xx야?ㅠㅠ' 라고 저한테 물엇어요. 물론 저는 속마음으로 '어 빨리 헤어졋으면 좋겟어' 라고 햇지만 제입은 ㅠㅠㅠㅠㅠㅠㅠㅠ "음....... 한번더 잘생각해봐..... " 라고 말해버렷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지금은 잘 지내고 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 눈앞에서 꽁냥꽁냥짓 하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신히 잊은 사람인데 또 생각나서 아프게 하질 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그 남자와 걔가 잘 지내는거 보면 완전 속에서 뒤틀리고 그래요. 그냥 면전에 까놓고 헤어지라고 하고 싶을정도로....... 짝사랑이 이렇게 힘들걸 알면 시작하지도 말걸............ 이제라도 그냥 잊고서 딴 사람 찾아보는게 낫겠죠??ㅠㅠㅠㅠㅠㅠㅠ
짝사랑은 원래 힘든거죠? 저만 힘든거 아니죠??
전 원래 여자를 좀 귀찮아 하는 놈이엿어요.(그렇다고 잘생긴것도 아님. 그냥 생물체 자격이 있는놈)
그런데 이런 제가 20살이 되더니 달라진걸까요??
대학첨 오티때 친구가 여자애들이랑 같이 좀 어울리자고 해서 2명 여자랑 같이 놀게 됫어요.
그런데......................
거기서 한 여자애를 본 순간
'아. 첫눈에 반한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라는걸 실감하게 됫죠.
그래서 오티때 그 여자애와 같이 놀고, 술도 마시고 그랫지요.
근데 그 여자애는 이미 남친이 있었다는거에요. 그것도 1년이나 넘게 사귄.
그때는 제가 그냥 의욕에 넘쳐서
'아 ㅅㅂ 내가 못난데가 어딨다고!!! 골키퍼 없다고 골 못넣나???'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계속 그 애한테 잘해줫지요ㅎㅎㅎ
며칠후에 그 여자애가 전 남친이랑 깨졋다는소식이 들려왓어요.
그래서 속으로 엄청 좋아햇죠. (지금 생각하면 진짜 한심한 놈이엿지만..)
그리고 나서 그 여자애한테 엄청 잘해줫죠. 막 헤어져서 힘들지 않냐둥 챙겨주면서
그런데 며칠후........
그 여자애가 따른 남자와 같이 다니는 걸 목격햇죠.
첨엔'에이 걍 친한사이겟지..'했는데......
친구가 말해주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한 사이를 넘어선 정도엿어요......
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저는
'아니 정작 잘 챙겨준건 난데 왜 따른 남자를 만나지...'
하고서 그날 이후로 2주일동안 술만 마시고 내가 그렇게 한심한 놈이엿나 자책하게 되고........
그리고 나서 걔를 잊엇다고 생각햇어요.
근데........
어느날 우연히 그 여자애와 술을 마실 기회가 생겻더라구요.
근데 그 여자애가 술을 마시더니 울더군요.
자기 남친이 너무 힘들게 하는것같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곱등이 똥같은 저는 다시 걔를 보고나서
잊었던 마음이 좀비처럼 되살아나더군요.
그래서 걔 눈물도 닦아주고. 힘든일 있으면 나한테 다 얘기하라고 하고 잘 챙겨줫지요.
근데 그 여자애가
'이대로 헤어지는건 좀 아닌것같지 xx야?ㅠㅠ'
라고 저한테 물엇어요.
물론 저는 속마음으로 '어 빨리 헤어졋으면 좋겟어'
라고 햇지만 제입은 ㅠㅠㅠㅠㅠㅠㅠㅠ
"음....... 한번더 잘생각해봐..... "
라고 말해버렷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지금은 잘 지내고 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
눈앞에서 꽁냥꽁냥짓 하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신히 잊은 사람인데 또 생각나서 아프게 하질 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그 남자와 걔가 잘 지내는거 보면
완전 속에서 뒤틀리고 그래요.
그냥 면전에 까놓고 헤어지라고 하고 싶을정도로.......
짝사랑이 이렇게 힘들걸 알면
시작하지도 말걸............
이제라도 그냥 잊고서 딴 사람 찾아보는게 낫겠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