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내가 초등학교(국민학교)를 입학하는 해, 아버지의 사업실패를 시작으로 일이 꼬이기 시작해서 약1년 만에 우리집은 붕괘 위기까지 처했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을 하셨고 서울에서 꽤 좋은 주택에 살던 우리는 인천 만수동으로 이사를 오게 돼었다.
만수동에서 3년을 산 우리는 더욱 많은 빚을 지게 돼었고, 인천 용현3동 굴다리다방이 지하에 입주해있던 조그만 빌라 2층으로 이사하게 돼었다.
집은 매우 좁았는데, 구조는 이렇다.
거실은 복도식으로 폭은 대략 2미터 정도로 매우 좁고 길었다.
방은 두갠데 현관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첫번째 방이 보였고, 거실을 따라 약간 올라가면
'두번째 방'이 있었다.
신기한건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곳이 항상 이 '두번째 방'이였다는 것이다.
첫 번째 사건은 이사오고 일주일 뒤 집들이 하는 날이였다.
집들이로 우리 외가분들이 오시기로 한 전날. 앞집의 아주머니가 찾아오셔서 우리어머니께 이상한 이야기를 해주고 계셨다.
"제가 어젯밤에 꿈을 꿨는데요, 이상한 여자가 나를 찾아와 아기포대기를 달라길래 제가 건내주려고 했거든요. 근데 우영이(여동생, 당시1세)어머니께서 오셔서는 '이걸 왜 주냐?'면서 막 뺏을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포대기가 찢어졌거든요. 그 여자가 찢어진 포대기 반정도만 들고 돌아가고, 우영이어머니가 나머지 반을 가지고 우영이어머니 댁으로 들어가는거예요, 그러고서는 일단 잠에서 껬는데, 뭔가 별로 기분이 안좋아서..."
어머니는 황당한 아주머니의 말에 그냥 웃어 넘기셨다.
그리고, 다음날... 우리 친척들이 모두 모인 날, 우영이가 2층 창문에서 떨어져서 두개골이 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근데 그냥 사고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이상한 부분이 많았는데, 그 날 우리 외가친척들 20명이 왔는데, 그 좁은 집에서 아기가 창문 밖으로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그리고, 더 이상한건 창문의 높이가 바닥으로 부터 1m20cm 이상 되는 곳에 있었고, 창문까지 1살짜리 어린애가 밣고 올라갈 만한 물건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다.
내 동생은 어떻게 창문까지 올라가서 떨어졌다는 것인가?
그렇게 그 집의 두번째 방에서 첫번째 사고가 일어났다.
그리고 채 2달이 되기 전에 두번째 사건이 일어 났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 날... (우리집엔 이층침대하나와 킹사이즈 3인 침대가 있었는데, 이층 침대를 분리시켜서 아랫층은 첫번째 방에 놓고 윗층은 킹사이즈 침대와 함께 두번째 방에 있었다.)
어머니는 분리시켜 놓은 이층침대에 누어계셨고, 나와 우리형제들(내가 맏이고, 내 아래로 남동생과 여동생이있다)은 일반침대에 누어있었다. 우리는 일찍 골아떨어졌고 어머니는 방에 불을 끈채 토요미스테리극장(아마 다 알거다.)라는 프로를 보고 있었다.
프로가 끝난 뒤, 주무시기 위해 티비를 끄고 누우셨는데 뒤에서 이상한 냄세가 나 살짝 돌아봤더니,
침대위에 걸려있던 가족사진의 내가 마치 여자처럼 긴머리를 늘어 뜨리고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어머니는 그대로 기절하셨고, 다음날 우리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 그러면서 나에게 오늘 몸조심하라고 누누히 당부하셨다.
그러나 이번에 다친 것은 내가 아니고 내 남동생이였다.
두번째 방 침대에서 떨어졌는데 팔이 부러졌다는 것이다. 황당한건 채 30cm도 안돼는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팔의 뼈가 그냥 부러진것도 아니고 완전 으깨져서 부러졌다는 것이다.
교통사고로도 이렇게 부러질 확률이 10%도 안된다는 것이다.
정말 기가 찰 노릇이였다. 내 동생은 한 달간 병원에 입원해 있게 되었다.
우리는 이제 그 두 번째 방에 뭔가 있다고 판단하고, 될 수 있으면 두번째 방 출입을 자제 하기로 했다.
그렇게 남동생이 다쳐 병원에 입원하고 얼마 후 일요일, 집에 어린 나혼자 있기 뭐하다고 친척누나가 와있었다. 그 날은 어머니도 돌아 와 있었다.
이른 새벽 날씨가 꽤 쌀쌀하던 날이였다.
보일러가 안돌아가는지 매우 추웠다.
어머니께서 내게 가서 보일러좀 보고 오라고 해서 얼은 몸을 억지로 일으켜 보일러실로 걸어 들어갔다. 그때 두 번째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지..지..직..지..직"
방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방안에 티비가 화면조정이 켜진채로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때는 어떻게 용기가 났는지 대담하게도 티비를 끄고, 어머니에게 천천히 돌아가 말했다.
"어....엄마...티..티비가 ..켜져있어....."
어머니는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냐면서 두 번째 방에 돌아가 내가 껐던 티비를 틀어보았다.
티비에서는 일요일 아침뉴스가 한참하고 있었다.
그럼 방금 내가 본 건 무엇이란 말인가?
그렇게 난 어머니께 호되게 혼만 나고 말았다.
그리고 몇일 뒤...
친천누나는 집으로 돌아가고 어머니도 내 동생 병간호를 위해 병원으로 돌아가셨다.
그날 밤은 큰외삼촌이 오시기로 하셔서 저녁까지 그다지 걱정은 없었다.
그런데 9시가 지나고 10시가 되가도 삼촌에게는 연락이 없었다.
약간 두려움을 느낀 난 티비가 있는 두번째방으로 들어가 티비를 틀어놓고 이불을 뒤집어 썼다.
그러고는 잠이 들었다.
"지..지...직..지...직"
이상한 소리에 눈을 떴다. 그리고 앞을 봤다.
그 순간 난 얼어붙었다.
왜 영화나 티비에서 또는 일반 괴담을 보면 귀신을 보면 여자든 남자든 소리를 지르기 마련이다.
근데 실제 그것을 보면 그럴 수 없을 것이다.
온몸이 얼어붙은채, 움직이면 그것이 날 죽일 것 같았다.
내 앞에 그것이 뒤를 보인채로 긴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로 누워있었다.
절대 그것은 꿈이 아니였다. 물론 가위눌린 것도 아니였다.
내 정신은 진짜 또렷했다.
그러나 난 움직이지도 소리내지도 못하였다.
그것이 돌아 볼까봐..........
그렇게 우리는 이사온지 4개월 만에 그집을 나와 근처 조그만 주택을 월세로 들어갔다.
우리가 나간 뒤로도 그 집에서는 이상한 일이 계속 해서 일어났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 빌라에 불이 나서 사람이 죽어나갔다는 것.
그리고 이상한 것이 자꾸 보여서 우리처럼 금세 집을 나간사람 등...
난 9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일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 집 근처에서 살고 있다.
2
5월 27일 오후 4시 경 대구의 K대학교 동문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대학생인 저는 수업을 마치고 여자친구와 근처 정류장에서
노닥거리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너무 황당하여 제 눈을 의심할 만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골목에서 나온 휘발유운반차량이 뒤에 강아지를 끈으로 목매단 채
도로를 달리고 있는 거였습니다!!
정확히 어디서부터 달리기 시작한 차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차는 제가 본 거리만 해도 100m를 훌쩍 넘으며
그 거리를 약 시속 50km의 속도로 질주하였습니다.
(앞뒤로 자동차가 달리고 있었는데 똑같은 속도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강아지는 필사적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목숨이 굉장히 위태로워 보였습니다.
정말정말 필사적이었습니다.
굉장히 작은 개 였는데 그 짦은 다리로 살고자
발버둥 치는 모습이 너무 끔찍했습니다.
발버둥치다 그 개가 자빠졌더라면
얼마나 더 끔찍했을지 상상을 하니 오금이 저립니다.
(개는 동네 돌아다니는 주인 없는 개 같았습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지켜봤습니다.
그 차는 달리다가 도로가로 정지하였습니다.
저는 달려가서 개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먼거리였지만 뛰어갔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강아지가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상황은 더욱 처참했습니다..
강아지는 두려움에 똥과 오줌을 배설해 놓았고
그 주위로 셀 수 없이 많은 피발자국이 찍혀져 있었습니다.
피발자국에 놀라 개의 발을 보니 다 까져 빨간물 뿐이였습니다.
필사적으로 아스팔트 바닥을 박차고 달리다보니
발바닥이 다 갈린 겁니다.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강아지는 달아나려는 듯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두려움에 떠는 듯 해보였고, 굉장히 초조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개는 목이 자동차와 연결된 단단한 쇠줄로 동여매져 있었기에
탈출은 불가능했습니다..
저는 화가 치밀어서 당장 운전자에게 갔습니다.
창문은 닫혀있었습니다.
운전주가 달리던 중에 갑자기 왜 세웠나 궁금했는데
전화를 하고 있더군요. 참 화가 났습니다.
차 창문을 쾅쾅 두드리고
'뭐하는 겁니까 지금! 개를 매달고 달렸습니다!!' 라고 소리쳤습니다.
제가 당장 운전석으로 가서 문을 두드리니
운전자는 전화를 받고 있다가 저를 힐끔 보았습니다.
제가 문을 두드리며 손을 뒤를 가리키며
'알고 있습니까?!!' 라고 소리치자
전화를 받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화가 난 것은 표정에 아무 변화가 없었다는 겁니다.
저는 화가 난 얼굴로 소리를 지르는데 귀찮다는 표정으로
저를 한번 힐끔 보며 끄덕이곤 다시 앞을 보며 전화받았습니다.
제가 문을 두드리며 나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고개를 앉아서 끄덕이기만 할뿐 계속 전화를 받았습니다.
개의치 않는 듯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 옆으로 여학생 2명이 다가왔습니다.
자기들도 목격했다고 제게 말했고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며
저와 함께 항의하자 남자는 귀찮다는 듯 나와 개끈을 풀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끈의 위치를 바로 아는 것으로 보아
그리고 매우 간단히 끈을 푸는 것으로 보아서
그 남자의 소행인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 순간 그의 얼굴에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개가 똥을 무더기로 싸놓고 피발자국이 수없이 찍혀있었는데,
그의 표정은 아무렇지 않다는 표정이었거든요.
마치 별거 아닌 거 갖고 왜들 이러냐는 표정..
귀찮다는 표정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화가 났습니다. 이게 어찌된 영문이냐며 소리쳤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면서 소리쳤습니다.
그는 일절 제말을 무시하였고,
저는 왜 이랬냐고 반복하며 소리쳤습니다.
그는 저와 주위 사람들을 무시한 채 귀찮은 듯한 표정으로
개의 목을 붙잡고 들었습니다.
개는 무서움에 떨고 있었고 그는 단 한손으로 목을 움켜 잡았습니다.
정말 개를 들고 있는 모습조차 끔찍했습니다..
개를 좌석으로 던지듯 넣고는 차를 타고 가버렸습니다.
저는 너무 미안합니다..
제가 당장 개를 풀고 놓아줬으면 도망을 갔을텐데
아저씨가 태우고 가도록 내버려둔 것..
이제와서야 아차 싶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 강아지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제가 개를 키워본 적도 없고 동물 애호가도 아닙니다만
그 강아지의 눈빛이 너무 강렬하게 느껴졌습니다..
무서움에 떨고 있던 그 눈빛이 너무 생생합니다.
그 개가 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제가 그 개에게 이제와서 무슨 도움이 되겠냐만은
동물학대방지연합에 고발글을 올렸습니다.
관리자와 연락이 닿았고 형사고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500만원 이하 벌금)
법의 실효성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고
경찰관들이 조사는 커녕 접수조차 안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동물의 권리에 대해 어찌 이리도
경각심이 없을 수 있을지.. 저는 분통이 터집니다..
제가 그 강아지에게 어떠한 도움도 줄 수 없는 제가.. 너무 괴롭고
강아지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자동차 번호판도 찍어뒀습니다. 목격자도 많습니다.
3
한 3일전이었나?
엄마가 오렌지를 사다놔서 먹고 있는데
껍질을깔때마다 손에 새하얀 방부제+농약이 묻어 나왔다.
그래서 난 엄마한테 물어 보았다.
-엄마, 이거 안씻은 거였어?
-응, 아직 물에 안행궜는데.,
-아씨, 안행궜는데 벌써 올려 놓으면 어떻게해,,, 나 손에 방부제 묻은채로 다먹었딴 말야..
그말은 들은 울 엄마는
갑자기 일손을 멈추시더니
-아들, 엄마가 방금 생각난 좀 무서운 이야기가 있는데 들어 볼래?
하는 거였다.
평소 독실한 크리스챤으로 절대 무서운이야기는 하지 않는 엄마이기에 난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았다.
(다시금 밝히지만 이건 실화에요.)
그 이야기란,
내가 군대에 가있는 동안
울 동네에 작은 소동이 일어났다고 한다.
몇몇 고등학생들이 우연한 기회에 제초제를 구하게 되었는데, (어떤 루트인지는 엄마도 기억안난다고 했음)
호기심이 생긴아이들은 가위바위보를해서 진 사람이
그 제초제를 딱 한모금만 마셔 보기로 했다고 한다.
엄마 친구분의 아들은 그 게임에서 지게되었고 제초제를 한모금 입에 머금은 다음 쓴맛이 나이게 도저히 못마시겠다며 그자리에 뱉어 버렸다고 한다.
그걸루 애들이랑 티격태격하다가 대충 헤어지고 집에왔는데
애가 집에 오자말자 과일같이 달콤한걸 찾더랜다.
이상하게 여긴 엄마 친구분은 웬일로 과일을 찾느냐고(보통 애들 과일 잘 안먹죠) 물어보셨고 그 아이는 아무렇지 않게 자기 엄마한테 그 제초제를 한모금 머금었다 뱉았다는걸 자랑스레 애기했다 한다.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든 울 엄마 친구분은 혹시 머리가 아프거나 눈이 침침하지 않느냐고 물어봤고 아이가 그런 현상은 전혀 없다고 하자 오히려 그걸 더 이상하게 여겨 당장 그길로 버스를타고 큰 병원으로 갔다.
그 아이는 버스 안에서 계속
-아 엄마 나 진짜 괜찬타니깐 웨그러는데, 귀찬아 죽겠다고!!
를 연발했고
그 아이 엄마는 칭얼대는 아이를 달래며 병원갔다 아무이상없으면 백화점에서 맛있는걸 사주겠다고 진정시켰다고 한다.
*애들아 모여봐 열네번째 이야기 해줄게*
안냥하요!
학ㅎ,하앍,,, 컴시키가 고장이나서 하앍,하악ㄺ,,내사랑 판을
들어오지 못하였나이다,하앍 할앍 피시방가서 판쓰면 쪼까 그래서
하앍 쨋든 고침!! 하하하하
그동안 죄송했소!!!
기다린 몇몇 분들 하뚜
일단 서두는 집어치우고 댓글 생략한채 이야기로 달립시다
이번글은 쫌 긴글들이 많아yo
길더라도 재밌게 쭉쭉쭉
그럼
Let's go
1
그러니깐 지금으로 부터 9년 전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일이다.
나는 유아시절 매우 부유하게 살았다.
외할아버지는 강원도 시골마을의 대지주셨고 우리 아버지는 유명한 화가를 하셨다.
꽤 큰사업을 하셨던 꽤나 떵떵거리셨던 분이셨다.
그러나 내가 초등학교(국민학교)를 입학하는 해, 아버지의 사업실패를 시작으로 일이 꼬이기 시작해서 약1년 만에 우리집은 붕괘 위기까지 처했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을 하셨고 서울에서 꽤 좋은 주택에 살던 우리는 인천 만수동으로 이사를 오게 돼었다.
만수동에서 3년을 산 우리는 더욱 많은 빚을 지게 돼었고, 인천 용현3동 굴다리다방이 지하에 입주해있던 조그만 빌라 2층으로 이사하게 돼었다.
집은 매우 좁았는데, 구조는 이렇다.
거실은 복도식으로 폭은 대략 2미터 정도로 매우 좁고 길었다.
방은 두갠데 현관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첫번째 방이 보였고, 거실을 따라 약간 올라가면
'두번째 방'이 있었다.
신기한건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곳이 항상 이 '두번째 방'이였다는 것이다.
첫 번째 사건은 이사오고 일주일 뒤 집들이 하는 날이였다.
집들이로 우리 외가분들이 오시기로 한 전날. 앞집의 아주머니가 찾아오셔서 우리어머니께 이상한 이야기를 해주고 계셨다.
"제가 어젯밤에 꿈을 꿨는데요, 이상한 여자가 나를 찾아와 아기포대기를 달라길래 제가 건내주려고 했거든요. 근데 우영이(여동생, 당시1세)어머니께서 오셔서는 '이걸 왜 주냐?'면서 막 뺏을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포대기가 찢어졌거든요. 그 여자가 찢어진 포대기 반정도만 들고 돌아가고, 우영이어머니가 나머지 반을 가지고 우영이어머니 댁으로 들어가는거예요, 그러고서는 일단 잠에서 껬는데, 뭔가 별로 기분이 안좋아서..."
어머니는 황당한 아주머니의 말에 그냥 웃어 넘기셨다.
그리고, 다음날...
우리 친척들이 모두 모인 날, 우영이가 2층 창문에서 떨어져서 두개골이 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근데 그냥 사고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이상한 부분이 많았는데, 그 날 우리 외가친척들 20명이 왔는데, 그 좁은 집에서 아기가 창문 밖으로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그리고, 더 이상한건 창문의 높이가 바닥으로 부터 1m20cm 이상 되는 곳에 있었고, 창문까지 1살짜리 어린애가 밣고 올라갈 만한 물건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다.
내 동생은 어떻게 창문까지 올라가서 떨어졌다는 것인가?
그렇게 그 집의 두번째 방에서 첫번째 사고가 일어났다.
그리고 채 2달이 되기 전에 두번째 사건이 일어 났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 날...
(우리집엔 이층침대하나와 킹사이즈 3인 침대가 있었는데, 이층 침대를 분리시켜서 아랫층은 첫번째 방에 놓고 윗층은 킹사이즈 침대와 함께 두번째 방에 있었다.)
어머니는 분리시켜 놓은 이층침대에 누어계셨고, 나와 우리형제들(내가 맏이고, 내 아래로 남동생과 여동생이있다)은 일반침대에 누어있었다. 우리는 일찍 골아떨어졌고 어머니는 방에 불을 끈채 토요미스테리극장(아마 다 알거다.)라는 프로를 보고 있었다.
프로가 끝난 뒤, 주무시기 위해 티비를 끄고 누우셨는데 뒤에서 이상한 냄세가 나 살짝 돌아봤더니,
침대위에 걸려있던 가족사진의 내가 마치 여자처럼 긴머리를 늘어 뜨리고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어머니는 그대로 기절하셨고, 다음날 우리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 그러면서 나에게 오늘 몸조심하라고 누누히 당부하셨다.
그러나 이번에 다친 것은 내가 아니고 내 남동생이였다.
두번째 방 침대에서 떨어졌는데 팔이 부러졌다는 것이다. 황당한건 채 30cm도 안돼는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팔의 뼈가 그냥 부러진것도 아니고 완전 으깨져서 부러졌다는 것이다.
교통사고로도 이렇게 부러질 확률이 10%도 안된다는 것이다.
정말 기가 찰 노릇이였다. 내 동생은 한 달간 병원에 입원해 있게 되었다.
우리는 이제 그 두 번째 방에 뭔가 있다고 판단하고, 될 수 있으면 두번째 방 출입을 자제 하기로 했다.
그렇게 남동생이 다쳐 병원에 입원하고 얼마 후 일요일, 집에 어린 나혼자 있기 뭐하다고 친척누나가 와있었다. 그 날은 어머니도 돌아 와 있었다.
이른 새벽 날씨가 꽤 쌀쌀하던 날이였다.
보일러가 안돌아가는지 매우 추웠다.
어머니께서 내게 가서 보일러좀 보고 오라고 해서 얼은 몸을 억지로 일으켜 보일러실로 걸어 들어갔다. 그때 두 번째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지..지..직..지..직"
방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방안에 티비가 화면조정이 켜진채로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때는 어떻게 용기가 났는지 대담하게도 티비를 끄고, 어머니에게 천천히 돌아가 말했다.
"어....엄마...티..티비가 ..켜져있어....."
어머니는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냐면서 두 번째 방에 돌아가 내가 껐던 티비를 틀어보았다.
티비에서는 일요일 아침뉴스가 한참하고 있었다.
그럼 방금 내가 본 건 무엇이란 말인가?
그렇게 난 어머니께 호되게 혼만 나고 말았다.
그리고 몇일 뒤...
친천누나는 집으로 돌아가고 어머니도 내 동생 병간호를 위해 병원으로 돌아가셨다.
그날 밤은 큰외삼촌이 오시기로 하셔서 저녁까지 그다지 걱정은 없었다.
그런데 9시가 지나고 10시가 되가도 삼촌에게는 연락이 없었다.
약간 두려움을 느낀 난 티비가 있는 두번째방으로 들어가 티비를 틀어놓고 이불을 뒤집어 썼다.
그러고는 잠이 들었다.
"지..지...직..지...직"
이상한 소리에 눈을 떴다.
그리고 앞을 봤다.
그 순간 난 얼어붙었다.
왜 영화나 티비에서 또는 일반 괴담을 보면 귀신을 보면 여자든 남자든 소리를 지르기 마련이다.
근데 실제 그것을 보면 그럴 수 없을 것이다.
온몸이 얼어붙은채, 움직이면 그것이 날 죽일 것 같았다.
내 앞에 그것이 뒤를 보인채로 긴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로 누워있었다.
절대 그것은 꿈이 아니였다. 물론 가위눌린 것도 아니였다.
내 정신은 진짜 또렷했다.
그러나 난 움직이지도 소리내지도 못하였다.
그것이 돌아 볼까봐..........
그렇게 우리는 이사온지 4개월 만에 그집을 나와 근처 조그만 주택을 월세로 들어갔다.
우리가 나간 뒤로도 그 집에서는 이상한 일이 계속 해서 일어났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 빌라에 불이 나서 사람이 죽어나갔다는 것.
그리고 이상한 것이 자꾸 보여서 우리처럼 금세 집을 나간사람 등...
난 9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일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 집 근처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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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오후 4시 경 대구의 K대학교 동문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대학생인 저는 수업을 마치고 여자친구와 근처 정류장에서
노닥거리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너무 황당하여 제 눈을 의심할 만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골목에서 나온 휘발유운반차량이 뒤에 강아지를 끈으로 목매단 채
도로를 달리고 있는 거였습니다!!
정확히 어디서부터 달리기 시작한 차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차는 제가 본 거리만 해도 100m를 훌쩍 넘으며
그 거리를 약 시속 50km의 속도로 질주하였습니다.
(앞뒤로 자동차가 달리고 있었는데 똑같은 속도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강아지는 필사적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목숨이 굉장히 위태로워 보였습니다.
정말정말 필사적이었습니다.
굉장히 작은 개 였는데 그 짦은 다리로 살고자
발버둥 치는 모습이 너무 끔찍했습니다.
발버둥치다 그 개가 자빠졌더라면
얼마나 더 끔찍했을지 상상을 하니 오금이 저립니다.
(개는 동네 돌아다니는 주인 없는 개 같았습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지켜봤습니다.
그 차는 달리다가 도로가로 정지하였습니다.
저는 달려가서 개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먼거리였지만 뛰어갔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강아지가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상황은 더욱 처참했습니다..
강아지는 두려움에 똥과 오줌을 배설해 놓았고
그 주위로 셀 수 없이 많은 피발자국이 찍혀져 있었습니다.
피발자국에 놀라 개의 발을 보니 다 까져 빨간물 뿐이였습니다.
필사적으로 아스팔트 바닥을 박차고 달리다보니
발바닥이 다 갈린 겁니다.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강아지는 달아나려는 듯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두려움에 떠는 듯 해보였고, 굉장히 초조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개는 목이 자동차와 연결된 단단한 쇠줄로 동여매져 있었기에
탈출은 불가능했습니다..
저는 화가 치밀어서 당장 운전자에게 갔습니다.
창문은 닫혀있었습니다.
운전주가 달리던 중에 갑자기 왜 세웠나 궁금했는데
전화를 하고 있더군요. 참 화가 났습니다.
차 창문을 쾅쾅 두드리고
'뭐하는 겁니까 지금! 개를 매달고 달렸습니다!!' 라고 소리쳤습니다.
제가 당장 운전석으로 가서 문을 두드리니
운전자는 전화를 받고 있다가 저를 힐끔 보았습니다.
제가 문을 두드리며 손을 뒤를 가리키며
'알고 있습니까?!!' 라고 소리치자
전화를 받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화가 난 것은 표정에 아무 변화가 없었다는 겁니다.
저는 화가 난 얼굴로 소리를 지르는데 귀찮다는 표정으로
저를 한번 힐끔 보며 끄덕이곤 다시 앞을 보며 전화받았습니다.
제가 문을 두드리며 나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고개를 앉아서 끄덕이기만 할뿐 계속 전화를 받았습니다.
개의치 않는 듯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 옆으로 여학생 2명이 다가왔습니다.
자기들도 목격했다고 제게 말했고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며
저와 함께 항의하자 남자는 귀찮다는 듯 나와 개끈을 풀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끈의 위치를 바로 아는 것으로 보아
그리고 매우 간단히 끈을 푸는 것으로 보아서
그 남자의 소행인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 순간 그의 얼굴에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개가 똥을 무더기로 싸놓고 피발자국이 수없이 찍혀있었는데,
그의 표정은 아무렇지 않다는 표정이었거든요.
마치 별거 아닌 거 갖고 왜들 이러냐는 표정..
귀찮다는 표정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화가 났습니다. 이게 어찌된 영문이냐며 소리쳤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면서 소리쳤습니다.
그는 일절 제말을 무시하였고,
저는 왜 이랬냐고 반복하며 소리쳤습니다.
그는 저와 주위 사람들을 무시한 채 귀찮은 듯한 표정으로
개의 목을 붙잡고 들었습니다.
개는 무서움에 떨고 있었고 그는 단 한손으로 목을 움켜 잡았습니다.
정말 개를 들고 있는 모습조차 끔찍했습니다..
개를 좌석으로 던지듯 넣고는 차를 타고 가버렸습니다.
저는 너무 미안합니다..
제가 당장 개를 풀고 놓아줬으면 도망을 갔을텐데
아저씨가 태우고 가도록 내버려둔 것..
이제와서야 아차 싶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 강아지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제가 개를 키워본 적도 없고 동물 애호가도 아닙니다만
그 강아지의 눈빛이 너무 강렬하게 느껴졌습니다..
무서움에 떨고 있던 그 눈빛이 너무 생생합니다.
그 개가 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제가 그 개에게 이제와서 무슨 도움이 되겠냐만은
동물학대방지연합에 고발글을 올렸습니다.
관리자와 연락이 닿았고 형사고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500만원 이하 벌금)
법의 실효성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고
경찰관들이 조사는 커녕 접수조차 안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동물의 권리에 대해 어찌 이리도
경각심이 없을 수 있을지.. 저는 분통이 터집니다..
제가 그 강아지에게 어떠한 도움도 줄 수 없는 제가.. 너무 괴롭고
강아지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자동차 번호판도 찍어뒀습니다. 목격자도 많습니다.
3
한 3일전이었나?
엄마가 오렌지를 사다놔서 먹고 있는데
껍질을깔때마다 손에 새하얀 방부제+농약이 묻어 나왔다.
그래서 난 엄마한테 물어 보았다.
-엄마, 이거 안씻은 거였어?
-응, 아직 물에 안행궜는데.,
-아씨, 안행궜는데 벌써 올려 놓으면 어떻게해,,,
나 손에 방부제 묻은채로 다먹었딴 말야..
그말은 들은 울 엄마는
갑자기 일손을 멈추시더니
-아들, 엄마가 방금 생각난 좀 무서운 이야기가 있는데 들어 볼래?
하는 거였다.
평소 독실한 크리스챤으로 절대 무서운이야기는 하지 않는 엄마이기에 난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았다.
(다시금 밝히지만 이건 실화에요.)
그 이야기란,
내가 군대에 가있는 동안
울 동네에 작은 소동이 일어났다고 한다.
몇몇 고등학생들이 우연한 기회에 제초제를 구하게 되었는데,
(어떤 루트인지는 엄마도 기억안난다고 했음)
호기심이 생긴아이들은 가위바위보를해서 진 사람이
그 제초제를 딱 한모금만 마셔 보기로 했다고 한다.
엄마 친구분의 아들은 그 게임에서 지게되었고 제초제를 한모금 입에 머금은 다음 쓴맛이 나이게 도저히 못마시겠다며 그자리에 뱉어 버렸다고 한다.
그걸루 애들이랑 티격태격하다가 대충 헤어지고 집에왔는데
애가 집에 오자말자 과일같이 달콤한걸 찾더랜다.
이상하게 여긴 엄마 친구분은 웬일로 과일을 찾느냐고(보통 애들 과일 잘 안먹죠) 물어보셨고 그 아이는 아무렇지 않게 자기 엄마한테
그 제초제를 한모금 머금었다 뱉았다는걸 자랑스레 애기했다 한다.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든 울 엄마 친구분은 혹시 머리가 아프거나 눈이 침침하지 않느냐고 물어봤고 아이가 그런 현상은 전혀 없다고 하자 오히려 그걸 더 이상하게 여겨 당장 그길로 버스를타고 큰 병원으로 갔다.
그 아이는 버스 안에서 계속
-아 엄마 나 진짜 괜찬타니깐 웨그러는데, 귀찬아 죽겠다고!!
를 연발했고
그 아이 엄마는 칭얼대는 아이를 달래며 병원갔다 아무이상없으면 백화점에서 맛있는걸 사주겠다고 진정시켰다고 한다.
마침내 병원에 도착했고 검사를 받고 나자
의사가 그아이 엄마를 조용히 부르더니 말하더란다.
-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다 뱉어 버린줄 알았던 제초제 잔량이 입안에 남아있어
그게 식도를 타고 흘러내려갔고
지금
몸안에 있는 모든 장기들이
서서히 녹아가고 있다고..
뱉은 직후 바로 왔으면 좋았을련만
이젠 너무 늦어 버렸다고...
그리고 정확히 3일후
그아이는
몸속의 모든 장기에 구멍이 뚫린채 죽었다고한다
4
할례란, 끊어버린다는 의미로
여성들의 일부 생식기를 꿰메거나 잘라내는 의식입니다
여성할례는 여성의 소음순을 잘라내고,
음부의 민감한 조직을 도려낸 뒤
성냥머리 구멍만 남을 정도로 대음순을 봉합해
꿰매어 버리는 수술이라고 하네요
아랍 문화권과 북부 아프리카에서는
여성들이 할례를 하지 않으면 순결하지 못하다며
결혼도 못한다고 하더군요
아프리카의 전통, 풍습이라고 하는데
그 풍습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할례를 받지 않아도 되냐구요?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은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됩니다
어떤 지역은 일부만 잘라내고 도려냅니다
이를 실행하다 사망하는 사람도 있지요
어린애기들까지 억지로 받아야하는 할례,
아프리카 지역마다 자르는 정도는 다르며
그냥 상처만 내는 곳도 있죠
더군다나..
위생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냥 면도칼로 의료자격이 없는
사람이 터무니 없이 잘라내는거죠.
이런 끔찍한 할례, 이것도 풍습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할례를 받을 때에는, 그 어떠한 아픔조차 표현할 수 없고,
비명을 지르는 것 조차 할 수 없으며 해서도 안된다고 합니다
마취제도 없이 그들은 얼마나 큰 고통을 견딜까요..
5
똑같은 일상이었다.
내가 컴퓨터를하다가 형이 학원에서 돌아오면 비켜준다.
난 옆에서 형이 컴퓨터하는것을 지켜보고 같이 즐긴다.
아버지는 저녁 늦게 들어오신다.
아버지가들어오시면 인사하고 밥을먹는다.
아버지가 티비를보다가 주무시면 나랑형도 잘준비를 하고 잔다.
여기서 우리 엄마 이야기는 없다.
왜냐하면 엄마는 작년에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얼마나지났을까
아버지가 어떤 누나를 데리고 집에 들어왔다.
난 모르는누나다 하면서 멀뚱멀뚱바라보았지만 아버지는 그 누나를 우리의 엄마라고 소개했다.
충격이 컸다.
엄마가 나랑 나이차이가 7살밖에안됬다.
예쁘긴예뻤다. 하지만 아버지랑 결혼하기엔 너무 어리지않나 싶기도했다.
근데 서로 사랑한다니깐..
하지만 우리엄만 고작해야 일년전에 돌아가셨는걸..
형이랑 의논을했다.
형도 저 누나가 엄마라고치기엔 싫었던 모양이다.
우린 괜히 그 누나에게 주문을걸었다.
우리도 아직 어리다보니까 엄마가 필요할 때였다.
"저 누나가 우리 엄마처럼 되게 해주세요."
그 주문을 빈 그 다음날.
아버지랑 누나는 심하게 싸웠다.
하루만에 얼굴이 조금 바뀐것이다.
아버지는 왜 성형을했냐했고 누나는 하루만에되는 성형따윈 없다 자신은 모른다고 대꾸했다.
우리는 상황판단을 못했다. 그때까지만해도..
점점 날이갈수록 누나의 얼굴이 조금씩 조금씩 변해갔다.
형이 나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우리의 주문이 효과가 있나보다 자세히 봐봐라. 우리엄마랑 조금 닮지 않았니?"
형말을듣고보니 정말 엄마와 비슷하게 닮아져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일주일후,
누나의 예전모습은 거의 사라지고 엄마의 모습이 남아있게 되었다.
주름도생겨서 더이상 20대처럼보이지 않았다.
엄마또래 40대 처럼 보였다.
물론 형태도 엄마와 많이 비슷하고.
몸도 변해간듯하다.
아버지는 누나랑 매일같이 싸우게되었고 누나는 자신을 버리지 말아달라며 울부짖었다.
아버지는 누나가 엄마얼굴로 변하는게 싫었던 모양이다.
"제기랄! 일부러 나를 욕먹이려고 전와이프얼굴로 성형을 하는거냐! 몸도!"
아머지와 누나의 싸움은 나날이 커져서 결국 아버지는 당분간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누나.. 아버지 언제오세요?" 내가 조심스레물었다.
누나는 젖은눈으로 나를 바라보다가 이내 고개를 돌리고 울기 시작했다.
나는 괜스레 겁을먹고 방으로 들어갔다.
며칠이지났을까..
누나랑형이랑 아빠만제외하고 다같이 밥을먹고있는데 형이 뭔가를 발견했다.
"저기 누나.. 누나 배에서 피가나요.." 형은 누나의 배를보며 말했다.
나도 보았다. 정확히 흰옷에서 배,옆구리,등으로해서 핏자국이 잠깐 묻은것이다.
누나가 깜짝놀라 배부분만 옷을 치켜올리자 선을 그은듯 배꼽위치에서 원으로 빨갛게 멍든것이다.
"누나 훌라후프하다가 다쳤어요?" 형이묻자 누나는 고개를 저었다.
병원에 갈까하다가 금방 아물겠지싶어 병원도 안갔다고한다.
그 다음날, 누나가 갑작스레 우리를 불렀다.
그리고선 자신의 배를 보여주었다. 어제까지만해도 선처럼 얇았던 원둘레상처가 넓어진것이다.
마치 벨트를 매에 찬듯한 형상으로 붉게 멍든것이다.
누나가 멍든곳을 가볍게 긁자 피가흘러나왔다.
우리는 병원에 가기를 제안했고 누나도 그러자고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누나가 비명을지르더니 배를 움켜잡았다.
우리는 누나의 얼굴이 엄마와 비슷해서 엄마가 고통받는 느낌을 받았다.
누나는 배를 움켜잡으며 비명을지르더니 이내 쓰러져버렸다.
두눈을뜨고 고개만 겨우 든상태로 자신의 벨트형상을한 멍자국을 보는데 너무 안타까워보였다.
형은 바로 119에 전화를 걸어 오게끔했고 나는 누나를 침대에 눞히려고 어깨를 잡고 들어올렸다.
...들어올렸다.
상체를 들어올렸다..
...
상체만 들어올렸다...
정확히 벨트모양멍을 중심으로 하반신과 상반신이 분리가되었다.
우리는 너무 놀라 난 누나의 상반신을 떨어뜨리고 형은 몸체의 분리에의한 창자와 내장,피를 피하고있었다.
나는 울음을 터뜨렸다.
갑작스레 놀라서도 아니었다.
누나의 얼굴은 어느새 엄마의 얼굴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이해하기시작했다. 우리가 그 주문을 건 것을.
그리고 진짜 엄마는 일년전 기차사고로 하반신과 상반신이 따로 뜯어져나간 사건을 기억해냈다.
누나는 엄마의 꼴이 되어가고있었다.
"엄..엄마.. 아프지마.." 나는 울면서 엄마의 얼굴을 끌어안고 중얼거렸다.
누나는 더이상 누나가아니었다. 나의 어머니였다.
엄마의 눈은 나를 잠시동안 지켜보다가 이내 동공이 움직이길 멈췄다.
형은 아직도 놀란상태로 퍼져나가는 피를 피해 방안으로 들어가있었다.
내 바지는 피에의해 적셔졌고 엄마의 상반신을 끌어안으며 오열하고있었다.
"엄마..엄마.."
그일이있고나서 바로 아버지는 돌아오셨고
돌아오신후 바로 다음날 어머니묘에 찾아가봤다.
아버지는 어머니묘앞에서 무릎을꿇고 절을했다.
우린 시키지않아도 따라했다.
절을마치고 아버지와 형은 차에 타려고 무덤밑으로 내려갔다.
나는 엄마와 같이있고 싶었지만 아버지가 부르셔서 내려갔다.
아버지는 운전중이었다.
갑자기 아버지는 고통을 호소하시더니 양복 자켓을 벗으시더니 셔츠를 확인하셨다.
아버지의 셔츠엔 피가묻어있었다.
정확히 벨트모양으로 피가 셔츠에 번져있었다.
일주일전 침대앞에서.
"하느님, 아빠가 엄마역할을 잘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엄마가 되게 해주세요....."
6
제가 고3때 일입니다.
워낙 공부도 안했고 성격도 둥글둥글 낙천적이였던 저도 입시의 두려움에 신경이 곤두섰고 잠도 못자고 입맛도 없던 시기였습니다.
몸이 허약해지면 헛것을 자주본다고 어디선가 들었던거같은데..
고3 때 특히 헛것을 많이 봤는데요.
그 헛것이 귀신이였던거같네요.
야자(PM10시)가 끝나고 집으로 가던 중 일어난 일입니다.
저희 집은 아파트였고 15층 꼭대기 층에 살고있었습니다.
친구랑 중간에 헤어져서 저희 동쪽으로 가는데
자꾸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워낙 겁이 많아 뒤는 돌아 볼 생각도 못하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갔습니다.
저희 아파트 라인으로 들어가는데 불은 다 꺼져있어서 컴컴했고
마침 기다렸다는 듯 엘리베이터는 1층에 있었습니다.
오싹하기도하고 그래서 다다다 뛰어서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닫기 버튼을 누르는데 문이 닫칠 생각을 안하는 겁니다.
아 왜이래 무섭게.. 고런 생각을 하며 닫기 버튼을 계속 눌렀습니다.
실랑이 끝에 엘리베이터 문은 닫쳤고 15층으로 올라가는 중
저희 아파트 엘리베이터는 앞에 창문이 있는 엘리베이터입니다.
멍하게 그 쪽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한층 한층 올라갈 때마다 원래는 컴컴해야 되는 복도에
불이 계속 켜지고 있었습니다.
멍한와중 이상하다는 걸 알아채지 못하고
계속 엘리베이터 창문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얼굴이 보이는 겁니다.
근데 희안하게도 그 여자 얼굴이
창문에 붙어서 계속 올라오고 있었다는거..
7
내친구가 신기가 있거든 얘네 어머님이 무당이시고
친구랑 어머님 둘다 성격도 특이한데 암튼 좋은사람들이야
무엇보다 레알웃겨 ㅋㅋ
암튼 예전에 내가 이 친구랑 싸운적이 있었거든
사소한걸로 싸웠는데 평소엔 겁나 쿨해서 화도 잘 안내는데
얘가 그날따라 엄청 화내는겨 ;; 나한테
" 너한테 저주를 퍼부어주마 "
이러는거야 나도 좀 화나고 그래서 씹고 걍 잤다?
그러고 자는데 가위에 눌린거야
눈알이없고 팔도없는 아가들이
무릎으로 기어다니면서 내주위를 돌면서 놀고있는거야
시발 소름ㄲ치ㅕ
그냥 놀면 상관없는데 내가 고개를 돌릴때마다
눈을 마주치는거야 응ㅅ허어시발
진짜 있는힘을 다해서 가위를 풀면 또 이어서
똑같은 가위에 눌리고
진짜 1시간이 1년같은 시간이었지 ...
그리고 아침에 핸드폰을 찾아 그 친구한테
전화해서 무릎꿇고 용서를 빌었어
결론은 좀 신기있는 친구한테 깝치면 득이될게 없다는거야
난 그날이후로 절대 깝치지 않았고 앞으로도 깝치지 않을생각이야
8
어떤 여자가 살고 있었다.
그 여자가 결혼한 후 애를 낳았다.
아이는 5살때 토막 살해를 당해 죽었다.
여자는 너무 무서워서 무당을 찾아가 어떻게 할까 물었다.
무당은 아이를 묻지 말고 토막을 신문지로 싸서
이불장 깊숙히 넣어 두라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불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여자는 무당의 말대로 신문지에 싸서 이불장 깊숙히 넣어두었다.
얼마 후 여자는 아이를 낳았다.
그러나 그 아이는 왼쪽 팔이 없었다.
여자는 실망하지 않고 남편과 잘 키우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가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아시나요? 설거지 하고 있으면 물흐르는 소리 때문에
다른 소리가 잘 안들린답니다)
남편은 회사가 가서 없었고, 아이는 안방에서 혼자 놀고 있었다.
설거지를 하던 여자가 안방에서 부시럭 거리는 소리를
얼핏 듣고 대수야 뭐해~? 라고 하며 안방에 가 보았다.
그랬더니 아이가 죽었던 아이의 팔을 끄내 들고 있었다.
여자는 너무 놀래서 대수야! 누가 그거 끄내래!
하고 화를 내었다.
그랬더니 아이는 무표정한 얼굴로 그 팔을
자신의 빈 왼쪽팔에 가져다 대더니 말했다.
합체!!
ㅋㅋㅋ 장난이고요.
그 다음을 계속 읽으세요... 진짜 무서워요..
아이는 무표정한 얼굴로 여자를 쳐다 보았다.
여자는 너무 무서워서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자 아이가 토막난 팔을 이마에 가져다 대며 말했다.
변신!!!
9
나는 지금도, 7살때도 포항 송도라는 곳에 살고있어
우리집은 바닷가 바로 정면이고
뒤쪽으로는 식수대와 도로가 있었어.
도로를 건너면 바로 솔밭이있고..
솔밭엔 불룩 튀어나온 무덤? 과 그옆에 공동 화장실이 있었어..
나는 어렸을때 우리 동네에 내 또래 친구들이 없고
다 형 누나여서 형들이 학교갔다 오기전까진 혼자 놀아야 했어..
그래서 나는 그 불룩 튀어나온 무덤 같은곳에서 개미도 잡고,
방아깨비도 잡고, 우리집 강아지(이름은 짱가)랑 놀기도 하고..
그런데 한참놀다가 아주 지독하게 썩은 내가 나는거야..
나는 화장실 옆에 있어서 그런줄 알고 계속 놀고 있었어..
그런데 우리집 짱가가 화장실 뒷편으로 가더니 멍멍짓는거야.
그래서 난 그쪽으로 가보니
화장실 뒷편에 있는 나무에
어떤 흰옷 입은 여자가 목매달려 죽어있는거야..
난 아직도 그때를 기억해..
혀가 턱까지 내려와있고
눈엔 눈동자 없이 흰자만 덩그러니 남은..
그리고 나무 밑에 엄청난 물기..
그리고 숲속인데도 선명하고 길게 나있는 그림자.
난 너무 무서워서 바닷가에서 조개잡는 할머니한테 말했어..
그러자 할머니가 119에 신고했고.
쪼금 뒤 119 아저씨들이 그 시신을 내려서 앰블런스에 태워갔어..
그리고 저녘에 동네사람들이랑
수박먹으며 놀때 그 여자 얘기가나왔어.
옆집아저씨가 말씀 하시길.
우리동네에 죽으러 오는사람이 많다고 하셨어.
바닷가 방파제에서 뛰어내리는 사람도 많고...
실제로 시신 끌어올리는 장면도 많이보고...
그리고 내가 노는 그 불룩한 무덤같은거
그것도 예전에 자살했던 사람인데 우리동네에 살고 계셨는데
아들은 사고나서 죽고.
그 아저씨 아줌마는 시름시름 앓다가 죽고 그래서
그 아저씨 농약드시고 자살했다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나보고 이제 거기서 놀지 말라고 하셨어..
난 너무 무서워서 거긴 잘 가지 않게 되었어.
( 지금은 무덤을 옮겼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제 잘떄가 돼서 집에들어와서 자고있었어.
난 우리할머니가 너무좋아서 항상 할머니 옆에자곤 했어.
그런데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은거야..
나는 그땐 어렸고 밤에 무서운 얘기도 들은터라
혼자가기 너무 무서워서 할머니한테 같이 가자고 했어..
그래서 집 문을열고 집 뒷편에 있는 화장실로 갔어.
(화장실이 밖에 나와있는 푸세식이었음. )
그런데 화장실 불을 켜는 순간..
내앞에 그림자가 있었는데.. 이상하게 그림자가 커보였어..
머리도 여자처럼 길더라고....
난 너무 이상해서 뒤를 돌아봤는데 할머니가 계셨어..
그런데 할머니 그림자는 따로 있더라고..
그래서 다시 앞을보고 내그림자가 맞는지
확인하려고 오른손을 들었어.
그런데 내가 오른손을 들면 내가 서있는 위치에서
그림자는 왼손을 들어야 하는데
내가 보는 위치에서 그림자의 오른손이 들리더라고...
그래서 반대손을 들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반대쪽 손을 들더라고..
그래서 난 이상해서 손을 내렸는데
갑자기 그림자가 양손을 좌우로 막 흔드는거야..
그래서 너무무서워서 뒤에있는 할머니를 봤는데..
할머니도 깜짝 놀라신것 같았어..
그래서 할머니가 뒤로 물러나라고 하셨어.
그래서 물러나면서 그림자 쪽을 봤는데...
아 보지말아야 했어...
그 그림자가 손을 좌우로 막 계속흔들다가
내쪽으로 길어지더니 덥치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난 할머니랑 막 뛰어서 집문앞까지 오니까
그 그림자가 다시 뒤로 사라지더라고...
난 정말 그떄 심장이 멋는줄 알았어..
귀신도 아닌 그림자를보고 그렇게 무서워 한적은 처음이야..
그래서 그다음날.. 할머닌 미신? 같은걸 믿으셔서
무당을 불러서 우리집에 굿을 쳤어..
그런데 무당이 날 보고
"얘야. 너 혹시 무덤가에서 논다거나
죽은사람을 봤다거나 그랬냐?"라고 하는거야."
난 어제 둘다 경험했다고 말했지..
그러니까 무당이 나한테 이상한 쌀?이든가..
뭐를 막 뿌리면서 혼자 중얼 중얼 거리더라고..
그다음 부턴 난 화장실 가도 그림자 귀신을 다시보진 못했어..
10
[어떤분의 실화]
우선 굉장히 길다보니 읽을 사람들은 마음 단단히
가지고 읽으세요.저희 삼촌의 100% 실제 사건이며 ,
8월 14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방송나왔고 시사기획
KBS 10이라는 방송에서 찍어갔다고 하네요.
방송은 10월 5일 KBS1에서 밤 10시에 합니다.
글의 문맥상 반말조로 소개할게요.
이번 추석에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서울에 있는
딸들과 아들과 같이 추석을 보내기 위해 서울을 올라가실때나도
따라 올라갔어. 그리고 삼촌집에서 추석보낼동안 머물기 위하여
갔는데 왠 여자가 있더라?그래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누구냐고 하니까 삼촌이 자기 여자친구래. 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보다가나이가 몇이냐고 하니까 21살이라고 하길레
외할아버지나 외할머니나 기겁을 하시더라고
삼촌 나이가 35살이거든.... 근데 14살이나 어린 여자와 집에서
동거중이니 기겁을 해도 이상할게 없지 무엇보다도 삼촌
여자친구라는 사람이 나보다 고작 3살 많은정도니까 실감이
나더라고.삼촌이 30대지만 마음이나 외모나 평소에 노는거나
다 20대처럼 생활하시니까 이해하려고 해도도무지 이해가
안되더라고. 솔직히 그때는 삼촌을 벌레보는 표정으로 쳐다봤어.
그러더니 삼촌이 나보고 방에 들어가서 컴퓨터 하고 있으라고
하더니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께 자초지종 설명하는것 같더라.
1시간정도가 지나서 이야기가 다 끝나니까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가 화가 좀 누그러지시더니 삼촌 여자친구한테 따뜻하게
해주시더라고. 그래서 외할머니한테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는데
말씀을 안해주시대?그날밤 삼촌이 치킨이나 먹으러 가자고 해서
삼촌집앞에 치킨집에 단둘이 가서 치킨을 시켜서 먹었어
그래서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가 내가 오전에 있엇던일을 물어봤지.
삼촌 아무리 그래도 여자친구라는 사람이조카인 저랑
3살차이밖에 안나는건 너무 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
불쌍한 애라고 하시면서 이야기가 시작햇어.
사실은 2009년 12월달 (삼촌 34살때)에 네이트에서
채팅을 하다가 만나게 된 여자인데 나이를 물어보니까
20대라고만 하고 , 정확한 나이는 안가르쳐준채 채팅을 했대.
채팅으로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보니까 생각보다 괜찮은 애같고
그래서 그날 만나기로 했더래.그래서 그날 밤에 차를 몰고
약속장소에 나갔는데 왠 고등학생쯤 되보이는 애가 거지꼴로
나왔더래 (그 당시 그 여자는 20살) 20대라고 했는데 고등학생쯤
되보이고 몰골도 말이 아니라 속았다는 생각에 열이받아서
그냥 차를 몰고 가려고 했더니 제발자기좀 살려달라고 그러더래.
그러더니 3만원만 주시면 안되냐면서 , 아침부터 굶었다고 했더래
사정이 좀 딱해보이길레 우선 차에 타라고 했는데 냄새가
아주 장난이 아니였대. 분명 가출한것 같아보여서
언넝 밥만 먹이고 집에 돌려보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주위를
도는데 그때가 밤 12시30분인가 되서 식당이 없길레
롯데리아 대려가서 햄버거랑 따뜻한 핫초코랑 사서 먹이고 나와서
가라고 할려했는데 마침 함박눈이 펑펑 내리더래.
그때 그 여자 옷차림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면서 하시는 말씀이,
낡아빠진 아식스 천 운동화에 후즐근한 후드티였대.
이대로 그냥 돌려보냈다가는 얼어죽을것 같아서 고민고민 하다가
번거롭지만 오늘 하루는 집에서 재워야겠다 싶어서 집에를
대리고 와서 샤워하라고 하고 그날밤에 재우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옷파는곳에 가서 트레이닝복 위아래로 사와서
옷갈아 입히고 가출해서 떠돌아 다니지말고 집에 들어가라고
하려고 집이 어디냐고 묻자 말을 해주더래.
아침에 회사 출근해야하는데 좀 늦더라도 집앞까지 대려다 줘야겠다 싶어서 그 애가 말한 집앞에 내려주고 회사로 돌아왔대.
그러고는 1달이 좀 더 넘어서 1월달쯤에 제발 자기좀 살려달라고
문자가 오더래. 저번에 밥사주고 재워주고 씻겨주고 했는데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는것 같아서 그냥 무시하려고 했는데 날이면
날마다 오더니 나중에는 문자가 끊겼는지 1541 콜렉트콜로
전화가 걸려오더래. 근데 그때 삼촌이 지방으로 출장을 가 있어서 그럼 서울 올라가면 보자고 해서 서울로 올라와서 만났더니
자기가 머무를 곳이 없다고 당분간만 재워주시면 안되냐고 ,
연락할 사람이 그쪽밖에 없어서 연락을 했대
처음에는 딱 잘라서 거절했는데 , 삼촌이 워낙 정이 많으신분이라
그럼 신상을 확인하고 부모님의 동의를 얻고나서당분간 있도록
해주겠다고 하고 집으로 대려와서 이것저것 캐물었더래.
그랬더니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에 걸리셔서 허구한날 자기를
때린다고 하더라고. 심지어는 술먹고 중학교 3학년때 학교까지
찾아와서 머리채를 잡고 나가더니돌로 뒷통수를
찍어버려서 뒷통수를 꿰맬정도였대. 그것때문에
대인기피증에 이것저것 시달려서 중학교만 졸업했대.
아버지한테 항상 맞고 사는 손녀가 딱해서 할아버지가 대리고
살았다가 몇달전에 할아버지집에서 자기가 머무는걸 아버지가
알아서 쫓아와서 자기를 때릴까봐 무서워 도망나와서
이곳저곳 떠돌아다녔대. 그러다가 우리 삼촌집으로 오게 된거고.
아버지는 무서워하니까 , 그럼 할아버지라는 사람께라도 당분간
자기가 이 여자애를 대리고 있겠다고 허락을 맡기 위해
연락을 해서 할아버지가 사는곳으로 찾아갔대.
그랬더니 사윗감이 온것마냥 잘해주더래.
그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 여자애 외삼촌이랑
이야기를 하는데 그 여자애가 자기 삼촌을 슬금슬금 피하더래.
그때는 그냥 오랜만에 봐서 어색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대. 그리고 그 외삼촌이라는 사람과
술한잔을 마시면서 그 여자애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술잔을 들고 있는 손을 달달달 떨더래.
그냥 수전증이 있는것 같아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 자기가 그 여자애를 대리고 있겟다고 허락을 맡고 서울로 다시 올라왔대.
근데 예전에 삼촌이랑 3년간 사귀었던 여자친구라는 사람이
그 당시에 삼촌한테 다시 만나자고 졸졸졸 쫓아다녔던
시점이었는데어느날 연락도 없이 그 전 여자친구가 삼촌집에
들이닥쳤대. 근데 왠 어려보이는 여자가 삼촌집에서 있으니까
그 여자는 돌아버린거지.그때 여자가 눈 한번 뒤집히면
그렇게 무서울 수 있다는걸 알았대. 과일깎는 과도로
자기 손목을 그으면서 자해를 하더래.
근데 가뜩이나 삼촌이 대리고 있는 여자애는 대인기피증에
이것저것 정신적으로 이상하고 사람들 많은곳에 못나가고
앞머리도 귀신마냥 눈 덮어놓고 낯선사람 볼때는 손으로 얼굴
가리는 애인데 과도로 손목을 긋는 장면을 보니까 얘도 미친거지.
그러더니 그 여자애가 칼을 들고 삼촌한테 설쳐대더래.
우선 급한데로 손목에서 피나는 전 여자친구 손목에
붕대로 감고나서그 여자애한테 칼 내려놓으라고 하고
구급차 불러서 손목그은 전 여자친구 보내고 삼촌이 대리고 있는
여자애한테 나 더 이상너 대리고 있을 수 없겠다.
칼들고 설쳐대는 애랑 무서워서 같이 못있겟다. 하면서 삼촌이
그때 그런말을 했으면 안햇는데너무 화가 난 나머지 어디서
몸팔고 다니는 계집애처럼 보이는애를 대려왔더니
이따위 행동을 보이냐면서 화를 냈대.
그랬더니 악을 지르고 울면서 그래 나 창녀다.
나 15살때 우리 외삼촌한테 3번이나 강간당한 창녀다. 라고
울더래순간 너무 놀라서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는걸 가까스로
진정시키고 잘 달래서 그 다음날 정신과 병원을 대리고 갔대 그래서
이것저것 상담을 받았더니 , 말문이 막힐정도의 내용이 나왔대.
15살때 삼촌한테 3번이나 강간당했는데 삼촌이 하는말이
너 이거 할아버지가 알면 쓰러져서 돌아가실꺼라고 하면서
넌 그러면 할아버지 돌아가시게 한나쁜년이라고 협박을 했대.
근데 순진한 마음에,자기 아빠한테 맞고 살때 자기 거둬준 할아버지
라서그렇게 안되게 하려고 아무말 안한것도 있엇고 아빠귀에
들어가면 이유없이 죽도록 맞을것 같아서 무서워서 말을 못했대
그러다가 할아버지집에 자기가 있다는게 아버지 귀에 들어가서
무서운마음에 집을 뛰쳐나와 이곳저곳 떠돌아다녔대.처음에는
채팅사이트로 집나왔는데 자기좀 재워 줄 사람 구합니다. 했더니
20대중반 쯤 되는 남자가 머무르게 해준대서 그집으로 들어갔대.
그랬더니 자기를 거의 성노리개감으로 쓰고 매일 성관계를
요구하고 나중에는 견디다 못해도망쳐 나왔대.
그래서 다시 다른 사람을 구했는데 버디버디라는 채팅사이트로
사람을 구하는데 30대쯤되는 사람한테연락이와서 재워주겠다고
해서 갔더니 처음 몇일간은 굉장히 잘해줬대.
근데 아니나 다를까 운이 없을래야 없을라고
보도방 사장이었던 거야. 외모가 못생겼다면 받아주지 않았겟지만
삼촌이 대리고 있는 여자애가 거지꼴로 있어서 그랬지 씻기고
꾸며놓으면 괜찮은 스타일이라 보도방주인이 써먹을라고
처음에는 잘해준거였겟지. 그러더니 매일 집에서 원조교제를
시키면서 도망가지 못하게 밖에서 문을 잠궈놨대 계속
원조교제를 시키고 또 여자애가 어리버리 하니까 원조교제 하는
사람들도 피임기구를 안끼고 그냥 질내사정을 하고 그랬나봐.
그래서 고1때 임신을 하게됫대. 계속 배는 불러오는데
원조교제를 시키면서 성노리개감으로 몸을 굴리게 시켰던 거야.
그러다가 거의 만삭이 될때쯤 원조교제를 나갔는데 한 60대정도로
되보이는 사람이었는데 여자애 배를 보더니자기 손녀딸 같은
애가 저렇게 임신 해있는게 딱했는지. 원조교제라는 잘못된
방법으로 만난 인연이긴 하지만 ,삼촌이 생각하기에는 굉장히
고맙더래. 당장 이 일 그만두라면서 30만원을 주고 갔대.
그랬더니 그 보도방 사장이라는 새끼가 피도 눈물도 없는
새끼인지 그러게 임신해서 배가 나왔으니까 후줄근한 옷 입고
나가지 왜 자기 말을 안들었냐면서 뺨을 후려치더래.
그러다가 어느날 배가 부를대로 불러서 진통이 오기 시작하길레
제발 자기 병원좀 대려다가 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그제서야 밖에서 잠겨있던 문을 열어줬대. 그렇게 해서 진통이
오는 배를 부여잡고 큰 길가로 나가서 쓰러져서
자기좀 살려달라고 사람들한테 하니까 한 남자가
구급차를 불러서 큰 병원으로 대리고가서 출산을 했대.
그리고 그 애는 지금 입양보냈다고 하더라고.
근데 이 아빠라는 새끼가 애가 임신을 하고
그랬으면 어찌된 일인지 알아보고 그랬어야 했는데
그냥 잡아죽일년 어쩔년 하고는 넘어갔대
애를 출산하고 병실에 누워있는데 먼 친척분이 오셔서
출산후에는 잘 먹어야 된다면서 50만원을 주고 가셧대.
근데 자기를 15살때 강간한 삼촌의 누나인 이모라는년의
딸이 자기랑 동갑인데 그 50만원을 가지고 가면서
나중에 맛있는거 사준다고 해놓고는 유흥비로 싹 써버렸나봐.
그니까 삼촌이나 이모나 아빠한테나 다 버림받고 외할아버지는
외할아버지대로 이제는 못키우겠다고 하고 버려진신세가 되버린거.
그리고 퇴원해서 아빠집에가서 사는데 그 후에도 계속
폭행을 하더래. 차라리 몸을 팔고 다녔으면 다녔지 이대로
맞으면서 살다가는정말 죽을것 같아서 도망쳐나와 또 채팅으로
(당시에는 살아갈 방법이 그 방법밖에 생각이 안났나봐)
재워줄 남자를 구하는데30대 소방관이 자신을 재워주겠다고
해서 그 소방관집에서 사는데 역시나 몇날 몇일 성노리개감으로
쓰였대. 근데 이미 출산을 한 여자라 애를 낳고 나면
질이 넓어져 남성의 성기를 쪼여주는 느낌이 줄어들어서
성 만족도를 제대로 느끼지 못하니까 둥그런 막대 아이스바를
사와서 그 여자애 질속에 삽입을 해서 아이스크림이 차가우니까
질이 쪼그라들면 그때 삽입을 할정도로 쓰레기 새끼엿나봐.
더군다나 자신의 친구들을 대려와서 흔히 말해 돌림빵을 시키고
나중에는 다른 섹스파트너를 구하자 집에서 내쫓았대.
그래서 이곳저곳 떠돌았대. 이것 말고도 더 많은
사건들이 있는데 너무 많다보니 다 쓰지는 못하겠다.
그러다가 우리 삼촌을 만나게 된거래. 애가 대인기피증도 있고
정신도 좀 이상해보여서 상담을 받게 하기 위해 정신병원을
대리고 왔는데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소리를 들으니까
삼촌이 기가 막혔다고 하시드라.
그래서 우선 산부인과를 먼저 대려가봐야겠다 싶어서
산부인과를 대리고 갔더니 10여가지나 되는 성병에 감염이
되있고3개의 성병은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자궁자체를
들어내야 할 정도로 심각한거였대. 그래서 삼촌이 100만원돈을
들여서 수술을 시켰대. 그리고는 그 삼촌이라는 새끼를
집어쳐넣기 위해서 그 여자애 아빠한테 전화를 했더니
그년이 거짓말하는거라고 그년이 정신이 나간년이라
거짓말하는거라고 신경쓰실것 없다고 하고 할아버지한테
전화하면 자신들은 잘 모르는 일이라고 모르쇠로 일관하더래.
그래서 삼촌이 직접 검사한테 위임장? 같은것을 받았더니
담당 경찰서와 경찰관 3명을 붙여줬대.
그래서 경찰서에 가서 수사를 의뢰했는데
이러한걸 하려면 보호자의 협조가 있어야하는데
그년이 거짓말 치는거라고 협조를 안하더래.
(나중에 알고보니까 온 식구가 다 짠거였대. 할아버지라는
사람은 아들 교도소에 안보내려고 조용히 있엇고
이모라는 사람이나아빠라는 사람이나 다 그랬엇나봐)
그렇게 흐지부지하게 사건이 종결될려고 하니 삼촌이 그러면 ,그
보도방하는놈이랑 30대 소방관이라는놈이라도 잡아들이려고 이것
저것 사건을 의뢰했대. 그 의뢰서를 검사한테 보여주니까 검사가
협조적으로 도와줘서 삼촌이라는놈을 재판대에 새우고 재판해서
징역 7년형이 내려져서 지금 현재 교도소에서 복무중이래.
삼촌을 집어넣고 원조교제한놈들 , 강간한놈들 , 성매매한놈들 등등
조사하니까 16명이 굴비 엮듯이 줄줄이 잡혀들어오더래.
그래서 그중 2명은 교도소로 보내졌고 30대먹은 소방관이라는놈은
자기 아버지가 암 말기이신데 제발 봐달라면서 간청을 하길레
저런놈 교도소에 보내봤자인것 같아서 합의금받고 끝내졌고
나머지들은 성매매 원조교제 어쩌고해서 벌금 700만원형에
성범죄 교육 6개월짜리 받고 끝났대 . 그리고 또 죄의 무게가
큰 2명이 있는데 현재 수배중이라네.
그렇게 삼촌이 변호사 선임하고 사건의뢰하고 그 여자애
자궁 수술시키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1천여만원돈이
깨지고 사건 쫓아다니느라 회사는 회사대로 그만두고 해서
놀고있는데 우리 둘째 이모부가 , 원래는 서울대 공대생이셨는데
우리 이모랑 연애하시면서 이모의 설득과 도움으로 공대
그만두고 편입을 해서 서울대 치대를 수석으로 졸업하시고
이번에 큰 치과를 차리셨어. 그래서 삼촌이 그전부터
홍보마케팅과에서 일을 하셔서 둘째 이모부가삼촌이 회사를
안다니는걸 아시니까 거둬들이셨지.
그렇게 2달여정도 하면서 손님도 왕창 모여들고
돈도 돈대로 엄청 벌어들이고 병원 잘되는 찰나에
그 여자애 이모 딸한테 연락이왔대.자신한테 1천만원을
안내놓으면 지금 너가 대리고 있는 여자애 강간하고
어쩌고 하고 있다는걸 다 까발려버리겠다고 협박을 했대.
그래서 삼촌은 떳떳하니까 니 마음대로 해라. 했더니
우리 이모들이 5명인데 그중 3분이 싸이월드를 하시는데
우리 삼촌 싸이월드에들어가서 이모들 싸이월드를 알아내가지고
이모들 싸이월드에다가 당신 동생이라는 사람이 애를 가둬놓고
강간시키고 어쩐다 도배를 해놨나봐. 그래서 그때 당분간
이모들이 전부 삼촌을 안봤엇지.
그러다가 삼촌이 이모들한테 요새 왜 나를 피하냐고 하니까
이런 쓰레기같은놈 어쩌고 하면서 싸움이 일어났나봐.
그래서 자초지종 상황설명을 하고 오해를 풀었대. 그래서
너무 열이받으니까 서대문 경찰서에 가서 지금 제가 대리고 있는
여자애 이모딸이라는 애가 있는데 천만원을 내놓으라고
협박을하면서 저희 누나들 미니홈피에가서 그렇게 허위사실을
유포하고나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소를 했대. 그러니까
그게 싸이월드 (인터넷) 상에서 일어난거라 사이버과로
사건이 넘어가서불구속 입건처리가 됫대.
그걸 그 이모라는년이 연락을 받으니까 ,
자기 동생은 동생대로 교도소에 들어가서 7년있어야 되고
자기 딸도 지금 잡혀들어가게생겼으니까 머리를 썼나봐.
삼촌한테 연락이 오더니 어디서 만나자고 했대. 그래서 삼촌은
그날 둘째 이모부 회사에서 일하다 말고잠깐 빠져나와서
약속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안오더래. 그래서 다시
병원으로 가니까 둘째이모부가 저희 삼촌 뺨을 후려치면서 너 일
그만두라고 그러면서 니가 대리고 있는 여자애를 너가 가둬놓고
강간시켜서 임신시키고 그랬다고 그 애 이모라는 사람이 딸이랑
같이와서 병원에 사람들 엄청많은데 거기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물건은 물건대로 부수고 온갖 망신을 다 줬다고 했대.
그니까 그 이모라는년은 그렇게 자기가 와서 깽판 부리면
삼촌이 대리고 있는 여자애한테 정내미가 떨어져버려서
집에서 쫓아내면자기가 그 여자애를 대리고와서 합의서에
도장을 찍게끔 하려고 했나봐. 거기에 도장을 찍으면 사건이
그대로 종결이 되버리니까.그래서 둘째 이모부한테
그게 아니라고 해명을 하는데 둘째 이모부는 치과를 열어서
한참 주가를 잘 달리고 있는 시점에 이러한 사건이 터지니까
열이받아서 안믿었대. 그래서 그 이모라는년도 고소를 하려고
경찰서에 갔더니 한 경찰관이 자기가 잘 알고있는 중알일보
기자가 있는데 그 기자한테 말을 해주겠다고 해서 , 그 기자랑
이야기를 다해서 중앙일보에 그 기사가 크게 나갔지.
그걸보고 한 잡지사에서 연락이와서 회사까지 그만두고
사회에서도 안하는 일을 발벗고 하는 사람이 피해를 보게
생긴게너무나 안타까워서 기사에 올릴려고 한다고 인터뷰를
요청해서 잡지에도 그 기사가 실리고해서 그 잡지와 중앙일보
기사를 가지고 둘째 이모부 치과에가서 이모부와 간호사들한테도
전부 해명을 했대. 그리고 현재는 10월 19일날
그 이모와 이모딸이삼촌을 명예훼손한 사건이 종결난다고 하네.
삼촌은 합의를 봐서 그 합의금으로 현재 대리고 있는
여자애 앞길 열어주려고 하신대.
그리고 그 중앙일보 기자가 쓴 기사를 본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측에서 촬영을 요구해왔고 그게 저번달 8월 14일날 방영을
한거래.또 얼마전에 시사기획 KBS 10이라는 프로에서도
촬영해가서 10월 5일날 방송을 한다고하고. 그리고 현재는
삼촌이 그 여자애를정신과병원 대리고 다니면서 치료시키고 해서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대. 머리카락으로 얼굴도 잘 안가리고
다니고 그런다고 하더라고.근데 가장 큰 문제는 그 여자의
사회 연령 나이가 7세 1개월이래.
그만큼 사회라는틀 바깥에서 살아왔던거지.
그리고 삼촌이 직접 알아봐서 정신장애 3급판정이 나와서
국가에서 한달에 40만원씩 꼬박꼬박 나올 수 있게 만들어놨대
거기다가 이번 사건 맡으면서 받은 합의금 7천만원 돈과 SBS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서도 임대 아파트 살기 좋은곳을 싸게
알아봐주고 금전적으로 보탬이 되드리겠다고 약속을 해서
삼촌이 현재 그 여자애가 살아갈집을 구하려고 하는데
그 여자애는 그 7천만원 삼촌이 다 가져도 되니까 제발
같이 살아달라고 애원을 하니까 현재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계속 대리고 있나봐. 삼촌도 결혼을 해야되는데
그 여자애를 여자친구로써 사귀는것도 아닐뿐더러 보호하는
입장인데 난감하신가봐.
진짜 이 모든 사실을 삼촌한테 듣고나니까 시발 어이가 없더라.
친구들이랑 놀면서 아 쟤랑 하고 싶다 어쩐다 우스갯소리로 하지
막상 당하는 여자 입장 생각하니까 쌍욕이 나오더라
아무리 세상이 썩을대로 썩었다지만 어떻게 그 중학생 ,
고등학생 되는 여자애를 사회에서 그렇게 이용해먹었는지...
정말 욕밖에 안나오더라. 영화 똥파리 감독이 이런말을 했엇지.
-욕이 천박하게 들리는것은 욕자체가 천박한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천박해서 그런거다-
진짜 이말이 뼈저리게 공감되드라
똥파리라는 영화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 가정폭력이라는게
정말 끔찍하거든...이번 사건은 알코올 중독에 걸려 딸을
무지막지하게 폭력하는 아버지도 문제지만그런 상처받은 영혼을
보호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려고 하는 이 썩어빠진
세상이라는 틀과 그 틀을 바꾸어 놓기에는 너무나도 미비한 법,
그리고 피해자들을 보호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는게 문제다.
누구하나 자유로울 수 없는 이 더러운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모든것의 목격자여. 방관자로서
어느정도 각자의 책임을 가지고
고개를 떨구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다.
진짜 이 썩어빠진 세상 좀 바뀔때좀 되지 않았냐?
정말 어이가 없고 기가막혀서 다 까발리고 싶은 마음에 됫는데
글이 너무너무 길어졌네혹시 관심있으면 8월 14일날 방송한
그것이 알고싶다와몇일뒤에 하는 10월 5일에 KBS1에서
밤 10시에 하는 방송 참고해라.
아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경우에는 SBS 홈페이지에서는
다시보기를 지원안해. 모자이크 처리를 했는데 좀 희미하게
해서 얼굴 윤곽이 보이니까 모자이크 다시해서 VOD 다시보기
서비스를 다시 지원한다고 한다네.컨텐츠 사이트에서는
다운 받아볼 수 있을거임
10개만~~
8번은 걍,,,웃으라고 넣어논거 흐흐흐
아!
진짜로 오늘이나 내일중으
로 다시 올게요!!
그럼 바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