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가슴앓이.

훗.2011.06.19
조회215

안녕하세요. 판 유저님들.

 

저의 제일 친한친구에 대한 이야길 해볼께요
이친군 여자랑 뭘 하는걸 되게
어렵게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네바보)
이친구가 지금 조아하는 친구가 생겼다는데
뭔가 상황이웃겨요
이친구 되게 답답하기도함
님들의 의견이 중요한시점인데요.

한번 읽어봐주셨으면 좋겟어요

 

(본론)

어떤여자 1이 있다

그여자1은 나랑 학기초부터 아는사이가 아니었다.

 

축제준비를하는데
여자1은 너무 괜찮아보였다

여자1은 사실 학기초엔 우리동긴지 선밴지 구분이 안갔고 일단은 오 괜찮다 이렇게 여기고 있었음
근데 여자1은 선배였음
선밴데 나보다 나이가 적음
여자1은 수화를한다
수화를하는데 너무 이뻐보인다
잘웃는다
오썅 이러면안된다
축제날이다
급하게 무대셋팅이랑 노래랑 부르고 바로내려와서
의상을 갈아입는데
남학생들 목에 리본을 달아줄 도우미가 있다
나에게 여자1이 와서 매줬다
이런 심장이 벌컹벌컹 죽을꺼같다
그러고 끝났다
그후로 친해졌다
근데 어느만큼 친해진진 모르겠으나
평소 진지한 모습보단 웃기고 약간 깝치는
이미지로 가게되었다
뭐지 이여자
근데
이여자하고 이야기하다가 좋아하는 여자 이야기가 나왔다
난 티를 잘 못낸다했다
이여잔 그랬다
"00씨 그렇게하면 연애못해요 적극적으로 티를내야져 "
그렇게하고
며칠뒤
적극적으로 티를 내버렸다
아주 많이
3층에서 마주친 여자1
잠시 여기좀 있어보라카고
4층을 뛰어가서
커피를 가져왔다
주고 걍 도망왔다
오쉣..
너무 티를냈다
문자가왔다 띵똥

 

'감사하게 잘먹을께요!!
근데 앞으로는 안사주셔도 되요 ㅜㅜ
자취생반찬에투자하셔야죠 ㅋ.ㅋ'

이걸 부담스러우니 사지말라로 해석해야할지
진짜 고맙단건지 모르겠다
오쉣
그녀는 그이후로
나를 피하는듯한 느낌이었다
이런 ..
그녀는 카톡유저
나는 걍 폰
그녀는 네톤도 잘안옴
폰도 요금제가 낮음
연락이안됨

힝흥행흥
시험은끝나간다
어떻게 밥을 먹자해볼까
...

 

 

어떻게 생각하세요?

적극적으로 나가봐야하는것일까요.

or

친구의 맘을 접어야 되는것일까요.

 

이친구 이친구는
이여자때매
밤에 잠도못잔답니당.. 에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일이네요

빨리 밤잠안설치게 해줘야 하는뎀

여러분들의 의견을  남겨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