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포를란, 결혼식 취소 이유 알고보니……

대모달201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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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2011-06-17]

우루과이의 대표적인 축구 스타이며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인 디에고 포를란(32·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게이설에 휘말렸다.

소문은 포를란이 다음달 아르헨티나 출신의 미녀 모델 자이라 나라(22)와의 결혼식을 돌연 취소하면서 불거졌다.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언론들은 16일(한국시각)부터 드러난 포를란의 게이설을 공론화하는 분위기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예비신부 자이라가 포를란이 한 남성과 바람을 피우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결혼식이 취소되었다. 일부 현지 언론들은 포를란이 자이라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떠났다라고 전하고 있다. 이에 대해 포를란과 자이라 측은 함구하고 있는 상태다.

반면 포를란의 게이설을 일축하는 주장도 나왔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때에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함께 뛴 동료 파비안 오닐(38)는 아르헨티나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는 게이가 아니다(he is not across)"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