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 이제 알바 5일 차 되는 사람입니다. 고깃집 서빙이 아주 힘들더군요. ㅠㅠ 근데 갑자기 알바를 시작하기 바로 전 날에 있었던 퐝당한 일이 생각나서 글을 적어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음슴체로 써도 되나 모르겠네요. 죄송하지만! 일단 이제 방학도 했음. 휴학계도 냈음. 놀아야댐. 돈이 없음. 부모님과의 용돈거래는 이미 작년에 끝났음. 그래서 결심함. 알바를 하기로 했음. 그래서 이제 출근하는 일만 남음. 근데 뭔가 허전한겅미... 7시~새벽2시 까지임. 24시간 중에서도 아주 화려한 시간을 알바로 떼워야 하는 거였음. 그 때 마침! 친구 놈에게 연락이 왔음. "00야. 술먹자." "오! 새끼. 내일부터 알바하는거 어케암? 대박! ^7^ 넌 역쉬 쵝오. 짱!" "여자 불러놨심!" 크리티컬! "대~~~~~~~~~~~~~~~~~~~~~~~~~~~~~~~~~박 ! 친구여~~~~~이쁘냐 오늘따라" "10시까지 0대로 와~" "오키바리!" 이렇게 된겅미... 아주 붸리 마치 쏘 나이스 기분이 쵝오 극상치를 달리고 있었음. 0대로 향함. "여어~" "여어~ 왔냐?" "왔접~ 옙~ 요맨~ 친구여 우리를 기다리는 한 쌍의 아름다운 꽃은 너에게 증명이 된 꽃인가?" 내가 이리 말함. 왜냐... 이 놈. 상습범임. 총 횟수 4번에 4번다 폭탄녀임. 게다가 지는 이쁨...-_- 그래서 다음부터는 얼굴증명을 꼭 한 후에 불러주길 소망하였음. 돈이 증발하는걸 극히 시러함. 가뜩이나 없는데. 그런데 ! 망할. "나도 처음보는 얼굴들이야. 두명인데... 한명 내가 소개받은 애 카톡사진 보여줄게." 이러는 거임 그러고는 카톡사진을 보여줌. 솔직히... 카톡사진 안. 믿. 음. 딱 보고 '실물과 상당히 틀릴거 같네...' 삘이 막 꽂힘. 그래도 어쩌나 벌써 왔는걸...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부터 딱 잘라서 (나.갈.게.)를 외쳤어야 되었음. 내가 친구한테 뭐라뭐라 함. "아...개XX...오늘도 뻔하겠지." 그 날은 심각한 수준이었음. 내가 이리 말함. "몇살?" 친구놈 曰 "19" ㅡ...ㅡ? (ㄱㅡ)? 미...성...년...자? 우리 슴살임... 그렇게 막 이상한거 아니니깐 오해는 말하주세효... 암튼. "미...친...미성년자를 데리고 0대를 왜와?" "아 ...새끼. 뭐 우린 안해봤나?" 암튼 이리댐 (ㄱㅡ) 뭔가 삘이 상당히 안좋은걸 이 때 극심히 느꼈음. 10시까지가 약속인데... 11시 30분까지 기달림 (...) 전화를 했더니 이러는 거임. "야! 왜 안와?" "기달려! 뭔 놈의 남자가 기다릴 줄을 몰라! 00000앞에서 기달려." 떽! 떽! 떽! 친구 놈의 전화기가 쩌렁쩌렁함;; 총 전화 3통을 함 30분 간격으로 그 때마다 시끄럽게 굴고 무개념 삘이 막 꽂히는 거임. 그 때 이런생각함 '아...느낌 별로다...' -> '뭐...낼 부터 알바니깐 술이나 마시자.' 11시 30분 친구놈 전화기 카톡 曰 [000000옆 골목길] 아놔... 으스스하게 왜 골목길? 일단 가보지 뭐... 갔음. 헉!>? 난 무슨 일본 영화에 나오는 일찐 여고생인줄... 2명이 아니였슴. 총 4명인데. 2명은 짝다리에 담배를 꼬나물음. 서로 얘기중. 나머지 한명은 저~~~ 구석탱이에서 다리를 쫙 벌리며 앉아서 통화를 하면서 담배를 꼬나물음. 마지막 한명은 ... ㄱㅡ 걍 무서움. 담배피는 폼이 장난이 아님. 첫 대면은 그리하여 ... ... ... ... 결론은 4명다 담배를 꼬나물고 있는겅미.. 나랑 친구는 너무 뻘쭘해서 뭔 얘기를 꺼내려 하는데! "저..." "오빠. 어디로 갈래여?" 이럼. "아..." "00000가요. 얘들아 가자!" 말도 못함 ㅋㅋㅋㅋㅋ 나랑 친구. 걍 따라감 ㅋㅋㅋㅋㅋ 드디어 00000 도착함. 걸어가는 그 시간이 어찌나 느리게 가던지 ㅋㅋㅋㅋㅋ 그 곳은 막걸리 집이었심;; 여기밖에 안된댐;; 어쩌노;; 가야지. 가서 나랑 친구는 서로 눈치를 맥임 '이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 나임 눈으로 친구에게 말함 'ㅠㅠ미안...' 이런 눈으로 친구가 나에게 말한 겅미 "참어..." (폭탄 4인방임 참고로) 이걸 또 들은겅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쑥떡거리는 소리가 들림. 이 미련한 친구놈은 눈치를 못 깠나벼... '아놔...분위기 엿 대겠다.' 속으로 이렇게 생각함. 내 예상이 마자씀. 분위기가 급속도로 엿되기 시작함.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막걸리집 알바가 옴. "신분증 검사 좀 할게여~" 나랑 친구 당당히 내놓음. 근데 19살 여성분들의 분위기가 이상함. "저기 이모는 어딨어요? 저희 이모한테 주문하고 싶은데여." 딱 보니 이모랑 친한듯. 이모가 옴. 알바생이 딸인가봄. 이모 曰 "어익후 왔어? 신분증 좀 뵈죠바아~ 아 글쎄 얘가 신분증이랑 얼굴이 다르다네?" 19 曰 "아~ 이모 진짜 왜그럼? 우리 몰라? 자주 왔자너~~~" 이모 曰 "그래~ 알지 알어~ 그래도 한번 봐바~~~" 19들이 지갑을 꺼내더니 보여줌. 이모 曰 "진짜... 너무 안 닮았네? 우리 이쁜이들 얼굴이 다 어디갔어? 왜이리 못생겼어 신분증은~~" 19 曰 "아 왜그랴~ 쌍수했어~ 그걸 꼭 말해야댜?" 막 이러 ㅁㅋㅋ럼ㅋㅋㅋㅋ 나 웃겨 죽는 줄... 이 모습들은 정말 다이렉트로 그 때 그 상황에 있었어야함. 조타 욱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 曰 "에이~ 아무리 쌍수라도 이건 아니지~ 다른 애들 것두 다 안 닮았자너~ 나가야 겠어???" 19들 曰 "아 ~놔 진짜... 쌍수만 했겠어? 다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했는데 고 모 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환장함. 결국 퇴장~ 나랑 친구... 이모랑 애들 싸우는데 뭐라 말도 못하고 이모가 우리한테 "이거봐 총각. 닮았어 이게?" 이렇게 물어왔을 때... "네? 그게...저 쫌 닮은 것 같기두..."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고 나니 왠지 기분이 좋아짐. '아싸! 집가자!' 이런맘을 먹었음. 오히려 기분이 좋아서 날아갈 것만 같은 거임. 근데 왜! 옆에 000객잔이 있었음 이름만 봐도 중국집임. 일로 가자는 거임. 딱 봐도 그냥 줄 삘임. 아놔... 중국집에서 알콜? 난생 처음이었음. 주인한테 끌려가는 개마냥 난 그렇게 들어가 버렸음. 하지만 친구놈의 "참아..."를 들은 고 아가씨들은 열이 올랐나봄. 들어가자마자 하는 말이 "저희가 시켜도 되죠?" 막 이러면서 닥치는대로 시키는 거임 ㅋㅋㅋㅋㅋ 개념? 밥 말아 먹음. 젤 비싼걸로 일단 두개를 깔아놈... 알콜도 쇠주? 취급 안함. 걍 비싼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놈의 남자. 고놈의 자존심이 뭐라고... 나랑 친구. 걍 가만히 있음. ... 그러다가 내가 간신히 분위기를 어찌어찌하여 복구를 좀 시켜놓음. 친구놈은 이미 회생 불가능한 상태였심. 나와 고 아가씨들이 수다를 좀 떨고 있었음. 알바가기 전. 내가 쫌 말이 트였나봄. 막 욱김 재밌음 그런데 아가씨들이 정말 무개념임. 갑자기 이럼. "아. 진짜. 사장님! 최신음악 없어요 ? 최신음악? 왜 슈프림팀 노래나 그런거." 그 때 000객잔의 노래는 뽕짝이었음. 갑자기 노래를 바꿔달라고 생떼를 쓰는거임. 급기야. 카운터로 달려나감. 이러면서. "나 일 했을 때 이거 만져봐서 어떻게 하는 줄 알아! 사장님 제가 노래 바까도 되죠?" 사장님 대답? 필요없음 ㅋㅋㅋㅋㅋ 그냥 지 할 말만 하고 컴퓨터로 가서 음악 검색을 실시함 우물쭈물거림? 먹는거임 ㅋㅋㅋㅋㅋ 얘넨 걍 1초임. 그렇게 000객잔의 노래가 바뀜. 그런데 갑자기? "아! 맛 없어. 오빠들 딴거 시킬게요." 시...x? 개xx! 뭐 저딴 개객기가...? 빡침 ㅋㅋㅋㅋㅋ 아까도 말했다시피 얘넨 1초임 말이 끝나기도 전에 메뉴판을 초고속으로 가져가더니 지들끼리 이거 먹자 저거 먹자 난리가 남. 친구놈. 참는게 보임. 얼굴이 시뻘검 ㅋㅋㅋㅋㅋ 난 이미 돈이 별로 없다고 말해놨던 터라 일단 친구놈보단 한시름 더 놓을 수 있었음. 이 것이 원투였다면 마지막 카운터를 날리는 한마디. "오빠들. 친구들 더 와도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놈 정신줄이 순간적으로 끊김. 갑자기 테이블을 꽝 하고 치더니 벌떡 일어나는 거임. 순간. 느낌이 팍! 하고 들어서 오른손으로 저~~쪽에 있는 나의 가방을 움켜쥠. 친구놈... 걍 아무 말 없이. 계산대로 향함. 카드로 긁음. 그러더니 나감. 내가 가스나들에게 "내가 뭔 일인지 알아볼게" 이러고 가방들고 뒤따라 나감 ㅋㅋㅋㅋㅋ 친구놈의 쓸쓸한 뒷 모습이 보였음. 말없이 난 그 놈을 따라갔음. 그리곤 같이 500원 야구장으로 향함. 현금이 다 떨어질 때까지 나와 친구는 말없이 야구를 쳤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야구를 다쳤음 나와 친구는 서로 마주보았음. 나 曰 "계산은 왜 했냐?" 친구 曰 "...훗" 나 曰 "계산하지 말고 튀어야지! 아놔 빡치네ㅋㅋㅋ고 년들ㅋㅋㅋㅋㅋ나 너 상태보고 가방도 움켜쥐었는데" 친구 曰 "넌 그래서 안되는거...그래도...여자자너 임마." 참...남자란 동물들 불쌍하죠잉? 그러곤 몇 초간 정적후 친구놈이 나에게 하는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만원만 줘." "아...앀ㅋㅋ 이번이 5번째다 다음엔 제발 검증좀해라!" - THE END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바하기 전 날. 친구가 이제 못 노니깐 여자랑 놀자고 날 데려가던 날...
아 안녕하세요 . 이제 알바 5일 차 되는 사람입니다. 고깃집 서빙이 아주 힘들더군요. ㅠㅠ
근데 갑자기 알바를 시작하기 바로 전 날에 있었던 퐝당한 일이 생각나서 글을 적어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음슴체로 써도 되나 모르겠네요. 죄송하지만!
일단 이제 방학도 했음.
휴학계도 냈음.
놀아야댐.
돈이 없음.
부모님과의 용돈거래는 이미 작년에 끝났음.
그래서 결심함.
알바를 하기로 했음.
그래서 이제 출근하는 일만 남음.
근데 뭔가 허전한겅미...
7시~새벽2시 까지임.
24시간 중에서도 아주 화려한 시간을 알바로 떼워야 하는 거였음.
그 때 마침!
친구 놈에게 연락이 왔음.
"00야. 술먹자."
"오! 새끼. 내일부터 알바하는거 어케암? 대박! ^7^ 넌 역쉬 쵝오. 짱!"
"여자 불러놨심!"
크리티컬!
"대~~~~~~~~~~~~~~~~~~~~~~~~~~~~~~~~~박 ! 친구여~~~~~이쁘냐 오늘따라"
"10시까지 0대로 와~"
"오키바리!"
이렇게 된겅미...
아주
붸리
마치
쏘
나이스
기분이 쵝오 극상치를 달리고 있었음.
0대로 향함.
"여어~"
"여어~ 왔냐?"
"왔접~ 옙~ 요맨~ 친구여 우리를 기다리는 한 쌍의 아름다운 꽃은 너에게 증명이 된 꽃인가?"
내가 이리 말함.
왜냐...
이 놈. 상습범임.
총 횟수 4번에 4번다 폭탄녀임. 게다가 지는 이쁨...-_-
그래서 다음부터는 얼굴증명을 꼭 한 후에 불러주길 소망하였음.
돈이 증발하는걸 극히 시러함. 가뜩이나 없는데.
그런데 !
망할.
"나도 처음보는 얼굴들이야. 두명인데... 한명 내가 소개받은 애 카톡사진 보여줄게."
이러는 거임 그러고는 카톡사진을 보여줌.
솔직히... 카톡사진 안. 믿. 음.
딱 보고 '실물과 상당히 틀릴거 같네...' 삘이 막 꽂힘.
그래도 어쩌나 벌써 왔는걸...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부터 딱 잘라서
(나.갈.게.)를 외쳤어야 되었음.
내가 친구한테 뭐라뭐라 함.
"아...개XX...오늘도 뻔하겠지."
그 날은 심각한 수준이었음.
내가 이리 말함.
"몇살?"
친구놈 曰
"19"
ㅡ...ㅡ?
(ㄱㅡ)?
미...성...년...자?
우리 슴살임... 그렇게 막 이상한거 아니니깐 오해는 말하주세효...
암튼.
"미...친...미성년자를 데리고 0대를 왜와?"
"아 ...새끼. 뭐 우린 안해봤나?"
암튼 이리댐 (ㄱㅡ)
뭔가 삘이 상당히 안좋은걸 이 때 극심히 느꼈음.
10시까지가 약속인데...
11시 30분까지 기달림 (...)
전화를 했더니 이러는 거임.
"야! 왜 안와?"
"기달려! 뭔 놈의 남자가 기다릴 줄을 몰라! 00000앞에서 기달려."
떽! 떽! 떽!
친구 놈의 전화기가 쩌렁쩌렁함;;
총 전화 3통을 함 30분 간격으로
그 때마다 시끄럽게 굴고 무개념 삘이 막 꽂히는 거임.
그 때 이런생각함
'아...느낌 별로다...' -> '뭐...낼 부터 알바니깐 술이나 마시자.'
11시 30분
친구놈 전화기 카톡 曰
[000000옆 골목길]
아놔... 으스스하게 왜 골목길?
일단 가보지 뭐...
갔음.
헉!>?
난 무슨 일본 영화에 나오는 일찐 여고생인줄...
2명이 아니였슴. 총 4명인데. 2명은 짝다리에 담배를 꼬나물음. 서로 얘기중.
나머지 한명은 저~~~ 구석탱이에서 다리를 쫙 벌리며 앉아서 통화를 하면서 담배를 꼬나물음.
마지막 한명은 ...
ㄱㅡ
걍 무서움. 담배피는 폼이 장난이 아님.
첫 대면은 그리하여 ...
...
...
...
결론은 4명다 담배를 꼬나물고 있는겅미..
나랑 친구는 너무 뻘쭘해서 뭔 얘기를 꺼내려 하는데!
"저..."
"오빠. 어디로 갈래여?"
이럼.
"아..."
"00000가요. 얘들아 가자!"
말도 못함 ㅋㅋㅋㅋㅋ
나랑 친구. 걍 따라감 ㅋㅋㅋㅋㅋ
드디어 00000 도착함. 걸어가는 그 시간이 어찌나 느리게 가던지 ㅋㅋㅋㅋㅋ
그 곳은 막걸리 집이었심;;
여기밖에 안된댐;;
어쩌노;; 가야지.
가서 나랑 친구는 서로 눈치를 맥임
'이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 나임 눈으로 친구에게 말함
'ㅠㅠ미안...'
이런 눈으로 친구가 나에게 말한 겅미
"참어..." (폭탄 4인방임 참고로)
이걸 또 들은겅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쑥떡거리는 소리가 들림.
이 미련한 친구놈은 눈치를 못 깠나벼...
'아놔...분위기 엿 대겠다.'
속으로 이렇게 생각함.
내 예상이 마자씀.
분위기가 급속도로 엿되기 시작함.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막걸리집 알바가 옴.
"신분증 검사 좀 할게여~"
나랑 친구 당당히 내놓음.
근데 19살 여성분들의 분위기가 이상함.
"저기 이모는 어딨어요? 저희 이모한테 주문하고 싶은데여."
딱 보니 이모랑 친한듯.
이모가 옴.
알바생이 딸인가봄.
이모 曰
"어익후 왔어? 신분증 좀 뵈죠바아~ 아 글쎄 얘가 신분증이랑 얼굴이 다르다네?"
19 曰
"아~ 이모 진짜 왜그럼? 우리 몰라? 자주 왔자너~~~"
이모 曰
"그래~ 알지 알어~ 그래도 한번 봐바~~~"
19들이 지갑을 꺼내더니 보여줌.
이모 曰
"진짜... 너무 안 닮았네? 우리 이쁜이들 얼굴이 다 어디갔어? 왜이리 못생겼어 신분증은~~"
19 曰
"아 왜그랴~ 쌍수했어~ 그걸 꼭 말해야댜?"
막 이러 ㅁㅋㅋ럼ㅋㅋㅋㅋ
나 웃겨 죽는 줄...
이 모습들은 정말 다이렉트로 그 때 그 상황에 있었어야함. 조타 욱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 曰
"에이~ 아무리 쌍수라도 이건 아니지~ 다른 애들 것두 다 안 닮았자너~ 나가야 겠어???"
19들 曰
"아 ~놔 진짜... 쌍수만 했겠어? 다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했는데 고 모 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환장함.
결국 퇴장~
나랑 친구... 이모랑 애들 싸우는데 뭐라 말도 못하고 이모가 우리한테 "이거봐 총각. 닮았어 이게?"
이렇게 물어왔을 때...
"네? 그게...저 쫌 닮은 것 같기두..."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고 나니 왠지 기분이 좋아짐.
'아싸! 집가자!'
이런맘을 먹었음. 오히려 기분이 좋아서 날아갈 것만 같은 거임.
근데 왜!
옆에 000객잔이 있었음 이름만 봐도 중국집임.
일로 가자는 거임.
딱 봐도 그냥 줄 삘임.
아놔... 중국집에서 알콜? 난생 처음이었음.
주인한테 끌려가는 개마냥 난 그렇게 들어가 버렸음.
하지만 친구놈의 "참아..."를 들은 고 아가씨들은 열이 올랐나봄.
들어가자마자 하는 말이
"저희가 시켜도 되죠?"
막 이러면서 닥치는대로 시키는 거임 ㅋㅋㅋㅋㅋ 개념? 밥 말아 먹음.
젤 비싼걸로 일단 두개를 깔아놈...
알콜도 쇠주? 취급 안함.
걍 비싼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놈의 남자. 고놈의 자존심이 뭐라고...
나랑 친구.
걍 가만히 있음.
...
그러다가 내가 간신히 분위기를 어찌어찌하여 복구를 좀 시켜놓음.
친구놈은 이미 회생 불가능한 상태였심.
나와 고 아가씨들이 수다를 좀 떨고 있었음.
알바가기 전. 내가 쫌 말이 트였나봄.
막 욱김 재밌음
그런데 아가씨들이 정말 무개념임.
갑자기 이럼.
"아. 진짜. 사장님! 최신음악 없어요 ? 최신음악? 왜 슈프림팀 노래나 그런거."
그 때 000객잔의 노래는 뽕짝이었음.
갑자기 노래를 바꿔달라고 생떼를 쓰는거임.
급기야. 카운터로 달려나감.
이러면서.
"나 일 했을 때 이거 만져봐서 어떻게 하는 줄 알아! 사장님 제가 노래 바까도 되죠?"
사장님 대답? 필요없음 ㅋㅋㅋㅋㅋ 그냥 지 할 말만 하고 컴퓨터로 가서 음악 검색을 실시함
우물쭈물거림? 먹는거임 ㅋㅋㅋㅋㅋ 얘넨 걍 1초임.
그렇게 000객잔의 노래가 바뀜.
그런데 갑자기?
"아! 맛 없어. 오빠들 딴거 시킬게요."
시...x? 개xx! 뭐 저딴 개객기가...?
빡침 ㅋㅋㅋㅋㅋ
아까도 말했다시피 얘넨 1초임
말이 끝나기도 전에 메뉴판을 초고속으로 가져가더니 지들끼리 이거 먹자 저거 먹자 난리가 남.
친구놈. 참는게 보임. 얼굴이 시뻘검 ㅋㅋㅋㅋㅋ
난 이미 돈이 별로 없다고 말해놨던 터라 일단 친구놈보단 한시름 더 놓을 수 있었음.
이 것이 원투였다면 마지막 카운터를 날리는 한마디.
"오빠들. 친구들 더 와도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놈 정신줄이 순간적으로 끊김.
갑자기 테이블을 꽝 하고 치더니 벌떡 일어나는 거임.
순간.
느낌이 팍!
하고
들어서
오른손으로
저~~쪽에 있는 나의 가방을 움켜쥠.
친구놈...
걍 아무 말 없이. 계산대로 향함.
카드로 긁음. 그러더니 나감.
내가 가스나들에게 "내가 뭔 일인지 알아볼게"
이러고 가방들고 뒤따라 나감 ㅋㅋㅋㅋㅋ
친구놈의 쓸쓸한 뒷 모습이 보였음.
말없이 난 그 놈을 따라갔음.
그리곤 같이 500원 야구장으로 향함.
현금이 다 떨어질 때까지 나와 친구는 말없이 야구를 쳤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야구를 다쳤음
나와 친구는 서로 마주보았음.
나 曰
"계산은 왜 했냐?"
친구 曰
"...훗"
나 曰
"계산하지 말고 튀어야지! 아놔 빡치네ㅋㅋㅋ고 년들ㅋㅋㅋㅋㅋ나 너 상태보고 가방도 움켜쥐었는데"
친구 曰
"넌 그래서 안되는거...그래도...여자자너 임마."
참...남자란 동물들 불쌍하죠잉?
그러곤 몇 초간 정적후 친구놈이 나에게 하는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만원만 줘."
"아...앀ㅋㅋ 이번이 5번째다 다음엔 제발 검증좀해라!"
- THE END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