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ㅋㅋ 부산사는 27세 늙은 남자입니다 ㅠㅠ 좀있음 서른이네요 ㅠ 세월이 참 빠르네요.. 나도 남들처럼 음,임체를...(에헴!!) 분위기를 바꿔서!! 지금으로부터 불과 7~8시간 전 일임!! 황금같은 주말에 집에만 드러누워 있었더니 허리가 아파오고.. 주섬주섬 저녁을 해결하공 언제나 그렇듯이 잉여짓을 하고 있었음!! 다행히도 무적의 솔로부대는 아님!! 여친님은 대딩4학년 늙다리 졸업반임!! 학교에서 졸작하고 있댔음!! 글쓴이는 여친이랑 같은 학교임!! 참고로 우리학교 밤10시 30분에 막차임!! 부산님들은 어느학교인지 아실꺼임!! 결국 여친님 하는말이 픽미업임!! 우리끼리 사용하는 용어임!! 난 여친님이 픽미업이라고 외치면 군말없이 태우러 갔음!! 그래서 결국 밤이 되서야 목욕재계를 하고 나의 Z에 몸을 실었음!! 나.. 신호 겁니 잘지키는 남자임!! (사실 몇일전 신호위반 7만원 끊기고 누구보다 신호를 준수하고 있음!!) 20분 걸려 11시 쯤 학교 도착했음!! 여친 안나옴.. 기다리랬음...샹.. 1시간 기달렸음!! 여친만났음.. 글쓴이를 기다리게 한 여친에게 따지고 싶었지만 난 평소에 여친에게 지은 죄가 많았음!! 여친 집으로 고고씽했음!! 여친집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10분 거리임!! (도보시간은 아님!!) 집근처에 도착해서 주차를 했음!! 여친과 3년 열애중이지만 아직도 헤어지는게 아쉬운 남자임!! 편의점에서 커피를 샀음!! 그리고 18번 데이트 코스인 걷기대회를 했음!! 커피를 각자 한손에 들면서 우리는 밤거리를 시크하게 걸었음!! 부산 동래구쪽임.. 동래구에 ㄴㅅ호텔이 있음!! 19금 상상은 거절임!! 지나가다가 본게 다임!! 호텔 정문을 지나칠 때 였음!! 여친 曰 :" 저거 봐봐!! 야구 버스다!!" 참고로 여친 야구 잘 모름.. 관심도 거의 없음!! 글쓴이는 순간 무슨말인가 했음!! 고개를 돌리는 허~각!!은 슈스케임..(지송;;) 이게 머임!! 두산베어스라고 적힌 버스 두대가 들어오더니 정문에 정차했음.. 참고로 시간이 새벽 1시였음!! 호텔 주위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나랑 여친 둘 밖에 없었음!! 여친에게 화요일부터 롯데랑 두산이랑 경기있는것 같다고 말했음!! 심장이 벌렁거렸음!! 글쓴이와 버스거리 불과 5m거리였음!! 버스 문이 열렸음!! 선수들이 내리기 시작했음!! 내리자마자 옆쪽 짐칸에서 각자 짐을 챙기는 것이었음!! 그런데.. 거의 사복을 입어서 그런지 누가 누군지 못알아보겠음!! 진짜 유니폼이랑 느낌 다른듯.. 열댓명이 내려서 짐을 찾고 있었음!! 나는 선수 누가 내렸는지 살펴보았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건...용병투수 니퍼트였음!! 바로 코앞에서 짐을 꺼냈음!! 니퍼트 키 겁니 컸음..글쓴이는 참고로 루저임...ㅠ 2m근처라고 들었지만 진짜 보면서 크다..크다..이 생각뿐이었음... 그 다음 알아본 선수가 국대 김현수였음..ㄷㄷㄷ 김현수..보다 내가 형임..근데 내가 현수형님 할뻔했음... 청바지에 까만 반팔티 입고 있었는데.. 덩치 장난아니었음...키는 188정도로 알고 있었음.. 몸이 좋아서 그런지 더 커보였음..진짜 야구선수 티비로 볼 때랑 너무 달랐음!! 순간 싸인을 받고 싶었음!! 여친에게 종이를 달라고 하니 냉큼 내놓았음.. 근데..펜이 없다했음...샹!! 제길쓴이었음.. 선수들한테 가서... "저기 싸인 좀... 죄송한데 펜은 없고 종이만 있어요.." 이렇게 할 순 없었음.. 사진이라도 찍을려고 했음..샹샹바임...차에 두고 내렸음.. 여친은 불과 10전에 방전으로 누웠음...ㄷㄷ 포기했음.. 본걸로 만족하자 했움!! 참고로 나머지 선수들은 못 알아보겠음...대호횽 느낌나는 선수가 최준석 선수였던거 같았음.. 그래서 다시 걸었음!! 왠지 아쉬웠음!! 여친집으로 가는길에 다시 호텔을 지나갔음!! 그때였음...호텔 정문에서 후문쪽으로 남자 둘이 걸어왔음.. 바로 느낌 왔었음!! 야구 선수!! 거리가 3m...2m...1m....가까워졌음... 여친님 누군지 모르는듯 했음... 고영민선수였음!! 올레~!! 08년도 국가대표선수라고 해줬음!! 여친...다른선수 지목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영민 선수랑 눈이 마주쳤음..은근 의식하는거 같았음!! 이어폰으로 전화중이었음.. 옆선수는 너무 까매서 어두웠음...지송ㅠ ========================================================================================== 이거 끝은 어케 맺는거임?ㅋㅋㅋ 혹시나 왜 야구 선수보고 설레발이냐 하실꺼 같아서.. 글쓴이 초딩 6학년때 이후로 야구장 가본적 없음!! 연예인은 경험이 있는데 야구선수는 처음 봤음!! 욕은 하지말아 주세요ㅠ 나름 신선한 경험이라서요... 싸인 받고 인증샷이라도 올리면 좋았을텐데..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
꺄~우!! 두산 베어스 야구단 버스랑 마주쳤어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ㅋㅋ
부산사는 27세 늙은 남자입니다 ㅠㅠ 좀있음 서른이네요 ㅠ 세월이 참 빠르네요..
나도 남들처럼 음,임체를...(에헴!!)
분위기를 바꿔서!! 지금으로부터 불과 7~8시간 전 일임!!
황금같은 주말에 집에만 드러누워 있었더니 허리가 아파오고..
주섬주섬 저녁을 해결하공 언제나 그렇듯이 잉여짓을 하고 있었음!!
다행히도 무적의 솔로부대는 아님!!
여친님은 대딩4학년 늙다리 졸업반임!! 학교에서 졸작하고 있댔음!!
글쓴이는 여친이랑 같은 학교임!! 참고로 우리학교 밤10시 30분에 막차임!!
부산님들은 어느학교인지 아실꺼임!!
결국 여친님 하는말이 픽미업임!! 우리끼리 사용하는 용어임!!
난 여친님이 픽미업이라고 외치면 군말없이 태우러 갔음!!
그래서 결국 밤이 되서야 목욕재계를 하고 나의 Z에 몸을 실었음!!
나.. 신호 겁니 잘지키는 남자임!! (사실 몇일전 신호위반 7만원 끊기고 누구보다 신호를 준수하고 있음!!)
20분 걸려 11시 쯤 학교 도착했음!! 여친 안나옴.. 기다리랬음...샹..
1시간 기달렸음!!
여친만났음.. 글쓴이를 기다리게 한 여친에게 따지고 싶었지만 난 평소에 여친에게 지은 죄가 많았음!!
여친 집으로 고고씽했음!! 여친집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10분 거리임!! (도보시간은 아님!!)
집근처에 도착해서 주차를 했음!! 여친과 3년 열애중이지만 아직도 헤어지는게 아쉬운 남자임!!
편의점에서 커피를 샀음!! 그리고 18번 데이트 코스인 걷기대회를 했음!!
커피를 각자 한손에 들면서 우리는 밤거리를 시크하게 걸었음!!
부산 동래구쪽임.. 동래구에 ㄴㅅ호텔이 있음!! 19금 상상은 거절임!! 지나가다가 본게 다임!!
호텔 정문을 지나칠 때 였음!!
여친 曰 :" 저거 봐봐!! 야구 버스다!!"
참고로 여친 야구 잘 모름.. 관심도 거의 없음!!
글쓴이는 순간 무슨말인가 했음!!
고개를 돌리는 허~각!!은 슈스케임..(지송;;)
이게 머임!! 두산베어스라고 적힌 버스 두대가 들어오더니 정문에 정차했음..
참고로 시간이 새벽 1시였음!! 호텔 주위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나랑 여친 둘 밖에 없었음!! 여친에게 화요일부터 롯데랑 두산이랑 경기있는것 같다고 말했음!!
심장이 벌렁거렸음!! 글쓴이와 버스거리 불과 5m거리였음!!
버스 문이 열렸음!! 선수들이 내리기 시작했음!!
내리자마자 옆쪽 짐칸에서 각자 짐을 챙기는 것이었음!!
그런데.. 거의 사복을 입어서 그런지 누가 누군지 못알아보겠음!!
진짜 유니폼이랑 느낌 다른듯..
열댓명이 내려서 짐을 찾고 있었음!! 나는 선수 누가 내렸는지 살펴보았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건...용병투수 니퍼트였음!! 바로 코앞에서 짐을 꺼냈음!!
니퍼트 키 겁니 컸음..글쓴이는 참고로 루저임...ㅠ
2m근처라고 들었지만 진짜 보면서 크다..크다..이 생각뿐이었음...
그 다음 알아본 선수가 국대 김현수였음..ㄷㄷㄷ
김현수..보다 내가 형임..근데 내가 현수형님 할뻔했음...
청바지에 까만 반팔티 입고 있었는데.. 덩치 장난아니었음...키는 188정도로 알고 있었음..
몸이 좋아서 그런지 더 커보였음..진짜 야구선수 티비로 볼 때랑 너무 달랐음!!
순간 싸인을 받고 싶었음!! 여친에게 종이를 달라고 하니 냉큼 내놓았음..
근데..펜이 없다했음...샹!!
제길쓴이었음..
선수들한테 가서...
"저기 싸인 좀... 죄송한데 펜은 없고 종이만 있어요.." 이렇게 할 순 없었음..
사진이라도 찍을려고 했음..샹샹바임...차에 두고 내렸음.. 여친은 불과 10전에 방전으로 누웠음...ㄷㄷ
포기했음.. 본걸로 만족하자 했움!!
참고로 나머지 선수들은 못 알아보겠음...대호횽 느낌나는 선수가 최준석 선수였던거 같았음..
그래서 다시 걸었음!! 왠지 아쉬웠음!!
여친집으로 가는길에 다시 호텔을 지나갔음!!
그때였음...호텔 정문에서 후문쪽으로 남자 둘이 걸어왔음.. 바로 느낌 왔었음!! 야구 선수!!
거리가 3m...2m...1m....가까워졌음... 여친님 누군지 모르는듯 했음... 고영민선수였음!! 올레~!!
08년도 국가대표선수라고 해줬음!! 여친...다른선수 지목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영민 선수랑 눈이 마주쳤음..은근 의식하는거 같았음!! 이어폰으로 전화중이었음..
옆선수는 너무 까매서 어두웠음...지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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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끝은 어케 맺는거임?ㅋㅋㅋ
혹시나 왜 야구 선수보고 설레발이냐 하실꺼 같아서..
글쓴이 초딩 6학년때 이후로 야구장 가본적 없음!! 연예인은 경험이 있는데 야구선수는 처음 봤음!!
욕은 하지말아 주세요ㅠ 나름 신선한 경험이라서요...
싸인 받고 인증샷이라도 올리면 좋았을텐데..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