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갓 사회생활에 첫걸음을 내딘 슴살 흔녀도 아닌 걍 여자 요즘 흔녀도 다 이쁘심 ㅠㅠㅠ 아 비루해...흑흑 원래 톡 자주 보지 않앗는데 한달전 2년약정 3개월을 남겨두고 스맛폰으로 바꾼뒤 판을 자주 눈팅하다 저도 한번 글을 끄적여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시대에 걸맞게 음슴체로 써야겟음 ㅋㅋㅋㅋ 1년전에 있었던일임 할아버지가 편찮으셔서 2주동안 영x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었음 엄마가 잠시 회사를 뒤로하고 간호를했음 엄마도 사람인지라 옷갈아입고 쉬어야되기때문에 내가 학교끝나고 교대를 해줬음 어느날 학교끝나고 야자를 뒤로하고 병원을갓음 할아버지 화장실도 데려다주고 밥도 먹여주고 착한 손주노릇 톡톡히했음 ^^ 저녁 10시쯤되자 엄마가 돌아와서 이제 집에 갈려고 버스정류장으로 가는길이였음 근데 저 멀리서 후광이비치는 남정네가 잇엇음 훤칠하고 얼굴도 뽀~얀게 송중기 닮은 꼴이엿음 내심 속으로 나랑 같은 버스타길바랬음 ㅋㅋㅋㅋ 하앍 진심 그 남정네도 같은 버스를 타는거임 여기서 뽀인트!! 원래 버스 맨뒷자리앞에는 두자리인데 그때 버스는 한자리엿음 오른쪽엔 내가 앉았고 왼쪽에는 그 남정네가 앉앗음 갑자기 가방을 내려놓고 내쪽으로 오는거임 꺅>< 나는 설마 내 번호따려고 오는건가? 하고 두근두근 세근세근 가슴이 터질듯 요동을 치는거임 근데 아무말이 없길래 위로올려다봤음 엥? 그냥 그 남정네는 노선표를 보는거임....ㅋㅋㅋㅋㅋ 슈ㅣ발 ㅋ나혼자 뭐한거임 ㅠㅠㅠㅠㅠㅠ 아쉬운 나의 마음을 뒤로하고 창밖을봤음 허얼 허얼 허얼 ................................................ 유리창에 비친 그 남정네의 모습은 절대 네버 잊을수없엇음 남대문을 열고 거시기를 꺼내들고 만지작만지작 하고잇엇음 슈파두파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은 뭥미?ㅡ,.ㅡ 이런일이 처음인지라 어떻게해야될지 몰랏음 사람들도 꽤 있는 편이였는데 바보같이 난 소리를 못질렀음 소리가 안나왔음 솔까말 소리질렀는데 사람들이 안도와주면 난 뭐가되는가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잇엇던것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암튼 난 못본척 최대한 나의 긴 생머리를 이용해 얼굴을 가리고 자는연기를 했음 그 남정네는 다음 정류장에서 문이 열리자 가방들고 황급히 내렸음 후덜덜 친구들에게 알려야겟다는 생각으로 폰을 꺼내드는데 슈파두파 밑에 정액?이라고해야되나? 암튼 침뱉어논듯이 막 있는거임 ㅡ,.ㅡ 악 이게뭐야 슈ㅣ바 하고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가 마침 학원 끝날시간이여서 전화를 했는데 헐 전화기꺼져잇음 너구리 닮은 친구한테 문자를했더니 사내자식이 뭘 그런거가지고 우냐고 다그쳤음 씨댕 나도 여자라고 ^^ 다른 친구들은 꼴에 수험생이라고 답장이 늦어졌음 ㅠㅠㅠ 냉정한인간들 암튼 난 저사람이 내리고 택시잡아서 나 따라올까바 열라 조마조마했음 안되겟다 싶어 동생한테 맛잇는거 사갈테니 마중나와 라고 문자했더니 "이미 산거 알아 빨랑와" ㅡㅡ 역시 넌 날 잘알아 솔직하게 무서우니깐 빨리 마중나와 라고 했더니만 "니얼굴이 더무서워 빨리텨와" 아 색기 졸라 하나밖에 없는 누나한테 막대하다니 ㅠㅠ 서러워 결국 혼자 쫄면서 무사히 집에들어갓다는 ㅠ.ㅠ 이 일 이후로 병원에 안갓음 ㅇㅏ빠보고 가라했음 마지막은 어떻게 마무리해야되지?......ㅋ 이거 자작 아님 자작이라고 할까바 무한갈등이 있었음ㅠㅠㅠ 진심 있었던 일임!!!! 나도 사람인지라 악플....시러함 ㅠ.ㅠ!!!! 여고생들 또 여성분들 버스에서도 조심합시다!!! 마지막으로 오늘 글쓴이 나님 생일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하는 의미로 반대누르지말아주세요!!! 81
●황당하면서 끔찍한 버스사건●
안녕하세요
갓 사회생활에 첫걸음을 내딘 슴살 흔녀도 아닌 걍 여자
요즘 흔녀도 다 이쁘심 ㅠㅠㅠ 아 비루해...흑흑
원래 톡 자주 보지 않앗는데 한달전 2년약정 3개월을 남겨두고
스맛폰으로 바꾼뒤 판을 자주 눈팅하다 저도 한번
글을 끄적여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시대에 걸맞게 음슴체로 써야겟음 ㅋㅋㅋㅋ
1년전에 있었던일임
할아버지가 편찮으셔서 2주동안 영x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었음
엄마가 잠시 회사를 뒤로하고 간호를했음
엄마도 사람인지라 옷갈아입고 쉬어야되기때문에
내가 학교끝나고 교대를 해줬음
어느날 학교끝나고 야자를 뒤로하고 병원을갓음
할아버지 화장실도 데려다주고 밥도 먹여주고 착한
손주노릇 톡톡히했음 ^^
저녁 10시쯤되자 엄마가 돌아와서 이제 집에 갈려고
버스정류장으로 가는길이였음
근데 저 멀리서 후광이비치는
남정네가 잇엇음
훤칠하고 얼굴도 뽀~얀게 송중기 닮은 꼴이엿음
내심 속으로 나랑 같은 버스타길바랬음 ㅋㅋㅋㅋ
하앍 진심 그 남정네도 같은 버스를 타는거임
여기서 뽀인트!!
원래 버스 맨뒷자리앞에는 두자리인데
그때 버스는 한자리엿음
오른쪽엔 내가 앉았고 왼쪽에는 그 남정네가 앉앗음
갑자기 가방을 내려놓고 내쪽으로 오는거임
꺅>< 나는 설마 내 번호따려고 오는건가?
하고 두근두근 세근세근 가슴이 터질듯 요동을 치는거임
근데 아무말이 없길래 위로올려다봤음
엥?
그냥 그 남정네는 노선표를 보는거임....ㅋㅋㅋㅋㅋ
슈ㅣ발 ㅋ나혼자 뭐한거임 ㅠㅠㅠㅠㅠㅠ
아쉬운 나의 마음을 뒤로하고 창밖을봤음
허얼
허얼
허얼
................................................
유리창에 비친 그 남정네의 모습은 절대 네버 잊을수없엇음
남대문을 열고 거시기를 꺼내들고 만지작만지작 하고잇엇음
슈파두파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은 뭥미?ㅡ,.ㅡ
이런일이 처음인지라 어떻게해야될지 몰랏음
사람들도 꽤 있는 편이였는데 바보같이 난 소리를 못질렀음
소리가 안나왔음
솔까말 소리질렀는데 사람들이 안도와주면 난 뭐가되는가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잇엇던것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암튼 난
못본척 최대한 나의 긴 생머리를 이용해 얼굴을 가리고 자는연기를 했음
그 남정네는 다음 정류장에서 문이 열리자 가방들고 황급히 내렸음
후덜덜
친구들에게 알려야겟다는 생각으로 폰을 꺼내드는데
슈파두파
밑에 정액?이라고해야되나?
암튼 침뱉어논듯이 막 있는거임 ㅡ,.ㅡ
악 이게뭐야 슈ㅣ바
하고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가 마침 학원 끝날시간이여서
전화를 했는데 헐 전화기꺼져잇음
너구리 닮은 친구한테 문자를했더니
사내자식이 뭘 그런거가지고 우냐고 다그쳤음
씨댕
나도 여자라고 ^^
다른 친구들은 꼴에 수험생이라고 답장이 늦어졌음 ㅠㅠㅠ
냉정한인간들
암튼
난 저사람이 내리고 택시잡아서 나 따라올까바
열라 조마조마했음
안되겟다 싶어 동생한테
맛잇는거 사갈테니 마중나와 라고 문자했더니
"이미 산거 알아 빨랑와"
ㅡㅡ
역시 넌 날 잘알아
솔직하게
무서우니깐 빨리 마중나와 라고 했더니만
"니얼굴이 더무서워 빨리텨와"
아 색기 졸라 하나밖에 없는 누나한테 막대하다니 ㅠㅠ 서러워
결국 혼자 쫄면서 무사히 집에들어갓다는 ㅠ.ㅠ
이 일 이후로 병원에 안갓음 ㅇㅏ빠보고 가라했음
마지막은 어떻게 마무리해야되지?......ㅋ
이거 자작 아님
자작이라고 할까바 무한갈등이 있었음ㅠㅠㅠ
진심 있었던 일임!!!!
나도 사람인지라 악플....시러함 ㅠ.ㅠ!!!!
여고생들 또 여성분들 버스에서도 조심합시다!!!
마지막으로
오늘 글쓴이 나님 생일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하는 의미로 반대누르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