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6살입니다. 어리다고 무시당합니다.

웩.. 2011.06.20
조회1,046

제 나이 25살에 입사하여 지금은 입사 1년차입니다.

회사에서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어린 나이에 들어왔고, 대학원을 가지 않아, 대졸자로,

진급도 좀 느린편입니다.

 

회사에 직접 일하는것과 같이 하는 분은 여자과장 1명, 다른 사람은, 남자 주임인데, 하는 업무가 많이 겹치지는 않습니다. 제일 막내로 들어와 처음에는 회사에 입사해 재밌고, 신나서 자주 웃기도 하고, 짜증나는 소리를 해도 그냥 웃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절 이용해 먹는겁니다.

웃고 어리니깐 무시한다는말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하기 싫은일 잡일은 다 시키고, 결재는 과장이 맡으면서 제 업무는 다 묻히기 일수고,

내 일인데도, 끝까지 제가 하고 있는거라고 말하지 않는 과장으로 인해, 사람들에게는,

암일도 안하는 애로 보여지기 일수였습니다.

 

남자 주임은, 말로 나 바쁘다. 이런식으로 하며, 일을 잘못 알려주면서, 마치 자기가 다 알고 있다는 듯이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업무적으로도 몇번 당황하기가 일수였습니다.

그 사람도, 제가 하는 업무에, 간섭하면서, 마치 자기가 도와줬다는듯이 하고 다닙니다.

 

일을 하기에 앞서서, 의욕도 안생기고, 왜 내가 하는 일에, 저렇게 욕심들이 많은지, 지치기 일수입니다.

 

저한테 피해가 안가면 상관없겠지만, 업무에 의욕이 안생긴다는게 제일 큰 피해인거 같습니다.

다른 곳을 옮기기에는 경력이 많이 모자르고, 대학원에 진학할까,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집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