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할게요... (근데 이거 진짜 어디에다 올려야될지 몰라서 걍 여기에 올림...) 내가 요즘 맨날 친구한테 외롭다고 징징대고 그럼.. 그래서 그 친구가 안쓰러웠는지 같은 학교 3학년오빠를 소개해주는거....♥ 그래서 이오빠 소개를 받고 문자 하루 했는데 이오빠 눈이 좀 높은가봄. 친구도 눈높다하고 이오빠도 지가 지입으로 눈높다함.. 그래서 난 쫄았음.... 솔직히 내가 그렇게 못생긴것도 아니고 그렇게 예쁜것도 아니고 좀 평범이긴한데..ㅠ.ㅠ 암튼 그렇게 문자를 하다가 다음날 만나기로 함. 장소는 내가 사는 아파트 옥ㅋ상ㅋ 뭐 님들이 생각하는 야시꾸리한 그런 곳이 아니라 정원 예쁘게 꾸며놨다길래 저도 맨날 올라가고 싶어했던 곳이었는데 이오빠도 한번쯤 올라가보고 싶다는거에요. 맨날 말로만 들었다고. 그래서 그곳으로 ㄱㄱ 옥상에 딱 도착하니 고동색 나무판자? 같은걸로 예쁘게 잘 꾸며놓고 꽃도 장식해놓고 벤치도 하나 딱 있었음 오빠랑 나랑 둘이 앉았음 솔직히 처음 만났는데 어색해 죽겠는데 옆에 바싹 붙어앉고 이런거 좀 그래서 살짝 떨어져 앉앗음. 그러고 한 20분? 얘기하다가 (20분이 20년 같았다능...) 갑자기 얘기가 뚝 끊겨서 정ㅋ적ㅋ 이때 그오빠가 제 허리를 감싸서 지쪽으로 잡아당기며!!!!! "야누가잡아먹냐 가까이좀와" 이러는거... 솔직히 연애한지 오래된 여인네로써 좀 설렜음 그리고는 오빠가 나한테 어깨동무를 뙇!!! 근데 난 손을 어디다가 둬야할지도 모르겟고 발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 결국 팔짱을 끼고있었음. (혼자) 그 상태로 얘기를 하는데 얼굴이 너무 가까운거... 저녁이라서 좀 어두워서 잘 안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좀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었음.. 그렇게 얘기하다가 분위기가 좀 풀어져서 내 어깨위에 올라와있는 오빠 손가지고 장난 좀 치고 그랬음. 그게 다임. 더이상 난 진도를 빼지 않음. 선을 지킴. 근데 이오빠랑 얘기를 하다가 중간중간에 툭툭 끊기는거임 ㅋㅋㅋ 내가 뻘쭘해서 "오빠잘하는거있어여? 암거나 해봐여" "잘하는거? 없어" "에이.. 그냥 아무거나 그나마 자신있는거 암거나!" "아왜자꾸 잘하는거 하라고 징징대? 나 키스잘해 키스해줘?" 이러는거임.... 아지금생각해보니까 진짜 변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 듣는 순간부터 나왔어야 했으므..... 근데 그 상황에서는 걍 장난으로 웃어넘겼엇음.... "아뭐야ㅋㅋㅋㅋ됐어ㅋㅋㅋ" 이러고 넘기고 계속 또 얘기ㄱㄱ 그러다가 갑자기 또 정적. 근데 이때...!!!!!! 이오빠가 갑자기 얼굴을 들이대더니 내 이...이...이...입술에.... 댈라고....그러는거임!!!!! 근데 내가 딱 피함!!!!! "아뭐야...ㅋ... 장난치지마...ㅋ" "장난아니야. 장난아닌데?" 이러면서 계속 들이대려함.... 멍미..?! 멍미...?? 멍미....?!?! 오늘 처음만난 사이 맞음?! 왜 입술을 들이대!!!!! 아 이러고서 걍 ㅃ2ㅃ2 했음 솔직히 눈이 높다고 해서 많이 쫄고 갔는데 먼저 끌어당기기까지 하고 어깨동무도 하고 그러는건 내가 조금은 마음에 들었다는 얘기 아님?! 근데 담날부터 문자 없ㅋ음ㅋ 이미 예상하고 있던 상황이라 상처받진 않았는데 아 나를 너무 쉽게 본것같아서 기분이 더러웠음. 누가 나 위로좀... 1
소개받은오빠랑 첫만남부터 .....하 진짜
편하게 음슴체할게요... (근데 이거 진짜 어디에다 올려야될지 몰라서 걍 여기에 올림...)
내가 요즘 맨날 친구한테 외롭다고 징징대고 그럼..
그래서 그 친구가 안쓰러웠는지 같은 학교 3학년오빠를 소개해주는거....♥
그래서 이오빠 소개를 받고 문자 하루 했는데
이오빠 눈이 좀 높은가봄. 친구도 눈높다하고 이오빠도 지가 지입으로 눈높다함..
그래서 난 쫄았음....
솔직히 내가 그렇게 못생긴것도 아니고 그렇게 예쁜것도 아니고 좀 평범이긴한데..ㅠ.ㅠ
암튼 그렇게 문자를 하다가 다음날 만나기로 함.
장소는 내가 사는 아파트 옥ㅋ상ㅋ
뭐 님들이 생각하는 야시꾸리한 그런 곳이 아니라
정원 예쁘게 꾸며놨다길래 저도 맨날 올라가고 싶어했던 곳이었는데
이오빠도 한번쯤 올라가보고 싶다는거에요. 맨날 말로만 들었다고.
그래서 그곳으로 ㄱㄱ
옥상에 딱 도착하니 고동색 나무판자? 같은걸로 예쁘게 잘 꾸며놓고
꽃도 장식해놓고 벤치도 하나 딱 있었음
오빠랑 나랑 둘이 앉았음
솔직히 처음 만났는데 어색해 죽겠는데 옆에 바싹 붙어앉고 이런거 좀 그래서
살짝 떨어져 앉앗음. 그러고 한 20분? 얘기하다가 (20분이 20년 같았다능...)
갑자기 얘기가 뚝 끊겨서 정ㅋ적ㅋ
이때 그오빠가 제 허리를 감싸서 지쪽으로 잡아당기며!!!!!
"야누가잡아먹냐 가까이좀와"
이러는거... 솔직히 연애한지 오래된 여인네로써 좀 설렜음
그리고는 오빠가 나한테 어깨동무를 뙇!!!
근데 난 손을 어디다가 둬야할지도 모르겟고 발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
결국 팔짱을 끼고있었음. (혼자)
그 상태로 얘기를 하는데 얼굴이 너무 가까운거...
저녁이라서 좀 어두워서 잘 안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좀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었음..
그렇게 얘기하다가 분위기가 좀 풀어져서
내 어깨위에 올라와있는 오빠 손가지고 장난 좀 치고 그랬음. 그게 다임.
더이상 난 진도를 빼지 않음. 선을 지킴.
근데 이오빠랑 얘기를 하다가 중간중간에 툭툭 끊기는거임 ㅋㅋㅋ
내가 뻘쭘해서
"오빠잘하는거있어여? 암거나 해봐여"
"잘하는거? 없어"
"에이.. 그냥 아무거나 그나마 자신있는거 암거나!"
"아왜자꾸 잘하는거 하라고 징징대? 나 키스잘해 키스해줘?"
이러는거임.... 아지금생각해보니까 진짜 변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 듣는 순간부터 나왔어야 했으므.....
근데 그 상황에서는 걍 장난으로 웃어넘겼엇음....
"아뭐야ㅋㅋㅋㅋ됐어ㅋㅋㅋ"
이러고 넘기고 계속 또 얘기ㄱㄱ
그러다가 갑자기 또 정적.
근데 이때...!!!!!!
이오빠가 갑자기 얼굴을 들이대더니
내 이...이...이...입술에.... 댈라고....그러는거임!!!!!
근데 내가 딱 피함!!!!!
"아뭐야...ㅋ... 장난치지마...ㅋ"
"장난아니야. 장난아닌데?"
이러면서 계속 들이대려함....
멍미..?! 멍미...?? 멍미....?!?!
오늘 처음만난 사이 맞음?! 왜 입술을 들이대!!!!!
아 이러고서 걍 ㅃ2ㅃ2 했음
솔직히 눈이 높다고 해서 많이 쫄고 갔는데
먼저 끌어당기기까지 하고 어깨동무도 하고 그러는건
내가 조금은 마음에 들었다는 얘기 아님?! 근데 담날부터 문자 없ㅋ음ㅋ
이미 예상하고 있던 상황이라 상처받진 않았는데
아 나를 너무 쉽게 본것같아서 기분이 더러웠음.
누가 나 위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