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순차때문에 일단 첫번째 이야기 먼저 적고 밑에 두번째 내용 적겠습니다..;;; 음.. 10년정도 알고 지낸 친구(여자)가 있습니다.. 요새 꽤 자주 만나고 해서 상당히 가까워 졌어요.. 그러다.. 마음속에 그 친구로 가득해져서.. 좋아한다고 얘기를 했죠.. 그게.. 지지난주 목요일인가? 일주일 좀 지났어요.. 뭐.. 결과는 보기좋게 거절 당했습니다.. 근데.. 그러고도.. 계속.. 친하게 지냈죠.. 그냥 친구라기는.. 애매한게.. 가벼운 스킨쉽.. 터치.. 이런게 너무 자연스럽고.. 아침에 일어나면 전화하고.. 중간에 전화하고.. 자기전에 전화하고.. 하루에 통화 두시간은 기본입니다.. (이런거에 자꾸 기대하게 되는 남자심리..ㅠㅠ) 이번달 벌써 전화비가 15만원이 넘었다는..ㅠㅠ 근데.. 사귀는건 아니에요.. 자.. 문제는 그게 아니라.. 방금전.. (한 두시간?) 에도 통화하다가.. 그 친구가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결혼할 나이가 되었다보니 조건들을 먼저 따지게 된다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럼 너 내가 일산(제가 사는 동네) 에 자가는 아니더라도 아파트 30평 정도 전세가지고 있고.. 외제차는 아니더라도 국산 중형차 한 대 정도 있고.. 한달에 300은 안되더라도 250정도 벌어오면 나한테 시집올래? 라고.. 그랬더니 처음에는 막 웃더라구요 그러다가.. 올해안에 그렇게 할 수 있어? 라고 묻기에.. 올해는 힘들고.. 앞으로 한 5년은 걸릴것 같아.. 근데 5년 뒤면 우리 35살인데.. 남자 35랑 여자 35랑 다르잖아.. 라고 했더니.. 저에게.. 니가 5년동안 마음 안변한다고 확신할 수 있어? 라고 묻더라구요.. 자.. 이건 뭡니까.. 좋아한다고 했을때는 거절하더니.. 결혼 얘기에 이렇게 또 기대하게 만드는건..ㅠㅠ 속 끓는 남자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게 첫번째 내용입니다~) ---------------------------------------------------------------------------------- 자.. 이제 그 두번째.. 정말.. 저는 그냥 편한 친구인걸까요..? 아니면 현재 저울질 하는 중일까요..? 위에 언급한 그녀가.. 이번주말에 1박으로 펜션을 가자고 합니다.. 여태까지 그녀를 만나러 그녀가 사는곳으로 갔어도.. 항상 집문앞까지 바래다 주고 저는 모텔가서 자고 그랬거든요.. 뭐.. 펜션 간다고 해서 무슨 썸씽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을겁니다 제가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녀와 뭘 한다던가 (응? 뭐?) 하는 상상조차 해본적이 없거든요 사귀는 것도 아닌 친구 (그것도 남자) 와 1박으로 편하게 펜션 갈 수 있나요? 제가 A형이라 소심해서 그런가요? 아니면 제 성격이 보수적인건가요? 갑자기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그녀는 정말 스스럼없이 편한 동성친구 대하듯이 절 대하는건데.. 저 혼자 착각속에 빠져있는건가..? 하는.. 뭐.. 10년전에 대학교 1학년때 친구처럼 만났을때부터.. 이렇게 친하게 지낸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확실하게 거절하지 않는거에 저는 한줄기 희망의 빛을 안고 있습니다.. 이 감정이 언제까지 계속 가지는 않겠지만.. (이런 얘기들도 주고받고 했어요) 그래도.. 지금 이 감정에 충실하려구요.. 아아~ 결론은.. 그녀는 무슨 생각일까요..????? 여러분의 주관적인 의견을 팍팍 적어주세요..ㅠㅠ
여자심리 이건뭔가요 두번째!! 첫번째 내용 포함!!
일의 순차때문에 일단 첫번째 이야기 먼저 적고
밑에 두번째 내용 적겠습니다..;;;
음.. 10년정도 알고 지낸 친구(여자)가 있습니다..
요새 꽤 자주 만나고 해서 상당히 가까워 졌어요..
그러다.. 마음속에 그 친구로 가득해져서.. 좋아한다고 얘기를 했죠..
그게.. 지지난주 목요일인가? 일주일 좀 지났어요..
뭐.. 결과는 보기좋게 거절 당했습니다..
근데.. 그러고도.. 계속.. 친하게 지냈죠..
그냥 친구라기는.. 애매한게.. 가벼운 스킨쉽.. 터치.. 이런게 너무 자연스럽고..
아침에 일어나면 전화하고.. 중간에 전화하고.. 자기전에 전화하고..
하루에 통화 두시간은 기본입니다.. (이런거에 자꾸 기대하게 되는 남자심리..ㅠㅠ)
이번달 벌써 전화비가 15만원이 넘었다는..ㅠㅠ
근데.. 사귀는건 아니에요..
자.. 문제는 그게 아니라..
방금전.. (한 두시간?) 에도 통화하다가.. 그 친구가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결혼할 나이가 되었다보니 조건들을 먼저 따지게 된다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럼 너 내가 일산(제가 사는 동네) 에 자가는 아니더라도 아파트 30평 정도 전세가지고 있고..
외제차는 아니더라도 국산 중형차 한 대 정도 있고..
한달에 300은 안되더라도 250정도 벌어오면 나한테 시집올래? 라고..
그랬더니 처음에는 막 웃더라구요
그러다가.. 올해안에 그렇게 할 수 있어? 라고 묻기에..
올해는 힘들고.. 앞으로 한 5년은 걸릴것 같아..
근데 5년 뒤면 우리 35살인데.. 남자 35랑 여자 35랑 다르잖아.. 라고 했더니..
저에게.. 니가 5년동안 마음 안변한다고 확신할 수 있어? 라고 묻더라구요..
자.. 이건 뭡니까.. 좋아한다고 했을때는 거절하더니..
결혼 얘기에 이렇게 또 기대하게 만드는건..ㅠㅠ
속 끓는 남자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게 첫번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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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그 두번째.. 정말..
저는 그냥 편한 친구인걸까요..? 아니면 현재 저울질 하는 중일까요..?
위에 언급한 그녀가.. 이번주말에 1박으로 펜션을 가자고 합니다..
여태까지 그녀를 만나러 그녀가 사는곳으로 갔어도..
항상 집문앞까지 바래다 주고 저는 모텔가서 자고 그랬거든요..
뭐.. 펜션 간다고 해서 무슨 썸씽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을겁니다
제가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녀와 뭘 한다던가 (응? 뭐?) 하는 상상조차 해본적이 없거든요
사귀는 것도 아닌 친구 (그것도 남자) 와 1박으로 편하게 펜션 갈 수 있나요?
제가 A형이라 소심해서 그런가요? 아니면 제 성격이 보수적인건가요?
갑자기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그녀는 정말 스스럼없이 편한 동성친구 대하듯이 절 대하는건데..
저 혼자 착각속에 빠져있는건가..? 하는..
뭐.. 10년전에 대학교 1학년때 친구처럼 만났을때부터..
이렇게 친하게 지낸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확실하게 거절하지 않는거에 저는 한줄기 희망의 빛을 안고 있습니다..
이 감정이 언제까지 계속 가지는 않겠지만.. (이런 얘기들도 주고받고 했어요)
그래도.. 지금 이 감정에 충실하려구요..
아아~ 결론은.. 그녀는 무슨 생각일까요..?????
여러분의 주관적인 의견을 팍팍 적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