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양 먹고 이뻐진17茶..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염? 현재 한국의 음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건 차음료라는 건 많이 들 아시죠??ㅎ. 그 중에서도 남양유업의 17茶는 혼합차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서 대성공을 거두었다네요. 차의 건강효과와 기능성을 강조한 혼합차 17茶는 다소 생소하던 차음료를 친숙한 최고의 음료로 끌어올렸답니다. 그렇다면 이 17茶는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그 뒷이야기를 알아보겠습니다. 남양유업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식품 분야에서 성장해온 유가공 업체라고 합니다. 그런 남양유업이 2006년 전망으로 유가공을 탈피해서 모든 식품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기로 했다는. 그 선두에 선 제품이 17茶. 남양유업이 새로운 음료개발에 착수할 당시 음료 시장은 탄산음료와 과일주스 시장의 절대 강자인 롯데칠성, 코카콜라, 해태음료 등 <빅3>의 힘이 너무도 강했던 시기. 후발주자인 남양유업으로선 빅3이 주목하지 않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필요가 있었다고 해요. 기획을 담당한 음료기획팀은 일본의 음료 시장에 주목했습니다. 일본에서 차 음료는 음료 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는군요. 마침 한국 음료 시장에도 20대 젊은층의 기호가 <저칼로리, 무탄산음료>로 변화했습니다. 이들은 차 음료 중에서도 복합차에 주목. 분명 한국의 젊은이들 사이에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차를 마시는 분위기가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일본이나 중국과 달리 단일차에서 나오는 향과 씁쓸한 맛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었죠. 복합차는 여러 종류의 차 재료를 배합해 특정한 차의 맛과 향은 없는 대신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었던 거죠. 개발은 충남 아산에 위치한 남양유업 중앙연구소에서 맡았다는. (별 걸 다 아네 ㅎㅎ) <쓴맛은 덜하고 미용과 건강에 좋은 음료>를 목표로 삼았다고. 개발팀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통적으로 즐겨 찾는 차 재료를 대상으로 배합 작업에 착수했다고 해요. 녹차, 치커리, 상황버섯, 영지버섯, 차가버섯, 홍화씨 등이 주요 목록에 올랐다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가... 이들 재료가 몸에는 좋지만 여러 성분을 혼합하다 보니 작은 함량 차이에도 맛이 천차만별로 변했다라는 거. 건강이라는 기능과 미각이라는 기호를 모두 만족시키기는 힘들었다는 것이죠 ㅠㅠ. 개발팀은 수많은 차들을 조합한 결과 녹차, 산수유, 메밀, 현미, 옥수수, 둥글레차, 결명자, 구기자, 율무, 귤피, 영지, 치커리, 차가, 홍화씨 등 17가지 재료를 배합한 17차를 탄생시켰습니다. 부드럽고 구수한 맛과 깔끔한 뒷맛을 가진 17차 특유의 맛을 찾아낸거죠 ㅎ. 또한 포장에서도 차 색깔은 녹색이라는 통념에 순응해 플라스틱 용기를 녹색으로 처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음료를 그대로 보여주기로 했다는 ㅎ. (아이디어가 그럴듯한 ^^*) 부드러운 녹색의 포장지를 통해 갈색의 이질감을 줄이기로 했다는 거죠. 광고 모델로는 최고 몸값을 지닌 전지현양를 과감하게 캐스팅. 건강과 미(美)를 동시에 전하는 모델이면서 깨끗한 이미지도 충족하기 때문이죠. 이렇게 시작한 17차는 곧 0재고가 바닥나고 생산라인이 24시간 풀 가동 체제에 돌입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죠. 그야말로 ‘대박’이 터진 셈ㅎㅎ. 17茶의 대대적인 성공과 함께 차 음료 시장은 2500억원 규모로 급성장. 현재 차음료 시장은 17차 한 제품의 연간 매출이 1100억원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17차가 견인한 성과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네여. 비수기와 성수기가 있지만 현재 17차는 월 평균 1500만 병이 팔리고 있다고 해요. 더욱이 흥미로운 점은 소비자층이 점점 넓어져 일반 가정에서의 대형 용기(1.5ℓ) 제품 구매도 꾸준히 늘고 있다는 사실. 그러자 경쟁사들도 차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다투어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17차 뒤에는 이렇게 새로운 발상과 적극적인 노력으로 소비자의 기호를 만족시키려는 노력이 있습니다. 17茶의 대성공으로 남양유업은 유업체에서 종합 건강음료를 만드는 기업으로 이미지를 확산하게 됐습니다. 또한 우리는 탄산음료와 과즙음료 외에 건강에 좋은 차음료라는 다른 선택권을 가지게 됐다는 거 ㅎㅎ. 참으로 흥미롭지 않습니까요??ㅎ
지현양 먹고 이뻐진17茶..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염?
지현양 먹고 이뻐진17茶..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염?
현재 한국의 음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건
차음료라는 건 많이 들 아시죠??ㅎ.
그 중에서도 남양유업의 17茶는
혼합차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서
대성공을 거두었다네요.
차의 건강효과와 기능성을 강조한 혼합차 17茶는
다소 생소하던 차음료를
친숙한 최고의 음료로 끌어올렸답니다.
그렇다면 이 17茶는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그 뒷이야기를 알아보겠습니다.
남양유업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식품 분야에서
성장해온 유가공 업체라고 합니다.
그런 남양유업이 2006년 전망으로 유가공을 탈피해서
모든 식품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기로 했다는.
그 선두에 선 제품이 17茶.
남양유업이 새로운 음료개발에 착수할 당시
음료 시장은 탄산음료와 과일주스 시장의
절대 강자인 롯데칠성, 코카콜라, 해태음료 등
<빅3>의 힘이 너무도 강했던 시기.
후발주자인 남양유업으로선 빅3이 주목하지 않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필요가 있었다고 해요.
기획을 담당한 음료기획팀은 일본의
음료 시장에 주목했습니다.
일본에서 차 음료는 음료 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는군요.
마침 한국 음료 시장에도 20대 젊은층의 기호가
<저칼로리, 무탄산음료>로 변화했습니다.
이들은 차 음료 중에서도 복합차에 주목.
분명 한국의 젊은이들 사이에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차를 마시는 분위기가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일본이나 중국과 달리 단일차에서 나오는 향과
씁쓸한 맛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었죠.
복합차는 여러 종류의 차 재료를 배합해 특정한
차의 맛과 향은 없는 대신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었던 거죠.
개발은 충남 아산에 위치한
남양유업 중앙연구소에서 맡았다는.
(별 걸 다 아네 ㅎㅎ)
<쓴맛은 덜하고 미용과 건강에 좋은 음료>를
목표로 삼았다고.
개발팀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통적으로 즐겨 찾는
차 재료를 대상으로 배합 작업에 착수했다고 해요.
녹차, 치커리, 상황버섯, 영지버섯, 차가버섯, 홍화씨 등이
주요 목록에 올랐다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가...
이들 재료가 몸에는 좋지만 여러 성분을 혼합하다 보니
작은 함량 차이에도 맛이 천차만별로 변했다라는 거.
건강이라는 기능과 미각이라는 기호를
모두 만족시키기는 힘들었다는 것이죠 ㅠㅠ.
개발팀은 수많은 차들을 조합한 결과
녹차, 산수유, 메밀, 현미, 옥수수, 둥글레차, 결명자, 구기자,
율무, 귤피, 영지, 치커리, 차가, 홍화씨 등
17가지 재료를 배합한 17차를 탄생시켰습니다.
부드럽고 구수한 맛과 깔끔한 뒷맛을 가진
17차 특유의 맛을 찾아낸거죠 ㅎ.
또한 포장에서도 차 색깔은 녹색이라는 통념에 순응해
플라스틱 용기를 녹색으로 처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음료를 그대로 보여주기로 했다는 ㅎ.
(아이디어가 그럴듯한 ^^*)
부드러운 녹색의 포장지를 통해
갈색의 이질감을 줄이기로 했다는 거죠.
광고 모델로는 최고 몸값을 지닌 전지현양를
과감하게 캐스팅.
건강과 미(美)를 동시에 전하는 모델이면서
깨끗한 이미지도 충족하기 때문이죠.
이렇게 시작한 17차는 곧 0재고가 바닥나고
생산라인이 24시간 풀 가동 체제에 돌입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죠.
그야말로 ‘대박’이 터진 셈ㅎㅎ.
17茶의 대대적인 성공과 함께 차 음료 시장은
2500억원 규모로 급성장.
현재 차음료 시장은 17차 한 제품의 연간 매출이
1100억원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17차가
견인한 성과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네여.
비수기와 성수기가 있지만 현재 17차는 월 평균
1500만 병이 팔리고 있다고 해요.
더욱이 흥미로운 점은 소비자층이 점점 넓어져
일반 가정에서의 대형 용기(1.5ℓ) 제품 구매도
꾸준히 늘고 있다는 사실.
그러자 경쟁사들도 차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다투어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17차 뒤에는 이렇게 새로운 발상과
적극적인 노력으로 소비자의 기호를
만족시키려는 노력이 있습니다.
17茶의 대성공으로 남양유업은 유업체에서
종합 건강음료를 만드는 기업으로
이미지를 확산하게 됐습니다.
또한 우리는 탄산음료와 과즙음료 외에
건강에 좋은 차음료라는 다른 선택권을
가지게 됐다는 거 ㅎㅎ.
참으로 흥미롭지 않습니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