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결혼한지..2년차 올초에 예쁜 아들이 태어났고 최수종도 울고갈 자상하고 착한신랑과 햄볶으며 살고있는...32살 아짐입니다..ㅋ 거두절미하고 핵심만 얘기할게요...-.,- 우리 신랑 결혼할때 집구할때 총 5천만원과 결혼준비 신행 예물 기타등등으로 마이너스 3천만원 빚가지고 장가왔구요. 난 직장 9년 다니고 혼수예단3천 + 집구할때 2천 보태서...총 5천 가지고 결혼했네요.. 그래도 예단생략 이런거 절대 없고...시댁에선 다 받으셨고; 시어머니께 받은거라곤.........완전 잘났다고 자부하는 당신 아들래미와......예물비 150만원 받고 끝... 말이라도..전세금도 보탰으니. 예단 생략하자고 하길 바랬지만..이것도 어디까지 내욕심이었고,,,쩝 여튼 신혼초 구한집이...두사람 직장가까운곳에 얻느라....월세9천/20만원짜리 30평 짜리 빌라 살다가........ 아기가 생기고...어차피 아기맡기고 직장생활 할수 없는 상황이라........ 아기태어나기전에 월세라도 줄여보자...또 아기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가자~라는 심산으로...........전세 1억짜리로 이사왔는데...아파트라 그런지...우리가 가지고 있는 1억으로는 16평아파트 밖엔 구할수 없어서...불편해도 신랑 마이너스 갚을 동안 고생하자는 마음으로 16평으로 이사를 왔네요... 뭐 30평대 집에 맞춰 혼수를 했으니....그짐을 16평 집에 들여놓으니....살림이 많은건 인정 하지만... 그렇타고 1년도 채 못쓴 신혼 살림들은 처분 할수도 없잖아요ㅡㅡ; 게다가 이제 아기가 5개월좀 넘으면서..아기 살림이 하나씩 늘어나고; 그러다 보니..집이..좀 답답해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나름 매번 열씨미 청소하고 나름 가구 배치 수시로 바꿔가면서 잘꾸미고 살고있는데... 이 시엄마만 오면... 짜증이 쓰나미네요... 올때마다 집 좁다고... 좁은집이라 청소해도 티도 안난다고; 너무 정신없다고,,, 좁아서 더 덥다고;; 그럼서 혼수로 해온 가구들을 처분하라고 까지 말하네요..ㅜㅠ 근데 좁아서 더운것보다 요즘 날씨가 덥잖아요...... 아니 그럼 그냥 집에서 에어컨 쐬고..계실것이지...대낮부터 아기 보고싶다고 오셔선 사람 속을 있는데로 뒤집어 놓고 가시네요;;; 아놔 이런데서 생활하는 당사자들도 있는데 뭐그리 아들집에 와서 불평을 하고 가는지... 당췌....쯧쯧 신랑도 뭐 자기엄마 저런스탈인거 잘알고있어서...그나마 제편에 서줘서...고맙지만... 정말...너무 화나고 저런말 까지 들었는데..그냥 제대로 콕 찍어,,,말하지 못한게 억울?해서 잠도 안오네요;;ㅠ 담번에 또 저러면 정말 뭐라고 얘기 해야겠죠? 난 분수에 형편에 맞춰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당췌 시엄마는...무슨생각으로 저리 말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ㅠㅠ 긴글읽어줘서 모두들 감사해용 8714
집좁고 덥다고 시엄마한테 꾸사리 먹었네요;;
우린결혼한지..2년차 올초에 예쁜 아들이 태어났고 최수종도 울고갈 자상하고 착한신랑과 햄볶으며 살고있는...32살 아짐입니다..ㅋ
거두절미하고 핵심만 얘기할게요...-.,-
우리 신랑 결혼할때 집구할때 총 5천만원과 결혼준비 신행 예물 기타등등으로 마이너스 3천만원 빚가지고 장가왔구요.
난 직장 9년 다니고 혼수예단3천 + 집구할때 2천 보태서...총 5천 가지고 결혼했네요..
그래도 예단생략 이런거 절대 없고...시댁에선 다 받으셨고;
시어머니께 받은거라곤.........완전 잘났다고 자부하는 당신 아들래미와......예물비 150만원 받고 끝...
말이라도..전세금도 보탰으니. 예단 생략하자고 하길 바랬지만..이것도 어디까지 내욕심이었고,,,쩝
여튼
신혼초 구한집이...두사람 직장가까운곳에 얻느라....월세9천/20만원짜리 30평 짜리 빌라 살다가........
아기가 생기고...어차피 아기맡기고 직장생활 할수 없는 상황이라........
아기태어나기전에 월세라도 줄여보자...또 아기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가자~라는 심산으로...........전세 1억짜리로 이사왔는데...아파트라 그런지...우리가 가지고 있는 1억으로는 16평아파트 밖엔 구할수 없어서...불편해도 신랑 마이너스 갚을 동안 고생하자는 마음으로 16평으로 이사를 왔네요...
뭐 30평대 집에 맞춰 혼수를 했으니....그짐을 16평 집에 들여놓으니....살림이 많은건 인정 하지만...
그렇타고 1년도 채 못쓴 신혼 살림들은 처분 할수도 없잖아요ㅡㅡ;
게다가 이제 아기가 5개월좀 넘으면서..아기 살림이 하나씩 늘어나고;
그러다 보니..집이..좀 답답해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나름 매번 열씨미 청소하고 나름 가구 배치 수시로 바꿔가면서 잘꾸미고 살고있는데...
이 시엄마만 오면...
짜증이 쓰나미네요...
올때마다 집 좁다고...
좁은집이라 청소해도 티도 안난다고;
너무 정신없다고,,,
좁아서 더 덥다고;;
그럼서 혼수로 해온 가구들을 처분하라고 까지 말하네요..ㅜㅠ
근데 좁아서 더운것보다 요즘 날씨가 덥잖아요......
아니 그럼 그냥 집에서 에어컨 쐬고..계실것이지...대낮부터 아기 보고싶다고 오셔선
사람 속을 있는데로 뒤집어 놓고 가시네요;;;
아놔
이런데서 생활하는 당사자들도 있는데 뭐그리 아들집에 와서 불평을 하고 가는지...
당췌....쯧쯧
신랑도 뭐 자기엄마 저런스탈인거 잘알고있어서...그나마 제편에 서줘서...고맙지만...
정말...너무 화나고 저런말 까지 들었는데..그냥 제대로 콕 찍어,,,말하지 못한게 억울?해서 잠도 안오네요;;ㅠ
담번에 또 저러면 정말 뭐라고 얘기 해야겠죠?
난 분수에 형편에 맞춰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당췌 시엄마는...무슨생각으로 저리 말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ㅠㅠ
긴글읽어줘서 모두들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