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너무 커진 상황이라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2달 전, 4월 12일 인하대의 조휘진이라는 분이 학교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휘진씨는 이미 자신의 글을 실명이 공개된 상태로 노출해도 된다고 말씀하신 상태입니다.) 바쁘신 분들은 맨 위에 있는 것 하나만이라도 읽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글에 인하대 학생들은 자신들이 다니는 대학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는 사실에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실 조휘진씨는 이 사건을 터뜨리기 전에도 몇몇 학과의 악습에 대해 폭로한 적이 있었고, 결국 모두 사실로 드러나고 해당 학과에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유독 연극영화과만 자기네는 그런 적이 없다고 끝까지 우깁니다.
여기까지도 우리는 이 문제가 그렇게 큰 폭풍이 될 줄 몰랐습니다.
연극영화과 회장이 대놓고 거짓말을 올리기 전까지는요. 연극영화과 회장이 직접 자기네는 그런 적이 없다고 잡아떼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어떻게 됐냐구요?
뻥도 스케일이 있지.. 본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속이는 사람도 한둘이 아닌데 결국 자기네들끼리 말 안맞아서 뻥치고 있었다는 게 드러납니다.
그동안 조휘진씨 뒤에만 있었던 제보자가 직접 나서서 "연극영화과 회장은 거짓말을 그만두라"고 요구하고,
결국엔 어떤 고학번 선배가 결국 연극영화과에 그게 다 사실이었다고 자백합니다.
그런데 이제 인정할 때도 됐는데 더이상 물러설 수 없게 되자 연극영화과 회장은 이번엔 "예전에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고 발뺌을 합니다.
이 시점에서 언론에도 보도된 대박 사건이 터지고야 맙니다.
조휘진씨의 계좌번호 핸드폰번호 이메일주소, 집주소 등의 개인정보와 조휘진씨를 비난하는 글을 학교 여기저기에 수백장을 붙인 것입니다.
나중엔 결국 이것도 연극영화과의 학생 두 명이 조휘진 학생에게 앙심을 품고 보복하기 위해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위 사건을 저지른 학생들은 정학도 아니고 근신 30일이라는 처분을 받고 학교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2개월 동안 벌어진 일을 게시물 하나로 정리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그 뒤로 어떻게 됐느냐 하면... 결국 보다 못한 총학생회가 "우리가 해결하겠다"고 나섰고, 조휘진씨는 "그렇다면 이제 지켜보겠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이 일에서 손을 뗐습니다... 1학기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되도록 처리가 안되자 결국 조휘진씨가 직접 또 조사를 시작해보니 아니 글쎄 연극영화과가 이 모든게 조휘진이 지어낸 거짓말이라고 밀어붙이고 덮어버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었고, 총학생회가 이것을 방관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내게 됩니다.
처음에는 다들 학교 안에서 해결하자고 말했지만 이제는 더는 못 보겠습니다. 뻔히 무엇이 잘못됐는지 눈에 보이는데 덮으려고만 합니다. 톡커 여러분, 이제는 숨길 수 없다는 것을 이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의 폭력문화를 고발합니다.
2달 전, 4월 12일 인하대의 조휘진이라는 분이 학교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휘진씨는 이미 자신의 글을 실명이 공개된 상태로 노출해도 된다고 말씀하신 상태입니다.)
바쁘신 분들은 맨 위에 있는 것 하나만이라도 읽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글에 인하대 학생들은 자신들이 다니는 대학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는 사실에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실 조휘진씨는 이 사건을 터뜨리기 전에도 몇몇 학과의 악습에 대해 폭로한 적이 있었고, 결국 모두 사실로 드러나고 해당 학과에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유독 연극영화과만 자기네는 그런 적이 없다고 끝까지 우깁니다.
여기까지도 우리는 이 문제가 그렇게 큰 폭풍이 될 줄 몰랐습니다.
연극영화과 회장이 대놓고 거짓말을 올리기 전까지는요. 연극영화과 회장이 직접 자기네는 그런 적이 없다고 잡아떼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어떻게 됐냐구요?
뻥도 스케일이 있지.. 본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속이는 사람도 한둘이 아닌데 결국 자기네들끼리 말 안맞아서 뻥치고 있었다는 게 드러납니다.
그동안 조휘진씨 뒤에만 있었던 제보자가 직접 나서서 "연극영화과 회장은 거짓말을 그만두라"고 요구하고,
결국엔 어떤 고학번 선배가 결국 연극영화과에 그게 다 사실이었다고 자백합니다.
그런데 이제 인정할 때도 됐는데 더이상 물러설 수 없게 되자 연극영화과 회장은 이번엔 "예전에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고 발뺌을 합니다.
이 시점에서 언론에도 보도된 대박 사건이 터지고야 맙니다.
조휘진씨의 계좌번호 핸드폰번호 이메일주소, 집주소 등의 개인정보와 조휘진씨를 비난하는 글을 학교 여기저기에 수백장을 붙인 것입니다.
나중엔 결국 이것도 연극영화과의 학생 두 명이 조휘진 학생에게 앙심을 품고 보복하기 위해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위 사건을 저지른 학생들은 정학도 아니고 근신 30일이라는 처분을 받고 학교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2개월 동안 벌어진 일을 게시물 하나로 정리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그 뒤로 어떻게 됐느냐 하면... 결국 보다 못한 총학생회가 "우리가 해결하겠다"고 나섰고, 조휘진씨는 "그렇다면 이제 지켜보겠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이 일에서 손을 뗐습니다... 1학기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되도록 처리가 안되자 결국 조휘진씨가 직접 또 조사를 시작해보니 아니 글쎄 연극영화과가 이 모든게 조휘진이 지어낸 거짓말이라고 밀어붙이고 덮어버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었고, 총학생회가 이것을 방관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내게 됩니다.
처음에는 다들 학교 안에서 해결하자고 말했지만 이제는 더는 못 보겠습니다. 뻔히 무엇이 잘못됐는지 눈에 보이는데 덮으려고만 합니다. 톡커 여러분, 이제는 숨길 수 없다는 것을 이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