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살 6살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긴글은 머리아프니 간단하게 쓰도록 할께염 .. 애아빠는 저랑 동갑이구요.. 임신 8개월때 바람피는거 목격..모텔에 여자랑 들어가는거... 시어머니 : 남자들은 임신하면 10명중에 9명은 바람핀다.. 개념없는 집안입니다.. 당시 시부모는 이혼해서 시아버지와 남편누나인 작은시누 이렇게 4식구 살음.. 작은시누 내 금품 다 팔아먹고 내 지갑까지 손댐.. 임신했을때 못버텨 무보증 월세방 얻어서나옴.. 시엄마 돈많은 아저씨 만나 잘살고있음..돈 한푼 안보태줌.. 큰시누 작은시누 시집갔을땐 돈 3천만원씩 다해줬는데..지아들만 안해줌.. 출산후 남편 아들턱낸다고 3개월동안 술처먹고 맨날 아침에 들어옴.. 나 우울증걸려서 친구들 인연다끊고 집에만 처박혀있었음..우울증땜에 몸무게 30키로 뿔림 ㅜㅜ 애기 돌잔치 이후 3년동안 남편 처 놀음 시부모 돈한푼 안보태줌.. 친정엄마가 월세,세금 등등 다 내주었음 우리집 IMF때 엄마 사업망하고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완젼 힘들었는데 식당일 하면서 엄마가 다해줌. 그땐 제정신이 아니라 우울증이 이렇게 무서운건지 몰랐음..지금이어서 많이 후회하지만.. 암튼 시엄마 남편한테 하루 2만원이고 줌..그새끼는 그돈가지고 피씨방 만화방 전전.. 집에 분유가 떨어져 도 나몰라라...어느날 돈이 없어서 시아버지한테 전화함..돈좀달라고.."니네 인생은 니네가 알아서살라고" 어이없음 ㅡ,ㅡ 애기 3살때 이혼 결심 이혼했음.. 애기가 말도 많이늦고 눈치도 보고 또래보다 많이 떨어져서 어린이집 상담했는데.. 아빠랑 떨어져살아서 그런가하고 다시살음.. 그당시 친정엄마,오빠네 집에 살고있엇는데 남편 들어와서 살음. 난 일을하고있었고 남편은 7개월동안 애보면서 살음.. 그러고 작년 3월에 일시작함 일시작하자마자 시엄마가 지아들 월급타면 가방사달라고하고, 친구들하고 바닷가간다고 회사머게 돈달라 고하고,,시엄마 같이 사는사람 용돈주라하고 그냥 참고참았음. 3년놀고 일한지 한달됬는데.. 올 3월 애아빠 1년일해서 힘들다고 한달논다함.. 시엄마 " 우리아들한테 잘해!" 진짜 나 미쳐버리겠음. 자기아들 1년일했다고 기특하데...! 후~ 그러고 또 지금 놀고있음 두달째.. 나 뚜껑열리는데 저저번주 작은시누 애 둘인데 큰애 데리고 울집에옴. 그때 우리집 식구다있었음 내여동생도 놀러왔었구 오빠 엄마 다있었음.. 문앞에서 큰애만 놓고 내동생 울엄마듣는데.. " 나 피씨방가려고왔는데" 이래.. ㅡ,ㅡ쩝 작은시누 친구없고 애둘낳고 얼마나 놀고싶으면 저러나하고 그냥 넘어갔음..봐줬음...내동생 어이없어함 2주후 그제.. 울집식구 있는데 또 온다함..다행히 엄마오빠는 작은시누오기전 나감...난 씻고있었고 난 내얼굴 보고 피씨방을 갈줄알았는데 내얼굴도 안보고 애놓고 바로 가버림 ㅡ,ㅡ 남편한테 말했음 눈치 보인다고..우리집도아니고 엄마오빠 다있는데 이러지말라고하라고.. 남편 왈 " 니동생은 안그래?" 내동생은 친정집이고..아 말이 안통함.. 한참을 생각해봤는데 내가 잘못한건가? 시엄마..전화와서 ..작은시누 울집에 온거 모르길래..걍 큰애 나두고 볼일보러 갔다고만 말했는데.. 다른 사람들 같으면 " 갸는 왜 사둔다 있는데 그집에다 애 맡겨!미안하다.." 이런말은 못할망정.. "자기는 애가 낯가려서 못본다고" 그러면서 넘어감... 남편 계속 컴터하고 내가 애기 봐줌..재우고 동생만나기로해서 나감.. 그럼 고마운줄알아야하는거 아님? 지금까지 지 잘났다고 화내고 그러는데.. 얼마나 참고 살아야함? 나 미쳐버릴것같음 ㅜㅜ 남편 바람핀이후로 화병생겨서 남편얼굴만바도 화나고 짜증나고 애땜에 살긴하는데 이렇게 살아야함.. 내 친구들도 그냥 애 봐서라도 살으라고하는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여? 제가 정신병원 상담하러갔는데여 우리애가 6살 또래보다 많이 늦어져 걱정되서..간김에 저도 상담했는데.. 애는 언어장애가 조금있고 ㅜㅜ 저는 상처가 아물지 않았는데 남편하고 다시 살아서 화병도 심해지고 우울증도 심해지고.. 같이 사는게 애한테 득이 될줄알았는데 오히려그게 안좋다고 하네염. 아니면 제가 남편을 키워햐한데여..수준이 초딩수준이라고.. 그리고 우리애기한테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여.. 바람피고나서 우울증심하게 와가지고 2살때까지 완젼 방치해놔서 그런가..죄책감이 넘심해여.. 아 그리고 이혼한 상태에여! 이젠 나가라고해도 안나가고 나없음 못산다고하고.. 미쳐버리겠습니다. 21
언제까지 이러고 참고 살아야하는지..답답해서 글 올려염!후~
안녕하세요? 저는 30살 6살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긴글은 머리아프니 간단하게 쓰도록 할께염 ..
애아빠는 저랑 동갑이구요..
임신 8개월때 바람피는거 목격..모텔에 여자랑 들어가는거...
시어머니 : 남자들은 임신하면 10명중에 9명은 바람핀다..
개념없는 집안입니다..
당시 시부모는 이혼해서 시아버지와 남편누나인 작은시누 이렇게 4식구 살음..
작은시누 내 금품 다 팔아먹고 내 지갑까지 손댐..
임신했을때 못버텨 무보증 월세방 얻어서나옴..
시엄마 돈많은 아저씨 만나 잘살고있음..돈 한푼 안보태줌.. 큰시누 작은시누 시집갔을땐 돈 3천만원씩
다해줬는데..지아들만 안해줌..
출산후 남편 아들턱낸다고 3개월동안 술처먹고 맨날 아침에 들어옴.. 나 우울증걸려서 친구들 인연다끊고
집에만 처박혀있었음..우울증땜에 몸무게 30키로 뿔림 ㅜㅜ
애기 돌잔치 이후 3년동안 남편 처 놀음 시부모 돈한푼 안보태줌.. 친정엄마가 월세,세금 등등 다 내주었음
우리집 IMF때 엄마 사업망하고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완젼 힘들었는데 식당일 하면서 엄마가 다해줌.
그땐 제정신이 아니라 우울증이 이렇게 무서운건지 몰랐음..지금이어서 많이 후회하지만..
암튼 시엄마 남편한테 하루 2만원이고 줌..그새끼는 그돈가지고 피씨방 만화방 전전.. 집에 분유가 떨어져
도 나몰라라...어느날 돈이 없어서 시아버지한테 전화함..돈좀달라고.."니네 인생은 니네가 알아서살라고"
어이없음 ㅡ,ㅡ
애기 3살때 이혼 결심 이혼했음.. 애기가 말도 많이늦고 눈치도 보고 또래보다 많이 떨어져서 어린이집
상담했는데.. 아빠랑 떨어져살아서 그런가하고 다시살음.. 그당시 친정엄마,오빠네 집에 살고있엇는데
남편 들어와서 살음. 난 일을하고있었고 남편은 7개월동안 애보면서 살음.. 그러고 작년 3월에 일시작함
일시작하자마자 시엄마가 지아들 월급타면 가방사달라고하고, 친구들하고 바닷가간다고 회사머게 돈달라
고하고,,시엄마 같이 사는사람 용돈주라하고 그냥 참고참았음. 3년놀고 일한지 한달됬는데..
올 3월 애아빠 1년일해서 힘들다고 한달논다함.. 시엄마 " 우리아들한테 잘해!" 진짜 나 미쳐버리겠음.
자기아들 1년일했다고 기특하데...! 후~ 그러고 또 지금 놀고있음 두달째..
나 뚜껑열리는데 저저번주 작은시누 애 둘인데 큰애 데리고 울집에옴. 그때 우리집 식구다있었음
내여동생도 놀러왔었구 오빠 엄마 다있었음.. 문앞에서 큰애만 놓고 내동생 울엄마듣는데..
" 나 피씨방가려고왔는데" 이래.. ㅡ,ㅡ쩝 작은시누 친구없고 애둘낳고 얼마나 놀고싶으면 저러나하고
그냥 넘어갔음..봐줬음...내동생 어이없어함
2주후 그제.. 울집식구 있는데 또 온다함..다행히 엄마오빠는 작은시누오기전 나감...난 씻고있었고
난 내얼굴 보고 피씨방을 갈줄알았는데 내얼굴도 안보고 애놓고 바로 가버림 ㅡ,ㅡ
남편한테 말했음 눈치 보인다고..우리집도아니고 엄마오빠 다있는데 이러지말라고하라고..
남편 왈 " 니동생은 안그래?" 내동생은 친정집이고..아 말이 안통함..
한참을 생각해봤는데 내가 잘못한건가?
시엄마..전화와서 ..작은시누 울집에 온거 모르길래..걍 큰애 나두고 볼일보러 갔다고만 말했는데..
다른 사람들 같으면 " 갸는 왜 사둔다 있는데 그집에다 애 맡겨!미안하다.." 이런말은 못할망정..
"자기는 애가 낯가려서 못본다고" 그러면서 넘어감...
남편 계속 컴터하고 내가 애기 봐줌..재우고 동생만나기로해서 나감..
그럼 고마운줄알아야하는거 아님? 지금까지 지 잘났다고 화내고 그러는데..
얼마나 참고 살아야함?
나 미쳐버릴것같음 ㅜㅜ
남편 바람핀이후로 화병생겨서 남편얼굴만바도 화나고 짜증나고 애땜에 살긴하는데
이렇게 살아야함.. 내 친구들도 그냥 애 봐서라도 살으라고하는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여?
제가 정신병원 상담하러갔는데여 우리애가 6살 또래보다 많이 늦어져 걱정되서..간김에 저도 상담했는데.. 애는 언어장애가 조금있고 ㅜㅜ 저는 상처가 아물지 않았는데 남편하고 다시 살아서 화병도 심해지고 우울증도 심해지고.. 같이 사는게 애한테 득이 될줄알았는데 오히려그게 안좋다고 하네염.
아니면 제가 남편을 키워햐한데여..수준이 초딩수준이라고..
그리고 우리애기한테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여.. 바람피고나서 우울증심하게 와가지고 2살때까지
완젼 방치해놔서 그런가..죄책감이 넘심해여..
아 그리고 이혼한 상태에여! 이젠 나가라고해도 안나가고 나없음 못산다고하고..
미쳐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