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성은 일본최대환락가 신주쿠의 가부키쵸에서 상담가로는 이례적으로 많이 이슈화가 된 인물이다. 이미 만화책으로 또는 드라마로 이 사람의 인생이 그려졌다고 하는데 일본사람들이 연예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한국인 현수성. 하지만 그의 상담 방식을 한국인들이 본다면 갸우뚱 하게 될 것이다.
----------------------------------------------------------------------------------------------자살 충동을 상담하러 온 사람에게 현수성이 한 말이 있다.
“당신, 고민하는 문제의 수준이 너무 낮아. 코딱지만 한 고민 가지고 죽으려 드는구먼. 죽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시라고 말해 주고 싶다고. 진짜로 죽을 거면 우리한테 생명 보험 들어 줘. 여자면 건너편 가게에서 몸 팔아서 돈이나 좀 주고 가. 괜찮잖아? 어차피 죽을 건데. 아, 갈 거면 시신기증 카드에 사인하고 가지?”
다른 사람이라면 도저히 말할 수 없는 얘기다. 현수성은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가 말하니까 설득력이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대놓고코딱지만 한 고민이라고는 절대 말 못 하겠지”라며 웃었다.
그는 알고 있는 것이다. 사실은 조그만 돌멩이밖에 안 되는 고민에 넘어져서 쩔쩔매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불운을 탓하고 있는 한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현수성이 무슨 의도로 저런 독설을 퍼붓는지, 나도 당시에는 깨닫지 못했던 모양이다. 그래서였을 것이다. 나는 그에게 어째서 남을 도와주는 거냐고 물어보았다.
그가 대답했다. “쪼잔한 고민 가지고 죽느니 사느니 하고 있기 때문이야. 사람을 돕는 다기보다는 개구리 돌 치워 주기 같은 거지. 자비라고 해둬. 그런 간단한 동기면 됐잖아. 뭐 이런 걸로 감사하냐고. 죽을 거면 맘대로 하시고, 고민도 맘대로 해. 난 누가 죽건 힘들어하건 가렵지도 않아. 하지만 온 힘을 다해 살고 싶은 사람이 온다면 전수해 줄 작정이야.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그것뿐이야.”
[36페이지]
----------------------------------------------------------------------------------------------사회생활을 시작해야하는 이들에게 수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발생하게 될텐데. 본인만이 이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고 생각할때면 현수성의 이야기를 생각해보길 바란다. 우리가 살아갈 때 아무리 막막해 보여도 분명 길이 있다는 것, 장애물을 치우기 위한 방법은 꼭 있다는 사실을 …
[현수성]
일본최대환락가 신주쿠의 가부키쵸에서 자원봉사자로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인물 현수성 지금까지 일본에서 한국인으로 이름을 드높인 이들에 이어서 일본사람들이 연예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한국인 현수성
[대학생 책추천]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로 8권이 나온 현수성이 간다.
[대학생 책추천]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로 8권이나 냈다.
현수성은 일본최대환락가 신주쿠의 가부키쵸에서 상담가로는
이례적으로 많이 이슈화가 된 인물이다.
이미 만화책으로 또는 드라마로 이 사람의 인생이 그려졌다고 하는데
일본사람들이 연예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한국인 현수성.
하지만 그의 상담 방식을 한국인들이 본다면 갸우뚱 하게 될 것이다.
----------------------------------------------------------------------------------------------자살 충동을 상담하러 온 사람에게 현수성이 한 말이 있다.
“당신, 고민하는 문제의 수준이 너무 낮아. 코딱지만 한 고민 가지고 죽으려 드는구먼.
죽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시라고 말해 주고 싶다고. 진짜로 죽을 거면 우리한테 생명 보험 들어 줘.
여자면 건너편 가게에서 몸 팔아서 돈이나 좀 주고 가. 괜찮잖아?
어차피 죽을 건데. 아, 갈 거면 시신기증 카드에 사인하고 가지?”
다른 사람이라면 도저히 말할 수 없는 얘기다. 현수성은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가 말하니까 설득력이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대놓고코딱지만 한 고민이라고는 절대 말 못 하겠지”라며 웃었다.
그는 알고 있는 것이다. 사실은 조그만 돌멩이밖에 안 되는 고민에 넘어져서 쩔쩔매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불운을 탓하고 있는 한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현수성이 무슨 의도로 저런 독설을 퍼붓는지, 나도 당시에는 깨닫지 못했던 모양이다.
그래서였을 것이다. 나는 그에게 어째서 남을 도와주는 거냐고 물어보았다.
그가 대답했다.
“쪼잔한 고민 가지고 죽느니 사느니 하고 있기 때문이야.
사람을 돕는 다기보다는 개구리 돌 치워 주기 같은 거지. 자비라고 해둬.
그런 간단한 동기면 됐잖아. 뭐 이런 걸로 감사하냐고. 죽을 거면 맘대로 하시고,
고민도 맘대로 해. 난 누가 죽건 힘들어하건 가렵지도 않아.
하지만 온 힘을 다해 살고 싶은 사람이 온다면 전수해 줄 작정이야.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그것뿐이야.”
[36페이지]
----------------------------------------------------------------------------------------------사회생활을 시작해야하는 이들에게 수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발생하게 될텐데.
본인만이 이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고 생각할때면 현수성의 이야기를 생각해보길 바란다.
우리가 살아갈 때 아무리 막막해 보여도 분명 길이 있다는 것,
장애물을 치우기 위한 방법은 꼭 있다는 사실을 …
[현수성]
일본최대환락가 신주쿠의 가부키쵸에서 자원봉사자로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인물 현수성
지금까지 일본에서 한국인으로 이름을 드높인 이들에 이어서
일본사람들이 연예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한국인 현수성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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