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 해물과 야채가 한가득~!! 얼큰한 해물짬뽕탕 만들기~!!

박민지2011.06.21
조회6,242

 

 

오랜만에 판에 들른 민지냥~!!

 

오늘도 역시 퇴근시간이 다 되어가니 뭔가 끄적이고 싶은 욕구가...ㅎㅎㅎㅎㅎ

 

오랜만에 레시피 달고 왔지요~`

 

오늘은 집에서 만들 수 있는 해물짬뽕탕입니다~~

 

중국집 바퀴벌레 사건 이후로 절대!! 네버!! 배달 중국음식은 시켜먹지 않는 민지냥...

 

이날따라 짬뽕이 너무 먹고 싶어서 또 후다닥 재료구입 ㅋㅋ 냉동실에서 잠자던 오징어도 꺼내고

 

동네 마트에 덜어파는 해산물에서 모시조개, 꽃게, 새우, 몇마리씩 주섬주섬 주워다가 결국 해 먹고 말았더라는 ㅎㅎ

 

재료비 몇천원이면 4인분은 거뜬히 만들 수 있어요~!!!

 

레시피 시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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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준비 : 모시조개 한 줌, 꽃게 한마리(4~6등분), 새우 몇마리, 오징어 한마리

                        (기타 홍합, 바지락, 미더덕 등등 해물은 다 좋아요오~~~!!! 많을수록 좋아요~!! ㅎ ㅏㅎ ㅏ)

                       호박, 배추, 당근, 배추 또는 양배추, 양파, 콩나물 (머리는 따 주세요)

                       (다 기호에 맞게 조금씩!! 내 레시피는 정량이 없어!! ㅋㅋ)

                        (부재료 : 고춧가루, 식용유-고추기름을 내기 위함. , 굴소스, 후추, 소금)

 

 

 

일단, 준비한 재료들을 말끔히 다듬어 줍니다.

야채는 모두 채로 썰어서 준비 해 주세요. 배추는 듬성듬성요~!! 청경채가 있으면 채로 넣어도 좋아요~`

 

 

식용유 4큰술에 고춧가루 4큰술을 넣고 아주 약한불에 살살 저어 주세요. 고추기름을 내는 작업이지요.

절대 센 불에 해선 안돼욧~!!  이때 다진마늘을 함께 넣어도 좋습니다. `

 

 

 

고추기름이 우러나면 먼저 해물을 넣고 센불에 휘리릭 볶아 준 뒤 조개가 입을 벌리면

 

준비 해 둔 야채들도 함께 넣고 휘리릭 볶아주세요~!! 불맛 아시져? 센불에 휙휙~!!!

 

이때 굴소스를 두큰술 넣고 볶아줍니다~!!

 

기름이 적다 싶으면 이때 조금 더 넣고 볶아도 되고, 느끼함이 싫으면 물을 좀 더 넣고 볶아 주면 되요~!!

 

 

야채가 숨이 다 죽으면 물을 넉넉히 붓고 (재료들이 충분히 잠기도록~!! 대신 한강 만들면 안되욧~!)

 

센불에 우르르 끓여 줍니다~!! 10분~15분 팔팔팔~ 보글보글~~ 끓여요~!!]

 

그 다음에 머리를 딴 콩나물을 넣고 숨이 죽을 때 까지 또 끓입니당~!!! (개인적으로 콩나물 마니아 ㅎㅎ)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하고 취향에 따라 후추, 다진마늘을 첨가해 주면 끝~!!!

ㅇ ㅏ참, 난 청양고추 투척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생칼국수면을 요렇게 삶아다가~!!

 

 

요렇게 한 그릇 뚝딱~!! 했지요 ㅎㅎㅎㅎㅎ ㅇ ㅏ, 얼큰하고 개운한 게 완전 굿~!!

 

 

해물과 야채가 푸짐한 얼큰한 짬뽕~!!

남은 건 담날아침 밥 말아먹고 출근했다는 ㅎㅎㅎㅎ

 

요즘처럼 더운 날씨엔 이열치열이랍니다~ 땀 뻘뻘 흘리며 한그릇 원샷 하는 것도 괜찮은 듯 `ㅋㅋ

 

앗 ;;;; 어느덧 퇴근 시간 1분 전이군용~!!

 

전 칼퇴근 준비하러 고고싱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ㅃㅏ잇~!!!!!!!!!!!